(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제10대 성주군의회가 새로운 의장단을 구성하고, 군민의 뜨거운 기대 속에 향후 4년간의 의정 여정을 시작했다. 성주군의회는 7월 2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의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성주군의회 개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에 앞서 진행된 의장단 선거에서는 제10대 성주군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신임 의장으로 김종식 의원이, 부의장으로는 장익봉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개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의원 선서, 부의장의 의원윤리강령 낭독, 의장의 개원사, 군수의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날 제10대 성주군의회 의원들은 군민의 권익 신장과 지역발전을 위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하며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김종식 신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막중한 책무를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개인의 영광에 앞서 무거운 사명감을 느끼며, 의회의 위상을 바르게 정립하고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의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제10대 성주군의회가 나아가야 할 4대 의정가치로 ▲발로 뛰며 대안을 제시하는 민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7월 2일 더불어민주당 경북광역의회의원단은 재선의 정숙경 도의원을 대표의원으로 선출하고 제13대 경북도의회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의원단(정숙경, 정용채, 장은주)은 국민의힘의 일방독주식 의회 운영에 항의하며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출 본회의에 불참했다. 더불어민주당 도의원단은 7월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의장단 선출 과정은 본회의가 아닌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사실상 사전 결정되고 본회의는 이를 추인하는 요식행위로 전락했다”며 “이러한 구태의연한 관행은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지역 의대 신설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거대 현안들을 언급하며, “그 어느 때보다 의회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인 만큼 국정을 책임지는 더불어민주당의 역할과 함께 경북도의회 다수당인 국민의힘의 전향적인 협치 태도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북도의회는 특정 정당만의 전유물이 아닌 260만 도민 모두의 의회”라며, 다수결의 논리를 넘어 소수 의견을 존중하고 함께 책임지는 의회 민주주의의 복원을 촉구했다. 특히, 향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는 7월 2일 본회의장에서 제3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도의회를 이끌어 나갈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김희수(포항5, 5선) 의원이 선출됐으며, 부의장은 이춘우(영천1, 3선) 의원과 박순범(칠곡2, 3선)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김희수 의장은 의회운영위원장과 기획경제위원장, 부의장 등을 역임하며 의회 운영과 정책, 예산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5선 의원이다. 이춘우 부의장은 제5대부터 제7대 영천시의회 의원을 거쳐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과 의회운영위원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예산과 기획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검증받은 3선 의원이다. 함께 선출된 박순범 부의장은 제8대 도의회 의원을 거쳐 윤리특별위원장과 건설소방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 교육, 건설 등 다방면에서 굵직한 정책을 조율해 온 3선 의원이다. 김 의장은 출범과 함께 ‘도민을 위한 견제와 협력’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정책 중심의 일하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한 ‘3대 의회 혁신안’과 ‘핵심 공약’을 전격 발표했다. 첫 번째 혁신과제인 상임위원회 개편은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맞추어 의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제13대 경상북도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제364회 임시회가 오는 7월 2일부터 16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6월 3일 실시된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구성된 제13대 경상북도의회의 첫 회기로, 도민의 뜻을 대변할 64명의 도의원들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서게 된다. 제364회 임시회에서는 앞으로 2년간 제13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과 부의장 2명을 선출하고, 이어 7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의회 운영의 기반도 마련한다. 제1차 본회의는 7월 2일 오후 2시에 개의하여 의장·부의장 선거, 회기결정 등의 안건을 처리한 후 개원식을 개최한다. 개원식에서는 의원 선서를 통해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도민 앞에 엄숙히 다짐하게 된다. 이어 7월 7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7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고, 상임위원회별 부위원장도 선임할 계획이다. 또한 7월 8일 개최되는 제3차 본회의에서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임종식 경상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시민의 선택을 받은 제10대 구미시의회가 7월 1일 새로운 4년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구미시의회는 이날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개원식을 개최했다. 제10대 의회는 앞으로 4년 동안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현장 중심 의정과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 의정, 책임 있는 견제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방의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무기명 비밀투표로 실시해 의장에 강승수 의원, 부의장에 김춘남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강승수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시민의 복리 증진과 구미의 도약을 위해 실효성 있는 입법정책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추진하겠다”며 “동료 의원들과 함께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집행기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를 충실히 수행하고, 시민께서 보내주신 믿음에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춘남 신임 부의장은 “의장과 동료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의원 간 소통과 협치를 통해 의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6월 29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경북 경산시,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이 노후 풍력발전설비의 계속 사용에 관한 안전성 검사 규정을 도입하는 ‘전기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재 풍력발전설비는 3년 주기로 정기 안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설계수명을 초과한 노후 풍력발전설비의 계속 사용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별도의 안전관리 규정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실제 지난 2월 경북 영덕 풍력단지에서 풍력발전기 타워가 꺾이는 사고가 있었고, 3월에는 같은 단지 내에서 발전기 내부에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조지연 의원실이 한국전기안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5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풍력발전기 특별안전점검에서 점검 대상 114기 가운데 총 26기가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통상적인 설계수명인 20년을 초과한 풍력발전기가 향후 5년 이내 208기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노후 설비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조속히 마련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개정안은 일정 사업 기간이 지난 풍력발전설비에 대해 계속 사용 여부를 판단하는 안전성 검사를 의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제9대 문경시의회(의장 이정걸)가 지난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2022년 7월 1일 개원 이후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온 제9대 문경시의회의 의정 성과를 되돌아본다. ■ 임기 내 안건 총 693건 처리, 의원발의 조례·규칙 165건 제정 제9대 문경시의회는 4년의 임기 동안 정례회 8회, 임시회 28회 등 총 36회(304일)에 걸쳐 회기를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조례안 354건, 예·결산안 73건, 동의안 58건, 건의·결의안 7건 등 총 69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제도 개선을 위한 입법 활동에 무게를 두어 총 165건의 의원발의 조례·규칙을 제정했다. 그 외에도 시정질문 118건, 5분 자유발언 72건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으며, 총 4회의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건의 477건, 촉구 278건, 시정 66건 등 총 821건의 시정 조치를 집행부에 요구했다. ■ 주요 자치입법 및 생활 밀착형 정책 성과 제9대 의회가 발의하고 추진한 조례들은 교통, 보건·복지, 지역 경제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자치법규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사례로는 전국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민선 9기 대구 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20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6월 30일 해단식을 마쳤다. 지난 11일 출범한 인수위원회는 주요 현안사업 및 공약사항 검토 등을 통해 새로운 구정 운영 방향 수립 등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왔었다. 부서별 주요현안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공약사항과 업무보고 과정에서 발굴된 정책과제 검토를 통해서 구정 운영의 방향성을 구체화하였다.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대구 북구 구정구호를 ‘행복한 오늘, 희망찬 북구’로 확정했다. 하병문 위원장은 “구민 모두가 일상에서 행복을 누리고, 구민과 함께 더 희망차고 도약하는 북구를 만들겠다.”는 가치와 지향점을 담고 있다고 했다. 구정구호 실현을 위한 5대 구정목표를 설정하고, 민선 9기 구정을 이끌어갈 94개 정책사업과 5개 우선 추진과제를 선정하여 구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이근수 북구청장 당선인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북구의 미래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인수위원회의 활동이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발과 구민이 체감하는 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 민선9기 대구광역시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오창균, 이하 인수위)가 30일 해단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기획홍보행정, 문화체육교육, 도시건축교통, 경제복지환경 등 4개 분과로 지난 10일 출범한 인수위는 부서별 업무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강도 높은 분과별 회의와 현장방문을 진행하며, 동구 주민에게 꼭 필요한 생활공감 정책들을 발굴하고자 노력했다. 행정·경제·문화예술·교육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만큼 당선인의 공약사업을 심도 있게 검토하여 구체화하는 한편, 민선9기 구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제들을 제안했다. 특히, 팔공산과 금호강을 품은 자연환경, 동촌유원지와 불로동고분군, 옻골마을 등 유구한 역사문화자원, 동대구역, 대구국제공항, 주요 고속도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문기능을 동구의 핵심 성장 기반으로 평가했다. 이에 팔공산·금호강·동촌유원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역사문화 자원과 지역축제·상권의 연계, 주요 관문지역 경관 개선, 공항 후적지와 혁신도시 활성화 등 동구의 핵심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아울러 주민 중심 행정서비스 개선, 진로·진학 및 AI 교육 지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는 6월 29일 군의회 의원회의실에서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7명의 당선인을 대상으로 교례회를 개최했다. 당선 축하와 함께 상견례로 시작한 교례회에서는 의회현황과 의회 운영 방향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에 이어 의정활동에 관한 토론을 나누고 의회 시설 등 기타 개원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했다. 당선자들은 “제10대 군위군의회가 군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군위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알찬 결실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은 6월 30일 논평을 통해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구미 AI로봇 양산 거점 추진 환영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은 6월 29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로 제시한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가운데 구미가 피지컬 AI 제조혁명의 실증·양산 거점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히며 피지컬 AI는 데이터 분석에만 국한된 인공지능을 넘어 인지, 의사결정, 행동으로 이어지는 로봇의 결정체다. 공장, 물류, 제조 현장을 비롯해 의료, 가정용 로봇 등 전 분야에 들어가는 산업으로, 구미는 오랫동안 전자·부품·디스플레이·모바일 생산기지 역할을 해 그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발표는 삼성SDS가 구미에 자사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밝혀 온 상황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직접 구미를 AI로봇 생산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힘으로써 구미 산업단지는 낡은 제조도시 이미지를 벗고 AI 제조혁명을 주도하는 도시로 재도약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정부의 이번 발표로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정책’과 지역 균형발전의 강력한 의지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6월 26일 제363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12대 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2024년 7월 후반기 원구성 이후 경상북도의회는‘우리 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의회’를 의정 목표로 삼고, 저출생과 지방소멸 위기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산업 육성, 재난 대응 등 경북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제12대 후반기는 대한민국 최대 과제인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경북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초대형 산불이라는 전례 없는 재난에 대응하는 한편,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지원,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 통합신공항 건설 추진 등 경북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대한 시기였다. 경상북도의회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도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섰다.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충실한 대의기관 역할 강화 제 12대 후반기 2년 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총 16회의 회기를 운영하는 동안 조례안 421건을 비롯해 655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지난 2년간 조례안 421건 가운데 81%인 341건을 의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김홍구 의원(상주, 기획경제위원회)은 지난 6월 26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가유산·매장유산 규제로 인한 사유재산권 제한 문제와 상주 문장대온천 관광지구의 장기 미정리 문제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국가유산·매장유산 보호와 환경 보전을 이유로 한 각종 규제와 개발구역 지정이 장기간 유지되면서 도민의 토지 이용과 재산권 행사에 부담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지정 이후의 재검토와 주민 부담 완화 대책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특히 문화유산 주변 지역과 매장유산 유존지역에 포함된 사유지에서 주택 신축·증축, 토지 매매와 담보 설정, 개발행위 등이 제한되고, 매장유산 조사비 부담과 공사 지연까지 발생하면서 도민들이 생활상 불편과 재산권 행사 제약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도내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과 매장유산 유존지역 내 사유지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각 구역의 지정 근거와 규제 필요성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존이 필요한 구역은 명확히 보호하되, 과도하게 묶였거나 장기간 재검토 없이 유지된 구역은 합리적으로 조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오늘 정부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한 가운데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정권의 이해관계나 정치적 고려가 개입할 영역이 결코 아니라고 밝혔다.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비수도권에 대한 첨단산업 투자 확대는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저 역시 국가균형발전의 필요성을 누구보다 공감합니다.“라면서 ”오늘 발표는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그 내용과 과정은 오히려 지역 간 갈등과 불신을 키우는 국가균열발전에 가깝습니다.“라고 말했다 추 당선인은 “대통령과 기업 총수 독대에서 어떤 논의가 있었습니까? 청와대는 이번 입지 선정 과정에 언제부터 어디까지 관여했습니까? 후보지는 언제부터 누구에 의해 어떤 기준으로 검토됐습니까? 평가표와 검토 결과를 국민 앞에 공개하십시오.“라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물었다. 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답게 이번 투자 결정이 정치적 고려가 아닌 오직 시장과 경쟁력에 따른 판단이었다는 점을 국민과 주주에게 투명하게 증명해 주십시오.“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요청했다. 추 당선인은 “국회는 즉시 관련 상임위를 개최하고, ‘첨단산업단지 입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구)은 중소벤처기업부가 포항시 일원을 ‘경북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한 데 대해 “포항이 친환경 해양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특구 지정으로 포항시 및 연안해역 일원에서 소형선박·연근해어선을 전기추진선박으로 전환하는 실증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사업은 2026년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진행되며, 총사업비 197억원 (국비 115억원, 도비 19억원, 시비 46억원, 민자 17억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특구 지정으로 포항에서는 노후 소형선박과 연근해어선 등 소형 디젤 선박을 전기추진 선박으로 개조하는 실증을 추진한다. 실증을 통해 선박의 전기추진 설계, 배터리시스템 및 핵심 기자재 제작, 해상 시운전, 안전성·운항성능 검증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이슬란드 등 북유럽 실증기관·기업과 함께 노후 선박 재활용 실증을 추진해 친환경 해외 선박 진출에도 나선다. 또한 규제특례를 통해 실증대상 선박은 전기추진설비 구획이 총톤수 산정에서 제외되고, 선박 배터리 설치 규제도 완화된다. 특히 포항은 이차전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