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는 제366회 정례회에서 수도권 집중화에 대응하고 지방 주도의 성장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는 이춘우 위원장, 김일수 부위원장을 비롯해 연규식 위원, 이동업 위원, 최덕규 위원, 최병근 위원, 김대진 위원, 김창혁 위원, 임무석 위원, 송병길 위원, 김창기 위원, 이철식 위원, 김수문 위원, 신효광 위원, 윤철남 위원, 황재철 위원, 이종평 위원, 노성환 위원, 도희재 위원, 정한석 위원, 김재환 위원, 김상희 위원, 김재준 위원, 정윤태 위원 등 경북 22개 시·군의 다양한 목소리를 빠짐없이 대변할 수 있도록 각 지역을 대표하는 총 2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최근 경북·대구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어갈 핵심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2028년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통합 추진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특별위원회는 통합 과정의 주요 쟁점과 과제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철저한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춘우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위원장(영천)은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 경제 침체라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손희권 의원(기획경제위원회, 포항9)은 10월 2일 열린 제36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농어촌기본소득 확대에 따른 지방재정 부담과 지역 간 형평성 문제를 짚고, 충분한 정책효과 검증과 지속가능한 재원대책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시범사업은 확대하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확대해도 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하는 것”이라며 “지금도 수백억원의 예산이 드는데 충분한 효과 검증이 끝나기 전에 사업부터 확대하는 것이 적절한지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현금성 지원 확대가 시·군의 재정 여력을 줄여 도와의 매칭사업이나 자체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운 시·군이 많아질 수 있다고 우려하며, 지금부터라도 현금성 지원에 매우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지사는 경북의 사업 대상지역 8개 군 가운데 이미 참여 중인 영양·청송을 제외한 나머지 6개 군도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가가 주도하는 사업이라면 국비로 80~90%를 부담해야 한다는 의견을 중앙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지역경제가 목적이면 소비와 매출을 보고, 인구 정착이 목적이면 실제 거주와 정착을 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김재준 의원(울진, 국민의힘)은 10월 2일 제36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경북 동해안 연안침식과 산림재난 대응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동해선 관광 인프라 확충과 울진 주요 국책사업 등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먼저 “경북의 연안침식 우려·심각 등급 비율이 전국 최고수준이며, 타시도 대비 개선율이 낮다.”고 지적하며 경북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특히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에 반영된 도내 46개 사업지구 가운데 완료된 곳은 6개소에 불과하고, 20개소는 착수하지 못했다.”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해안침식을 막기 위해 연안정비사업을 완료한 해안 인근의 대규모 준설과 모래 반출 문제를 짚으며 ‘연안침식 영향평가’의 국가 제도화와 도 시행사업의 선제적 적용을 제안했다. 또한, “울진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와 연계한 연안침식방재 연구센터 설치를 제안하며, ‘연안침식 해저 시뮬레이션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사업 우선순위와 적정 공법을 검증할 것”도 주문했다. 특히, “산림재난 분야에서는 대형산불로 황폐해진 경북 북부지역에 극한호우가 겹칠 경우 대규모 산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최태림 의원(의성, 농수산위원회)이 10월 2일 제36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 지연으로 고통받는 이전 예정지 주민들에 대한 실질적 대책 마련과 신속한 공항 건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태림 의원은 의성군 비안면 이전 예정지 주민들의 호소가 담긴 현장 영상을 상영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후보지 결정 후 6년이 지났음에도 예산 확보 실패와 특수목적법인(SPC) 구성 지연으로 사업이 표류하고 있다”고 질타하며, 기약 없는 이주와 재산권 침해에 시달리는 편입지역 주민들을 위해 경북도 차원의 ‘특별생계지원금’ 지급을 공식 제안했다. 또한, 의성 복수 화물터미널 건립을 위한 구체적인 부지 확보와 재원 조달 방안을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이에 경북도는 10월 중 재산권 피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추가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최태림 의원은 신공항 문제 외에도 산적한 도정 현안을 꼼꼼히 짚으며 정책 수정을 요구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서는 거대한 메가시티 담론에 앞서 도민의 삶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이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통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이우청)는 제366회 정례회 기간 중인 10월 1일 상임위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인 공항투자본부의 ‘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해 원안가결하고, ‘2025회계연도 경상북도 공공기관 출연금 등 정산검사 결과’를 보고받았다. 이날 공항투자본부 소관 결산 심사에서 위원들은 예산 집행 전반을 면밀히 살펴보는 한편, 대구경북신공항 사업 지연에 따른 예산 투입의 적정성과 다수의 연구용역·홍보사업의 실효성, 투자유치의 실질적인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허복 위원(구미)은 신공항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대구시와의 협의도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명확한 추진 방향마저 제시되지 않고 있다며, 이 같은 상황이 행정에 대한 도민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피해를 면밀히 조사해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수문 위원(의성)은 신공항 건설 지연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민들이 오랜 기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피해실태를 조속히 파악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상과 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최병근)는 제13대 도의회 전반기를 시작하면서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태백, 삼척, 울진 일원을 중심으로 운영위원회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제13대 개원과 더불어 내실있고 효율적인 의회운영 방안 논의와 함께 우수 시설의 운영 체험 등 향후 정책 발굴에 참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테마파크형 안전체험 시설인 태백 365세이프타운을 찾아 재난·안전 체험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2029년 개관 예정인 상주 국민안전체험관과 연계하여 도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삼척의 초곡 용굴 촛대바위길을 방문해 해안 절경을 활용한 관광자원의 조성과 관리 현황을 둘러보고 경북도내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와 방문객 안전·편의시설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을 찾아 전시·교육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현황등을 꼼꼼히 둘러보며 경북지역 동해안권의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회 차원의 역할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연찬회 기간 중 가진 자체 간담회에서는 상임위원회 운영 활성화, 의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10월 2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의정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결산심사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기법과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재정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결산심사를 통 한 예산 환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카데미에서는 경상북도 결산검사위원인 박정원 공인 회계사를 초빙하여 ▲결산검사의 개요와 법적 근거 및 심사절차 ▲세입세출 결산검사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에 대한 결산검사 ▲경상북도 시정개선사항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제 결산심사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검사기법을 익혔다. 특히, 결산심사 과정에서 살펴봐야 할 주요 사항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접근방법을 공유하고,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파악해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김희수 의장은 “이번 교육이 결산심사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경상북도의회가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하는 ‘공부하는 의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께서도 교육과 연수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의회 우충무 의원(영주, 국민의힘,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이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주취자 구호 및 구호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10월 2일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우 의원이 발의한 본 조례안은 주취자 구호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상북도 차원의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현장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뒷받침하여 도민의 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안됐다. 해당 조례안은 ▲주취자 구호 및 구호시설 지원에 관한 도지사의 책무 ▲주취자 구호 지원계획 수립·시행 ▲주취자 구호시설의 설치·운영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경북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경북지역 주취자 및 보호조치 관련 112신고는 2023년 3만 4,048건, 2024년 3만 996건, 2025년 3만 1,606건으로 매년 3만 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 이 가운데 보호조치 신고도 각각 1만 1,391건, 1만 423건, 9,813건에 달하는 등 주취자 보호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보호자에게 즉시 인계하기 어려운 주취자를 일시적으로 안전하게 보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인구정책혁신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현)는 제366회 정례회 기간 중인 10월 1일 제2차 인구정책혁신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관련 부서로부터 저출생·고령화 대응 관련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저출생과 청년 유출, 고령화로 심화되는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기존 정책을 재점검하고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맞춤형 외국인 정착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종합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구조적인 인구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경북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창기 위원(문경)은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유관 부서 간의 긴밀한 협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청년들의 장기적인 경북 거주 여건을 신속하게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임무석 위원(영주)은 경상북도가‘저출생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을 대표할 만한 선도적인 인구 시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구조적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보다 깊이 있는 정책적 고민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박승직 위원(경주)은 막대한 예산과 행정력 투입 대비 미흡한 성과를 지적하며, 지역의 역사·문화·농촌 자원을 연계한 관광 벨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지난 9월 30일 정부에서 구미·포항을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이 구미를 찾아 상공인들과 만남을 가졌다. 영천, 김천에 이어 세 번째로 가진 구미 현장 방문에는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 이영규 구미시갑지역위원장, 김득환 구미시을지역위원장, 소속 시의원들을 비롯해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장, 김진년 구미산업단지경영자회장과 상공인들이 함께했다. 정부는 구미·포항 로봇 특화단지에 2032년까지 총 5조 3,839억 원의 민간 자본을 투입해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 글로벌 생산량을 20%까지 달성한다는 계획에 있으며 HD현대로보틱스, 에스엘, 뉴로메카 등 16개 선도기업이 참여한다.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구미와 포항은 높아지는 로봇 수요와 로봇 제조 경쟁력 등 우리의 강점인 전자 반도체 기술의 경쟁력을 살려 연구개발부터 핵심부품, 완제품 생산, 실증·상용화까지 이어지는 휴머노이드 산업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라며 “변화된 시대에 맞게 지역 상공인들의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미 상공인들은 ‘김천~구미~신공항 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의회(의장 서정식)는 10월 1일 오전 10시 의장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국위를 선양하고 지역을 빛낸 문경시청 실업선수단 소속 엄예진(정구)·조하림(육상) 선수의 내방을 받고 따뜻한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아시안게임 정구 여자 단체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한 엄예진 선수와 육상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펼친 조하림 선수는 이날 의회를 방문해 경기 결과와 대회 소감을 전했다. 서정식 의장은 국제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문경시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문경시청 실업선수단 소속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박순범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은 지난 9월 30일 열린 제30회 경상북도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 온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을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장, 박순범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유공 수상자, 어르신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과 유공자 시상, 100세 어르신 대표 감사품 전달, 인사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 부의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산업·경제 강국으로 성장하기까지 어르신 세대가 흘린 땀과 희생이 밑바탕이 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 부의장은 “어르신들께서는 젊은 시절 본인은 덜 먹고 덜 쓰면서도 자녀를 잘 가르치고 키우기 위해 온 힘을 다하셨다”며, “그렇게 성장한 인재들이 대한민국의 소중한 인적 자원이 되어 오늘날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을 이끌고, AI 시대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근대화와 산업화, 그리고 오늘의 경제적 성취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의회 지역활성화 및 건강도시 연구회(회장 김정림)는 10월 1일 안동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안동시 낙동강·반변천 친수공간 접근성 제고를 통한 시민 건강권 증진 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과 안동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낙동강과 반변천의 친수공간을 시민의 건강생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구는 ▲친수공간 현황과 주거지에서의 접근성 진단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연계를 통한 접근성 개선 ▲산책·운동 등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공간 활용 ▲안동형 건강생활권 조성을 위한 단계별 추진 방안 마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정림 회장은 “안동시가 그동안 친수공간을 꾸준히 조성해 왔지만, 어르신을 비롯한 시민들이 걸어서 이용하기에는 보행 환경에 보완이 필요하다”며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안동의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친수공간을 누릴 수 있는 건강도시 안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통해 연구 결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서재원)는 10월 1일 제366회 경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중 제2차 회의를 열고 해양수산국과 독도재단으로부터 주요업무를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독도 교육과 홍보, 재단 운영, 연구 및 해양환경 관리 전반을 점검했다. 정윤태 부위원장(울릉)은 독도평화대상의 외국인 수상자 발굴과 함께, KIOST 위탁사업에 독도 주변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을 포함하고 독도아카데미 운영도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조용진 위원(김천)은 독도 탐방 대상자 선정 시 사이버 독도학교 이수자를 우선 선정하고, 울릉도·독도 탐방 과정에서 문화관광해설을 적극 활용해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정숙경 위원(비례)은 숏폼 영상과 공모전 등 새로운 홍보방식 도입과 함께 독도 관련 정보를 종합 제공하는 ‘독도 AI’ 구축을 제안했다. 장명수 위원(포항)은 장명수 위원은 시민들이 위치를 알기 어려운 독도재단 사무실의 이전 필요성을 강조하고, 도민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보다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 달라고 주문했다. 이동업 의원(포항)은 독도재단의 운영예산 감소를 지적하며 재단의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허지훈 경상북도의회 의원(비례대표, 행정보건복지위원회)은 10월 1일( 제36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경상북도 청년의 미래를 위한 청년정책 방향에 대해 질문했다. 먼저, 허 의원은 정부의 미래대응기금으로 인해 지방이 자율적으로 지출할 수 있는 재원의 감소뿐만 아니라, 기금은 청년 예산은 청년의 수가 많은 수도권으로 쏠릴 수 있다는 우려를 지적하면서, 청년 예산의 균형적 배분과 경북도 안에서도 인구소멸 위기가 심각한 북부지역을 미래성장축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청년 정책으로서 5대 정책 수단을 제시하였고 경북도에 방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5대 정책 수단은 ①경상북도 청년센터의 기능 확대 및 역할 강화, ②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맞춤형 일자리 전략, ③청년 주거 지원 확대, ④북부권 청년의 문화·예술 활동 인프라 구축 확대, ⑤청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전략이며 그 실현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 경상북도 청년센터의 기능 확대 및 역할 강화 촉구 허 의원은 경상북도 청년센터의 기능 확대와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현재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청년센터가 설치된 곳은 12개 시군에 불과하고, 시군별 인력·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