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예비후보자 입후보안내설명회를 오는 1월 20일부터 도 및 각 구‧시‧군위원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1월 20일 오후 1시 30분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내) 2층 강당에서 경상북도 도지사‧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2월 6일까지 도내 23개 구‧시‧군위원회가 별도 지정한 시간‧장소에서 개최되며, ▲예비후보자등록 및 선거운동 방법 ▲주요 제한‧금지사례 ▲정치자금 회계처리 방법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예비후보자가 알아야 할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하는 만큼 입후보를 희망하는 분은 모두 참석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박선하 의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장애인 드론 교육훈련 지원 조례’가 입법의 시급성과 주민 삶의 질 개선 효과, 정책의 실현 가능성·독창성을 높이 평가받아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해당 조례가 단순한 입법에 그치지 않고 예산 편성, 사업 집행, 성과 창출로 이어진 사례로서, 지방의원이 주민과의 약속을 실제 정책으로 구현한 책임정치의 모범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전국 최초, 장애인 신직업을 제도화한 조례 이 조례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으로 장애인의 기존 일자리가 빠르게 대체되는 현실에 대응해, 드론 산업을 장애인 신직업 영역으로 제도화하기 위해 제정된 전국 최초의 조례다. 영농·방재·산불예방·촬영·측량·물류 등 활용 분야가 빠르게 확장되는 드론 산업을 직업재활과 자립지원 정책으로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선언에 그치지 않은 ‘실행형 입법’ 이 조례는 선언적 규정에 머물지 않고 실제 정책 집행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받았다. 조례 제정 이후 박 의원의 지속적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경북 경산시·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이 국정감사 후속조치로 ‘취업사기 방지법’을 대표발의했다. 조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고수익을 미끼로 한 구인광고가 해외 취업사기, 범죄조직 가담으로 이어지는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정부에 책임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 아울러 취업사기 의심 구인광고에 대한 모니터링 매뉴얼 부재와 이미지·영상 형태의 유인 광고는 탐지조차 불가능한 점을 비판하며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번에 조 의원이 대표발의한 ‘직업안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취업포털 사이트 운영자의 준수사항에 구인자의 신원 또는 기업정보, 직업정보의 허위·과장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검증 의무를 신설하고, 취업포털 사이트 운영사업 신고에 대한 결격사유를 새롭게 규정해 구직자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고수익을 미끼로 한 취업사기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허위·과장 구인광고에 대한 모니터링 등 사전 예방 조치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현행법상 취업포털 사이트 운영자는 구인자가 임금체불 사업주인지를 표시하고, 최저임금보다 낮은 급여로 구인하는 광고를 게시하지 못하도록 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은 오늘(5일) 오전 10시, 대구시당 당사 김대중홀에서 ‘2026년 신년 단배식’을 개최했다. 허소 대구시당위원장과 홍의락 전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각 지역위원회 지역위원장, 지방의원, 당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2026년 한 해의 활동 방향과 지방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다가오는 2026년 지방선거는 도덕성과 실력을 겸비하여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 낼 시장 후보를 내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대구의 해묵은 지역 현안 해결에 이재명 정부가 속도감 있게 접근하고 있다. 하나씩 가시적인 성과가 드러나면, 민주당에 대한 대구시민의 기대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홍의락 전 국회의원은 “영남의 좌장이었던 대구의 위상이 예전만 못한 현실에 대해 이제는 뼈를 깎는 고민이 있어야 한다.”며 “단순히 문풍지를 덧대는 수준으로는 외풍을 막을 수 없다. 방안의 세간과 구들장까지 모두 들어내는 획기적인 변화로 대구의 체질을 바꿔야 한다. 대구 시민들이 누리는 서비스가 30년 전과 다를 바 없다는 사실을 직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국민의힘 최은석 국회의원(대구 동구·군위군갑)이 1월 5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은석 의원은 출마 슬로건 “대구의 CEO 최은석, 정치 1번지를 넘어 경제 1번지로”으로, 그동안 대구에는 정치력과 행정 경험이 풍부한 관료 출신 시장도 있었고 예산 네트워크 또한 차고 넘칠 만큼 충분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나긴 정치의 시간, 빈약한 성과, 낙후된 도시”라는 한 문장으로 지난 수십 년 대구의 시간을 압축할 수 있다고 말하며, 이제는 정치력·행정 경험·예산 네트워크와 같은 관념적 자산에 기대는 낡은 선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자신이 글로벌 브랜드 ‘비비고’와 ‘올리브영’을 키워낸 기업가 출신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기업 경영을 통해 축적한 성공의 DNA를 대구 시정에 접목해 무너진 대구 경제를 반드시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날 최 의원은 ‘803 대구 마스터플랜’을 준비 중이라는 사실도 함께 공개했다. 803 전략은 팔공산에서 착안한 대구의 상징성을 담은 새로운 도시 브랜드 전략으로, AI와 나노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전통산업의 고부가가치화, 주력산업의 고도화, 청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이선희 기획경제위원장(청도, 국민의힘)이 지난 12월 26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공약이행 우수사례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한 정책·입법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전국 단위 평가인‘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평가는‘회복력 도시, 인간다운 도시’를 주제로, 지방의회의 입법 성과 가운데 주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정책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선희 위원장은 “지역 현장에서 출발한 정책이 제도로 자리 잡고, 그 성과를 공식적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제도화해 도민의 삶에서 변화를 만들고자 했던 저의 의정 철학이 인정받은 것 같아 더없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여주기식 성과가 아닌, 도민의 삶에 실제로 작동하는 입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하고 기획경제위원장으로서 예산과 정책을 함께 다뤄온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의 구조적 과제부터 청년·소상공인·로컬창업 생태계, ESG 기반 정책, 지방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월 2일,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경북 경산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은 경산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상공인 신년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산상공회의소가 조지연 의원을 초청해 마련한 자리로, 안태영 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기업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지역 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반도체 기업 유치, 정주여건 및 교통인프라 개선, 남부권 신공항 추진, 경산 하이패스IC 및 대형 프리미엄 복합쇼핑몰 조성 진행 상황, 여성기업인 권익향상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조 의원은 “정치인보다 더 큰 안목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계신다. 제시해 주신 고견을 바탕으로 정책적으로 잘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등 지역의 숙원 사업을 면밀히 챙겨 경산의 교통 인프라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 의원은 지난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신년 참배를 실시하고, 도청 화백당에서 ‘2026년 경상북도의회 신년교례회’에 이어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2026년 경상북도의회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 의정활동을 힘차게 출발했다. 이날 호국원 참배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상임위원장, 영천지역을 지역구로 둔 이만희 국회의원 및 도의원,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도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신년교례회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및 안동시와 예천군을 지역구로 둔 김형동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언론인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유관 기관·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과 화합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열린 시무식에는 의장단, 상임·예결위원장, 의회사무처 직원 등 10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의회(의장 이정걸)는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1월 2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원 및 직원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며 희망찬 새해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정걸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문경시의회의 의정 방향을 밝히고,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도 행복하고 살기 좋은 문경시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문경시의회는 오는 2월 중 제290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각 부서별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존경하고 사랑하는 상주·문경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국민의힘 상주·문경 국회의원 임이자 인사드립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열정과 역동의 기운처럼, 새해에는 멈춤보다 도전이 앞서고 위기 속에서도 힘차게 나아가는 변화와 도약의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정치적인 혼란과 극심한 대립은 국민의 일상까지 흔들어 놓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마음 졸이며 하루하루를 견뎌내셨을 상주·문경 시민 여러분께, 국회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는 변함없이 보내주시는 상주·문경 시민 여러분의 신뢰가 헛되지 않도록, 새해에는 감정의 정치가 아닌 책임의 정치로 답하겠습니다. 정치가 흔들릴수록 민생을 지키며, 자유대한민국의 토대 위에서 지역과 국가의 내일을 차분히 바로 세워가겠습니다. 다수 의석을 가진 여당이 국회 운영을 일방적으로 주도하는 현실 속에서도, 저는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라는 자리가 그 흐름을 따르는 자리가 아니라 국민을 바라보는 자리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의석 수의 우위보다 판단의 무게를 먼저 떠올리며, 일방적인 힘의 논리 아니라 국민의 삶에 미칠 영향을 기준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경북 경산)이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와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대표발의 한‘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12월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본회의를 통과한 화학제품안전법 개정안은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에 대한 법적 정의를 명확히 하고,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에 기술·재정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살생물제품 제조사의 승인신청이 늦어지는 경우 법정 평가기간 확보가 어려웠던 현행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제품승인 경과조치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동시에 미승인 살생물제품이 표시·광고할 수 없는 범위와 기준을 명확히 하여 불법 살생물제품의 유통을 예방하도록 했다. 화학제품안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제조사의 화학물질 저감 기술 개발과 친환경 제품 생산은 더욱 활발해지고, 생활화학제품의 안전관리 강화로 소비자 보호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지연 의원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와 소비자 보호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제
2026년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25년은 참 많이도 힘들었던 격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산업 구조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그리고 사회 곳곳에서 불거진 갈등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시련과 도전을 마주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위대한 우리 국민은 충분히 극복하고 있고, 결국 이겨낼 수 있을 것을 확신합니다. 새해에는 우리 포항과 대한민국이 다시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포항 시민 여러분, 우리 포항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자, 철강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도시입니다. 철강은 단순한 산업을 넘어 국가 경제의 근간이며, 수많은 일자리와 지역 공동체의 삶을 지탱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철강산업은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속에 탄소중립의 과제와 기술 패러다임의 변화라는 삼중의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과거의 성공에 머무를 수 없습니다. 고부가가치 철강, 친환경·저탄소 기술, 그리고 첨단 소재 산업으로의 과감한 전환을 통해 철강산업의 재도약을 이뤄내야 합니다. 철강의 재도약은 곧 포항 경제의 회복이자 대한민국 제조업 경쟁력의 강화입니다. 이를 위해 어려움에 직면한 철강산업을 지키기 위한 제도적 토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의회(의장 전종율)는 12월 31일 본회의장에서 종무식을 열어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종무식은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직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상패전달, 송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함께 모여 올 한해 의정활동 성과를 살펴보고 반성과 새로운 다짐의 계기를 만들었으며, 서로 새해 덕담과 각오를 주고 받은 후 기념촬영으로 식을 마무리 했다. 전종율 의장은 “군민을 위한 정책 실현을 위해 올 한 해 애써주신 동료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올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얼마 남지 않은 9대 의회를 더욱 알차게 마무리하도록 하겠다.”며 고생한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청도군의회는 오는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간단한 시무식을 거쳐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며, 첫 입시회는 1월 26일부터 12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의회 전종율 의장이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사회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전종율 의장은 2022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2024년 결산검사대표 위원, 현재 제9대 후반기 의장을 맡아 의회를 이끌어 가고 있다. 재선의원으로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지역현안사업 개선과 주민복지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집행부와 소통과 협치를 통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종율 의장은 “이 상은 우리 제9대 의회가 함께 노력하여 전문적이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청도군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가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상북도의회가 전국 최초로 제정한 ‘경상북도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한 친환경 어구 사용 촉진 조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특히 이 조례는 지난 3월 제정 직후 6월 추경 예산에 총 3억 3천만원이 편성되어 영덕·울진 지역 25척 어선에 친환경 어구를 보급하는 사업이 추진되는 즉각적인 효과로 이어졌다. 또한 2026년도 본예산에는 11억 원으로 예산이 대폭 확대되어 4개 시군 139척의 어선에 친환경 어구를 보급할 예정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 따르면, 바다에 버려진 그물에 물고기 등이 걸려 죽는 유령어업(Ghost Fishing)으로 우리나라 어업생산금액의 약 10%인 약 4천억원의 경제적 피해가 매년 발생하고, 연평균 378건의 선박 추진기 감김 사고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조례 제정을 통해 예산 확보, 사업 추진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효과를 입증한 사례로, 지방의회 입법활동이 도민의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는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