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안동 국립경국대학교를 방문해 경북지역 지역의대 설립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필수 및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현장의견을 청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같은 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이달희 의원 그리고 경북도 정책실장, 안동 부시장, 국립경국대 부총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만희 의원은 간담회에서 국립경국대학교의 지역의과대학 유치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경북도와 경국대가 추진 중인 지역의대 유치 상황을 비롯해 정부 협의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적 과제와 지역 차원의 대응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경북은 전국에서도 의료인력 부족과 필수의료 공백이 심각한 지역으로 꼽힌다. 2024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인구 천명당 필수의료과목 전문의가 경북은 0.36명으로 3.02명인 서울의 약 12%에 불과하다. 특히 소아청소년과는 0.02명, 응급의학과와 신경과, 신경외과는 0.01명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만희 의원은 보건복지위원장 선출 이전부터 경북의 지역의대 설립과 지역의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송언석 국회의원(경북 김천, 3선, 정무위)은 8월 14일,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정책서민금융의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금융권과 납세자의 지속적인 부담 여부를 충분히 논의할 수 있도록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서민금융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금융회사가 대출금 등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해당 출연의무는 법 시행일부터 5년간 한시적으로 적용돼 오는 10월 8일 종료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재명 정부와 여당은 금융업권의 출연의무를 상시화하고, 서민금융안정기금을 법제화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안정적인 금융지원의 필요성과는 별개로, 납세자인 국민과 금융업권에 지속적인 부담을 부과하는 문제는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반면, 오는 10월 금융회사의 출연의무가 일시에 종료될 경우 정책서민금융의 재원 공백이 발생해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지원에 차질이 빚어질 우려도 있다. 이에 송언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금융회사의 출연의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시 북구)은 15일 양식장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피해 어가 지원 및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김정재 의원은 흥해읍 오도리 소재 오도수산과 송라면 조사리 소재 청양수산을 차례로 방문해 양식장 피해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점검에는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과 수산산업과장, 포항시 해양수산국장과 수산정책국장, 흥해읍장, 송라면장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김상백·김상일 의원, 포항시의회 김후환·유흥근·김승리 의원 등이 함께했다. 김 의원은 양식장 시설과 피해 상황을 살펴본 뒤 어업인들로부터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듣고, 경상북도와 포항시에 정확한 피해 현황 파악과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특히 피해가 발생한 어가의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재 의원은 “정성 들여 키운 수산물이 피해를 입는 모습을 보니 어업인들의 상심과 어려움이 얼마나 클지 무거운 마음”이라며 “무엇보다 정확한 피해조사와 신속한 지원이 중요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한석)는 8월 13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경북교육 2030 대전환 비전 선포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경북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추진단, 지역민 등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2030의 질문–경북교육의 약속’이라는 흐름 아래 영상 ‘한 아이의 열두 해’와 경과보고 ‘계획에서 실행으로’, ‘경북교육 2030 대전환’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학생·교사·학부모가 참여한 ‘응답하라 2030: 경북교육의 약속’과 교육공동체 대표의 디지털 공동 서명식이 마련됐다. 정한석 위원장은 이날 경북교육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고, 새롭게 제시된 비전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의 확산과 학령인구 감소, 지역소멸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경북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특히‘나의 꿈을 가꾸는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새 비전이 기술 자체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재능과 꿈을 교육의 중심에 두겠다는 점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안동 국립경국대학교를 방문해 경북지역 지역의대 설립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필수 및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현장의견을 청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같은 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이달희 의원 그리고 경북도 정책실장, 안동 부시장, 국립경국대 부총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만희 의원은 간담회에서 국립경국대학교의 지역의과대학 유치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경북도와 경국대가 추진 중인 지역의대 유치 상황을 비롯해 정부 협의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적 과제와 지역 차원의 대응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경북은 전국에서도 의료인력 부족과 필수의료 공백이 심각한 지역으로 꼽힌다. 2024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인구 천명당 필수의료과목 전문의가 경북은 0.36명으로 3.02명인 서울의 약 12%에 불과하다. 특히 소아청소년과는 0.02명, 응급의학과와 신경과, 신경외과는 0.01명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만희 의원은 보건복지위원장 선출 이전부터 경북의 지역의대 설립과 지역의료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국민의힘 임종득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은 14일 수요응답형 교통(DRT)을 운영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에 대해 국가가 재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수요응답형 교통(DRT)은 고정된 노선이나 시간, 횟수가 미리 정해져 있지 않고 여객의 요청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는 교통수단으로, 특히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버스 노선 축소에 대응하기 위한 대안 교통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현행법은 시·도가 DRT를 운영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에게 필요한 자금의 일부를 보조하거나 융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DRT를 더욱 확산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재정지원 근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개정안은 국가도 DRT를 운영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에게 필요한 자금의 일부를 보조하거나 융자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이를 통해 DRT 운영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농촌 등 교통 취약지역에서 DRT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임종득 의원은 “농촌 지역은 버스 노선 축소와 고령화가 동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의회는 8월 13일 제31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월 21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비롯하여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조례안, 규칙안, 동의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의견청취안 등 군정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는 의원 대표발의 안건으로 ▲김상남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령군의회 행정사무감사·조사 시 불출석·증언거부 증인에 대한 과태료 부과·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성원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령군의회 위원회 간사 명칭 변경을 위한 3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철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령군의회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이 상정된다. 이와 함께 집행부 제출 안건인 ▲고령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단법인 고령군인재육성재단 출연 동의안 ▲2026년도 제6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고령 대가야 역사문화특구 지정 신청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 등을 심의한다. 또한 회기 중에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시 군위군의회(서대식 의장)는 8월 12일 소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소보면 이장 및 사회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소보면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소보면의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위군의회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서대식 의장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세심히 살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박치선)는 8월 12일 의회사무국 2층 간담회장에서 산불피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산불 피해에 따른 애로사항과 복구·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피해 상황 및 건의사항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불 피해 복구 추진 현황과 지원정책을 공유하고, 피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및 복구 대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산불 피해 소상공인 지원 ▲생활안정 지원 및 복구사업 추진 ▲농공단지 피해 현황 및 기업 지원 ▲피해 시설 복구와 경영 정상화 ▲문화유산 복구·보존 ▲기타 주민 건의사항 등이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주거와 생활 안정, 심리적 회복과 지역공동체 회복을 포함하는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주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피해 주민들의 삶이 완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경제도시위원회는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시 군위군의회(서대식 의장)는 8월 12일 군위청소년허브센터에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군위를 방문한 평창군의회 의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봤다. 군위청소년허브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조성된 청소년 맞춤형 공간으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인재양성원, 청소년 문화의 집, 상담복지센터, 작은영화관 등 교육부터 문화 생활, 심리 케어까지 한 건물에서 해결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양 의회 의원과 관계자들은 군위청소년허브센터의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공간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의견을 나눴다. 군위군의회 이종은 부의장은 “이번 방문이 양 의회 간 교류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과 지방의회 간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의회(의장 오용만)는 8월 11일 가뭄피해가 우려되는 영농지역을 방문하여,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방문지: 지천면 오산리, 동명면 가천리, 가산면 학하리) 이번 현장점검은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가뭄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영농활동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농민이 참여한 가운데, 칠곡군 공무원 및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 관계자와 함께 논 마름 및 농작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저수율과 농업용수 확보 상황 등을 확인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농업용수 확보와 군민 불편 사항 해소에 초점을 맞춰,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하여, 하천수 양수, 살수차 투입, 농업용수 관리자 배치 등을 포함해 다양한 절수 방안 및 관정 개발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오용만 의장은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민생과 직결된 현안을 신속히 살피고, 집행부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어려운 난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농업용수 부족으로 농가가 겪는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함께 마련할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이에 따라, 칠곡군의회는 가뭄 사태가 심각한 만큼 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의회(의장 이재갑)는 8월 11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5차 의원 전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집행부와 주요시정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갑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집행부의 주요 시정계획을 공유하고, 당면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향후 추진방향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민간위탁 추진 △우분고체연료화 설치사업 부지 매입 △서구동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추진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집행부와 의회는 시정의 주요 현안에 대해 상호 이해를 넓히고, 시민을 위한 정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의견 교환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재갑 의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집행부와 의회가 시정의 주요 현안을 함께 살펴보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의견 교환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하나씩 해결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의회(의장 서정식)는 의원 및 직원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8월 10일 부터 12일까지 속초시 일원에서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어려운 지역경제와 민생 여건을 고려해 해외연수를 취소하고, 의원과 직원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내연수로 추진됐다. 연수 첫째 날에는 예산·결산안 분석 및 심사기법 교육과, 법정의무교육인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하였고, 둘째 날에는 행정사무감사·조사 핵심기법 및 사례분석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칠성조선소와 설악동 화채마을 도시재생사업 등 지역 현장을 방문해 산업유산을 활용한 공간재생과 도시재생사업 등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우리시에 접목 가능한 정책 방안을 모색했다. 셋째 날에는 속초 어린이영어도서관을 견학하며 영어 특화 공공도서관 운영 사례를 분석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문경시의회는 이번 연수를 통해 제10대 문경시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책역량을 강화해 보다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서정식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서는 의원과 직원 모두의 전문성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8월 11일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경주지역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덕동댐 일원을 찾아 폭염·가뭄 피해 및 용수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계기관으로부터 도내 전반적인 폭염 및 가뭄 피해현황과 대책을 살펴보고, 이어 덕동댐 용수공급 현황과 가뭄 대응상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안정적인 용수 확보를 위한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이번에 찾은 덕동댐은 총저수량 3,270만㎥, 유효저수량 2,790만㎥ 규모로 경주시가지를 비롯해 불국동과 외동읍 등에 하루 5만㎥의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1975년 건설된 주요 식수원이다. 현장을 찾은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평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수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가뭄의 심각성을 체감했다”며, “일상화된 여름철 가뭄과 폭염 등 이상기후에 대비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과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주 마무리된 준설작업과 관련해 장기적인 용수 확보와 수질개선은 물론 재해예방 기능까지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당분간 가뭄이 지속될 경우 추가적인 준설작업의 필요성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의회(의장 서정식)는 2026년도 문경시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보다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하기 위해 8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를 접수받는다. 2026년도 문경시 행정사무감사는 제294회 문경시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9월 9일부터 9월 17일까지 9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제보 대상은 시정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낭비 사례, 위법·부당한 사항, 기타 시민생활 불편 사항 등이며, 접수된 내용은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활용된다. 다만 진행 중인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사항이나 인신공격과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항, 분야가 불명확하고 시정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주제 등은 제외된다. 참여방법은 시의회 홈페이지(참여마당 →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를 이용하거나 방문, 우편 및 FAX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보할 수 있다. 서정식 의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형식적인 것이 아닌 실질적인 대안과 해결책을 찾아내는 시민 중심의 감사로 만들겠다"며 "소중한 제보 하나하나가 우리 문경을 바꾸는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으니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