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코레일 경북본부(본부장 강석진)은 9월 24일 영주역에서 사회적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상생 한 컷’포토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트래블라운지 추석맞이 가치상생 로컬 플리마켓’ 운영사 시드컴퍼니 언니네(대표 박정록)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영주 방문객에게 사회적기업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기업의 식료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증정했다. 포토존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증정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행사는 영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주시 사회적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고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와의 상생 문화도 조성했다. 경북본부 강석진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영주의 우수한 사회적기업 생산품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음식물 조리 중 화재가 평상시보다 크게 늘어나는 만큼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10년(2016~2025년)간 추석 연휴 기간 경북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301건이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81건(26.9%)으로 가장 많았고, 산업시설 57건(18.9%), 차량 51건(16.9%)이 뒤를 이었다.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91건(30.2%)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82건(27.2%), 원인 미상 56건(18.6%) 순으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 기간 일평균 화재는 5.4건으로 평상시 7.9건보다 적었다. 하지만 음식물 조리와 관련해서는 명절 특성이 뚜렷했다. 주거시설 부주의 화재 가운데 음식물 조리 중 발생한 화재 비율은 평상시 15.4%에서 추석 연휴 28.1%로 약 1.8배 높아졌다. 연휴 기간 사례 수가 많지 않은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지만, 명절 연휴에 장시간 음식을 조리하는 특성이 화재 위험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음식물 조리가 늘어나면서 이와 관련한 화재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추석 연휴 기간 도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기오염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대기환경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조치는 연휴 기간 사업장 관리 공백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예방하고, 대기오염 사고나 악취 발생 등 갑작스러운 환경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다. 연구원은 연휴 기간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대기오염 상황을 상시 확인한다. 대기오염 사고나 악취 민원이 발생하면 현장 검사와 시료 분석을 신속히 지원한다. 미세먼지(PM-10, PM-2.5), 오존 등 주요 대기오염물질 농도는 대기환경측정망으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기질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도 대기오염과 악취 등 환경문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연휴 기간 심한 악취나 대기오염 등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관할 시, 군 환경부서나 환경신문고(128)로 적극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9월 10일부터 27일까지 도내 주요 도로에 대한 일제 정비와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도로정비는 추석 연휴기간 증가하는 교통량에 대비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한 도로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경북도는 오는 9월 23일까지 도 북부·남부건설사업소와 22개 시·군이 참여하는 가운데 도내 도로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정비를 실시하며, 도내 지방도, 위임국도 시·군도 등 10,899km에 대하여 ▲도로파임 ·도로 파손 구간 정비 ▲침하·균열구간 정비 ▲차선 도색 및 교통안전시설점검 ▲배수시설 정비 ▲낙석·산사태 우려구간 점검 등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발견 즉시 보수 조치를 통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과 고령 보행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통시장 주변의 보행자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집중 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도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하여 도로이용자의 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소방본부는 9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김천시 아동양육시설 베다니성화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황금시장에서 화재예방 캠페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시장 이용객의 화재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우청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과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을 비롯해 경북소방본부·김천소방서 직원, 김천 남·여 의용소방대연합회, 소방행정자문단, 소방안전협의회 관계자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베다니성화원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추석 연휴 기간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시설 점검과 피난로 확보 등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 황금시장을 찾아 상인과 이용객에게 명절 인사를 건네고 화재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점포 내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와 소방통로 확보 등 전통시장 화재예방 수칙을 알리고,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직접 구매해 지역경제에도 힘을 보탰다. 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전통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9월 22일 상주시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열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직원 80여 명은 상주 중앙시장에서 추석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했다. 전통시장 이용도 홍보하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탰다. 장보기를 마친 뒤에는 상주연세실버타운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도 격려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보태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119구급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도내 모든 소방관서에서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 지난해 추석 연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안내 전화는 총 3,208건으로, 일평균 458건이 접수돼 평일(약 221건)의 약 2배였다. 병·의원·약국 안내가 2,215건(69%)으로 가장 많았고, 응급처치 지도 512건(15.9%), 의료 지도 197건(6.1%), 질병상담 174건(5.4%), 이송병원 선정 110건(3.4%) 순이었다. 상담은 주간(09시~18시)에 1,775건(55.3%)이 집중됐다. 이에 따라 연휴 첫날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의료상담 수보대를 6대에서 7대로 늘리고, 전문의료상담 인력도 하루 4명에서 5명으로 보강한다. 연휴 기간 병·의원·약국 안내와 응급의료 상담에 신속히 대응해 응급의료 공백을 막는다. 추석 연휴 중 응급상황이 생기면 119에 신고해 가까운 당번 병·의원·약국 안내와 함께 응급처치 방법, 구급차 이용 등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별경계근무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도내 모든 소방관서에서 한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만 5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시·군과 함께 도내 공·사립 자연휴양림 22개소(공립 20개소, 사립 2개소)의 안전관리와 객실 위생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별 안전관리 상태와 작동 여부, 재해·재난 발생 시 대피요령, 긴급출동 및 비상연락체계 유지 여부 등을 확인했다. 연휴 기간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상황도 함께 살폈다. 도내 자연휴양림은 수려한 경관과 함께 목재문화체험장, 어린이 놀이터, 산림레포츠시설, 숲해설 프로그램 등을 갖춰 가족 단위 휴양지로 적합하다. 이용객은 산림휴양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e(www.foresttrip.go.kr)에서 전국 자연휴양림의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다. 경북도는 안전점검과 함께 자연 속 휴식과 체류를 즐기는 여행 수요에 맞춰 자연휴양림의 서비스와 시설도 확충하고 있다. 김천·안동·문경·청송 4개소에는 46억 원을 들여 숙박시설을 리모델링하고 가족·단체형 시설을 늘리고 있다. 영양·영덕 2개소 재해예방사업에 7억 원, 경주 보안등 설치공사에 1억 원, 칠곡 사계절 트리마을 조성에 1억 4,000만 원을 투입해 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9월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해양수산엑스포’에서 도내 학교급식 관계자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2026 수산물 학교급식대전’을 열었다. 이번 대회는 기존 내수면 수산물 요리경연대회를 확대해 개편한 행사로,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학교급식 메뉴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수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도내 초ㆍ중ㆍ고 12팀(팀당 3명)이 참가했다. 각 팀은 학교 영양교사와 영양사, 조리사, 학생들이 함께 팀을 구성해 학교급식에 활용할 수 있는 수산물 요리를 선보였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수산물을 활용해 학교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급식메뉴를 개발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조리부터 작품 설명까지 경연을 펼쳤다. 대회는 단순히 요리 실력을 겨루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학교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메뉴 개발에 중점을 뒀다. 참가팀들은 학생들의 기호와 영양, 조리 편의성 등을 고려해 수산물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급식 메뉴를 내놓았다. 심사는 메뉴의 창의성과 맛, 조화, 학교급식 활용 가능성, 작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했다. 이날 대상 1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가 9월 21일 국립생태원과 ‘곤충 산업화 연구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로 생물다양성 보전이 화두인 가운데, 곤충은 식량과 의약품, 바이오소재 등 그린바이오산업의 핵심 자원으로 꼽힌다. 양 기관은 곤충자원 산업화 연구, 대국민 홍보와 공동 캠페인, 생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을 협력한다. 경북도는 곤충을 차세대 바이오 자원으로 육성하고, 국립생태원의 인력·인프라·역량을 결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정기수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장은 “생물다양성과 생태 보전 연구의 최고 전문기관인 국립생태원과 든든한 동반자로서 손을 맞잡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오늘 이 자리가 경상북도와 국립생태원이 함께 그려갈 지속 가능한 미래 생태계와 곤충산업 발전의 힘찬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기념해 기획전 ‘나비가 보여주는 생태 전시회’를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국립생태원에서 연다. 경북이 살아있는 나비를 제공하고, 나비의 생애주기와 비행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생태 체험의 장으로 꾸며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소방본부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경북 대표로 출전한 구미 우리유치원과 청송초등학교가 각각 우수상과 금상을 수상하며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전국 대표 36개팀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배우며, 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행사다. 경북 유치부 대표로 출전한 구미 우리유치원은 밝고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펼쳐 우수상을 수상했다. 어린이들의 순수한 목소리와 활기찬 율동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친근하게 전달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초등부 대표로 출전한 청송초등학교는 뛰어난 가창력과 조화로운 무대 구성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소방동요에 안전의 의미를 담아 힘찬 목소리와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경북의 위상을 높였다. 어린이들의 수상과 함께 지도교사들도 영예를 안았다. 구미 우리유치원 최수경 지도교사는 소방청장상을, 청송초등학교 이예진 지도교사는 한국소방안전원장상을 각각 수상하며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경연 준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추석 연휴 기간 감염병과 집단 식중독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를 유지한다. 추석에는 여러 사람이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고, 조리 음식을 상온에 오래 두면 식중독 위험이 커진다. 연구원은 살모넬라균, 병원성대장균, 노로바이러스 등 주요 식중독 원인체를 신속히 확인하는 진단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귀성객과 여행객 이동이 늘면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도 높다. 연구원은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과 뎅기열, 홍역 등 해외 유입 감염병도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연휴 기간 즉시 검사해 공백을 없앨 계획이다. 이창일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 “추석에는 이동량과 가족 모임이 늘어나 감염병과 식중독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빈틈없는 비상근무와 신속 검사로 도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황금빛 들녘과 함께 풍요로운 한가위가 찾아왔습니다. 전국 최고의 농도(農道)이자 K-푸드의 뿌리인 경북은 올해도 넉넉한 결실을 맞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에도 사랑하는 가족, 친지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몸과 마음 모두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송편의 칼로리는 잠시 잊고, 가족과 나누는 정만큼은 마음껏 채우시기 바랍니다. 경북은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영일만항 확장 등 더 큰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북의 우수한 농·축·수·임산물을 바탕으로 세계 식품시장에도 힘차게 도전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명절에는 도민의 안전과 민생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장바구니 물가를 꼼꼼히 챙기고, 홀로 계신 어르신과 취약계층,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안부도 한 번 더 살피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첫걸음연금’,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밥상’ 등 도민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는 일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성장은 더 크게, 도민의 삶은 더 따뜻하게 만들겠습니다.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보름달처럼 가득하고, 나누는 정은 더욱 넉넉해지는 한가위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상북도지사 이철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17일 ‘2026년도 청렴 ESG혁신 파트너스’ 활동의 하나로 임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및 수평적 조직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한편,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을 제도와 규정의 차원을 넘어 구성원이 일상에서 함께 실천해야 할 조직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 결의문 낭독부터 실천 구호까지…청렴 의지 함께 다져 캠페인에서는 먼저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고 청렴 실천 구호를 함께 제창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 특히 명절을 전후해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청렴 의식을 환기하고,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부터 원칙과 공정을 지켜나가자는 실천 의지를 구성원들과 함께 되새겼다. 원내에서는 사전에 제작한 현수막과 어깨띠, 피켓 등을 활용한 청렴 캠페인도 진행했다. 부원장, 각 부서장들을 비롯한 전 임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원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했다. ⁍ 청렴과 함께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9월 22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2층 특별전시실에서 특별전 ‘오늘 숲, 영업중’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후변화로 달라지는 숲의 모습과 숲을 지키기 위한 수목원의 역할을 백두대간 대표 캐릭터인 ‘백두랑이’, ‘백두람쥐’, ‘마누리’, ‘수벙이’를 활용해 관람객이 전시 내용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숲을 하나의 마을로 표현해 동식물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관람객은 숲 마을을 둘러보며 숲속 생물과 수목원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다. 고산식물을 보전하는 알파인하우스와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한 종자 수집·연구 등 수목원이 수행하는 다양한 활동도 소개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이번 전시는 백두대간의 숲을 지키기 위한 수목원의 노력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많은 분들이 전시를 통해 숲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에서 자연을 지키는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