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가 6월 1일 전날 포항을 찾은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발언을 소개하며 영일만횡단대교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고민정 의원은 5월 31일 저녁 포항을 찾아 영일대해수욕장과 철길숲 등 주요 거점에서 유권자들과 만나 박희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고민정 의원은 이날 박희정 후보 지원유세 현장에서 “영일만횡단대교는 경북과 포항의 미래이자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이라며 “박희정 후보가 핵심 공약으로 내건 만큼 정부와 국회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박희정 후보는 “영일만횡단대교는 포항의 물류·관광·생활권을 바꾸는 국가급 프로젝트”라며 “핵심은 기재부와 국토부를 움직이는 예산·재정 지원인데, 그동안 국민의힘 시정 아래에서 10년 넘게 답보 상태였고 윤석열 정부 시기에도 속도가 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 포항은 중앙정부와 호흡을 맞추는 여당 지방정부가 필요하다”며 “민주당 정부와 민주당 포항시장이 원팀이 돼 예산을 따내고 설계하고 집행해 영일만횡단대교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후보는 “영일만횡단대교는 물류·관광·원도심과 항만을 연결해 지역경제 파급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선거를 이틀 앞둔 6월 1일 김상동 경상북도교육감 후보가 영상 편지 '김상동이 도민들께 보내는 편지'를 공개하고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과 경북 교육에 대한 비전을 전했다. 이번 영상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도민들과 만나며 느낀 소회와 앞으로의 교육 정책 방향을 담은 메시지로 구성됐다. 김 후보는 긴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자신을 응원하고 격려해 준 도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김 후보는 편지에서 "분명 생소한 이름일 텐데도 응원해 주시는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거운동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건네준 격려와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는 꼭 경북 교육이 변화했으면 좋겠다는 도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다"며 "그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더욱 크게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만난 도민들의 목소리를 소개하며 지역 교육이 안고 있는 현실적 과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새벽 시장에서 만난 한 어르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젊은 사람들이 다 떠났다"는 말 속에 지역의 미래에 대한 걱정과 안타까움이 담겨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김재욱 칠곡군수 후보가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앞두고 군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시작된 변화와 성장을 더 큰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이 필요하다”며 “아직 투표하지 않은 군민들께서는 꼭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석적 하이패스IC 추진, 북삼오평산단 정상화,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 등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지역 현안들이 하나씩 해결의 길을 찾기 시작했다”며 “그동안 멈춰 있던 사업을 다시 움직이는 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그 성과를 군민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더 큰 칠곡을 위한 설계’를 비롯해 ▲칠곡농업 대전환 ▲꿀잼아이가 칠곡아이가 ▲칠곡에서 살고, 꿈꾸고 사랑하라 ▲주민이 살기 좋은 럭키칠곡 등 5대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좋은 기업과 일자리가 늘어나고 청년이 돌아오는 칠곡을 만들기 위해 북삼오평산단 조성과 기업 유치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청년주거 프로젝트와 일자리 지원 정책을 확대해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수도권과 지방의 균형발전 및 경북의 도약을 이끌고 있는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12일차인 6월 1일, 경북 상주 지역을 찾아 집중유세를 펼치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는 상주·문경 지역구의 임이자 국회의원, 강선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안재민 상주시장 후보 등 상주 지역 출마자들이 대거 참석해 국민의힘의 필승을 다짐하는 뜨거운 ‘원팀’ 세몰이를 보여주었다. 단상에 오른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상주는 앞으로 농식품 시대의 가장 빛나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 “경상도라는 이름의 유래가 된 상주가 경북의 중심으로서 농업과 산업 발전을 동시에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강력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최근 상주 지역 선거판을 흔드는 여러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 안재민 상주시장 후보를 적극 엄호했다. 이 후보는 “임이자 의원님과 안재민 후보가 여러 모략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진실은 변하지 않으니 전혀 걱정할 것 없다”며 “도민과 상주시민 여러분이 이미 진실을 다 알고 계신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흔들림 없이 안재민 후보를 확실하게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이 후보는 최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김하수 청도군수 후보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5일장을 맞이하여 동곡시장과 풍각시장을 찾아 국민의힘 후보들과 합동 집중유세를 개최했다. 이날 집중유세에서 김하수 후보는 “지금 청도는 지역소멸을 막기 위한 사업,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 관광과 경제를 살리는 사업, 청년이 돌아오는 청도등 수많은 씨앗을 심었고. 이제는 거두어야 할 때”라고 전제하면서 “지금 청도에 필요한 것은 뿌린 씨를 수확하고 완성할 사람인 저 김하수를 선택해 주실 것”을 군민들에게 호소했다. 아울러 군민들이 직접 피부에 와 닿는 민생경제 공약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 농기계, 농자재 지원 대폭 확대. ▶ 감 복숭아 등 박스 구입비 및 품목 대폭 확대. ▶ 어르신 이 ․ 미용 및 목욕비 지원. ▶ 청도버스 완전무료 시행. ▶ 생활인구 증가로 전통시장과 상가 상권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한편, 이날 지지연설을 위해 청도를 방문한 주진우 국회의원은 연설을 통해 “어떤 조직이든 잘되는 조직은 이유가 있다.”고 전제하면서 “본인이 선택받고 혜택받을 때는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고, 본인이 선택받지 않으면 탈당하고 무소속 나가서 당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국민의힘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가 형식적인 유세 활동 대신 운동화를 신고 골목길을 누비는 ‘발품 선거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민들 사이에서 ‘뚜버기 박용선’, ‘민원은 박용선에게’, ‘박용선에게 말하면 다 된다’ 등의 별칭으로 불리는 박 후보는 소통의 진정한 가치를 현장에서 증명해 나가겠다는 각오다. 박 후보는 주변 참모들이 제안한 효율성 중심의 일반적인 유세 일정을 과감히 생략하고, 하루 평균 15,000보 이상 포항 구석구석을 걸으며 시민들과 직접 대면하고 있다. 그의 개인 SNS 타이틀 역시 시민들과의 친근한 소통을 강조하기 위해 소리 나는 대로 지은 ‘뚜버기 박용선’일 만큼 현장 중심의 철학이 확고하다. 박 후보는 “16년간 포스코 현장 노동자로 근무하며 일반 시민이 행정의 벽을 느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뼈저리게 실감했다”며, “정치 입문 당시 결심했던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으로 실천하겠다’는 초심을 단 한 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현장 우선주의는 과거 의정 활동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났다. 박 후보는 광역의원 재임 시절 수시로 시민 대상 정책 여론조사를 실시해 이를 실제 행정에 반영하는 등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무소속 박승호 포항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오늘, 포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시민 선언문을 발표하며 “정당이 아니라 시민의 힘으로 포항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선언문을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한 시장 선거가 아니라 포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시민 위에 군림하는 국회의원이 아니라 시민의 힘으로 시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포항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자부심의 도시였지만, 지금은 정치적 갈등과 무능, 미래 전략 부재로 성장 동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이제는 시민이 직접 포항의 새로운 길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박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모든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후배 정치인들을 위해 공정한 정치환경을 만들어 건강한 보수를 재건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박 후보는 “보수의 이름으로 시민을 실망시키고 공정을 무너뜨리는 정치는 더 이상 포항의 미래가 될 수 없다”며 “원칙과 책임, 실력과 도덕성을 갖춘 건강한 보수의 가치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국회의원의 눈치가 아니라 시민만 바라보는 포항시장이 되겠다”며 “포항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김병삼 영천시장 국민의힘 후보가 6월 1일 오후 7시 영천시청 앞 공원에서 시민 참여형 토크콘서트 「김병삼의 영천 톡톡 – 시민과 톡! 미래를 톡!」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선거 유세 형식을 벗어나 시민과 후보가 직접 소통하며 영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공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 후보는 "연설보다 대화, 유세보다 소통"을 행사 콘셉트로 내세우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영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천 K-POP 돔 건설, 탄약창 이전 및 K-방산 산업단지 조성, 영천 아이키우기 1억 프로젝트,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확대, 경로당 찜질방 설치, 농업인 소득 증대 방안 등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특히 김 후보는 영천의 미래 비전으로 ▲탄약창 부지 K-방산 산업단지 조성 ▲미래모빌리티 산업단지 조성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확대 ▲영천 K-POP 돔 건설 등 미래 먹거리 사업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 산후조리 지원 확대 ▲영천 아이 1억 책임도시 ▲방과후 돌봄 전면 지원 ▲공공목욕시설 신설 ▲경로당 찜질방 설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는 1일, 선거기간 동안 제시해 온 공약을 다섯 가지 약속으로 정리해 다시 밝혔다. 조 후보는 “공약이 많으면 기억하기 어렵고, 그러면 검증도 어렵다”면서 “군민이 쉽게 기억하고, 당선 뒤에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핵심만 남기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가 정리한 다섯 가지는 일자리와 돌봄, 체류 관광, 재정, 민원이다. 조 후보는 “영덕의 문제는 각각이 아니라 모두가 연결돼 있다”고 지적하면서 “다섯 가지가 함께 돌아가야 사람이 남고, 지역이 산다”고 강조했다. 첫째, ‘일자리’다. 조주홍 후보는 “청년이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일할 곳이 없기 때문”이라며 농수산 가공과 유통을 키우고, 지역기업 참여 사업을 늘려 남는 산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단순 지원금이 아니라 주거와 일자리, 관계망을 묶은 청년 정착 지원으로 떠나는 이유를 줄이겠다는 입장이다. 둘째, ‘돌봄’이다. 조 후보는 “아플 때 겁부터 나는 영덕을 끝내겠다”면서 살던 집에서 돌봄과 의료가 끊기지 않도록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방문 진료와 방문 돌봄, 이동 지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응급 상황에서는 빠르게 연결되는 체계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수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기호 5번 박권현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을 맞아 핵심 공약인 ‘청도형 햇빛연금’의 구체적 실현 방안을 재차 강조하며 정책 중심의 선거 마무리에 나섰다. 박 후보가 제안한 ‘청도형 햇빛연금’은 지역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재생에너지 발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발생하는 발전 수익을 협동조합 형태로 전 군민에게 정기적으로 분배하는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제 모델이다. 이는 이미 전남 신안군에서 선제적으로 도입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정책으로 알려져 있다. 신안군은 햇빛연금 지급을 통해 고령화와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귀촌 인구 유입을 이끌어내며 지방자치단체의 대표적인 행정 우수 사례로 주목받은 바 있다. 박 후보 측은 “신안군의 성공 사례에서 보듯 청도군 역시 충분한 인프라와 조건을 갖추고 있다”라며, “햇빛연금 도입을 통해 지방 소멸 위험에 대응하고 전 군민에게 안정적인 기본소득을 보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 박 후보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전개해 지역 유권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특히 각 읍·면별 맞춤형 핵심 공약을 짧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선거 막바지 주말, 요란한 확성기 소리와 대규모 군중이 모이는 집중유세 대신, 선거운동원들을 배려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소통하는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의‘감동 행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학홍 후보 캠프측은 주말인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야간 집중유세를 전면 취소하고 차량을 이용한‘시민밀착형 유세’를 실시했다. 이번 유세 방식의 전환은 김학홍 후보의 남다른 배려와 철학에서 비롯됐다. 김 후보는“그동안 뜨거운 햇볕 아래 고생해 준 선거운동원들 역시 우리가 섬겨야 할 한 분의 소중한 문경 시민이자 유권자”라며,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잠시나마 편안한 휴식을 제공했다. 선거운동원들에게 휴식을 준 대신, 김 후보 본인은 쉴 틈 없는 강행군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주말 유세에는 김 후보의 아내와 두 딸 등 온 가족이 전원 차량에 동승해 눈길을 끌었다. 김 후보와 가족들은 차량을 타고 문경 시내 전역과 골목 구석구석을 돌며, 시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눈을 맞추고 진심 어린 지지를 호소했다. 요란한 로고송과 율동 대신 가족들의 간절하고 따뜻한 인사가 전해지자, 거리를 지나던 많은 시민들도 손을 흔들고 환하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 관내 투표소 909곳(전국 14,288곳)과 개표소 23곳(전국 258곳)의 설비를 점검하고, 11,700여명의 투표관리인력(전국 19만여명)과 7,500여명의 개표관리인력(전국 11만여명)이 차질없이 선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선거일에는 주소지에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 선거인은 가정으로 배송된 투표안내문, 각 구·시·군청 홈페이지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 또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s://nec.go.kr)의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를 확인할 수 있다. 투표소는 학교,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 공공기관·단체의 사무소, 주민회관 등 선거인이 투표하기 편리한 곳에 설치한다. 대부분의 투표소는 직전 선거에 설치했던 장소를 그대로 사용하지만 부득이한 사유로 투표소가 변경되면 직전 선거에 투표소로 사용한 장소 입구 등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여 투표소 변경 사실과 변경된 투표소 위치를 안내한다. ▣ 사회적 약자를 위한 투표편의 제고 경북선관위는 선거인의 편의를 위해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는 6월 1일 “대구 어디에 살든, 어떤 환경에서 자라든 모든 아이가 자신에게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격차 없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며 교육격차 해소와 공정한 교육기회 보장을 약속했다. 강은희 후보는 먼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상향 평준화 교육’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역별 IB학교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유·초·중 이음교육을 활성화하는 한편, 생활권역별 거점학교 운영과 교육취약지역 영어·디지털 교육 지원을 확대해 대구 어느 지역에서나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학교와 마을의 경계를 허무는 ‘배움 생태계 구축’에도 나선다. 수업과 연계한 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활동을 활성화한다. 또한 학교시설 복합화와 학교시설 개방 확대를 통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 계획이다. 특히, 학교의 시설 개방에 따른 행정 부담을 줄여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강 후보는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하기 딱 좋은 미래형 학교’ 조성도 약속했다. 적정 규모 거점학교 운영, 학급당 학생 수 감축, 학교 수요 반영‘희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가 권역별 공약 시리즈 제5편으로 외동·내남·불국권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주 후보는 “외동·내남·불국은 경주의 산업 경쟁력과 관광 경쟁력을 함께 키울 핵심 지역”이라며 “교통과 산업, 정주환경 혁신을 통해 남경주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미래차 산업벨트] 외동 미래산업 중심지 육성 주 후보는 외동권을 미래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를 위해 ▲외동읍 미래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 ▲미래차 사용자 중심 편의·안전부품 R&D센터 조성 ▲외동공단 문화선도단지 조성 등을 추진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차 중심의 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대학 미래자동차 계약학과 신설 ▲기업지원 원스톱 서비스 구축을 통해 기업 유치와 전문 인력 양성, 청년 일자리 창출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 [광역교통 혁신] 남경주 교통난 해소 및 접근성 강화 상습 교통난 해소와 산업·관광 접근성 강화를 위한 광역 교통망 확충도 추진한다. 주 후보는 ▲외동교차로~울산 시계 간 국도7호선 확장 ▲농소~외동 간, 녹동~문산 간 국도 4차로 확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5월 29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포항 영일고등학교 학생 39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6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하고, 올해 상반기 청소년의회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청소년의회교실은 도내 초·중·고등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실제 의회 운영 절차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과 리더십 함양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참여한 포항 영일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3분 자유발언, 조례안 발의, 찬반토론 및 표결 등 실제 의정활동 전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학생들은 ▷청소년 수면권 보장 ▷청소년 비판적 사고 및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강화 ▷사고예방이라는 이름 하에 진행되는 교육적 회피 ▷동아리 활동 시간 및 운영 확대 ▷시험기간 공공도서관 운영시간 연장 등 다양한 주제로 3분 자유발언을 발표하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사회문제와 교육현안을 고민하고 다양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학생 복장 자율화 제도 도입 ▷남녀 분리 탈의시설 의무화 조례안 등을 직접 발의하고 토론과 표결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