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김형일 대구 달서구 부구청장이 내년 6·3 지방선거 달서구청장 출마를 위해 31일 공직을 사퇴했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구청장은 “대구의 새로운 중심이 될 더 큰 달서구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또 다른 출발을 하고자 한다.”며 “미래를 열어가는 달서구, 세계로 나아가는 달서구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 달리고 싶다.”고 결의를 다졌다. 한편, 1997년 지방고시를 통해 공직 생활을 시작한 김 부구청장은 대구시 정책기획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미래개발본부장, 대구 동구 부구청장,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재난안전실장 등을 거쳐 2024년부터 달서구 부구청장으로 재직해 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의회(의장 이정걸)는 12월 24일 행정안전부로부터‘2025년도 업무 유공 지방의회’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경북 도내 23개 지방의회 중 유일하게 문경시의회가 수상하였으며, 지방자치제도를 총괄하는 행정안전부가 지방의회의 활동과 실적에 대하여 엄격한 심사를 거쳐 평가한 결과라는 측면에서 매우 뜻깊은 상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으로 문경시의회는 지난 11월‘2025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의 행정안전부 기관표창과 12월 18일 법제처‘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의회’선정과 더불어 지방의회 부문 3관왕을 차지하는 우수한 기록을 수립하게 됐다. 이는 9대 의원들의 그동안의 의정활동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라는 측면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의원들은 항상 주민들과 쌍방향 소통을 통하여 주민들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에 반영함으로써 정책 순환 싸이클이 빠르고, 주민들은 정책의 궁극적 목적이자 참여자로써 기능함으로써 로컬 거버넌스형 파트너십이 형성된 결과로 나타난 성과이기 때문이다. 이정걸 의장은“이번 수상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9대 의회는 자치법규의 질이나 양 뿐만 아니라 5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2월 30일 2025년의 의정활동 성과와 2026년 의정운영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경북도의회는 제12대 후반기 ‘우리 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의회’라는 슬로건을 실현시키기 위해 민생경제 안정, 역동적 혁신성장, 안전한 사회, 든든한 복지 및 공정한 교육을 중심에 두고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한해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서민경제를 안정시키고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굵직한 상황으로 인하여 숨가뿐 일정을 이어 갔다. 올해 3월에 발생한 경북 초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지역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계속적으로 노력하였으며, 10월말에 개최된 2025년 경주APEC 국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지속적인 현지확인을 통해 질의와 점검을 이어갔다. 또한, 집행부에 대한 소모적인 갈등은 줄이고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이 함께 AI, 반도체, 친환경에너지, 바이오 등 미래 산업으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민생경제, 사회복지, 행정, 농어업, 교육 등 전방위적 혁신으로 지방소멸에 대응하는데 주력했다. ◇ 발로 뛰는 현장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의회 권선호 의원이 12월 30일 주민 복지 증진과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2025년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도내 기초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으로,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공헌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권 의원은 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집행부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데 힘써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출산 여건 개선을 위해 산후조리 비용 부담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공동 조례 발의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칠곡군 임산부가 1인당 100만 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생활 밀착형 환경 정책에서도 성과를 냈다. 버려지는 빈 농약병을 체계적으로 수거해 농촌 환경을 정비하고, 수거 과정에서 마련된 지원금이 환경 정화 활동에 활용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또한 왜관읍 일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는 오는 2026년 1월 1일자 발령 상반기 인사를 단행하고 그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인사결과는 아래와 같다. 도의회 인사위원회 심의 결과 (2025년 12월 26일, 총 3명, 가나다 順) 행정 5급 → 4급 승진 : 3명 ❍김복광(총무담당관실) ❍노세균(총무담당관실) ❍천규완(의사담당관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상주·문경 당원협의회(임이자 당협위원장)는 12월 29일 오후 2시, 상주시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민의힘 상주·문경 당원협의회 송년연수’를 개최하고, 당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교육장 내 1층은 물론 2층 복도를 가득 메웠고, 행사장 외부에도 중계 화면을 통해 교육에 참석한 당원들이 로비를 가득 채웠다. 행사에 앞서 국민의힘 상주·문경 당원협의회는 입법 독재를 일삼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을 강력 규탄하며,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이번 송년연수는 당원 간 소통과 결속을 강화하고, 2026년 제9회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임이자 국회의원과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 최고위원의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이자 국회의원과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을 비롯해 이만희 국회의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강영석 상주시장, 신현국 문경시장, 안경숙 상주시의장, 이정걸 문경시의장 등 주요 선출직 당직자와 상주·문경 시·도의원, 당원협의회 주요 당직자 등 지역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장동혁 당 대표, 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회장 우창하)는 12월 29일 안동시의회 회의실에서 ‘대한민국 문화도시사업 지속성을 위한 안동시 문화도시 리브랜딩 방안 연구’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안동이 그동안 축적해 온 문화도시 성과를 점검하고,문화도시 사업 이후를 대비한 지속 가능한 정책 방향과 도시 정체성 재정립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문화복지정책연구회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문화도시사업 수행기관인 안동문화원, 수운잡방연구원, 한국정신문화재단 등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공유하고 정책적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종보고는 안동의 역사·정신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한 문화도시 브랜드 재정립 방향과 함께, 문화도시 사업이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행정·현장·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우창하 문화복지정책연구회 회장은 “이번 연구는 단순한 용역 결과가 아니라, 문화도시 이후 안동이 어떤 도시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기준점을 세우는 과정”이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보고서에 머무르지 않고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이 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회에서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전국 단위 평가로, 광역·기초의원들의 입법 활동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이다. 특히 이번 수상에서는 ‘영주시 기후변화 적응형 농작물 육성 및 지원 조례’를 통해 기후위기로 인한 농업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농가 소득 안정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해당 조례는 폭염·가뭄·집중호우·병해충 확산 등 기후재난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작목 전환, 기술 보급·교육,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단기적 지원을 넘어 중·장기적으로 지역 농업 구조 전환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는 점에서 정책 실효성이 인정됐다. 이외에도 손성호 의원은 그동안 기후위기 대응을 비롯해 산불·재난 예방,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안전 강화 등 민생과 직결된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입법 활동을 이어왔으며, 주민 의견을 제도에 반영하는 실천적 의정 활동으로 행정 책임성과 정책 실행력을 높여왔다는 평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존경하는 문경시민 여러분! 희망과 기대 속에 출발했던 2025년 을사년 한 해도 보람과 결실을 뒤로한 채 어느덧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우리 의회에 아낌없는 성원과 신뢰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아울러, 현장 곳곳에서 문경시의 발전을 위해 땀 흘려 주신 공직자 여러분과 동료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올해 우리 문경시는 새로운 도약과 도전의 순간들을 거치며,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성과들을 이루어 냈습니다. 우선 문경시의회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전국 시 단위 최초로 시행한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정책이 시민 여러분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안착하였습니다. 이용객이 2배 이상 증가하며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교통복지 문경의 위상을 전국에 알린 뜻깊은 결실이었습니다. 또한,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총 187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하며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그 결과, 문경시의회는 올 한 해 동안 지방의회 우수사례경진대회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 우수 자치입법활동 지방정부 법제처장상, 지방의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12월 29일 칠곡군 왜관읍 매원리 일원이 산림청 사업인 ‘2026년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밝혔다.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은 탄소 저감과 폭염 완화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생활권역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의 생활권 주변 다중이용시설에 생활정원을 조성함으로써, 녹색 생활공간 확충 및 국‧공유지 활용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에 선정된 칠곡군 왜관읍 매원리 일원에는 총사업비 5억원이 전액 국비로 투입되어 생활정원을 비롯해 휴게공간, 산책로 등이 조성될 전망이다. 산림청은 2026년 상반기 중 설계를 마치고, 하반기 공사에 착수하여 11월 말경에는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정희용 의원은 “칠곡군 왜관읍 매원리 일원에 실외 정원이 조성됨으로써 지역 주민분들에게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인근의 매원마을 등과 연계하여 방문객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에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산림청·칠곡군과 긴밀히 소통하고, 진행 경과를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12월 29일 오후 2시 30분 내년 6월 실시되는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추경호 의원은 “이제 정말 대구 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지금 대구에 필요한 것은 경제를 알고, 경제 현안을 풀 줄 아는 경제 리더십입니다.”라며 대구의 경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평생 경제ㆍ행정ㆍ정치 분야에서 쌓아온 모든 경험과 성과에 진심을 더해, 제 고향 대구를 위해 온전히 쏟아붓고자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저는 이번 대구시장선거 도전을 통해, 이재명 정권과 정치 특검의 편향되고 왜곡된 정치탄압의 심판이 아니라 대구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대구시민의 엄정한 평가와 심판을 받겠습니다.”라며 사법적 진실은 법정에서 당당히 가려내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통합 신공항 문제 ,물 문제, 대구경북 통합 문제 ,일자리 경제 등 대구의 가장 큰 현안들의 잘문에는 “대구시 그리고 의원들 그리고 여기에 또 그 활동을 하는 전문가 등으로부터 말씀을 듣는 시간을 빠른 시일 내에 좀 갖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언론계, 경제계, 시민단체, 정치인, 공무원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북구)이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한 ‘2025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김 의원은 2016년 제20대 국회에서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래 10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27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연대기구로, 1999년 출범 이후 매년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 평가해 우수의원을 선정해오고 있다. 올해 역시 1천여 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정책 전문성, 문제 제기 수준, 대안 제시 여부 등을 중심으로 엄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김 의원은 2025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으로서 정쟁이 아닌 민생과 현장 중심의 정책 검증에 집중하며, 국민의 주거·교통·안전과 직결된 현안들을 폭넓게 점검했다.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도로공사,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코레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 10개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정책 실패와 공공기관의 비효율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특히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는 이재명 정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의회 나영완 의원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나영완 의원은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활발한 입법활동으로 고령군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나영완 의원은 9대 고령군의회 의원으로 재임하면서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왔다. 특히, 성산 ‧ 다산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왔으며, 주민과 행정기관 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또한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현장을 수시로 방문하고,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왔다. 특히, 지방의회의 가장 기본적인 활동으로 의회가 입법권을 행사함으로써 완성된다는 취지아래 ‘고령군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직접 발의하여 의회 운영 절차의 합리화, 회의 진행의 효율성 제고, 의원 간 의정활동 환경개선에 기여하였고,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책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가 국민권익위원회의 ‘2025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에서 5등급까지의 등급 중 광역의회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권익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는 1등급을 받은 광역의회가 없는 가운데, 경상북도의회가 광역의회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함으로써 우수한 청렴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상북도의회는 이번 평가에서 청렴체감도 2등급, 청렴노력도 1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 특히, 청렴노력도 부문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등급 만점을 받아 청렴한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한 경북도의회의 지속적인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경북도의회는 올해 초 4대 반부패·청렴 추진전략과 20개 세부과제를 수립하고, 자문기구인 ‘경상북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자문위원회’를 설치하였으며, ‘경상북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조례’를 개정하는 등 제도적 정비를 하고, 전체 의원과 사무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 교육을 실시하고 전체 의원이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는 등 청렴 의식을 제고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경도당(위원장 구자근)은 12월 23일 경북도당 5층 강당에서 ‘여성 스피치 아카데미’ 개강식을 열고 여성 핵심당직자 대상 스피치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여성 스피치 아카데미는 도당 여성 핵심당직자(선출직 포함)의 선거 연설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체계적으로 배양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6년 지방선거를 대비한 여성 출마자 지원과 여성 핵심당직자 역량 강화를 주요 목표로 한다. 특히 전문적인 스피치 훈련을 통해 개인의 자기역량을 계발하고, 당의 정책과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당 홍보 핵심 인재(빅마우스 역할자)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의 강사는 김결이 스피치킴교육원장으로, 현재 대구시 중구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 원장은 풍부한 스피치 교육 경험과 실제 정치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 중심이 아닌 현장형·실전형 스피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여성 지방의원과 여성위원 등 여성 핵심당직자이며, 교육 인원은 선착순 40명으로 구성됐다. 기초반 운영 이후 교육 성과에 따라 심화반 또는 전문반 개설도 예정돼 있으며, 전 과정 수료자에게는 스피치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