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경찰서(서장 김대정)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6일까지 한 달여간 매주 금요일 출근시간대 경찰서 정문 앞에서 ‘청렴·인권 출근길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청문 주도의 일방향적인 홍보에서 벗어나 매주 각 부서가 순차적으로 주도하고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구성원 스스로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무위반행위를 선제적으로 예방·근절하는 자율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캠페인에는 경찰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과 직원 등 연인원 7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경찰관 인권행동강령, 홍보 기념품 등을 배부하며 청렴하고 인권이 존중되는 조직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대정 성주경찰서장은 “이번 캠페인이 직원들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며 “이와 함께 상호존중과 인권 감수성을 바탕으로 직장 내 갑질 문화를 근절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이하 NEAR, 사무총장 임병진)은 경상북도의 후원을 받아 영남대학교와 공동으로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10박 11일간 ‘2026 NEAR 회원정부 공무원 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는 NEAR 회원정부(준회원 가입예정 지방정부 포함) 공무원 16명(중국 5, 몽골 8, 러시아 1, 카자흐스탄 2)이 참가한다. 이번 연수프로그램은 동북아 지방정부가 직면한 과제인 디지털경제, 디지털행정 및 전자정부, AI전환 도시혁신 등을 주제로 한 강의와 함께 대구 근대골목, 대구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등을 방문하여 한국의 지역발전 및 디지털 혁신 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6월 25일 영남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입소식에는 연수생 16명(상동)과 NEAR 사무국에 파견된 중국․몽골․러시아 주재관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임병진 NEAR 사무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의 축하 인사말에 이어 ‘한국발전 경험 공유 : 새마을 운동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연수생들은 7월 1일 경북도청을 방문하여 경상북도의 주요 정책과 도정, 외교통상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 간호대학(학장 김혜영)은 지난 6월 23일 미국 명문 대학들과 연계한 ‘2026학년도 글로벌 프로그램(UIC 단기 교육, CWRU EQUAL 프로그램)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보건의료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총 17명의 학생이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시카고(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UIC)와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CWRU)로 각각 파견된다. 먼저, 2018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국제 교류 과정인 ‘UIC 단기 교육 프로그램(Short Term Education Program)’에는 7명의 간호대학 학생이 참여한다. 이들은 UIC 간호대학 및 연계 병원인 일리노이 대학교 병원(University of Illinois Hospital)에서 고도화된 임상 실습과 글로벌 건강 문제 특화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와 함께 다학제 융합 과정으로 기획된 ‘CWRU EQUAL 프로그램’에는 간호대학 및 타 단과대학 학생 10명이 파견된다. 학생들은 EQ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경찰서는(서장 김순태) 6월 25일 오전 7시 30분 출근 시간에 맞춰 경찰서 정문에서 경찰서장과 청렴선도그룹(감고을죽림회) 회원들이 음주운전, 갑질 근절 등 의무위반행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조직내 갑질·성비위·음주운전 등 의무위반 척결과 직원 모두가 동참해 청렴성을 높이자는 자정노력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이날 또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갑질 등 의무위반행위 근절을 위해 자체 제작한 홍보물(우산)도 배부하고 ‘갑질 OUT, 소통 IN’ 구호를 외치며 직원들의 의무위반 근절의 의지를 한층 높였다. 김순태 청도경찰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에게 경각심 고취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시청자미디어재단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이사장 최철호)는 6월 23일 센터 대회의실에서‘2026년 제1차 이용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용자위원회는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를 이용하는 시민을 비롯해 교육생, 강사, 미디어 제작단 등 다양한 세대와 활동 분야의 지역민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디어를 이용하거나 제작·교육 활동을 하는 현장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하고, 세대와 활동 영역에 따라 달라지는 미디어 환경과 교육 수요를 함께 살폈다. 또한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의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 ▲지난해 이용자위원회 제언에 대한 조치 결과 및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위원들은 ▲지역 주민이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센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 ▲지역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교육·운영 방식, ▲미디어 제작자를 위한 지원 필요 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과정 개발, 이용자 참여 확대 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왕현호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장은 “이번 이용자위원회는 센터를 이용하는 시민과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칠곡숲체원(이하 숲체원)은 산림복지 분야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산림복지시설 맞춤형 중장년 인턴십’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구미중장년내일센터의 중장년 일경험 지원사업과 연계해 오는 7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12주간 운영되며, 산림교육‧유아숲교육‧산림치유‧시설안전관리 등 총 5명의 중장년 인턴을 대상으로 직무별 현장 실무 과정을 운영하며 산림복지시설에 필요한 맞춤형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참여자들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숲체원은 이번 사업으로 구축한 중장년 인턴십 양성 모델을 민간 및 지방자치단체 산림복지시설로 확산해 산림복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이우진 국립칠곡숲체원장은 “이번 중장년 인턴십은 중장년층이 산림복지 분야에서 새로운 경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현장 실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됐다.”면서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습으로 산림복지 분야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2025년 소관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 등급을 획득하며, 2018년 이후 8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에 따라 평가 대상 기관이 기존 6개에서 12개로 대폭 확대되는 등 평가 기준과 환경이 한층 엄격해진 가운데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특히,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이번 평가에서 그간 ‘양호(B)’ 등급이었던 ‘경영관리’ 부문을 ‘우수(A)’ 등급으로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로써 주요사업뿐만 아니라 기관 운영의 내실화 측면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 노사 공동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 직원 직무중심 보수체계를 확대 도입한 점 ▲ 담수미생물 특허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이 개발한 친환경 방제제가 출시 첫해 약 1억 5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창출한 점 등이 우수 등급 달성의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또한, 담수생물 활용 연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연구성과 100선’에 선정되며 기술 경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의성소방서(서장 김명준)는 6월 25일 의성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의성군 긴급대응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의성소방서를 비롯해 의성경찰서, 의성군보건소,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KT, 군부대 등 지역 내 긴급구조지원기관 기관장들이 참석해 재난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재난 사례와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따른 대응 과제를 살펴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자원 지원, 기관 간 공조체계 유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재난 유형별 기관의 역할과 임무를 재확인하고,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다수 기관이 참여하는 재난 발생 시 효율적인 공동대응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준 의성소방서장은 “재난은 어느 한 기관의 역량만으로는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6월 25일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 확산을 막은 시민 3명에게 화재진화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자는 지난 5월 15일 구미시 선산읍 신기리 한 주택에서 발생한 고물 등 적치물 화재 현장에서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해 초기 진화에 나선 주민 2명과, 지난 5월 26일 구미시 고아읍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 현장에서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선 입주민 윤○○ 씨다. 신기리 화재 당시 주민 2명은 비상소화장치 호스를 약 70m 연장 전개해 화점에 방수하며 연소 확대를 저지했다.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불길이 상당 부분 잡힌 상태였으며, 이후 현장 안전조치와 잔불 정리를 끝으로 상황이 마무리됐다. 또 고아읍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에서는 출근하던 입주민 윤 씨가 천장에서 연기와 불꽃이 발생하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한 뒤,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이 화재로 차량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가 있었으나, 신속한 초동 조치로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위험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해 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소방서는 6월 24일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구급대원의 감염 예방과 안전한 구급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감염관리 추진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연간 감염관리 대책 수립·시행 ▲구급대원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관리 ▲ 감염 노출 사고 발생 시 조치 및 사후 관리 ▲119감염관리실 운영 ▲의료폐기물 처리·관리 현황 등 구급대 감염관리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박기형 성주소방서장은 “구급대원의 안전은 군민에게 제공되는 구급서비스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119구급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의성소방서(서장 김명준)는 6월 25일 의성보건소와 함께 임산부를 위한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의 홍보와 유관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 서비스는 분만 전문 교육을 이수한 구급대원이 진통 또는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를 안전하게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체계로 경상북도 전역에 걸쳐 시행되고 있다. 임산부가 안심콜 서비스에 인적 사항과 출산 관련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두면, 출동한 구급대원이 해당 정보를 토대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이송 및 응급처치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평소 다니던 병원으로의 검진·진료 이송은 물론, 분만 시에도 기존에 이용하던 의료기관으로 안전하게 이송하며 산모를 적극적으로 케어한다. 나아가 이송 중 또는 현장에서 갑작스러운 분만이 발생할 경우에도 즉각 대응이 가능해 임산부들의 큰 신뢰를 얻고 있다. 김명준 의성소방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발판 삼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임산부들이 걱정 없이 출산에 임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경찰서(서장 김덕환)는 6월 24일부터 북삼새마을금고와 협업, 각 지점 순번 대기표를 활용해 “비대면 주문 후 대리구매, 계좌이체 요청? 100% 노쇼사기!” 라는 문구를 삽입하는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홍보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신종 사기 방법인 노쇼사기(공공기관이나 기업체 등을 사칭해 단체 주문 후 특정 업체 물품의 대리 구매와 계좌이체를 요구하고 잠적하는 사기 방법)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고, 금융기관을 방문한 주민들이 순번 대기표를 통해 자연스럽게 예방 메시지를 접하도록 하여 경각심을 형성과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경찰서는 “앞으로도 민생침해 범죄인 노쇼사기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업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석문)는 관내 숲가꾸기사업 현장 중 경사가 완만한 지역을 대상으로 벌목수확장비(하베스터)를 시범 투입하여 ‘안전한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했다. 우리나라 산림은 경사가 심하고 지형이 굴곡져 벌목수확장비의 진입과 운용이 까다로운 한계가 있다. 이로 인해 여전히 많은 현장에서 인력 중심의 벌목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근로자의 피로도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으로 이어져 왔다. 이러한 지형적 제약을 고려하여, 벌목수확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관내 사업지 중 완경사지를 선정하였으며, 그에 따른 벌목공 미투입으로 ‘안전’과 ‘작업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이번 사업 과정에서 장비의 안전 이동 경로를 철저히 사전 점검하는 등 산림청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하고, 완경사 대상지에 벌목수확장비 및 임업기계장비만을 사용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솎아베기 5.0ha, 생산재 350㎥ 수집을 안전하게 마쳤다.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경사가 완만한 곳은 기계장비를 우선 도입하여,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고 산림 생산성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장 맞춤형 기계화 작업을 확대해 ‘재해 없는 안심 산림 일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주소방서(서장 김두진)는 6월 25일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구급대원 6명에게 하트세이버 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CPR) 등 전문 응급처치를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과 일반 시민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상이다. 이번 수상자는 고령임, 권영구, 이재문, 김태영, 최재빈, 김다슬 구급대원으로, 이들은 지난 3월 26일 오후 8시경 영주시 소재 한 체육관에서 운동 중 갑자기 쓰러진 50대(남성, 김OO) 심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구급대원들은 현장에서 전문심장소생술을 시행하며 약물 투여와 기관내삽관 등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이어갔고, 약 30분간의 끈질긴 노력 끝에 구급차 내에서 자발순환 회복(ROSC)을 이끌어냈다. 이후 환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추가 치료를 받았으며 건강을 회복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하트세이버를 수상한 고령임 구급대원은 “당시 현장에 출동한 모든 대원이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 결과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구급대원이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장마철과 태풍에 따른 집중호우로 야생멧돼지 분변 등의 오염원이 토사와 함께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방역활동을 추진한다. 산·하천에 인접하거나 영농을 병행하는 방역 취약 양돈농가 34호(7개 시군)를 대상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와 도‧시군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을 실시한다. 배수로 정비 상태와 내·외부 울타리, 소독시설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미흡 사항이 보완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장마 시작 발표시(기상청)‘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축산차량 무선인식장치(GPS) 관제와 문자메시지(SMS), 마을방송 등을 통해 농가 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주요 내용은 △침수 시 농가는 신속히 방역부서(1588-4060) 신고 △외부로부터 유입된 흙, 나뭇가지, 쓰레기 등은 소독 후 농장 내 매몰 △침수로 형성된 물웅덩이 제거, 축사 내부 세척 소독 △사육 중인 돼지 이상 유무를 수시로 꼼꼼히 확인 △정밀검사 결과 이상이 없을 때까지 이동 제한 등이다. 또한 집중호우 기간에는 상황실 운영 등 비상태세를 유지하고, 위험지역 농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