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소방서는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소방본부를 사칭해 소화기 구매를 강요하는 ‘연쇄 피싱 사기’가 발생함에 따라 특별 주의보를 발령했다. 4월 10일, 정권 교체에 따른 정부 지원 사업을 빙자하여 “소화기를 교체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350만 원 상당의 대형 소화기 2개를 구매 유도하는 피싱 시도가 관내 주유소 6곳에서 잇따라 발생했다. 사칭범들은 특히 “구매 금액을 소방서에서 전액 환급해 준다”는 지능적인 수법으로 민원인을 현혹하며 위조 공문까지 발송했다. 다행히 평소 소방서의 예방 교육을 숙지하고 있던 주유소 관계자가 즉시 소방서에 진위를 확인하면서 실질적인 금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청도소방서는 추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 관내 공동주택 32개소에 피해예방 홍보 서한문을 게시하고, 관내 특정소방대상물 320개소에 서한문을 우편으로 발송하는 한편,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전방위적 피해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청도소방서 관계자는 “소방관서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특정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대금을 환급해 주는 사업을 하지 않는다”며 “유사한 전화를 받을 경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4월 10일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일원에서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영덕국유림관리소,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산림조합중앙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새싹이 돋아나고 꽃이 피는 봄철 산을 찾는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보호에 대한 인식개선과 자발적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참여자들은 대형 산불 사진전, 산불지휘차량을 이용한 홍보방송, 산불진화장비(고성능·다목적 산불진화차량) 전시, 산불예방 홍보물 배부, 산불 국민행동요령 안내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등산이나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와 함께 산불 발생 위험도 함께 커지게 되며, 산불은 대부분 실수로 인해 발생된다.”며 “입산통제구역 출입과 산에서의 화기물 소지와 흡연을 금해주시고, 산과 가까운 곳에서 쓰레기, 영농부산물 소각을 하지 않는 등 산불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안동의료원(원장 이국현) 난임센터(아이ON)가 지역 공공 난임 치료 인프라 확충에 기여하는 가운데, 최근 체외수정(시험관 시술) 100회를 돌파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시험관 시술 100회 달성은 경북 북부 지역에서도 전문적인 난임 치료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지역 내 난임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성과는 안동MBC 뉴스데스크를 통해 보도되며 지역 공공 난임 의료의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양회생 난임센터장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신뢰할 수 있는 난임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난임센터 인지도 제고와 접근성 강화를 통해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의료원 난임센터(아이ON)는 경북 북부 지역에서 난임 진료, 검사, 시술이 모두 가능한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민의 경제적·지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의 난임 시술비 지원 정책과 연계해 저출생 대응에도 기여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소방서는 봄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20일까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타고 남은 재’ 부주의한 처리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불씨 차단! 재처리 용기 보급’ 특수시책을 추진한다. 이번 시책은 ‘타고 남은 재’ 속에 숨은 불씨가 산불이나 주택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청도군청 환경산림과와 협력하여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405개소를 대상으로 가구당 재처리 용기 2개와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감지기)을 보급한다. 특히, 4월 8일 매전면 송원마을에서 열린 유관기관 합동 보급 행사에서는 의용소방대, 산불감시원 등과 함께 재처리 용기 등 물품을 전달하고, 산불예방 캠페인 및 마을 방송을 실시하며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청도소방서 관계자는 “청도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호흡하며,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여 청도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린다”며, “군민들께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덕소방서(서장 박치민)는 8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15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학생·청소년부에서 영덕 대표로 출전한 창수초등학교 6학년 ‘오로라팀’이 뛰어난 무대 표현과 정확한 심폐소생술 숙련도를 선보이며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최초 목격자에 의한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민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을 위해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주최한 행사로, 학생·청소년부 10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영덕 대표로 출전한 오로라팀은 이날 8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라 창수초등학교 학생 5명이 팀워크를 바탕으로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을 실감 나게 재연했다. 오로라팀은 “조금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학생들이었지만,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순간 소중한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 확인부터 의식 확인, 119 신고, 자동심장충격기 요청, 가슴압박과 인공호흡까지 실제 상황에 준하는 응급처치 과정을 안정적으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바로 지금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무대 메시지는 관람객들에게 큰 울림을 전하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는 대구시교육청과 협력해 2026년 상반기 ‘디지털 미디어 역량 강화 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지역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과 교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미디어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디지털 시민 의식 확산을 목표로 한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인 ‘미디어 나침반, 디지털 시민 프로젝트’는 대구지역 초·중·고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특강(1차시) 또는 디지털 권리를 주제로 한 콘텐츠 제작 교육(8차시) 중 선택할 수 있다. 교원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미디어 역량 강화 연수’도 별도로 마련됐다. 연수는 5월 23일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며, 학생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 연수에서는 청소년 미디어 이용 특성 이해, 학령기별 지도 전략, AI·에듀테크 활용 방안 등을 다룬다. 참여 신청은 4월 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4월 29일 발표된다. 학생 대상 교육은 공문 접수를 통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송소방서는 ‘제15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청송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청송여자중·고등학교 “하트온(HART ON)”팀이 학생·청소년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소방본부 주관으로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에 의한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응 역량을 높이며, 동시에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도내 각 소방서를 대표하는 총 22개 팀(대학·일반부 12팀, 학생·청소년부 10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참가팀들은 심정지 발생 상황을 가정한 8분 이내의 상황극을 통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하트온팀은 최근 흥행 중인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패러디하여 『단종의 부활』이라는 주제로 무대를 구성했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과정을 안정적으로 구현하며, 기본 술기의 정확성, 팀워크를 통한 원활한 역할 분담, 위기 상황에서의 침착한 대처 능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정희 청송소방서장은 “학생들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무대를 통해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배우고, 위기 대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경찰서(서장 김대정)는 4월 8일 경찰서 정문에서 출근길 직원을 대상으로 ‘의무위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과 청렴선도그룹 ‘푸르미’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직원들에게 음주운전 예방 전단지와 경찰관 인권행동강령, 홍보 기념품을 배부하며 의무위반 근절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수평적 조직문화를 위한 ‘상사 모시기 날’ 근절 캠페인도 병행했다. 특히, 청렴선도그룹 ‘푸르미’ 회원들은 회식 시 차량을 가져가지 않는 ‘NO-Car’ 운동과 과도한 음주 자제 등 절주 실천을 통해 건전한 회식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대정 성주경찰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이 경찰관으로서 책임감을 더욱 확고히 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성주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의료원장 배재훈) 소속 의과대학 및 간호대학 교원 12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상반기 기초연구사업(개인연구)’ 신규 과제에 대거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를 통해 미래 과학기술을 선도하고자 하는 국가 전략사업에서 거둔 결과로, 정부의 연구자 중심 지원체계 강화와 예산 확대 기조 속에서 이뤄낸 의미 있는 결과다. 선정된 연구 과제는 ‘핵심연구’와 ‘신진연구’ 분야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중견 연구자로의 도약을 이끄는 핵심연구 분야에서는 의과대학과 간호대학 교원이 나란히 유형 A·B 및 도약형 과제에 선정되며 균형 있는 연구 경쟁력과 질적 성장 기반을 확고히 했다. 또, 미래 의학 연구를 이끌어갈 신진연구 분야에서도 총 7명의 교원이 유형 A·B 과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젊은 연구자들의 활발한 연구 참여와 성장 가능성을 대내외에 알린 것으로, 의료원의 지속 가능한 연구 생태계 구축에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이번에 선정된 교원들은 향후 최대 5년간 과제별 1억 6천만 원에서 6억 4천만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안정적인 환경 속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서관은 4월 9일 경북도서관 회의실에서 시․군립 공공도서관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내 공공도서관 운영 활성화와 성장동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시·군립 공공도서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당면 현안 사항 안내·시군 건의 사항 논의 및 정책 개선 방향 수렴 등 도서관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 강화와 도내 도서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과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 ▲2026년(‘25년 실적)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광역대표도서관 중장기 계획 수립 공모 신청 ▲2027년(‘26년 실적) 정부합동평가(정성지표) 등 도서관 관련 각종 현안 업무 안내와 ▲2026 경BOOK 페스티벌 행사 개최 시 시군 도서관 홍보부스 운영 ▲경북도서관 기획전시 시군 순회 운영 ▲구독형 전자자료 서비스 제공 등 시군 협력 과제에 대한 적극적 협조도 당부했다. 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최근 도서관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들의 요구가 더욱 복잡‧다양해지고 있어 문화 복지 기관인 도서관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회의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고 공동의 과제 해결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서관은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 및 도서관주간(4월 12일 ~ 18일)을 맞아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도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발견,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을 넘어 삶 속에서 문화와 지식이 살아 숨쉬는 열린 공공문화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월 11일(토) 오후 3시 ‘시인 박준과 함께하는 북콘서트’ ▲4월 12일(토) 오후 3시 ‘어린이 환경 창작 판소리극 ‘배꼽잡는 슬로우’ ▲4월 18일(토) 오후 2시 ’디자인 인문학 특강‘이 경북도서관 강당에서 이어진다. 이 외에도 ▲4월 11일에서 12일까지 양일간 2층 상상마루에서 ▲북파우치 만들기 ▲걱정인형 열쇠고리 만들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 ▲1분 캐리커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경북도서관은 전국 공공도서관과 함께하는 공동캠페인으로 ‘디지털 디톡스 데이’를 운영해, 디지털 기기 사용을 잠시 멈추고 손으로 글을 따라 쓰는 독서 체험과 이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 이건희가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 소감을 전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 국군체육부대장 진규상) 10기 이건희가 지난 3월 17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4R에 출전하며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이건희는 “100경기를 치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200경기, 300경기를 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말했다. 이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존재로 가족을 꼽았다. 그는 “가족에게 항상 고맙다. 제일 먼저 응원해 주신 분들”이라며 “지금까지 내가 흔들리지 않고 축구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가족의 응원 덕분”이라고 말했다. □ “롤모델은 친형 이동희, 100경기는 이제 시작일 뿐” 이건희가 축구를 시작한 계기 역시 가족에 있었다. 이건희는 “형이 축구를 일찍 시작했다. 당시 형의 옷을 물려받는 것이 싫어서 아버지에게 말씀드렸더니, ‘그럼 너도 축구를 해라’라고 하셔서 자연스럽게 축구를 시작하게 됐다”고 웃으며 돌아봤다. 축구선수의 꿈을 시작한 이건희의 롤모델 역시 형이었다. 이건희는 “롤모델은 제 친형이다. 어릴 적부터 형이 공을 차는 모습을 보며 배운 것이 많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 KSI연수원은 국내 외국인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한 「‘한류기반 전통문화 확산 팸투어 1차’를 지난 3월 28~29일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했다. 이번 팸투어는 연세대, 한양대학교 외국인 교환학생과 인솔 인력 등 40여 명이 참여해 안동 일원에서 전통문화 현장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 호계서원 선비음악회, ‘소리로 체감하는 한국문화’ 이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호계서원에서 열린 ‘선비음악회’였다. 참가자들은 서원 견학 후, 고즈넉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음악회를 통해 ‘설명으로 이해하는 전통’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소리와 분위기로 전통을 체감했다. 서원은 본래 배움과 수양의 공간인 만큼, 공연장 중심의 관람과 달리 경청과 몰입이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음악이 끝난 뒤에도 참여자들이 공간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의 감상을 나누는 장면이 이어졌다. 이러한 구성은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핵심 요소인 예(禮)·악(樂)·공동체적 감수성을 ‘현장성’으로 전달하는 데 효과적이었다. ‣ 문화유산부터 생활 체험까지, 안동을 입체적으로 걷다 이번 팸투어 일정은 안동의 문화유산과 생활 콘텐츠를 균형 있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4월 15일부터 김천시립추모공원 내 자연장지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 자연장지 개원은 친환경 장사문화 확산과 시민의 다양한 장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장사시설로서 고인의 존엄성과 유족의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고려하여 조성됐다. 자연장지는 기존 매장 방식과 달리 자연으로의 회귀를 지향하는 장사 형태로, 잔디장 형태의 안장 공간을 조성하여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고인을 모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사용 희망일 기준 3일 전부터 1일 전까지 방문일자 예약이 가능하며, 하루 최대 10기까지 예약 가능하다. 초기 운영 단계에서는 전화 예약으로 진행되며전화 예약은 방문 일자를 정하는 절차로, 안장 위치(관리번호)는 현장 접수 순서에 따라 부여된다. 향후에는 김천시립추모공원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자연장지 이용 방법 및 세부 사항은 김천시립추모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김천시립추모공원 자연장지 개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장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봉화사무소(소장 이경연, 이하 봉화 농관원)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 제고와 농업인 불이익 방지를 위해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며, 등록 농업인은 농지정보·재배품목·재배면적 등 영농상황이 바뀌면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될 예정으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관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하계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정기 변경신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벼,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고추, 콩, 수박, 토마토 등 하계작물을 포함하여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 농업경영체 변경신고는 가까운 농관원 지원·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우편, 온라인(농업e지) 등으로 가능하며, 자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