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시 북구)은 지자체가 교통유발부담금을 현실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타당성 검토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투자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인구 10만 이상 지역을 도시교통지역으로 지정하여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시장이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시설물 바닥면적 합계에 단위부담금과 교통유발계수를 곱하여 산정하는데, 면적당 부과되는 단위부담금과 업종별로 산정되는 교통유발계수는 이용자 수, 교통혼잡 정도 또는 시설물의 용도 등을 고려하여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되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시장이 2배 상향하거나 절반까지 하향 조정할 수 있다. 지자체에 단위부담금이나 교통유발계수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한 취지는 교통량 증감이나 교통여건 변화를 반영하도록 한 것이나, 지자체의 부담금 조정에 대한 타당성 검토 규정없이 지자체별로 교통수요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부담금 산정 기준의 구체화, ▲3년 단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수성을 차세대여성위원회는 1월 13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이인선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2026 수성을 차세대여성위원회 신년대담 및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행사는 이인선 국회의원(대구 수성을)을 비롯해 전경원 시의원, 김태우 시의원, 박종필 시의원, 곽보성 차세대 고문이 함께해 자리를 빛내며, 수성을 차세대여성위원회의 새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보수 진영의 결집을 위한 역할을 공유하며, 특히 여성과 차세대 정치인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인선 국회의원(대구 수성을)은 인사말에서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보수의 결집을 위해 여성들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 중심에 수성을 차세대여성위원회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신년대담에서는 이인선 의원이 직접 자신의 일정 관리 노하우와 국비·예산 확보 노하우를 공유하며, 차세대위원들과 함께 새해 정치적 각오와 지역 발전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오간 현실적인 정치 경험과 전략적 조언은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신은비 수성을 차세대여성위원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이인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1월 14일 한국문화테마파크 현장을 방문해 시설 활용 실태와‘산성마을 겨울나라’축제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관계 부서로부터 경과를 보고받고 아이스링크 결빙 상태와 안전시설, 보호장비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보조기구 비치와 안전요원 배치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대기 공간 난방과 휴식 공간 등 이용객 편의 사항을 살피며 축제 안전 관리와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축제 이용객 증가를 위한 접근성 개선, 안전시설 확충 등 운영 전반에 걸친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김경도 의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겨울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운영 중인 ‘산성마을 겨울나라’축제 운영 현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었다”며, “한국문화테마파크가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박용선 경북도의원은 1월 14일 현충탑과 故박태준회장 동상 참배를 시작으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포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도의원은 출마 선언문에서“이번 선거는 단지 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포항이 앞으로 ‘버티는 도시’로 남을 것인지 ‘다시 뛰는 도시’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지켜야 할 것은 ‘시민의 삶’과 ‘경제’”라며, “당장 할 수 있는 일과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통해 시민의 삶을 지켜내고, 철강산업 재건을 바탕으로 한 신산업 육성 등 포항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출마 포부를 밝혔다. 박 도의원은 출마 선언에 앞서 현재 포항 상황을 “시민의 마음이 무너질 만큼 어렵다.”고 진단하고, “IMF 때도 견뎠고, 코로나 때도 버텼지만 요즘처럼 마음이 무너진 적은 없었다.”는 시민들의 체감 발언을 전하면서 “철강 경기가 흔들리자 도시 전체가 함께 흔들리고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박 도의원은 현장에서 들은 한 시민의 말을 소개하며 위기의 실체를 드러냈다. 박 도의원은 “아침에 눈을 뜨면 공장 굴뚝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최병준 의원(경주3, 국민의힘)이 ‘경상북도교육청 도농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제정을 통해 농어업인의 급속한 고령화와 감소로 큰 위기를 겪고 있는 농어업분야의 미래 인재 육성과 도농간 교육교류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좋은조례분야)’을 수상했다. 17회째를 맞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 및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2008년부터 수여해 오고 있으며 지역의 발전과 경제에 대한 효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에 대한 기여 등을 기준으로 전국의 광역 및 기초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선정·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지난해 6월 최병준 의원이 대표 발의하여 제정한 ‘경상북도교육청 도농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교과과정에서 농어업의 비중이 크게 줄고 있고, 농촌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비율이 55.8%로 역대 최고인 상황에서 도농간 교육의 교류를 통해 농어업분야의 미래 인재 육성과 농어업 및 농어촌의 다양한 가치에 대한 미래세대의 이해를 증진하는데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대구시당 차세대위원회(위원장 신은비)는 1월 9일, 수성구 파동 일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온기나눔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한파 속 난방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 활동으로, 차세대여성위원회 위원들과 서포터즈들이 함께 참여해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날 봉사 현장에는 박종필·김태우 시의원이 현장을 찾아 연탄을 직접 나르며 봉사에 동참했으며, 이인선 국회의원(대구 수성을)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힘을 보탰다. 이 의원은 “추운 겨울일수록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는 나눔이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며 “차세대여성위원회가 앞장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모습이 매우 든든하다”고 말했다. 신은비 위원장은 “차가운 겨울에 작은 손길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차세대여성위원회는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과 현장 중심의 봉사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탄봉사는 수성구 관내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 돌봄 서비스 기관인 혜윰발달사회서비스센터(대표 이혜영)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복지 현장과 정치권, 시민 자원봉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윤종호 의원(교육위원회, 구미)이 제12대 의정활동 전반에서 압도적인 실적을 거두며 ‘일 잘하는 정책 전문가’이자 ‘발로 뛰는 현장 해결사’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윤 의원은 제12대 경북도의회에서 조례 대표발의 22건, 공동발의 158건을 기록하며 ‘조례 최다 발의 의원’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전국 최초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특수교육대상자 통합교육 지원 조례’는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무엇보다 윤 의원은 조례 제정에만 그치지 않고, 정책이 현장에 안착하는 과정까지 면밀히 살피는‘책임 의정’을 실천하고 있다. 대표적 성과인 ‘경상북도교육청 경제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의 경우, 2023년 제정 이후 구미 지역 초등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범 운영에서 학생 94%가 ‘수업이 유익했다’, 99%가 ‘경제교육이 필요하다’라고 응답해 정책의 효능감을 수치로 입증해 보였다. 이러한 성과는 입법 전후로 현장의 목소리를 치열하게 수렴하는 윤 의원의 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지난해 8월 개최한 ‘학생건강 증진 정책토론회’에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1월 13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진행된다. 본회의에 앞서 이정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가 주최·주관하는 문화·관광·체육 행사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정책 및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시정질문을 위해 구미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처리했으며,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을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김영태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회기 주요 일정으로는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8건과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33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1월 16일부터 19일까지는 본회의장에서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다. 이번 보고는 올해 구미시의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한 해의 출발을 점검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박교상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은 지방선거가 실시되는 해로, 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도기욱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1월 13일 오전 11시 경북도의회 다목적홀에서 예천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예천을 새롭게 설계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군정 틀을 근본부터 바꿔야 한다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예천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도기욱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예천은 찬란한 역사와 문화, 도청 이전이라는 기반을 갖췄음에도 이를 하나의 성장 전략으로 묶어내지 못한 채 정체를 겪고 있다”며 “이제는 단기사업에 머문 행정에서 벗어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도 의원은 예천군의 현실에 대해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경제 침체를 언급하면서도 “예천은 경북 발전을 이끌 중심지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라며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예천군의원과 경상북도의회 4선 의원, 부의장, 기획경제위원장, 국민의힘 원내대표(구 자유한국당), 정책연구위원장 등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예산 협상력과 현장 경험을 오롯이 예천을 위해 쓰겠다”고 밝혔다. 군정 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공모를 따라다니는 행정에서 벗어나 지역의 미래를 먼저 그리는 전략 중심 군정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공원식 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가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라 조성된 민자공원을 시민들의 삶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정책 제안을 내놓았다. 공원식 전 부지사는 13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호·학산·상생근린공원 등 약 245만㎡ 규모의 민자공원 부지를 활용한 세부적인 도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민자공원, '단순 녹지' 넘어 '복합 문화·복지 거점'으로이날 회견에서 공 전 부지사는 “민자공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이 아니라 시민들이 산책하고 소통하며 삶의 여유를 회복하는 일상의 중심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민자공원 내에 다음과 같은 시설 조성을 제안했다. 어르신 복지 강화: 남구에는 '노인복지회관', 북구에는 '평생학습관'을 신설해 세대 간 소통과 배움의 공간 마련.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전문 공연장과 문학관을 건립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시민 편의 증진: 특히 방문객이 많은 환호근린공원 등 주요 공원에 대규모 주차장을 확보해 이용객 불편 해소.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살기 좋은 포항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월 12일 의장 접견실에서 비례대표 도의원 의석 승계에 따라 새로 임기를 시작한 정숙경 도의원을 맞이하는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번 환영식은 비례대표 도의원 의석 승계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마련된 자리로,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최병준 부의장, 박규탁 수석대변인, 김대진 대변인과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정 의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정숙경 도의원은 동국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위덕대학교 불교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 등 다양한 정당·사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도의회 구성원으로서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을 위해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박성만 의장은 환영사에서 “정숙경 의원의 제12대 경상북도의회 후반기 의정활동 참여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동안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월 12일 진일표 주부산 중국총영사 일행이 양국 지방의회 간 우호교류를 강화하고 투자유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대통령 방중 관련 정상회담 시 양국 간 우호협력이 증진되고 투자 관련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진 것처럼, 경북도의회에서도 경상북도와 협의하여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 및 투자유치 관련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APEC회의 이후 경상북도와 중국 지방교류 증진 방안과 지방의회 간 우호 교류 추진이라는 의제를 갖고 교류 확대, 철강, 반도체, AI, 베어링 및 경제·산업 분야와 문화·관광 등 다방면에 걸쳐 의견을 교환하고 경상북도의 기업체들과 함께 투자상담회를 개최하여 지방의회 간 교류를 활성화 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이번 총영사의 방문으로 경북도의회 위상을 제고하였으며 중국은 경북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지방정부와 의회 차원의 교류가 실질적인 경제 협력과 투자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POST APEC과 관련하여 다가오는 4월, 10월에 경주에서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에 지대한 관심을 당부드리며, 지속적인 투자 유치로 지역 경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2026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경북도당 청년당원 신년 워크숍’을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영덕 오션비치에서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의 정치적 역할을 정립하고 청년당원의 선거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토론·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청년 후보 출마 준비와 후보 지원 서포터즈(조직·홍보·현장운영) 역할을 실무 중심으로 학습하고,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과정도 함께 운영했다. 행사에서는 이강태 경북도당 을지로위원장이 성주군수 출마 경험을 바탕으로 후보 준비 과정과 현장 실무를 주제로 사례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박규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대변인이 당의 주요 현안과 대응 방향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청년당원들과 현안 쟁점을 정리하고 정책 메시지 구성 방향을 논의했다. 김새롬 경북도당 청년위원장은 “청년의 시선이 전략이 되고, 청년의 참여가 승리로 이어지는 출발점을 만들기 위해 모였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이 선거의 주변이 아니라 중심이 되기 위해 필요한 실무 역량과 현안 대응 능력을 함께 끌어올리는 과정이었다”며 “워크숍에서 정리된 과제를 각 지역에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대구시선관위’라 함)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예비후보자등록 안내를 위한 입후보설명회를 오는 1월 22일부터 대구시선관위 및 9개 구·군선관위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입후보설명회는 1월 22일 오후 2시 대구시선관위에서 열리는 ‘대구광역시장 및 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를 시작으로 2월 11일까지 대구시 관내 9개 구·군선관위가 지정한 시간·장소에서 개최된다. 입후보예정자 및 정당·선거사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예비후보자 등록 사항 및 선거운동 방법, 선거와 관련한 정당 활동 관련 사항, 정치관계법 위반사례 및 제한·금지규정 등 주요 선거사무에 대하여 중점 안내할 예정이다. 대구시선관위는 입후보 준비를 비롯하여 선거 전반에 걸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 만큼 입후보예정자 등이 꼭 참석하여 줄 것을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선거사무에 있어 길잡이 역할과 위법행위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선거법 안내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비후보자 등록은 대구광역시장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화)부터, 자치구청장 및 지역구 구의회의원·대구광역시의회의원선거는 2월 20일(금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문충운 포항시장 출마예정자(이하 원장)가 포항의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여 인구 48만 붕괴 위기를 극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리셋포항(Reset Pohang)’ 프로젝트를 전격 발표할 예정이다. 문 원장은 출마 선언에 앞서 “포항은 지금 단순한 경기 침체가 아니라, 도시 구조 자체를 다시 설계해야 할 전환점에 서 있다”며 “행정과 산업, 공간의 배치를 바꾸는 근본적인 리셋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수도산,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벤처 메카’로 문 원장은 북구 원도심의 심장부인 수도산(덕수공원 일대)을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선 ‘글로벌 벤처 이노베이션 허브’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수도산의 자연 지형과 조망을 살린 친환경적 공간에, 경제노동정책과, 투자기업지원과 등 핵심 경제 정책 부서를 전진 배치하여 현장에서 기업과 호흡하는 스마트 행정 시스템을 갖춘 포항의 새로운 도시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과 창업 인재가 머무는 구조를 만들어 이곳이 강력한 경제 엔진 역할의 수행과 북극항로 개척 등 포항의 진취성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