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미술관은 출향작가 초대전을 신설했다. 첫번째 출향작가전은 장희수 작가의 개인전 ‘머무는 풍경’이다. 개막식은 5월 15일 진행됐으며, 전시는 5월 31일까지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이번 출향작가 초대전은 김천을 고향으로 둔 작가의 작품세계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과 예술을 잇는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김천시립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현대 미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지역 출신 예술가들의 다양한 시선과 감성을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에서는 흐르지만 사라지지 않는 것들, 떠나지만 마음에 남아있는 것들, 지나가 버린 순간 속에서도 여전히 남아 있는 감각과 기억을 탐구한다. 화면 속 풍경은 단순히 외부 세계를 재현하기보다 시간과 감정이 겹겹이 쌓여 형성된 내면의 공간을 담아내며, 관람객에게 익숙하면서도 낯선 감각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작품은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되며, 전시 리플렛과 함께 작품 이미지를 활용한 엽서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전시의 감동을 일상 속에서도 오래 간직하며 예술을 보다 친숙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으로 ON 안전보건교육 및 전사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 및 점검은 현장 중심의 자체 안전보건교육과 특별안전점검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각종 산업재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안전파트가 직접 공단 내 전 시설을 순회하며 교육과 점검을 병행하여 현장 밀착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5년 산업재해 현황▲사내 사고사례 공유▲사다리 안전 작업 수칙▲MSDS 관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안전다짐 서명운동 캠페인도 함께 시행해 근로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문화 확산에 힘썼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우리 사업장에서 집체 교육을 진행하니 교육 집중도가 높아지고 안전에 관한 관심도 더욱 커졌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재광 이사장은 “지난해 처음 시행한 현장 집체 교육의 반응이 좋아 올해도 확대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안전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김천시립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특별전 <유럽의 차 문화>의 운영 기간을 연장한다. 당초 2025년 10월 3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예정되어 있던 전시는 많은 시민들의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2026년 6월 30일까지 이어지게 됐다. <유럽의 차 문화>는 동서양 교류의 산물인‘차(茶)'가 유럽 문화와 역사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조명한다. 아울러 김천시립박물관(세계도자기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아름다운 유럽 도자기들을 통해 과거 유럽인들의 화려한 티타임 풍습과 깊이 있는 도자 예술의 미학을 한눈에 소개하는 전시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 전시 연장을 기념하고 시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에 귀중한 전시품을 대여해 준 ‘티하우스 노다월’과 협력하여 ‘무료 홍차 클래스(원데이 과정)’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차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강좌로 진행된다. 6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홍차의 역사와 시음 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만 55세 이상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증가하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헬스 포레스트’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국민체력100 영주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하여 추진된다. 영주체력인증센터는 평소 체력 증진과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은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기관으로, 건강증진 수요가 높은 대상자들에게 산림치유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일정은 1박 2일 캠프형으로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숲산책 ▲스모비활동 ▲수치유체험 ▲치유장비 체험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혈압·혈당 등 건강지표 측정과 자체 효과성 설문조사를 새롭게 도입한다. 또한 영주 지역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인근 예천, 봉화 등 지역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한다. 올해는 참여 인원을 지난해 390명에서 500명으로 확대해 총 110명의 주민에게 추가로 산림복지서비스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치유원 홈페이지(http://sooperang.go.kr)와 담당자(054-6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경찰서(서장 김순태)는 5월 19일 저녁 청도중앙자율방범대와 청도여성자율방범대와 함께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순찰은 청도군 내 범죄취약지역 및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선제적 범죄예방활동에 중점을 두고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수 있는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김순태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치안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송경찰서장(서장 김택수)은 5월 19일 밤 8시경 이상동기 범죄 예방 대응과 관련 학생 안전 확보와 범죄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형사기동차, 112순찰차 및 청송자율방범대와 함께 가시적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학교 주변과 공원, 골목길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 으로 도보순찰과 방범진단 등을 실시하고, 특히 학교 주변과 인적이 드문 구간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하여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에 주력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하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중심 치안활동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택수 경찰서장은“최근 발생한 강력사건으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큰 상황인 만큼, 경찰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는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청송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5월 19일 관내 대표 전통사찰인 도리사를 찾아 화재안전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지도는 사찰 방문객 증가와 화기 사용 확대에 따른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관계자의 자율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이 참석해 전통사찰 화재 예방대책 추진 상황을 살피고, 화재 취약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사찰 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주요 목조건축물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비롯해 소방차량 진입 여건과 주변 소방용수 확보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아울러 연등 설치 구간의 전기 안전관리 상태와 주변 가연물 관리 상태를 살피며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조건물로 이루어져 있고 산림과 인접해 있어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부처님오신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소방서(서장 한창완)는 지역별 생활환경과 화재 위험요인을 반영한 맞춤형 화재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대형 사고보다 담배꽁초, 음식물 조리 중 자리 비움, 용접 불티 등 일상 속 작은 부주의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경산시는 농촌지역과 산업단지, 대학가, 대규모 공사현장이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인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대책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와촌·남산·진량 등 농촌지역에서는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생활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반복되고 있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이어질 경우 작은 불씨도 산불이나 주택화재로 확대될 수 있어 소각행위 자제와 안전한 처리방법 선택이 중요하다. 산업단지와 공장 밀집지역에서는 용접·용단 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와 전기 과부하가 주요 화재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작업 전 주변 가연물 제거, 화재감시자 배치, 임시배선 점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하며, 특히 야간작업 후 최종 안전확인이 강조된다. 또한 하양 등 대학가와 원룸 밀집지역은 음식물 조리 중 자리 비움, 멀티탭 과다 사용 등 생활형 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5월 19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산호랑이 ‘미령’의 생일을 맞아 특별 생일 파티를 진행했다. 미령은 지난해 10월 대전오월드에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으로 이주한 이후 처음으로 생일을 맞았다. 현재는 안정적인 환경적응과 건강관리를 위해 별도 관리공간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사육사와 수의사의 관찰 아래 건강상태와 행동 특성을 지속적으로 관리받고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호랑이의 먹이 특성과 섭식 습관을 고려해 고기케이크를 제공했으며, 박스 장난감과 알파카 털을 입힌 피냐타를 활용해 먹이 탐색과 사냥 행동 등 자연스러운 야생 본능을 유도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6월 말 신규 방사장 조성을 완료하고, 미령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후 건강상태와 환경적응 여부, 안전관리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7월 이후 관람객 공개를 추진할 예정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미령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해 가는 과정을 함께 축하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경찰청(청장 김원태)은 5월 20일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개소하고 24시간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통합상황실은 선거운동 기간 중 후보자 신변보호와 투표소·개표소 안전관리 및 투표함 회송 등 경찰 활동을 관리한다. 경북경찰청과 도내 23개 전 경찰서에 동시 개소된 통합상황실은 선거운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도내 전 경찰력을 집중해 빈틈없는 선거경비 태세를 유지하여 선거가 공정하고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매년 5월 21일은 부부의 날이다. 서로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날이지만, 갱년기에 접어드는 중장년 부부에게는 배우자의 건강 변화를 함께 살피는 계기로 삼을 필요가 있다. 특히 50대 이후에는 여성의 폐경 전후 변화와 남성의 호르몬·전립선 변화 등 갱년기에 따른 신체 변화가 본격적으로 나타난다. 여성은 폐경 전후 에스트로겐 감소로 골밀도 저하, 혈관 건강 변화, 부인과 질환 위험에 노출될 수 있고, 남성은 테스토스테론 감소와 전립선비대증 등으로 피로감, 무기력, 배뇨장애를 겪을 수 있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북구건강검진센터(경북지부) 허정욱 원장은 “중장년기에 접어들면 호르몬 변화로 인해 부부가 동시에 신체적·심리적 격변기를 겪게 된다”라며 “이 시기의 신체 변화를 나이 탓으로 돌리거나 숨기지 말고, 부부의 날을 계기로 서로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함께 정기 검진과 생활 관리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이라고 말했다. ⁍ 여성 갱년기, 에스트로겐 감소로 뼈·혈관·부인과 건강 변화 여성 갱년기는 난소 기능이 저하되고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가 감소하면서 나타나는 신체 변화의 시기다. 안면홍조, 발한, 수면장애, 감정 기복 등이 대표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미세조류 배양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5월 27일부터 10월까지 연구기관 및 산업체 연구자를 대상으로 ‘미세조류 배양전문가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과정으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교육생을 모집해 운영되는 정기교육과 수요 발생 시 탄력적으로 개설되는 상시교육으로 구분된다. 특히 올해는 교육생의 편의와 교육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소속 연구자가 직접 연구 및 산업 현장에 찾아가 애로사항을 해결에 도움을 주는 ‘현장과정’이 신설됐다. 미세조류 배양전문가 정기교육(기초·실습·심화과정)은 과정당 15명을 모집하며, 상시교육(특별과정, 현장과정)은 일정 협의를 통해 교육이 개설된다. 참가 신청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통합예약시스템(https://www.nnibr.re.kr/resve/index.do)을 통해 가능하다. 정유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이용기술개발실장은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 교육을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와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양소방서(서장 김석곤)는 군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화재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 및 야외활동, 공사현장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주의 화재 예방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소방청 화재통계에 따르면 화재 원인 중 부주의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담배꽁초와 음식물 조리, 불법 소각행위, 공사장 용접·용단 작업 등 생활 속 작은 방심이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영양소방서는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화재예방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 우선 ▲ 담배꽁초는 불씨를 완전히 제거한 후 지정된 장소에 버려야 하며, ▲ 산림 인근이나 도로변 무단 투기는 절대 금지해야 한다. 또한 ▲ 촛불과 향초 사용 시 주변 가연물을 제거하고 외출이나 취침 전 반드시 불을 꺼야 한다. ▲ 음식물 조리 중 자리를 비우는 행위 역시 화재 위험이 높아 조리 중에는 반드시 자리를 지켜야 하며, ▲ 기름 화재 발생 시 물을 뿌리지 말고 소화기나 젖은 수건 등을 활용해야 한다. 아울러 ▲ 논·밭두렁 태우기와 생활쓰레기 불법소각 행위도 산불 및 들불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 양포동은 5월 18일 늘푸른유치원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9일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프리마켓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원아들은 사용하지 않는 책과 장난감, 옷 등을 판매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 배웠다. 박현숙 늘푸른유치원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나눔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전정희 양포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가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돕는 치매 안심 프로그램 ‘기적’을 연중 상시 체계로 본격 가동한다. 그 첫 신호탄으로 경북지사는 지난 5월 12일 오후 2시 경산 남부봉사관에서 영천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16명과 적십자 봉사원 13명이 함께하는 ‘가정의 달 맞이 케이크 만들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성 위문 행사를 넘어 어르신들이 손을 직접 움직이는 활동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아드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봉사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미니 꽃다발을 전달하는 감사의 의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어르신들은 봉사원들과 일대일로 짝을 이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케이크를 직접 제작하며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경북지사는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 향상과 지속적인 두뇌 자극을 돕기 위해 ▲비즈공예 키트 ▲칠교놀이 세트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선물 박스도 함께 제공했다. 이날 만든 케이크와 선물은 어르신들이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정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초콜릿 판에 삐뚤빼뚤한 글씨로 ‘정정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