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국민의힘 김병삼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천시장 후보 등록을 공식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김 후보는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한 뒤 “영천은 지금 새로운 변화와 재도약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멈춰선 영천 경제를 다시 뛰게 하고, 시민이 희망을 느끼는 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천은 산업과 교통, 역사와 문화의 잠재력이 충분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경제 침체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이제는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실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준비된 행정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전 영천시 부시장과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을 역임하며 행정과 지역개발, 기업 유치 현장을 직접 경험한 실무형 행정 전문가라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그는 “행정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국비 확보, 산업단지 개발, 기업 투자 유치 경험을 바탕으로 영천의 미래 성장판을 다시 열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영천 1억 아이키우기 성장 프로젝트」 ▲「영천 K-POP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5월 14일 오전 9시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 직접 방문해 대구시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 추경호 후보는 “대한민국이 검증한 경제부총리 출신 최고의 경제전문가 추경호가 오늘부터 대구경제살리기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압도적 승리로 돈과 사람이 넘치는 활력 넘치는 대구를 만들겠습니다. 대구는 추경호 경제는 추경호입니다. 기호2번 추경호를 선택해주십시오. 대구의 자존심 기호2번 추경호입니다.”며 대구시장 선거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추 후보는 대구 소재 AI 기업과 협업해 ‘대구의 더 나은 내일, 시민의 목소리로 완성합니다’라는 취지의 공약 수렴 플랫폼을 운영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5분 내외의 웹 조사 방식으로 운영되며, 추 후보의 공약에 대한 의견은 물론 시민들이 직접 구상한 대구 발전 비전과 정책 아이디어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또, 시민들이 제출한 정책 의견을 AI가 분석해 핵심 요구사항을 정리하고 이를 공약에 반영하는 한편, 당선 이후에도 해당 시스템을 지속 유지·발전시켜 시민과의 소통 행정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설명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오늘 저는 '대구경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는 15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대구교육의 중심인 선생님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교육권 보호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즐거움을 찾고, 교실을 살리기 위해 교권을 제도적으로 보호하는 등 교직원 웰빙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교사의 수업권을 제도적으로 보호하는 교사안심수업보장제의 도입이다. 이를 위해 학부모의 과도한 민원과 교사대상 폭언·폭행 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교사가 직접 민원을 감당해야 하는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교사민원대응 지원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학부모와의 소통 및 상담예약 시스템 구축, 음성상담 기록 기능 도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강 예비후보는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여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도 마련한다. 교무행정 AI비서를 도입해 일반 행정업무에 투여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학교지원센터의 지원 업무 범위를 넓혀 학교 공통업무의 위탁을 확대한다. 또, 교직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돌보는 교사웰빙 여건을대폭 강화한다. 학교 교육활동으로 인한 심리적 소진·위기 교직원을 대상으로 상담, 명상, 치유활동 등 맞춤형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오전 9시,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대구광역시교육감 후보로 가장 먼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는 등록을 마친 뒤 “지난 8년간 대구교육공동체와 함께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을 이끌며 대한민국 교육수도의 위상을 공고히 다져왔다.”며 “이제는 전국 곳곳에서 대구교육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사로 교실에서 시작해 국회의원·장관·국가교육위원·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으로서 국가교육정책을 설계하고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교육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려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는 “앞으로 4년, 정답을 외우는 아이가 아니라 세상을 향해 끊임없이 질문할 줄 아는 아이, 실패해도 일어설 줄 아는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뒤쳐지는 아이가 있으면 먼저 손을 잡겠다.”며 더 나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는 5월 14일 오전 10시 30분경 영덕군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조 후보는 등록 직후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지지해 주신 유권자와 군민들께 당선의 영광을 안겨드리겠다”며 굳은 각오를 밝혔다. 조 후보는 이번 선거의 슬로건으로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을 내걸고 “반듯한 군정으로 군민의 신뢰를 얻고, 영덕을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되살리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군정 운영의 방향을 ‘속도’와 ‘결과’, ‘책임’으로 정리하며,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평가받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조주홍 후보는 주요 과제로 ▲군 예산 1조원 시대 개막, ▲신규 원전 유치와 에너지 산업 기반 확충을 제시하며 “영덕이 다시 뛰려면 성장동력이 필요한 만큼, 예산과 일자리, 정주 여건이 함께 움직이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예산은 군정의 성과이고, 성과는 군민의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면서 국비와 공모, 민자 유치 역량을 강화해 ‘벌어오는 군정’으로 전환 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가 5월 14일 오후 2시 30분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주시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 주 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난 8년간 시민 여러분과 함께 경주의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왔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경주의 더 큰 도약과 미래를 완성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이어 “관광, 경제, 청년, 복지, 농어촌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며, “검증된 실력과 경험으로 중단없는 경주발전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언제나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오직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만 바라보겠다”며, “경주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은 14일과 15일 이틀간 진행되며,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시작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5월 14일 오전 9시 40분경에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경북교육감 본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지난 2월 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난 후 5월 13일까지 ‘경북교육살리기 70일 대장정’ 등 경상북도 전 지역에 계시는 학부모, 노동자, 지역주민들을 만나면서 ‘경북교육의 미래’에 대해서 경청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에는 포항,경주,구미,김천,경산,청도 지역시민들과 장애인권활동가, 퇴직교사,학부모,노동계,교수 및 연구자단체까지 ‘교육불평등 해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할 ‘현장형 교육전문가’인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 지지선언을 연속해서 발표하고 있다. ‘경북교육살리기 70일 대장정’을 통해 만난 경북도민들은 “입시경쟁과 줄세우기 교육에서 아이들을 해방시켜달라. 작은 학교를 폐교 또는 통폐합시키지 말고 살려달라. 학부모,학생,교직원들의 의견을 들어주고 존중해달라. 학생 인권이 보장되듯이 교권도 보장해달라...” 등 경북교육의 많은 개선과제를 들을 수 있었다.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경북교육에는 변화가 필요하다. 아이들이 꿈을 키울 용기가 필요하고 용기를 불어넣어줄 교육이 필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5월 14일 이번 6.3 지방선거 경북지역 격전지로 분류되는 울릉군을 찾아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민생현장 방문에는 정청래 당대표와 박규환 최고위원, 김준한 당대표 수행실장 등을 비롯해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 정성환 더불어민주당 울릉군수 후보, 울릉군 가 홍영표 군의원 후보가 함께했다. 일행은 이날 오전 도동소공원에서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주민들과의 만남 후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주민 간담회를 가졌다. 주민들은 여객선 공영제 실시, 저동항 여객선 유치를 비롯해 정주생활지원금과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 지정, 공공임대주택 500호 공급, 실내체육관 조성 등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북면 면민체육대회 현장과 울릉군 저동, 도동 상가를 잇따라 방문해 침체된 경제상황을 점검하고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헌법 제14조에 모든 국민은 거주·이전의 자유를 가진다고 되어 있지만 8,900명 울릉도민의 자유와 권리는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열악한 울릉 일주도로를 편안하게 달릴 수 있도록 개선하고 울릉 주민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가 5월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형산강 하구 해송어촌계 작업시설 철거 위기와 관련해 “10년 넘게 방치해 놓고 하루아침에 철거 통보하는 행정은 무책임”이라며 “해법은 철거가 아니라 제도권 편입(합법화·대체시설)”이라고 밝혔다. 박희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5월 12일 국무회의에서 포항 사례를 직접 언급하며 관계부처에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며 “이 지시는 ‘불법을 눈감자’가 아니라 공공이 책임져야 할 기반시설을 민간에 떠넘겨 온 행정을 끝내라는 경고”라고 강조했다. 박희정 후보는 5월 2일 임미애 의원이 주관한 어민들과의 간담회에서 현황을 공유받은 후 5월 10일 해송어촌계를 찾아 정책간담회를 진행하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문제를 알렸다. 또한 박희정 후보는 “대통령이 방향을 잡았다. 이제 필요한 건 포항시의 실행”이라며 “저 박희정은 이재명 정부와 원팀으로, 말이 아니라 제도·예산·성과로 어민 생존권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희정 후보는 당선 즉시 ▲긴급 행정유예 및 피해중단 ▲낙동강유역환경청–해수부–행안부–포항시 원팀 협의체 구성 ▲양성화 가능한 구조 전환 ▲공공형 어업지원시설(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상북도지사 후보가 5월 14일 오전 9시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공식 마쳤다. 오 후보는 이날 등록 직후 “이번 선거는 경북의 운명을 결정지을 중대한 분수령”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경북대전환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오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전략으로 ‘대구·경북 원팀’을 내걸었다. 그는 특히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의 긴밀한 연대를 강조하며, “김 후보와 함께 원팀으로 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기간 특정 정당이 독점해온 보수의 텃밭에서 새로운 대구·경북의 시대를 열어가는 역사적 과업을 완수하겠다”고 덧붙였다. 상대 진영인 이철우 후보와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오 후보는 현 시국을 언급하며 “이철우 후보와 국민의힘은 내란 잔존 세력에 불과하다”며 “헌정 질서를 어지럽힌 이들이 감히 보수를 참칭하며 도민들을 기만하는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훼손하고 지역 발전을 가로막아온 세력을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며 “중앙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상동 경상북도교육감 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가 5월 14일 오전 9시 30분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공식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대리인 접수가 아닌 후보 본인이 직접 등록 절차에 나선 김 후보는 이번 본 후보 등록을 계기로 경북 교육 대전환을 향한 책임감과 실천 의지를 분명히 하며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교육감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경북 교육이 과거에 머무를 것인지,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경북의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 그리고 도민 앞에 무거운 책임감으로 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경북은 학령인구 감소, 지역소멸, 교육격차, 공교육 신뢰 회복이라는 중대한 과제 앞에 서 있다”며 “교육의 변화 없이는 지역의 미래도 없다. 경북 교육을 다시 세우는 일이 곧 경북을 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경북대학교 총장을 지낸 교육행정 경험과 교사·교수·대학총장을 거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 교육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특히 김 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는 5월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교육감 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에 앞서 임 예비후보가 출시한 ‘임종식의 따뜻한 교육펀드’가 모금 시작 6시간 만에 목표액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돼, 지지층 결집과 본선 경쟁력에 힘을 더했다. 임 예비후보 측은 “지난 13일부터 모집에 들어간 ‘임종식의 따뜻한 교육펀드’가 목표금액인 10억 원을 6시간 만에 달성하며 마감됐다.”면서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자금을 도민과 함께 마련하겠다는 취지에 많은 분들이 빠르게 동참해 주셨다.”고 밝혔다. ‘임종식의 따뜻한 교육펀드’는 선거자금을 투명하게 조성하기 위한 도민 참여형 선거 펀드다. 목표금액은 10억 원이며, 1만 원 이상이면 금액 제한 없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자율은 연 3%로, 입금일부터 반환일까지 일할 계산해 지급되며, 반환 예정일은 2026년 8월 1일이다. 참여는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한 뒤 지정 계좌로 입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펀드의 조기 완판은 임 예비후보가 내세우는 ‘검증된 현 교육감’, ‘경북교육 47년 경험의 힘’, ‘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가 5월 14일 구미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로 등록했다.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구미시장으로서 41만 구미시민의 기대에 만족을 드리기 위해 운동화를 신고 최선을 다해 뛰었다”며 “국회와 중앙부처를 가장 많이 찾은 대구 경북 단체장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만큼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또 “성큼 다가온 AI 시대를 준비하고 농촌과 지방소멸을 막아내야 할 과제 등 해결할 숙제들이 아직 산적해 있다”며 “행정 전문가로서 구미시민의 열망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기업 반도체 팹공장·국방반도체 클러스터·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전에 전력하고, 신공항과 연계한 ‘경제자유구역’을 추진해 구미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국민의힘 시·도의원 후보님들과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정을 다해 더 치열하게 뛰겠다”고 각오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으로 재임하며 그 전문성을 구미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입증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반도체 특화단지·기회발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가 5월 14일 오전 10시 30분,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경북도지사 후보 등록을 공식적으로 마쳤다. 이철우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이번 선거에 임하는 비장한 각오와 결의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대구를 비롯해 국민의힘이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어, 경북도지사 후보로서 상당히 어깨가 무겁다"며 선거를 앞둔 막중한 책임감을 언급했다. 특히 이 후보는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견제와 균형’의 중요성을 강하게 역설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바로 서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일당 독재 체제로는 어렵다”고 지적하며, “양당이 견제와 균형을 맞춰 함께 가야 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국민의힘의 바람이 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이 후보는 당 소속 출마자들을 향해 뼈를 깎는 겸손함을 당부했다. 그는 “우리 국민의힘 후보들 모두 국민 앞에 겸손하게 자세를 낮춰야 한다”고 강조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국민 한 분 한 분께 온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후보 등록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철우 후보는 이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김학홍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며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학홍 후보는 5월 12일 선거캠프에서 문경시 슈퍼마켓 협동조합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현장 고충을 직접 듣고, 지역 유통 구조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합원들은 김 후보에게 실질적인 경영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슈퍼마켓 협동조합의‘공공형 식자재 마트’ 전환 지원 ▲조합 운영 내실화 및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지속가능한 유통 인프라 구축’등이 포함됐다. 조합 관계자들은“대형 유통망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물류 시스템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것이 절실하다”며 김 후보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김학홍 후보는 조합원들의 어려움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김 후보는“슈퍼마켓 협동조합은 지역 경제의 모세혈관과 같은 존재”라며,“단순한 지원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