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 여성리더대표단 30여명이 국민의힘 김하수 청도군수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정책간담회를 나누고 김하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5월 15일 오후 2시 변소영(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청도 여성리더대표단은 국민의힘 김하수 청도군수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김하수 후보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청도 여성리더대표단 여성들은 ▲여성 농민의 일·가정 양립에 따른 노동의 가중 ▲여성들의 사회활동 경력 단절 문제 ▲여성단체들의 사회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무실과 활동지원 등 농촌지역 여성들이 느끼고 있는 현실적 제약과 여성단체 활동가들의 열악한 문제들에 대한 고충을 전달했다. 이에 김하수 후보는 모두 발언을 통해 “농촌 지역에서의 여성들과 여성단체 활동가들께서는 들판에서는 농산물의 생산자일뿐 아니라 들판 밖에서도 농촌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각종 마을 활동과 가사노동, 육아와 각종 돌봄까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음에도 여성들과 여성활동가들의 지위는 여전히 조력자에 머물러 있는 것이 항상 안타깝다.”고 전제하면서 “재선이 되면 행정이 최우선으로 여성 및 여성활동가들의 지위 · 권익의 향상과 복지 · 돌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정책 중심의 선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5월 17일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달빛시리즈’ 경기에서 대규모 홍보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 코미디언 박영진과 ‘새내기 유권자’가 함께하는 희망의 시구·시타 이날 시구자로는 김천 출신의 코미디언 박영진이 나서 투표 참여 메시지를 전달한다. 시타자로는 박영진의 모교인 김천 성의고등학교 재학생이자, 올해 첫 투표권을 갖게 된 ‘새내기 유권자’가 참여해 미래 세대가 그리는 선거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 투표참여 다짐 이벤트와 럭키 드로우까지… 다채로운 소통 이벤트 또한, 시구행사와 더불어 투표 약속 스티커를 부착하며 참정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투표참여 다짐’이벤트와 다짐에 동참한 유권자에게 주어지는 ‘행운의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 경북선관위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우리 동네의 발전을 결정하는 이번 지방선거가 야구 경기처럼 정정당당한 ‘정책 승부’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유권자가 야구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상동 경상북도교육감 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가 도내 장애인 복지 단체들과 만나 장애 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특수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책 연대를 논의했다. 김상동 후보 측은 5월 15일, (사)경상북도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를 비롯한 도내 주요 장애인 단체 관계자들과 정책 전달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협의회 측은 경상북도지방선거장애인연대(24개 참여단체)의 뜻을 모은 경북교육감 정책 제안서를 김 예비후보에게 공식 전달했다. 제안서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율 1% 의무화 정책 도입 ▲특수학교 재난 안전 대책 및 상시 교육 체계 구축 ▲특수 교육 인프라 확충 및 과밀학급 해소 등 경북 지역 장애 학생과 가족들의 요구를 담은 3대 핵심 정책이 포함됐다. 협의회 관계자는 특히 공공기관의 법적 의무인 중증장애인생산품 1% 의무 구매율이 경북교육청 및 산하기관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는 현 실태를 강도 높게 지적하며, 교육청 차원의 강력한 이행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장애 유형별 맞춤형 재난 매뉴얼 개발과 권역별 특수학교 신설 등을 통한 과밀학급 해소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정책 제안서를 꼼꼼히 살핀 김상동 예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는 15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했다. 대구교육의 중심인 선생님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는 마음을 담은 편지를 공개했다. 선생님, 그 이름이 그립습니다 초록의 싱그러움이 교정에 가득한 5월입니다. 선생님이라는 이름의 무게와 고마움을 다시금 마음 깊이 새겨보는 달입니다. 저는 봉화 산골 학교에서 처음 아이들 앞에 섰을 때를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아이들의 눈빛 하나하나에 가슴이 뛰었고, 아이들 이름을 부를 때마다 잘 가르치고 싶은 마음이 쌓였습니다. 그 시간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그 마음의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오늘, 교단을 지키시는 선생님들께 더욱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의 교단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여전히 서툰 아이에게서 가능성을 찾아내고, 마음이 힘든 아이의 곁을 지켜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계십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아무런 보상이 없어도 묵묵히 걸어가시는 그 발걸음이야말로 교육의 시작이자 본질입니다. “선생님의 행복은 아이들의 행복으로 이어집니다.” 지난 8년 동안 늘 가슴속에 담아온 생각입니다. 선생님께서 가르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15일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포항시장 후보 등록을 공식 마쳤다. 박 후보는 등록 직후 “현재 국민의힘 후보는 선거법 위반과 횡령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어 시민들의 우려가 크다”며 “당선 이후 재판과 수사로 시정 공백이 발생하는 일은 결코 있어선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정당의 힘이 아니라 누가 포항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지 판단하는 선거”라며 “시민 뜻이 배제된 밀실·불공정 공천의 구태 정치를 끝내고, 검증된 행정 경험과 도덕성으로 시민 선택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8년 시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즉시 업무 수행 ▲사법 리스크 없는 깨끗한 시정 ▲정당보다 시민을 우선하는 행정을 제시했다. 특히 “포항의 주인은 정당이 아니라 시민”이라며 “6년 전 잘못된 정치 선택으로 멈췄던 포항 발전을 다시 바로 세우겠다. 이번 선거는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후보 등록을 마친 박승호 후보는 이날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며 민심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6.3 지방선거 본 후보 등록이 5월 14, 15일 양일간 진행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북지역의 경우 2022년 직전 지방선거 보다 기초단체장은 10곳, 광역의원은 5곳, 기초의원은 10곳에 후보자를 더 공천해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를 포함하면 지역구 후보자만 11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두었던 지난 2018년 지방선거보다도 기초단체장은 16곳에서 18곳으로 늘었고 기초의원은 57곳에서 73곳으로 대폭 늘어난 것으로, 광역의원의 경우 26명보다 6곳이 줄었지만 2018년 이전과 비교하면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과거 대부분 지역에 후보를 구하지 못했던 기초단체장의 경우 구미시, 안동시, 경주시, 영주시, 청송군, 영양군 등에 후보자들이 복수 신청해 경합을 벌였으며 영주시장의 경우 3인 경선 후 결선투표 까지 간 끝에 우창윤 후보가 최종 공천장을 받기도 했다. 또 기초의원의 경우 사상 처음으로 경주 2곳, 안동 2곳, 상주 2곳 등 모두 12곳에서 경선 결과에 따라 후보를 결정했으며 정당투표로 당선 여부가 가려지는 비례후보의 경우도 광역비례는 5명, 기초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지도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민생 현장 방문을 병행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 후보는 5월 14일 당 지도부와의 면담에 이어, 15일 경산, 김천, 포항을 잇달아 방문하며 도민들의 표심을 공략했다. 먼저 오 후보는 지난 14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만나 경북 지역의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 대표는 "경북 발전을 위해 중앙당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오 후보의 공약 실현과 지역 발전에 대한 강력한 지원 의지를 피력했다. 같은 날 오 후보는 포항에서 707특전사 출신이자 지난 12.3 내란 당시 계엄군을 설득했던 이관훈 배우와 함께 유튜브 영상을 촬영하며 시민들과의 소통 접점을 넓혔다. 이어 선거일을 19일 앞둔 15일, 오 후보는 이른 아침 경산 게이트볼 월례회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것으로 하루를 열었다. 오 후보는 곧바로 경산 5일장과 김천 5일장을 차례로 방문해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손을 맞잡았다. 오 후보는 "도민의 삶이 있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는 5월 14일, 역사와 문화, 자연과 스포츠,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일자리로 연결해 경북을 세계인이 찾는 문화관광 수도로 만들기 위한 ‘문화·관광·체육’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관광은 단순히 보고 가는 것이 아니라, 머물고 먹고 즐기며 지역에 돈이 돌게 만드는 산업”이라며 “경북의 역사문화, 산림과 바다, 음식과 축제, 스포츠와 숙박을 하나로 연결해 먹고 놀고 즐기는 일자리혁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북은 신라·가야·유교문화와 동해안, 백두대간, 낙동강, 세계유산을 모두 가진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관광 자산을 갖고 있다”며 “이제는 관광객이 스쳐 가는 경북이 아니라, 머물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경북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권역별 특화 관광벨트 조성 ▲포스트 APEC 국제관광 경북 육성 ▲산불피해지역·북부권 관광 재도약 ▲1시군 1호텔 프로젝트 ▲K-푸드·전통문화 관광 육성 ▲디지털 관광혁신 ▲문화관광 일자리 생태계 조성 ▲스포츠 관광 활성화 ▲세계유산·역사문화 관광벨트 조성 ▲관광벤처·로컬브랜드 일자리 생태계 구축 등 10대 과제로 구성됐다. 먼저 이 후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5월 15일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학습과 학교생활의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기 맞춤 동행 지원제’ 공약을 발표했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4월 27일 출마 선언에서 “지난 8년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세우겠다.”며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공약은 그 비전을 교실 안의 가장 세밀한 지원으로 확장한 정책이다. 임 예비후보는 “배움의 사각지대에 방치되는 아이가 있어서는 안 된다.”면서 “경계선 지능, ADHD, 난독 의심 등으로 수업 참여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지만, 제도적 지원망에서 비껴가 있는 아이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세밀한 진단과 든든한 동행 지원으로 평등한 출발선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정책의 핵심은 전국 최초 교실 밀착 지원 프로그램인 ‘수업보듬이’ 제도의 대폭 확대다. ‘수업보듬이’는 정서 불안이나 행동 문제로 수업 이탈을 겪는 학생 곁에 전담 봉사자가 함께 들어가 1:1로 학습과 적응을 돕는 교실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시범 운영 결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무소속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가 15일 영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경선에 출마했던 김섭 변호사의 주요 공약과 정책 방향을 공식 수용하는 ‘영천 미래 통합 비전’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기자회견에서 “영천 발전에는 여야도, 진영도 없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영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 후보는 김섭 변호사가 강조해온 ▲국방의과대학 유치 ▲청년 공정 기회 확대 ▲생활체육·스포츠 문화도시 조성 ▲소상공인 중심 지역경제 회복 등의 정책 방향을 ‘영천 미래 통합 비전’으로 공식 채택했다고 선언했다. 최 후보는 이번 정책 수용에 대해 “단순한 공약 차용이나 정치적 이벤트가 아니라 영천의 미래를 위한 가치의 통합”이라며 “좋은 정책이라면 정당과 캠프의 경계를 넘어 함께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섭 변호사의 핵심 공약인 ‘국방의과대학 유치’를 단순한 대학 유치를 넘어 ‘국방·공공의료 복합도시 영천’이라는 장기 비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육군3사관학교와 지역 국방 인프라를 기반으로 공공·응급·고령층 의료체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민 1,199인(이주민의 친구 경북북부이주노동자센터와 함께 힘쓰는 사람들 등)은 5월 14일 오전 11시 안동교육지원청 앞에서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공식 지지 선언의 뜻을 밝혔다. 경북교육의 혁신을 바라는 대학생과 연구자들은 “이용기 후보가 약속한 ‘학생,교직원,학부모 의회설치’와 ‘경북형 교육자치’를 통해 학교가 살아있는 민주주의 현장이 되기를 강력히 희망한다. ‘I-AM교육’을 통해 스스로 사유하고 공감하는 힘을 키우겠다는 비전은 AI시대를 살아갈 우리 후배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혁신이다. 또한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평등한 학교문화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깊이 신뢰한다.”며지지 의사를 밝혔다. 아이들 교육걱정없는 세상을 바라는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입시경쟁보다는 저마다의 속도로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약속에 아이들이 친구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숨구멍’이 생기겠구나 싶어 마음이 놓인다. ‘소통하는 교육청’과 ‘학부모의회’를 만들겠다는 약속도 마음에 와닿는다.”며, “안동처럼 넓은 지역에서는 아이들 등하교 걱정이 큰데 농어촌 버스를 교육지원청이 책임지겠다는 세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연구회’(대표 연규식 의원)는 5월 12일 오전 11시 경북도청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연구용역의 추진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경상북도 관광자원의 연계 활성화를 통한 지역 간 협력체계 구축과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구용역을 수행한 홍순기 박사(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는 “연결과 상생으로 만드는 경북 광역 연계관광 생태계”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경북형 광역 관광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추진 전략으로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 연계관광 기반 조성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및 추진체계 강화 ▲권역별 특화 연계관광 콘텐츠 개발을 제안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간 관광자원의 연계성과 관광산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회의 대표인 연규식 의원은 “경상북도 관광정책은 이제 개별 지역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간 연계를 기반으로 한 관광정책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연구를 계기로 관광산업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굴뚝 없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이진숙 국민의힘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5월 14일 달성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진숙 후보는 “제 목표는 50.1%”라며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선거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를 넘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내는 중요한 선거”라며 “달성은 대한민국 보수의 중심이자 낙동강 최후의 보루라는 각오로 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달성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며 “달성 발전을 위한 비전과 정책을 진정성 있게 설명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진숙 후보는 “비록 출발은 늦었지만 달성 발전을 위해 두 배, 세 배 더 뛰겠다.”며 “달성 발전과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 영혼을 갈아넣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달성의 산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며 “8개 산업단지와 청년 인구,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산업과 일자리, 교통, 정주 여건을 함께 키워 더 강한 달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5월 14일 오전 9시 20분 대구시선관위를 직접 찾아 후보 등록 신청을 마쳤다. 김부겸 후보는 등록을 마친 뒤 기호 1번을 뜻하는 엄지를 치켜세우며 승리 의지를 드러냈으며, 2012년 대구에서 처음 출마했을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 곁으로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오랜만에 대구 시민들 앞에 서니 많이 떨리고 설렌다."며 "길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의 절박함, '대구를 이대로 둘 거냐. 대구를 살려야 하지 않겠나'라는 목소리에 단단히 응답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큰 격차가 나는 것이 오히려 착시였고, 후보 단일화가 되면 팽팽한 접전이 될 것이라고 처음부터 예측했다."며 "결집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이 맞다. 오히려 제가 왜 쓰임새가 있는지를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호소할 시간이 그만큼 확보된 것"이라고 대답했다. 또, 여당 차원에서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 개정 추진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해서는 "국가 지원 몫을 점점 늘려가는 방식으로 가려고 한다."며 "보다 확실한 근거를 만들기 위해 국가 책임을 명확히 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오전 9시30분, 포항시 남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공식 후보등록을 마쳤다.박후보는 등록에 앞서 덕수공원 충혼탑을 찾아 호국영령께 참배했다. 후보 등록을 마친 박 후보는 “지난 기간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시민들의 절실한 목소리를 가슴에 새기고 이 자리에 섰다”며, “이번 선거는 정체된 포항의 성장을 일깨우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번 출마를 통해 ‘지역경제의 역동성 회복’,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 ‘두터운 복지 안전망 강화’ 등을 책임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경북도의회 부의장 등을 역임하며 쌓아온 풍부한 의정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포항을 경북의 중심을 넘어 글로벌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이어 “포항은 지금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기로에 서 있다”며, “기업과 정치권과 행정이 하나되어 힘을 합칠 때 우리 포항은 도약의 길을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자신은 “대통합의 정신으로 중앙과 광역의 네트워크를 총동원하여 반드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