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포항 라한호텔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2026년 경상북도의회 의원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지역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반부패·청렴, 4대폭력 예방, 회생절차 교육 등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상임위 의정활동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분야별 특강을 비롯해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회 첫 번째 강연에서는 이종길 대구회생법원 부장판사는 “대구회생법원 소개 및 형사소송 절차”라는 주제로, 대구회생법원의 역할과 주요업무를 소개하고,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법원소송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연했다. 이어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정수효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강사는 지방의원의 청렴도를 높이고 지방의회의 주민에 대한 책임성 강화를 목적으로 청탁금지법, 이행충돌방지법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정용남 강사가“존중으로 여는 안전한 의정”이라는 주제로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의회(의장 손영우)는 9월 4일 제320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8일까지 15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하반기 군정질문, 주요사업장 현장 확인 등을 진행하고, 18일 제10차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날 김종명 의원은 ‘청도군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대중교통 체계 개선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이동권은 교육·의료·문화·경제활동 등 군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권리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대중교통 체계 개선을 위한 3대 과제로 ▲지역 여건에 맞는 친환경 저상버스 확대와 무장애 보행환경 정비 ▲교통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한 수요응답형 버스(DRT) 도입 ▲읍·면 지역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통학순환버스 운행을 제안했다. 김종명 의원은 “군민의 삶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매일 탑승하는 버스의 편리함에서 시작된다”며, 제안한 정책들이 군정에 적극 반영돼 교통 소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군의회(의장 김종식)는 9월 4일 의회 5층 간담회장에서 (사)성주군귀농귀촌연합회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의원들과 귀농귀촌연합회 회장 및 임원진,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상담·교육·정착지원·융자사업 등 주요 지원 정책을 다각도로 짚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경민 회장은 “귀농·귀촌인이 성주군의 일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종식 의장은 “지역 사회와 새로운 이웃이 함께 화합하며 상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들을 의정 활동에 폭넓게 반영하여 누구나 살기 좋은 성주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의회는 지난 7월 한우산업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하여 (사)전국한우협회 성주군지부와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향후에도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의회(의장 김홍년)는 9월 4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7회 예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0일까지 7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한편, 군정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의사일정으로 오는 7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종합 심사한다. 이어서 9일과 10일 이틀간 군수 및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군정 현안과 주요 사업에 대한 질문을 실시하고, 위원회 심사를 마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장삼규 부의장이 ‘적립을 넘어 교육투자로, 예천군민장학회 역할 확대 촉구’를, 강영구 의원이 ‘주민의 삶을 짓밟는 군사시설 확대, 즉각 중단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여 군정 현안에 대한 행정의 대응과 관계 부처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김홍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내실 있는 결산 심사를 당부하고, 집행부에 대해 군정 질문을 통한 의원들의 제언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인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은 지역구가 요청한 주요 국비 사업 예산이 정부안에 대거 반영됐다고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철도 분야에서는 동·서대구와 통합신공항~의성을 연결하는 ‘대구경북 광역철도’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수서~광주·여주~원주 복선전철화’ 사업 예산 2899억 원이 확보돼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울진~서울 간 동해선 KTX 직통노선과 중앙선 KTX 증편도 정부에 요청된 상태다. 도로 분야는 포항~청송~안동 국도 4차로 건설 예산 508억 원이 정부안에 포함돼 2028년 상반기 개통에 속도를 내게 됐다. 영덕~울진~삼척 구간의 제3차 고속도로건설계획 반영과 의성 점곡·옥산 하이패스 IC 설치(18억5000만 원) 등도 추진된다. 시·군별 주요 반영 사업을 보면 다음과 같다. 의성군: 세포배양식품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38억 원), 읍면단위 LPG배관망 구축(71억 원), 안평·신평·다인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58억5000만 원), 안계 하수관거정비(51억5000만 원) 등 청송군: 부곡리 달기지구 특별도시재생사업(국비 300억 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의회(의장 서정식)는 다양한 정책개발 및 의원입법을 위한 의원연구단체를 결성하고, 9월 3일 문경시의회 의원간담회장에서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활동은 2개 단체로, 관광ㆍ지역축제발전연구회는 임휘철 의원을 대표로 신성호 의원, 김대순 의원, 남기호 의원, 신상애 의원, 산림자원활성화연구회는 양재필 의원을 대표로, 김남희 의원, 황재용 의원, 서정식 의원, 장봉춘 의원으로 구성했다. 관광ㆍ지역축제발전연구회는 문경만의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하고, 마을과 축제가 함께 성장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산림자원활성화연구회는 문경시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조사ㆍ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산림자원 활용 가능성과 소득사업 모델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증대로 연결하기 위한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경시의회 의원연구단체는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12월까지 연구활동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해당 결과는 향후 정책제안과 의안발의 등 의정활동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정식 의장은 “이번 연구 결과가 향후 정책 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김재준 의원(울진)이 제36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발생한 한울원전 6호기 붕산수 누출 사고와 한국수력원자력의 늑장·부실 대응을 강력히 비판하며, 도민 생명 보호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재준 의원은 지난 8월 3일 한울원전 6호기 사용후핵연료 이송 과정에서 고농도 방사성물질을 포함한 붕산수가 누출됐으나, 사고 후 3주가 지나도록 지역 주민에게 알려지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한수원의 사고 은폐와 늑장 공개 관행을 강력히 비판했다. 또한 지난해 신한울 2호기 고방사선 경보 및 기체 방사성물질 배출 당시에도 뒤늦은 통보로 논란이 됐던 점을 짚으며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도 불과 1년여 만에 같은 문제가 반복됐다”고 밝혔다. 김재준 의원은 “방사능 영향이 없었다는 것과 주민에게 사고 사실을 알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다른 문제”라며 “원전 안전은 모든 상황을 얼마나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느냐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도내 원전 사고·고장 현황 역시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수준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경북지역 원전 고장·사고는 한울 26건, 월성 23건으로 전국 원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연규식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국민의힘, 포항)은 9월 3일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상북도에 소재한 지역아동센터에서 검출된 석면의 신속한 해체 및 제거를 위한 경상북도의 즉각적이고 책임 있는 예산 집행을 촉구했다. 연규식 의원은 “지난 2024년 12월 ‘석면안전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석면조사가 의무화된 가운데, 경상북도 내 검사가 완료된 지역아동센터 254개소 중 약 25%에 달하는 65개소에서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이 검출됐다”고 지적하면서 그 심각성을 강조했다. 석면은 ‘유엔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로 체내에 한번 흡수되면 자연 배출되지 않고 누적되어 10년에서 40년에 걸쳐 폐암 등 치명적인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연규식 의원은 “석면이 검출된 공간이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복도, 사무실, 휴게 공간, 급식실 등이라는 점에서 신속한 석면 제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예비비, 추경 편성 등 하루속히 예산을 마련해 시급한 시설부터 긴급조치에 나서야 하며, 늦어도 2027년 1분기 안에는 모든 시설에 대한 석면 해체 및 제거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박순범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은 9월 2일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제13회 한국여성농업인 경상북도대회’에 참석해 도내 여성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여농이 심은 농업, 경북을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여성농업인 2천여 명이 참석해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자긍심을 되새기고 화합을 다졌다. 박 부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농자재값과 인건비 상승, 농촌 노동력 부족, 농산물 가격 불안정에 더해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과 폭우까지 겹치면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농촌이 잘 살아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고, 여성농업인이 행복해야 우리 농촌에 미래가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 현장과 가정, 지역공동체를 든든히 지켜온 여성농업인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제대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상북도의회도 여성농업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농업에 종사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을 세심하게 살피고, 관련 예산이 충분히 뒷받침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부의장은 행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오중기)이 9월 2일 도당 개편 후 제1차 상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회 구성과 일부 상설위원장을 임명하는 등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운영위원으로는 황태성 김천시지역위원장, 김기현 경산시지역위원장, 박규환 영주영양봉화지역위원장, 윤동춘 안동예천지역위원장, 김득환 구미을지역위원장, 정용채 경북도의원을 호선하고 직능위원장에 김새롬, 자치분권위원장에 김두래, 다문화위원장에 정용운, 교육연수위원장에 양재영, 홍보소통위원장에 임기숙 당원을 임명하고 재난재해특별위원장에 정용채 도의원, 제2차공공기관이전대책특별위원장에 황태성 위원장, 수석 대변인에 성기수 당원을 임명했다. 이날 첫 상무위원회에서는 새누리당 소속으로 울릉군수를 역임했던 최수일 전 울릉군수의 더불어민주당 입당 환영식을 함께 가졌다. 최수일 전 울릉군수는 “울릉군 발전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최수일 전 울릉군수는 4선 군의원을 시작으로 43~44대 울릉군수 등 공직을 두루 역임하면서 그 누구보다 울릉군에 대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의회(의장 오용만)는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20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설명회를 청취하고, 칠곡군에서 제출한 16건의 안건(예산안 1건, 조례안 9건, 동의안 3건 등)을 심사한다. 특히 이번 회기 중 예산결산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원장에 이영석 의원을, 부위원장에 김석기 의원을 각각 선출하고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또한 본회의에서는 박은화·이영석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된다. 두 의원은 각각 ▲왜관병원 당직의료기관 갈등 및 군민 의료공백 대책 촉구 ▲공공시설 매입 리모델링 사업의 객관적 경제성과 투명한 대안 검토 촉구를 주제로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9월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9월 2일부터 9월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를 열어 추가경정 예산안 및 일반안건을 면밀히 심사한다. 이어 9월 15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회기를 종료한다. 오용만 의장은 “가을의 문턱에서 개회하는 이번 제320회 제1차 정례회는 제10대 칠곡군의회 전반기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알리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의회(의장 손영우)는 9월 2일 오전 10시 의장실에서 의원 7명과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해 ‘2026년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수상’ 등 46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군정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최근 가뭄에 따른 물 부족 대책과 집중호우 등 재해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오는 4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1차 정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추석을 앞두고 교통·안전·환경 등 분야별 대책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손영우 의장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백순창 의원)는 8월 31일 도의회 운영위원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정책연구위원회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하반기 현안연구단체 등록 및 입법정책 연구용역 과제 선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의 정책연구 활동을 활성화하고,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신청된 연구과제의 타당성과 필요성, 정책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2026년도 하반기 입법정책 연구용역 과제 선정 심의에서는 연구과제를 신청한 10개 의원연구단체 대표들이 직접 연구의 목적과 주요 내용,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고, 정책연구위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각 연구과제가 경상북도가 당면한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전략 마련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 여부를 중심으로 연구의 필요성과 수행 가능성, 정책적 활용도 등을 면밀히 심사했으며, 그 결과 총 10건의 연구과제를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백순창 정책연구위원장은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정책연구위원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과 연구과제를 준비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군의회(의장 김종식)는 9월 1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의정문화 정착과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2026년 성주군의회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시행하는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지방의회 의원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인 윤준영 강사가 맡아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위반 사례를 통해 의정활동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과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에 앞서 의원들은 청렴서약서에 서명하고 청렴서약식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실천하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종식 성주군의회 의장은 “청렴은 군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의원이 반드시 갖춰야 할 책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원 모두가 더욱 높은 청렴의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제299회 구미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정례회 첫날인 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효석·김원섭·김정도·전희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각각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전환, 구미 관광 경쟁력 강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고도화, AI 스마트 교통신호체계 도입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후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을 선출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장미경 의원이 선출됐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월 16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을 심사하고,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는 한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집행기관의 주요 사업과 시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한다. 특히 지방의회의 핵심적인 의정활동인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그동안 현장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