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가 12일 오후 3시,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공천장을 수령하며 본격적인 본선 승리 행보에 나섰다. 공천장을 수령한 주 후보는 소회를 통해 “지난 8년간 시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예산 2조 3천억 원 시대’를 열 수 있었다”며,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경주의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드높인 것은 시민과 함께 이룬 위대한 성취”라고 밝혔다. 주 후보는 이어 “이제 경주는 세계적 도시로 도약할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러한 성취를 바탕으로 더 큰 경주를 만들기 위해 ‘검증된 실력’과 ‘중단 없는 발전’을 기치로 경주 최초의 3선 시장에 도전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 후보는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안일함을 경계하겠다”며, “경주 최초의 3선 시장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선거 기간 시민들께 더 가까이 다가가, 더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더 책임 있게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주 후보는 “공천은 경주의 미래를 책임지라는 시민과 당의 엄중한 명령”이라며, “경주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다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선거를 22일 앞둔 5월 12일 경북 전역을 훑는 강행군을 이어가며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상주를 시작으로 문경, 의성, 성주, 포항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발전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오 후보는 먼저 상주 5일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의 실상을 파악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어 상주·문경 민주당 시장 후보 합동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초단체장 후보들과의 정책 연대를 공식화하며, 경북도와 시·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북부권 발전을 이끌어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오후 들어 오 후보는 민생과 노동 현장을 동시에 챙기는 행보를 이어갔다. 오 후보는 먼저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져 열악한 노동 환경 개선 및 공공성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어 성주 5일장을 찾아 성주군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지역 맞춤형 공약을 설명하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하루의 마무리는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포항에서 이뤄졌다. 포항 흥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4일부터 이틀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후보자등록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후보자로 등록하려면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 6. 4. 출생자 포함)의 국민으로서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피선거권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선거일 현재 계속하여 60일 이상(2026. 4. 5. 이전부터)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관할구역 안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등록 시에는 기탁금을 납부한 후 재산·병역·전과·학력·세금 납부 및 체납에 관한 서류, 공직선거 후보자등록 경력, 주민등록초본, 본인승낙서(비례대표지방의원선거에 한함), 교육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교육감선거에 한함), 정당의 후보자추천서 등을 제출하여야 한다. 교육감선거 후보자 및 무소속 후보자의 경우 정당의 후보자추천서 대신 선거권자의 후보자추천장을 제출해야 한다. 후보자등록을 마친 후에는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이전까지는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만 가능하다. 한편, 정당의 당원인 사람은 무소속후보자로 등록할 수 없으며, 후보자등록기간 중 당적을 이탈·변경하거나 2이상의 당적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5월 12일 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무소속)가 ‘다섯 번째 새로운 공약’을 발표했다. 신 후보는 이날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피해를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경 시민 1인당 30만 원의 문경사랑 상품권 지급을 약속했다. 신 후보는 특히 재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26년 국세 증가로 추가 확보된 교부세 300억 원 중 일부를 사용해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지원금 지급 목적으로 “고유가, 고물가로 인해 어려운 문경 경제를 활성화하고 분열된 민심을 화합하는 차원”이라고 명시했다. 신 후보는 일부 시 재정 악화 우려에 대해 “추가 확보된 교부세 300억 중 일부를 사용하는 것이기에 신규 채무 발행이나 재정 악화의 염려는 결코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끝으로 신 후보는 “문경시는 그동안 지방채 0원의 건전 재정을 유지했고 앞으로도 계속 건전 재정을 유지할 것”이라며 “시민이 더 잘 사는 문경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문경사랑 튼튼 지원금’은 문경 경제 활성화가 목적이기 때문에 9월 추경을 통해 ‘문경사랑 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6개월 이상 문경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1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김진열 군위군수 예비후보가 5월 12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강대식 국회의원, 장욱 전 군위군수, 대한노인회 관계자, 지역 원로, 국민의힘 시·군의원 공천자,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함께해 김진열 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모았다. 김진열 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통해 대구 편입 이후 군위가 맞이한 역사적 전환기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통합신공항과 군부대 이전, 광역교통망 확충 등 군위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핵심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선거사무소의 문을 여는 자리가 아니라, 군위의 미래 100년을 향해 다시 출발하는 준비의 자리”라며 “군위 발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군민의 뜻과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민선8기 4년에 대해 “군위는 경북 군위군에서 대구광역시 군위군으로 새롭게 출발했고, 통합신공항과 군부대 이전, 광역교통망을 비롯해 군위의 미래 지도를 바꿀 중요한 과제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는 12일 “영덕이 다시 뛰려면 가장 먼저 재정 체력부터 키워야 한다”며 ‘예산 1조 원 로드맵’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예산은 행정의 숫자가 아니라 군민 삶을 바꾸는 도구”라며 “오는 2027년 7천억, 2030년 1조 원 시대를 목표로 ‘벌어오는 군정’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영덕이 처한 현실을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상권 침체가 동시에 오는 구조적 위기”라고 진단하고 “이런 위기일수록 ‘나눠줄 예산’을 놓고 다투는 군정이 아니라, 밖에서 돈과 사업을 끌고 오는 세일즈 군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조주홍 후보는 “군수의 역할은 읍·면 단위의 작은 일까지 대신 챙기는 것이 아니라, 중앙부처를 뛰고 국회를 설득해 큰 예산과 큰 사업을 가져오는 것”이라며 재정의 방향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조주홍 후보가 밝히는 ‘예산 1조 원 로드맵’의 추진 방식은 ‘국비’와 ‘공모’, ‘민자’ 3개 축이다. 첫째, 국비 확보 체계를 군정의 상시 기능으로 만들어서 중앙부처 사업을 연말에 한 번 보는 방식이 아니라, 연중 상시로 사업을 발굴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둘째, 공모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5월 9일 농촌의 만성적 인력난을 해소하고 영농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농업 복지 실현’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외국인 근로자를 농기계 조작이 가능한 ‘숙련 인력’으로 육성하고, 농기계 배달서비스를 고도화해 농업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 외국인 계절근로자, ‘단순 노동’에서 ‘숙련 기술’로 패러다임 전환 권 예비후보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이들에게 농기계 교육을 실시해 숙련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는 단순 인력 지원을 넘어 농기계 작업까지 가능한 인력을 농가와 매칭함으로써,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전용 숙소 제공과 보험 지원, 한국어 교육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로 했다. ■ 농기계 배달서비스 고도화... “전화 한 통이면 밭 앞까지” 농기계 접근성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운영 중인 배달서비스를 전면 고도화한다. 배송·회수 체계를 개선하고, 수요가 몰리는 기종과 운송 장비를 확충해 농가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국민의힘 최기영 봉화군수 후보는 임종득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이 내놓은 핵심 공약인 ‘남북9축 고속도로(강원 양구~경북 영천) 추진’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와 함께 군정 차원의 총력 지원을 약속했다. 최 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봉화는 우수한 자연환경과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교통 인프라 한계로 지역 발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영월~봉화~영천을 연결하는 남북9축 고속도로를 국가계획에 반영해 봉화를 대한민국 내륙 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 총연장 173.5km 규모… “영월~봉화 구간 우선 추진” 최 후보가 제시한 남북9축 고속도로는 강원 영월에서 봉화를 거쳐 경북 영천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73.5km 규모의 고속도로망이다. 총사업비는 약 8조2천억 원 규모의 국비 사업으로 구상되고 있다. 특히 최 후보는 영월~봉화 구간의 우선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며 “접근성 개선은 관광·물류·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제3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반영을 위해 행정적·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 “중앙 정치권과 협력해 실질적 성과 만들 것” 최기영 후보는 “대규모 SOC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더불어민주당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는 5월 11일 오전 11시 경산버스(주) 본사(원효로 606)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상북도지역본부 소속 경산버스 기사 약 20여명을 만났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의회 장말선 도의원 후보(4선거구), 경산시의원 후보로 출마한 양재영 후보(마선거구), 곽희은 후보(비례대표)도 함께했다. 약 1시간 가량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버스 기사들은 ‘▲불필요·부적절 정류장 위치 조정 ▲가로등 설치 및 가로수 정비 등 정류장 환경 개선 ▲저상버스 확대 도입 ▲대구 등 인접지역 대비 임금차별 문제 및 처우 개선’ 등 경산 버스 업계 현안과 제도개선 사항을 이야기했다. 경산의 시내·농어촌버스는 노선수 38개, 운행차량 약 200여대가 운행 중이다. 대구 시내버스와 공동 배차 통해 경산 지역 곳곳을 운행하고 있지만, 긴 배차간격과 대구지역과의 노동조건 형평성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방문 자리에서 김기현 후보는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 가장 시급한 문제가 무엇인지 물어보면 많은 분들이 교통문제를 이야기하셨다. 그리고 오늘 버스 기사님들의 고충을 들으니, 기사님들이 겪는 문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선거운동이 단순한 인사 경쟁을 넘어 거리 환경정화로 이어지는 새로운 풍경이 경북 칠곡군에서 펼쳐지고 있다. 김재욱 국민의힘 칠곡군수 예비후보가 출근길 거리 유세와 함께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활동을 병행하는 이른바 ‘생산적 선거운동’에 나서며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왜관읍 로얄사거리와 주요 교차로 일대에서는 피켓을 들고 출근 인사를 하는 김 후보의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그런데 유세 현장에서 더 눈길을 끄는 건 거리 정비 활동이다. 김 후보는 유세 도중 도로변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줍고, 인도 주변에 자란 잡초를 제거했다. 손에는 피켓 대신 쓰레기 집게와 봉투가 들렸고, 때로는 무릎을 꿇고 풀을 뽑기도 했다. 함께 나온 캠프 관계자들도 자연스럽게 거리 청소에 동참했다. 짧은 시간 교차로 주변은 작은 환경정비 현장으로 바뀌었다. 신호 대기 중이던 일부 운전자들은 창문을 내리고 손을 흔들거나 엄지를 들어 보이며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왜관읍 주민 김재용(44) 씨는 “차를 타고 지나가다 김 후보가 여러 번 허리를 숙여 쓰레기를 줍는 모습을 봤다”며 “보여주기식으로 한 번 하는 게 아니라 계속 실천하는 모습 같아 인상적이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5월 11일, 하늘길·바닷길·철길·고속도로를 연결해 경북의 공간구조를 바꾸고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기 위한 ‘교통·물류·공항·국토인프라’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경북이 진정한 지방시대의 중심으로 도약하려면 교통과 물류의 판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 철도망과 고속도로망을 하나로 연결해 경북 글로벌 물류의 새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항은 하늘길이고, 항만은 바닷길이며, 철도와 고속도로는 사람과 산업을 이어주는 혈관”이라며 “이 네 가지를 함께 묶어야 경북의 산업과 관광, 수출과 정주가 동시에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글로벌 관문공항 육성 ▲영일만항 북극항로 핵심 항만 육성 ▲철도 르네상스와 대구경북 1시간 생활권 구축 ▲고속도로·국도망 확충 ▲공항·항만·철도·산단 연계 복합물류체계 구축 ▲미래형 압축도시 조성 ▲북부권·동해안권 접근성 개선 ▲산업단지 기반시설 확충 ▲스마트 물류·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 ▲도민 생활교통 혁신 등 10대 과제로 구성됐다. 먼저 이 후보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중남부권 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하수 국민의힘 청도군수 예비후보가 5월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하수 후보는 이날 청도읍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해 “군민께서 맡겨주신 신뢰의 가치속에, 중단없는 군정으로 청도발전 반드시 이루겠다”며 필승 각오를 다졌다. 개소식에는 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외 지역원로 및 사회단체 관계자 등을 비롯한 2,000여명 이상의 많은 군민과 지지자들이 몰렸다. 축사에 나선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는 “김하수 후보는 지난 4년간 많은 성과와 결과로 능력을 증명한 군수”라며 “반드시 김하수 후보가 지난 4년의 업적과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청도발전을 두 배로 이끌어야 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만희 국회의원 역시 “중앙정부에서는 이미 김하수 후보가 정책, 기획, 예산 등 모든 부문에서 능력이 검증된 군수라는 평이 자자한 만큼 군민들께서 꼭 다시 한번 더 일할 기회를 만들어 달라”며 부탁했다. 영상으로 축하를 대신한 박덕흠 국민의힘 중앙위원회의장, 나경원 국회의원, 주진우 국회의원 모두 한결같은 목소리로 “김하수 후보는 대규모 사업은 물론 생활과 직결된 작고 불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5월 11일 오후 1시 한국건설안전 하태진 대표가 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 사무소를 방문하여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하 대표는 신 후보와 간단한 담화를 통해 현재 선거의 판세에 대해 논의했고 향후 선거운동의 방향, 자신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한 것으로 전해진다. 하 대표는 지지 선언 촬영 직후 “6.3지방선거에서 신현국 후보를 도와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진보당 경북도당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총 9명의 후보를 공천하고 공천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 지방선거는 선거구 개편과 획정 지연으로 후보자들과 지역 정치권에 적지 않은 혼란을 안겼다. 경북도의회는 지난 4월 27일 선거구를 최종 확정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활동하며 지방선거를 준비해온 진보당 후보들의 선거구가 분할·조정되는 등 큰 변화가 발생하기도 했다. 진보당 경북도당 후보들은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을 한 분 한 분 만나며, 보수 독점 정치 속에서 소외된 시민들의 삶을 대변하고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노동·민생·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남수정 진보당 경북도당 위원장은 “기득권 정당의 횡포에 가까운 선거구 쪼개기 속에서도 보수 독점 경북 정치에 도전장을 낸 9명의 후보들과 함께 반드시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당선자를 배출하고, 소외된 시민들의 삶을 대변하는 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진보당 경북도당 후보 9명의 사진과 주요 약력을 함께 첨부하오니, 지역 주민들께 후보들이 널리 알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을 발표하고, 군정 운영의 방향을 ‘속도’와 ‘결과’, ‘책임’으로 분명히 했다. 조 후보는 “영덕이 겪는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 상권 침체, 재정 부담은 서로 연결된 문제”라며 “이제는 작은 일만 쳐다보는 군정이 아니라, 밖에서 살림을 벌어오고 안에서 공정하게 돌리는 군정으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조 후보가 말하는 ‘반듯한 군정’은 △첫째 ‘속도’다. 민원과 인허가, 예산 확보 과정에서 ‘기다리게 하는 행정’을 줄이고, 군정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세워 빠르게 결정하겠다는 뜻이다. △둘째 ‘결과’다. 보여주기 사업이 아니라, 군민 통장과 생활이 달라지는 성과로 평가받겠다는 계획이다. △셋째는 ‘책임’이다. 되는 일은 속도 있게, 어려운 일은 숨기지 않고 이유와 대안을 제시하며, 과정과 결과를 공개하는 군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주홍 후보는 영덕을 다시 뛰게 하는 핵심 축으로 ‘경영 군정’을 제시했다. “영덕은 더 이상 ‘있는 돈을 나누는 군정’만으로 버티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예산과 투자, 일자리를 벌어오는 세일즈 행정으로 군정의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