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의회(의장 서정식)는 9월 1일 김학홍 문경시장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94회 문경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1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9일간의 행정사무감사와 주요사업장 현장감사,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양재필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식품 자가품질검사 지원 조례안’을 비롯해 황재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과수병해충 예방 및 과수농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남기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5건과 문경시장이 제출한 10건을 포함해 총 15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 개회식 직후 열린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신상애 의원은 영강천변 파크골프장의 공공성을 높이고 시민과 외지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운영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남기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고,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의회(의장 이재갑)는 9월 1일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 제268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중동발 3高 현상과 폭염·집중호우 등 대내외 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부담 완화를 주안점으로 두고 일반회계에서 총 28억 7,000만 원을 삭감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 안건 중 ‘선성현문화단지 독서기반 지역활성화사업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등 8건을 원안가결했고, ‘안동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은 수정 가결했다. 마지막으로, 석포제련소를 둘러싼 환경문제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하여 ‘석포제련소 및 낙동강 상류 환경오염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정회 후 새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개회하여 손광영 위원장과 김정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아울러 2차 본회의에서는 손광영(안동포에서 헴프밸리로! 안동 대마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제안합니다.)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을 제안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의회(의장 손영우)는 오는 9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20회 청도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또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할 예정이다. 특히 9월 8일부터 16일까지 부서별 2026년도 하반기 군정질문을 실시해 군정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사업장 현장 확인과 상임위원회 활동도 진행한다. 손영우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결산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군정질문 등 군정 전반을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라며, “군민의 뜻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주요 정책과 사업을 꼼꼼히 살피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의회(의장 서정식)는 9월 1일 열린 제294회 문경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문경시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문경시를 관통하는 송전선로뿐만 아니라 국가전력망 사업계획 자체에 대한 전면 재검토와 주민이 참여하는 공론화를 촉구했다. 이번 결의안은 남기호 부의장이 대표발의했으며, 총 직선거리 약 109km의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 건설사업 중 약 44.1km가 문경시를 통과할 예정인 가운데, 주민의 재산권과 생활환경에 장기간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 충분한 주민 의견수렴 없이 추진되고 있다는 우려에서 마련됐다. 특히 문경지역 주민설명회는 2026년 6월 23일부터 7월 초까지 진행됐으며, 경과지가 확정된 6월 9일 제9차 입지선정위원회 이후에야 주민설명회가 진행됐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문경시의회는 경과지가 확정된 이후 주민들에게 사업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은 실질적인 주민 의견수렴으로 보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주민설명회가 지방선거 직후 문경시장 인수인계가 진행되고 문경시의회가 구성되기 전인 시기에 이루어져, 지방자치단체와 의회가 사업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군의회(의장 김종식)는 9월 1일 제301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1일까지 21일간의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회기 첫날인 1일에는 ‘성주군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안’등 4건의 안건을 처리하였으며,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성우 의원과 배재억 의원이 발언자로 나서 각각 ‘기후변화 대비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기반 구축’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규제개혁’을 촉구했다. 이어 4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과 ‘기금 결산 승인안’을 심사한다. 또한, 9월 7일부터 18일까지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군정 현안 및 행정 전반을 점검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종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성주군의회 첫 정례회를 맞아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행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해 군 재정의 투명성과 행정 신뢰도를 대폭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료 의원들에게는 예산의 효율적 집행 여부에 대한 엄격한 검증을 요청하는 한편, 집행부에는 충실한 자료 제출과 성실한 답변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김상희 의원(봉화·무소속)이 도의원으로서, 첫 도정질문에 나서 지역구 현안을 넘어 경상북도가 직면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을 제시했다. 김상희 의원은 31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봉화 K-베트남 밸리’의 경북ㆍ국가 사업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주 여건 전환 대책, 농산어촌 유학 활성화, 학교 통폐합 및 재배치 등 굵직한 의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우선, 김 의원은 최근 특구 지정으로 동력을 얻은‘봉화 K-베트남 밸리’사업과 관련해 “봉화에서 시작됐지만 경북이 키운 사업인 만큼, 이제는 경북도가 컨트롤타워가 되어 국가사업으로 격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가을 예정된 ‘한·베 이용상 한국 정착 800주년 기념행사’에 경북도가 공동주관으로 참여해 베트남 정부 및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낼 것을 당부했다. 이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단순 일손 지원 인력이 아닌 지역의 장기 거주자로 안착시키는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 성실 근로자의 자녀 교육 및 가족 단위 정책을 지역 대학과 연계해 ‘경북형 정주 상생 모델’로 구축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지역 교육환경 여건 개선 및 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권백신 경상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안동)은 8월 31일 제365회 임시회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① 지방도 안전문제와 관련하여 933호선 와룡 중가구리~예안 정산리 구간 도로 개선사업 확대 추진, ② 고위험 산모‧신생아 필수의료체계 구축, ③ 출자‧출연기관의 근무·청렴도·연임 관련, ④ 초대형 산불 피해복구에 대한 경상북도의 주도적 역할을 촉구하는 등 도정 현안 전반에 걸쳐 질문했다. ⁍ 위험 지방도 선제적 개선 시급... 경제성보다 안전이 우선 권백신 의원은 넓은 면적과 산악 지형이 많은 경북의 특성상 위험 지방도의 선제적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5년간 29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안동시 지방도 933호선(13.7km)을 예로 들며, 경제성보다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해당 구간은 좁은 도로 폭과 연속된 급커브 등 여건이 열악해 최근 5년간 29건의 교통사고(부상자 28명, 사망자 1명)가 발생한 위험 지역이다. 권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일부 구간의 실시설계용역이 3년 이상 장기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설계와 보상, 공사 발주를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안전 사업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장명수 의원(포항2, 문화환경위원회)은 8월 31일,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조기 착공, 영일만항의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동해안 어업인의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 초등돌봄교육에 대한 학교ㆍ지역별 격차 해소와 방학기간 학교ㆍ가정의 부담 완화와 관련해 질의하고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장명수 의원은 먼저, 영일만 횡간구간 고속도로의 조속한 착공을 촉구하면서, 18년간 표류한 사업이 국토부 대안 노선의 마련과 KDI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까지 마무리된 만큼, 신속한 행정절차를 통해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줄 것을 강조했다. 장 의원은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조속한 심의와 노선 확정을 비롯해 국토부 총사업비 변경 승인, 실시설계 착수를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면서 “2027년도 보상 및 착공비 800억 원을 국회 최종 예산안까지 단 한 푼도 삭감되지 않도록 국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다음으로, 영일만항 역할 확대 및 신공항과의 연계와 관련하여,영일만항을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는 환동해 물류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정한석 교육위원장은 8월 28일 교육위원회를 대표해 (가칭)칠곡특수학교와 경상북도교육청칠곡도서관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진화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이형주 경상북도교육청 시설과장, 시설지원담당 부서 직원 등이 함께해 공사 추진상황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가칭)칠곡특수학교는 칠곡군 석적읍 포남리 일원에 연면적 13,716.74㎡, 지상 4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유치원부터 전공과까지 총 27학급, 학생 150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약 496억 원으로, 2025년 11월 착공해 2027년 11월 준공하고 2028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정한석 교육위원장은 현장에서 공사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을 보고받고, 공정관리와 안전관리 현황을 살펴봤다. 특히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침수 대책과 학교 진출입 안전을 점검하고, 향후 특수교육 수요 증가에 대비해 시설의 확장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교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공정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경상북도교육청칠곡도서관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는 8월 31일 오전 10시 구미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제299회 제1차 정례회 대비 의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행정사무감사와 추가경정예산안·결산 심사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기법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구미시의회 개원 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인 만큼, 내실 있는 회기 운영을 위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는 지방의회 및 지방재정 분야 전문가인 한태식 지방재정연구소장과 최민수 지방자치연구소장을 강사로 초빙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다. 한태식 박사는‘추가경정예산안·결산 심사’를 주제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의 기본원칙과 주요 심사사항, 결산자료 분석 방법 등을 강의했다. 또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운영 성과를 효과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심사기법을 실제 사례와 연계해 설명했다. 이어 최민수 박사는 ‘행정사무감사 일반이론’과 ‘행정사무감사 사례연구’를 주제로 행정사무감사의 기본원칙과 자료 분석 방법, 주요 점검사항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의회(의장 오용만)는 8월 28일, 칠곡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한 급식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칠곡군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바톤터치(Baton-Touch)’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자원봉사를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가자는 취지의 릴레이 운동에 칠곡군의회도 동참해, 군의원 전원이 함께 봉사활동에 나선 것이다. 의원들은 칠곡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의 개원 9주년을 맞이하여, 장애인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배식 과정을 돕고 식당 환경을 정리하는 등 현장에서 필요한 일손을 거들었다. 장애인 한명 한명과 다정하게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누어 공감하는 것은 물론, 복지관 관계자들과 장애인 복지 실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오용만 의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히 일손을 보태는 것을 넘어 지역의 이웃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우리가 무엇을 함께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진)는 제365회 임시회 기간인 8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안동, 상주, 구미, 김천 일원에서 제13대 전반기 위원회 출범 이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첫 일정으로 소관 기관과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 특히 22개 시·군이 함께 상생하는 균형 잡힌 문화·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은 물론 식품산업 현장까지 폭넓게 살폈다. 첫째날 한국국학진흥원에서는 국내 최대 국학 자료를 보관하고 있으면서도 전통기록유산의 보존을 위한 수장고 부족으로 기증을 더 받지 못하는 상황을 확인하고, 국가 차원의 지원을 위해 도의회와 진흥원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산림문화체험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산림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교육·전시·체험프로그램 등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련 시설에 대한 효율적인 홍보를 통해 관광과 연계된 이용률을 높여 줄 것을 주문했다. 상주에서는 한국한복진흥원을 방문하여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경북한복문화창작소와 입주기업, 전시홍보관 등을 둘러보며 한복산업 육성 및 지원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K-한류의 대표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 발달장애인훈련센터, 경북 자립지원전담기관, 경북 청소년수련원 등 복지시설 및 청소년 지원시설 찾아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일수)는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구미와 김천 지역의 주요 복지 및 청소년 지원 시설을 방문하여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지확인은 위원 1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발달장애인과 자립준비청년의 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청소년 수련시설의 운영 실태와 시설 안전성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인 26일에는 경북 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경북 자립지원전담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발달장애인 직업훈련 연계주택인 ‘두드림하우스’와 희망디딤돌 사업(자립통합지원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발달장애인이 현실적인 자립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업 연계 현장 맞춤형 직업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립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촘촘한 사후관리 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경북 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해 기관 업무보고를 받고 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활용성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옥내외 시설과 모험활동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최덕규 의원(경주, 윤리특별위원장)은 농지나 하천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지는 폐기농산물의 적정 처리와 자원화를 지원하기 위한 ‘경상북도 폐기농산물 처리 지원 조례안’을 전국 최초로 대표 발의했다. 현재 도내 농촌 지역에서는 상품성이 떨어지거나 판로를 찾지 못한 농산물이 농경지나 하천 주변에 무단 투기되는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는 심각한 악취를 유발하고 수질을 오염시키는 등 농촌 환경을 크게 훼손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최 의원은 폐기농산물을 단순 방치하는 대신, 환경친화적인 방법으로 처리하여 액비, 사료, 바이오에너지 등으로 재활용하는 ‘자원화’ 시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자 본 조례안을 마련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원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자원화 센터 및 처리 시설 설치·운영 ▲수거·운반·처리 비용 보조 등 지원사업 ▲상습 투기지역 무단투기 점검 및 관리 ▲농업인 교육·홍보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명시했다. 특히 이번 조례안은 일일 최대 500톤의 비상품 농산물을 처리하며 악취 민원 해소는 물론, 비상품 농산물 시장 격리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는 성주군 ‘비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의회(의장 손영우)는 8월 27일, 제347차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를 청도 상상마루홀에서 개최했다. 청도군의회가 주관한 이번 월례회는 시군의회별 의정활동과 관련한 상호 정보교류 및 지역의 공동관심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의회 차원의 새로운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월 월례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도군 장애인복지관에 성금을 전달하고, 본회의에서는 외국인계절근로자 주거안정 확보를 위한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 건의안, 재난·재해 성금 지원의 건 등 주요 현안에 대하여 상정하고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 밖에 2026년 독도아카데미 교육,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등 도내 시군의 다양한 축제·행사 홍보사항을 알렸다. 손영우 의장은“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를 청도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이번 월례회를 통해 시군의회 상호간 정보 교류와 공동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