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이 ‘제1회 2016 대한민국 혁신 기업인 대상 시상식’에서 공유가치창출(동반성장)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칠곡군은 28일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 ‘제1회 2016 대한민국 혁신 기업인 대상 시상식’에서 공유가치창출(동반성장)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군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전문인력을 파견해 신기술 개발을 도와주고 자문위원이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자문을 해주는 등 강소기업 육성에 노력하고, 중소기업 기술혁신역량 진단 및 현장밀착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녹색전환 기술지원 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노력한 것으로 전했다. 또한 국내경기의 침체가 장기간 이어지자 지역 제조업체의 판로확보를 위해 중남미, 동유럽, 러시아, 북미 등에 해외시장 무역사절단 파견 사업을 지원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왜관3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분양하고, 칠곡 농기계 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도 추진한다. 아울러 군은 2013년부터 일자리와 관련한 수상을 무려 28개나 받는 등 2013년 전국 군부 최초로 대통령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 지역일자리 목
경북 문경시가 지역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설립한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기탁이 줄을 이어 지역 인재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문경시는 지난 26일 푸른문경 300만원, 문경시세동회 200만원, 문경농업희망포럼이 1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관내 음식물 쓰레기 위탁처리업체로서 깨끗한 문경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푸른문경(대표 전명진)은 지역 장학사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문경시 세무공무원 모임인 세동회(회장 임한원)는 모아둔 회비 중 일부를 전달했으며, 틈틈이 봉사활동과 지역민들의 원활한 세무처리를 위한 마을세무사를 운영을 통해 편의 제공에 애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농업계 대학 졸업생 모임인 문경농업희망포럼(회장 변영수)는 회원 23명이 수도작, 과수, 축산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며 문경농업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윤환 이사장은“각 분야에서 문경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아낌없이 장학금을 기탁해 줘 감사하다. 국가철도망 구축과 함께 사통발달의 신 물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문경을 명품교육도시로 가꾸기 위해 문경사랑장학금, 지역대
경북 예천군이, 지역민들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10월 4일부터 65세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을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실시한다. 무료예방접종 대상자는 1951년 12월 31일 이전출생 한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오는 10월 4일부터 11월 15일까지 관내 지정 의료기관 12개소, 요양병원 2개소에서 무료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보건소를 비롯한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는 10월 10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무료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1~3급, 양계농가(가금 100수 이상)농장주, 기초생활수급자(61세~64세), 국가유공자 등이 대상이다. 보건소에서는 면역 기능이 낮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독감에 걸리면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기 때문에 본인의 건강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있고 자주 이용하는 의료기관에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접종 받을 것과 예방접종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인플루엔자 백신을 사업시행 전까지 의료기관과 보건기관에 배송을 완료해 안정적으로 예방접종이 진행될 것으로 보여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접종으로 인한 혼잡을 없애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
경북 예천군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는 물론 비장애인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소통 화합의 장을 열었다. 예천군은 지난 24일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제3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예천군장애인협회(회장 이완희) 주최, 예천군장애인협회 후원(회장 김종은) 주관으로 마련된 행사에는 서문환 부군수를 비롯해 최교일 국회의원 부인 이홍채 여사, 기관단체장,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예천색소폰동우회 색소폰연주를 시작으로 장애인협회후원회예술단들의 재능기부 공연과 장애인합창단 합창,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을 통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또 비장애인의 장애체험, OX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소통·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예천농협한마음회, 여성유권자연맹, 예천라이온스클럽, 아마추어무선연맹, ㈜곤충음식백화점, 경희요양원 등 자원봉사단체 및 후원자 단체회원들이 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돼 더욱 뜻 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서문환 부군수는 “장애인협회 이완희 회장과 회원, 봉사단체 회장과 회원들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 꿋꿋한 의지를
경북 칠곡군이, 각종 용역 설계 시 예산낭비를 막기 위해 실시하는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예산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칠곡군은 지난 24일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를 제도를 통해 올 3분기 현재 총 123건의 일상감사와 42건의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8억4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일상감사와 계약원가심사 제도는 2010년도에 부서를 통합해 지방자치단체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공사·용역·물품 등의 입찰·계약을 하기 위한 기초금액·예정가격 및 설계변경 증감금액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로 감사담당에서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칠곡군의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 제도는 정착단계로 공사 및 각종 용역 설계 시 예산낭비를 초래하던 반복적 지적 사항들이 크게 개선됐다. 10월 중 계약원가심사 사례집 발간으로 우수사례를 전파해 공무원의 전문성 함양을 통해 예산절감과 더불어 주민불편사항 해소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군민 건강증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제71회 전국 대학 육상경기선수권대회 겸 제4회 전국교육대학교 대항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예천군은 24일 ‘제71회 전국 대학 육상경기선수권대회 겸 제4회 전국교육대학교 대항 육상경기대회’를 예천공설운동장에서 개막했다. 대회는 이날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국대학육상연맹(회장 박용학)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선수, 임원 80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의 61개 팀이 참가한 경기는 100m, 200m 등 22개 종목으로 2일간 운영되며, 참여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메달 경쟁을 위한 치열한 열전을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 참가한 많은 참가선수단으로 식당, 숙박업소, 재래시장 등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명실공히 군이 육상의 중심지로 손색없는 대회를 치러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경기에 앞서 지난 19일부터 숙박업 업주를 대상으로 숙박대책 마련과 친절 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고객 지향적인 친절 마인드를 재정립했
경북 문경시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새로운 정책 발굴을 위한 소통·화합의 장을 열었다. 문경시는 지난 2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관계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관광·지역경제 활성화방안, 관광자원과 연계한 수익증대 방안, 시정 주요시책과 연계한 신규(아이디어)사업을 발굴하기 위한‘미래비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미래비전 전략회의는 부서 간 정보 공유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정 전반에 걸쳐 시 발전계획 전략을 수립하며, 중앙부처 및 도 정책을 면밀히 분석해 대응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관광·지역경제 활성화 등 14건의 과제를 발표하고 문경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국토의 중심인 문경은 문경새재를 비롯한 주흘산, 조령산 등 많은 관광자원을 갖고 있어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수익증대 방안을 수립하고, 2021년 개통되는 중부내륙철도개통으로 현재보다 더욱 많은 관광객이 문경을 찾을 수 있도록 발전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제시됐다. 시는‘문경 특산물 도시락 개발’은 철도시대에 발맞춰 늘어날 관광객에게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도시락을 개발
경북 문경시, 이통장연합회가 전국 최고 모범도시 문경 만들기에 앞장서기 위한 정보교류 화합의 장을 열었다. 문경시 이통장연합회는 23일 오전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2016 문경시 이통장 한마음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고윤환 시장의‘문경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것인가?’란 특강에 이어, 기본에 충실하고 원칙을 지키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범시민 선진질서운동’에 이통장 일동이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갖고, 오후에는 문경새재를 걷는 화합산행을 통해 읍면동 이통장들의 화합과 건강을 다졌다. 박성율 이통장연합회장은“문경시 이통장의 단합과 돈독한 유대관계를 굳건히 다져 시정 발전의 초석이 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전국 최고의 모범도시 문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자”고 다짐했다. 고윤환 문장은 “이번 화합행사는 사통팔달! 철도교통 관문시대 문경! 개막을 알리는 매우 뜻 깊은 행사다. 시민 모두의 단합된 힘으로 문경을 더욱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민선6기 공약사항 추진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문경시는 2017년을 민선6기 시정성과가 실질적으로 결실을 맺는 해로 설정하고, 문경의 희망찬 미래 건설을 위해 오는 26일 경제·교통·건설·도시 분야를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201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할 시책사업, 공약사업, 신규사업 등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와 2021년의 중부내륙철도(수서~문경) 개통 및 향후 추가 건설될 문경-김천선, 점촌-영주선과 중부권 동서내륙철도(서산~울진)와 신도청으로 연결될 점촌·안동선의 철도오거리시대를 대비해 인구, 관광객 및 도시개발수요 증가에 따른 지역발전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장식 기획예산실장은 “문경 미래발전과 정부 주요 정책에 대한 적시성 있는 대응을 위하해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게 됐다. 보고회 주요 내용으로는 내년도 문경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할 주요 시책, 공약 사업 및 신규 사업 등에 대한 보고와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한 검토 및 토론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업무보고는 경제·교통·건설·도시, 문
경북 문경시 공무원들이, 혈액 보유량 급감으로 혈액 수혈에 어려움을 겪는 생명이 위독한 이웃과 소중한 생명을 나누기 위한 헌혈운동 동참에 나선다. 문경시는 하반기 혈액 부족 해소를 위해 오는 28일 공직자 및 유관기관, 시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 무더위와 휴가·방학 등으로 혈액 보유량이 급감함에 따라 혈액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경시청 민원실 앞마당에서 전개한다. 헌혈 가능 기준은 만 16세 이상∼만 65세 미만으로 체중은 남자 50kg 이상, 여자는 45kg 이상이어야 한다. 헌혈은 심장질환의 원인이 되는 몸속의 과다한 철분을 몸 밖으로 내보낼 수 있어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헌혈 전에는 과음을 피해야 하고 최근 3일 이내 치료목적으로 약물을 복용했을 시에는 참여 할 수 없다. 헌혈 후에는 5~10분 정도 휴식을 하고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심옥 문경시보건소장은 “현대 의학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환자에 대한 수혈은 오직 건강한 사람의 헌혈에 의해서만 가능하다.”며 많은 시민들의
경북 예천군이, 군민들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담배연기없는 금연마을 만들기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예천군보건소는 주민과 함께하는 금연환경조성을 위해 담배연기 없는 금연마을 만들기 이동금연클리닉을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예천군 관내 6개 마을에서 운영하고, 23일 오전 10시 감천면 관현1리를 시작으로 금연마을 성공 기념 현판식을 가졌다. 금연마을은 금연이 필요한 마을 주민들에게 금연클리닉 프로그램을 제공해 흡연의 폐해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인식을 개선해 비흡연자를 보호하고 담배연기 없는 금연마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보건소는 흡연율이 높은 마을을 선정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마을전체가 금연에 동참할 것을 결의하는 등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담배연기 없는 금연 마을을 위해 금연상담, 주기적인 전화 통화, 금연보조제 지급 등 지속적인 관리로 할 수 있다는 의지를 심어줘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 결과 감천면 관현 1리, 덕율 1리, 천향 1리, 유천면 고산리, 용궁면 덕계리, 풍양면 청운2리 등 6곳을 담배연기 없는 금연마을로 탄생시켰다. 노인인구가 54.4%에 달하는 관현1리 마을은 주민 전체가 합심
경북 칠곡군과 국방부, 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6.25전쟁 정전 66주년을 맞아 22일 왜관읍 시가행진을 시작으로 ‘낙동강지구전투 전승기념행사’를 화려하게 개막했다. ‘낙동강지구전투 전승기념행사’는 이날 시가행진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이틀간 칠곡군 왜관읍과 석적읍 낙동강 둔치 일대에서 전투 재연행사, 전시이벤트·체험마당 등의 다채로운 전승기념행사로 운영된다. 낙동강지구 전투는 1950년 8월부터 9월 하순까지 마산-왜관-영천-포항 일대에서 참전용사, 학도병, 유엔군이 혼영일체가 돼 북한군 14사단의 총 공세를 죽음으로 막아냄으로써 전쟁의 흐름을 결정적으로 바꿨던 6.25 전쟁 최대의 격전으로 역사적으로도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낙동강지구 전투는 6.25전쟁 기간 치뤘던 수많은 전투 중 하나가 아닌 전쟁의 전환점이 됐으며,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게 한 가장 중요한 전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방부 주최, 육군 제2작전사령부(대장 박찬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당시 낙동강전투에 참전했던 참전용사와 지역 내 거주 참전용사(가족포함)15명을 비롯해 경북도지사, 국방부 주요관계관, 미8군 사령관 등 각계 주요 인사와 학생, 시민 등 약
경북 칠곡군이 6.25전쟁의 반격발판을 마련한 호국정신과 나라사랑 안보의식 고취는 물론 전후세대에 6.25전쟁 실상의 올바른 이해 돕기 위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칠곡군은 6.25전쟁 정전 66주년을 맞아 오는 22, 23일 양일간 ‘낙동강지구전투 전승행사’를 왜관읍 시가행진을 시작으로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기념 행사는 석적읍 포남리 낙동강둔치에서 개최한다. 국방부 주관, 경상북도·칠곡군 후원으로 마련된 행사는 장준규 육군참모총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백선기 칠곡군수, 미군 관계자 등과 당시 낙동강지구 전투에 참여했던 참전용사 및 지역주민 등 2만여 명이 참관할 예정이다. 행사는 22일 오전 10시 낙동강전투 전승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시가행진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시가행진은 왜관읍 GS마트를 출발해 왜관시내를 거쳐 호국의 다리까지 약2km에 걸쳐 군악대와 의장대를 선두로 군 장병과 미군, 참전용사 등 790여명이 참가하며, 장갑차와 자주포, 항공기 등 최신예 군 장비도 동원될 예정이다. 22, 23일 오후 2시부터 석적읍 낙동강 둔치에서 실시되는 전투재연 행사에는 특수부대 장병과 미군 등 800여명이참가한다. 군부대 첨단 장비와 TNT 폭약
경북 예천군이 100세 시대를 맞아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예천군체육회는 22일 오전 11시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제27회 경상북도지사기 게이트볼대회’를 기관단체장, 게이트볼 동호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친목과 건강에 기여하고 각 게이트볼 팀 화합과 우호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 23개 팀 550여명의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서문환 예천 부군수는 “게이트볼은 개인의 실력보다 구성원의 팀워크가 중요한 경기다. 이번 경기를 통해 팀 구성원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어르신들의 화합은 예천군이 신도청시대 경북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해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와 동호회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 문경시가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기업CEO를 지역으로 유치하기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다. 문경시는 22일 관내기업과 교류 중에 있는 타 지역 협력업체 기업인 30여명을 초청해 ‘신기 제2일반산업단지’와 ‘관내 미분양 농공단지’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는 시가 지난 7월 국가철도망 계획 확정에 이어, 올해 문경구간이 착공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문경지역으로의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인들의 문의가 이어지자 마련됐다. 시는 이날 설명회 참석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신기 제2일반산업단지의 기숙사 및 폐수처리장 완비, 분양가격 평당 38만7천770원 등 어느 시군과 비교해도 결코 높지 않은 분양가격에 대해 집중 설명했다. 신기 제2일반산업단지 현장답사 후에는 문경새재 투어를 진행해 기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은 “문경은 관광분야만 뛰어난 줄 알았는데 기업에 대한 정책이나 지원이 매우 우수함을 느꼈다. 최근 발표된 국토철도망 3차 계획에 문경이 포함돼 있고, 특히 씨앤오테크 오세홍 대표의 문경에서 기업한 생생한 경험을 듣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 향후 투자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고윤환 시장은“기업인들에게 문경시가 기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