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새마을재단은 1월 16일 국립대구과학관 3층 씨티움홀에서 개발도상국 과학교육 보급과 빈곤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국립대구과학관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재단이 보유한 국제개발협력 네트워크와 국립대구과학관의 과학교육 전문성을 결합해, 개발도상국의 과학문화 확산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연계한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 이영석 새마을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기관 소개와 인사말을 나누고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국립대구과학관 전시운영센터를 중심으로 한 과학관 투어도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빈곤 극복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개발도상국 여건에 맞춘 새마을운동 적용과 과학기술 교육 강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통합적 과학교육·기술 지원 ▲과학교육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연구·정보 교류 ▲중앙아프리카 ODA 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물적 네트워크 활용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립대구과학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국립속초등산학교에서 지난해 처음 실시한 ‘빙벽등반 안전 캠페인’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번 캠페인은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용소빙벽장에서 빙벽등반을 즐기는 등반가 및 교육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용소빙벽장은 겨울철 빙벽등반이 활발히 이뤄지는 국내 대표 빙벽등반 명소다. 캠페인은 ‘빙벽등반 안전수칙 10계명’이 담긴 홍보 자료를 배포하고, 상황별 응급처치, 등반 전 장비 점검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국립속초등산학교는 용소빙벽장에서 매년 빙벽등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올바른 빙벽등반 기술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민병준 국립속초등산학교장은 “산악사고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빙벽등반 교육과 연계한 지속적인 안전 캠페인을 통해 겨울 산악사고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소방서(서장 한창완)는 최근 홍콩에서 발생한 고층아파트 대형화재를 계기로, 관내 고층건축물의 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1월 16일 펜타힐즈더샵1차 아파트를 대상으로 소방서장 주관 현장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직원 3명이 참여해, 건물 대표자 및 경영진에게 화재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소방대원 19명과 소방차량 7대를 동원한 관계인 합동 소방훈련을 병행 실시했으며, 입주민들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고층건축물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고층건축물 등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의성소방서(서장 김명준)는 1월 16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신임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수여식은 신규 의용소방대원 23명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 격려사·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의용소방대원으로 처음 임명되는 대원들에게 의성소방서의 역할과 책임을 알리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신규 임명된 의용소방대원들은 앞으로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업무의 보조를 비롯한 지역 봉사활동, 예방순찰활동, 캠페인 활동, 농촌지역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서비스, 지역민에 대한 안전교육 실시 등 지역사회의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의성소방서는 이번 신규 대원 임명을 통해 소방력 강화와 더불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신규 의용소방대원들의 열정과 의지에 감사드리며, 자랑스러운 의용소방대 조직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드린다”라며 환영 인사를 전했다. 김명준 의성소방서장은 “우리 사회의 모든 재난 현장에서 의용소방대원의 현장 활동이 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코레일 경북본부 봉사단(단장 박찬조)은 1월 16일 지역사회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26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본부 봉사단과 영주기관차 봉사회 회원 등 총 40여명이 직접 참여해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봉사단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연탄 한 장, 한 장에 따뜻한 마음을 담으며 봉사활동을 하였고, 단순한 물품지원을 넘어 이웃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북본부 박찬조 본부장은 “2026년 연탄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좀 더 다양하고 세심하게 지역사회와 함께할 것이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은 독립운동가 단주(旦洲) 유림(柳林, 1894. 5. 23. ~ 1961. 4. 1.)의 생애를 엮은 인물총서 제23권 ‘자유사회를 꿈꾼 원칙주의자 단주 유림’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2025년 완료된 ‘독립운동 연구대중화 문헌 발간사업’의 성과물로 안동에서 태어나 만주와 중국 본토에서 다양한 독립운동을 전개한 유림의 삶과 활동을 생생하게 조명한다. 유림은 류인식 등 독립운동가들이 설립한 안동의 협동학교에서 수학하며 성장했다. 안동 지역의 3·1운동에 앞장서 참여한 뒤 만주로 망명해 서로군정서에 합류했으며, 활동 무대를 중국 본토로 옮긴 뒤에는 신한청년당에 가입하는 한편 아나키즘을 수용하면서 아나키스트로서의 길을 걸었다. 그는 일제 경찰에게 붙잡혀 5년 간의 옥고를 치른 뒤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합류하여 임시의정원의 경상도 대표로 활동하면서 해방을 맞이하였고, 그 후 귀국하여 자주적 민주국가 건설을 위해 힘쓰던 중 1961년 심장마비로 서거(별세)한다. 재단은 시민과 연구자가 경상북도 독립운동가의 역사를 공유할 수 있도록 2009년‘만주벌 호랑이 김동삼’을 시작으로 꾸준히 인물총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경찰청(청장 오부명)은 1월 16일 경상북도 등 총 11개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폭설·결빙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예방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한 고속도로, 국·지방도 관리기관의 폭설·결빙 대비 제설 대책을 공유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사전 조치 사항과 신속한 현장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여 기관간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지난 10일 청주영덕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경찰은 각 도로관리청에 도로 여건과 적설량 등을 고려하여 교통량이 많은 구간을 우선적으로 제설하고 재결빙 방지를 위해 2∼3시간 간격으로 추가적인 제설제 살포를 요청하였으며, 각 기관은 폭설·결빙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기상 상황에 맞춰 선제적인 현장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북경찰청에서는 “겨울철 도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관계기관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등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활용해 화재 피해를 저감한 사례를 소개하며, 겨울철 화목보일러의 안전 사용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홍보하고 나섰다. 지난 1월 15일 11시 59분경 청송군 현서면 무계리 단독주택에서 화목보일러 사용 후 재처리의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주택 소유주인 A씨(남, 70대)가 화목보일러를 사용 후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화목보일러의 재가 주변 가연물로 옮겨붙어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를 발견한 거주자 B씨(여, 60대)와 C씨(남, 40대)가 마을 경로당에 설치된 비상소화기함의 소화기를 사용해 주택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다. 당시 출동한 소방 관계자는 “재빨리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진압하지 않았다면 인근 야산으로 번졌을 것이다”며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 설치와 겨울철 화목보일러의 안전한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화재진압에 사용된 소화기는 2023년 3월부터 청송소방서와 K-water가 성덕댐주변마을 소방안전환경 개선을 위해 설치한 비상소화기함의 소화기 중 하나로 청송소방서와 K-water는 청송 군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 소방안전환경 개선 업무를 추진해 나갈 예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포항시남․북구선거관리위원회는 2026. 6. 3.(수)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예비후보자 입후보안내설명회를 오는 1월 28일(수) 오후 2시에 각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예비후보자 등록개시일(2026. 2. 20.)을 앞두고 지방선거입후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예비후보자등록 및 선거운동 방법 ▲후원회 등록에 관한 사항 ▲주요 제한‧금지사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예비후보자가 알아야 할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하는 만큼 입후보를 희망하는 분은 모두 참석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NH농협은행 경산시지부(지부장 이재근)는 1월 14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재근 지부장은“지역과 함께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연초를 맞아 이웃을 향한 마음을 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신 NH농협은행 경산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갓바위 선본사(주지 혜안스님)는 1월 14일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혜안스님은“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계절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중기 와촌면장은“매번 지역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갓바위 선본사와 혜안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자연보호중앙연맹 경산시 협의회(회장 석부홍)는 1월 14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석부홍 회장은“자연을 지키는 활동과 더불어 이웃을 살피는 일 역시 우리 단체가 꾸준히 이어가야 할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환경 보호를 위해 힘써 오신 데 이어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산시 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인유치원(원장 이미향)과 시립하양동서어린이집(원장 곽해정) 원아들이 1월 14일 경산시 하양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사랑의 열매 저금통 모금과 바자회 수익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예인유치원은 원아들이 정성껏 모은 용돈 모금액 321,180원을, 시립하양동서어린이집은 원아들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바자회 수익금과 모금액을 더해 654,130원을 마련했다. 이번 성금은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것으로, 특히 원아들이 저금통에 동전을 하나씩 모으고 직접 바자회에 참여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뜻깊은 경험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이미향 원장과 곽해정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채은주 하양읍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모은 저금통과 바자회 수익금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모습이 매우 대견하고 감동적이다”며 “이번 기부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어,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을 지닌 지역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 옥동 주민자치회가 1월 1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성금 50만 원을 기부했다. 옥동 주민자치회는 작년 1월 성금 기부를 시작으로, 5월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들을 위해 50만 원 상당의 외식 상품권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주금옥 주민자치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주희 옥동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에 앞장서 주시는 옥동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주민들의 정성이 닿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 태화동에 위치한 원일슈퍼마켓(대표 김민혁)이 따뜻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원일슈퍼마켓은 1월 9일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30개입 롤 휴지 50개 묶음을 기부했으며,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원일슈퍼마켓은 10년간 태화동 주민들과 함께해 온 동네 상점으로, 지난 8일에도 90만 원 상당의 계란 100판을 안동시에 기부한 바 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실천했다. 김민혁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이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정미 태화동장은 “새해를 맞아 주민이 직접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것만큼 의미 있는 일이 없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