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석문)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자연재난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산사태 재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 및 사전 예방을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하고 관내 유관기관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기상정보, 재난상황 등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산사태 예방을 위해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사방사업(사방댐 7개소, 계류보전 3.7㎞, 산지사방 2.0ha)을 적기 완료하고 산사태취약지역 383개소 및 ’25년 산불피해지 산사태예방사업 3개소에 대한 현장관리, 주민 비상 연락망 정비 등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산사태 재난 대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영주국유림관리소 김석문 소장은 “산사태는 사전 대비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산사태취약지역 점검과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집중호우 시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통행시 유의하고 안내방송 및 대피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5월 13일 안동시 옥동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 일원에서 청소년 보호와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해업소 내 청소년 출입 및 음주를 제한해 건전한 청소년 안전문화를 조성하고,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여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동소방서와 안동여성의용소방대, 365청소년지원단, 안동시 교육도시과, 안동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4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옥동 일대 다중이용업소를 방문해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비상구 확보와 피난 요령 등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청소년 대상 주류 판매 금지와 유해업소 출입 제한 준수 등을 집중 홍보했다. 아울러 안동소방서 특수시책인 ‘마카다 안전 골든벨’ 홍보물도 함께 배부하며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나섰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다중이용업소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가 안양과 2대 2로 무승부를 거두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5월 13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FC안양(이하 안양)을 상대로 2대 2로 비겼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역전에 성공했던 점과 새로운 자원들의 활약이라는 긍정적인 점을 확인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문은 백종범이 지켰다. 백포는 박진성, 이찬욱, 변준수, 홍시후가 구성했다. 중원은 이수빈과 임덕근이 맡았고, 왼쪽 날개에 김주찬, 오른쪽 날개에 홍시후가 포진했다. 이어 최전방에 이건희와 박세진이 자리했다. □ 아쉬운 이른 실점, 동점 위한 고군분투 끝 전반 0대 1 종료 김천상무는 양쪽 풀백과 중원 조합의 변화 등 달라진 선발 명단을 운용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하지만 전반 킥오프 직후 안양의 롱패스에 허를 찔리며 선제골을 허용했다. 실점 이후 전반 3분, 김주찬의 드리블 돌파에 이은 패스와 윤재석의 슈팅으로 응수했다. 이어 김주찬의 활발한 움직임을 통해 올라온 크로스를 이건희가 헤더 슈팅으로 처리하며 서서히 흐름을 가져왔다. 전반 중반에 접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5월 13일 칠곡경찰서를 방문해 지역 치안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청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자신의 37년간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며 끊임없는 연구와 철저한 준비를 통해 업무 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찰관으로서의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고락을 함께한 동료들의 응원과 격려는 공직생활 중 자신에게 가장 큰 힘이 되었다며 동료와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것을 힘주어 강조했다. 한편 김 청장은 간담회에 앞서 흉기 소지 피의자를 검거하여 강력 범죄 예방에 기여한 직원과 대포통장 유통 조직원 구속에 기여한 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경북경찰청 우수관서(수사) 선정에 따른 인증패를 직접 전달했다.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흔들림 없는 기본과 원칙 아래 경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여 범죄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굳건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립공원공단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설정욱)는 5월 12일 대구지방보훈청(청장 김종술)과 보훈가족 대상 생태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팔공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를 품은 국립공원이자, 신라시대에는 중악(中岳)으로 여겨졌던 우리 민족의 영산이다. 또한 후삼국시대 공산전투를 비롯해 조선시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었으며, 6·25전쟁 당시에는 다부동전투와 가산전투, 영천·신녕전투 등을 치르며 나라를 지켜낸 호국의 역사가 서린 곳이기도 하다.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국가유공자 부부 3쌍을 대상으로 ‘팔공산국립공원 숲 결혼식’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웨딩사진 촬영과 생태관광 프로그램 등으로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훈가족의 국립공원 탐방프로그램 참여 및 생태복지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설정욱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은 “국가를 위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경찰서(서장 김대정)는 성주군 최대 축제인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를 앞두고 성밖숲, 전통시장 등 축제장 일대 공중화장실 4개소를 대상으로 성주군 경제교통과, 문화예술과와 합동 점검단을 구성하여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장을 방문하는 방문객 및 인근 주민들의 공중화장실 이용 증가에 따른 범죄 발생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여 범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 점검단은 △비상벨 작동상태(고장·오작동) △잦은 오작동 장소 개선방안 마련 △112 신고 시스템 POI 누락 여부 점검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기타 위험 요소 등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김대정 성주경찰서장은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미비함이 없도록 공중화장실 비상벨 등 방범시설 점검 후 성주군과 협의하여 관리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선제적으로 비상벨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5월 13일 보문호수 제방 입구(보문동 산14-1) 일원에서 ‘보문호의 뿌리’ 안내판 제막식을 가졌다. 제막식은 보문관광단지를 관리하는 경북문화관광공사 김남일 사장, 보문호수 시설 및 수역 관리 주체인 한국농어촌공사 박기철 경주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미 있게 진행됐다. 이번 안내판 설치는 보문호수 제방 입구에 위치한 기존 ‘1958년 한미협조’ 현판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보문관광단지 조성의 출발점이자 국제협력의 상징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보문호 뿌리’ 안내판에는 △1951년 보문저수지 사업시행계획 승인 △1958년 농업용저수지 축조시 미국 협조 △1963년 보문저수지 준공 △1979년 경주 종합개발계획에 따라 보문관광단지 개장 등 보문호의 변천사를 담았다. 보문관광단지는 1950년대 한미 간 국제협력을 기반으로 조성된 보문호수 주변으로 1970년대 조성된 대한민국 대표 관광단지로, 이번 안내판 설치를 통해 그 조성 배경과 상징적 의미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장에는 안내판 설치와 함께 한미 양국을 상징하는 국화인 무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소방서(서장 박기형)는 5월 13일 성주군 대가면 소재 농가를 방문해 포도 순치기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성주소방서 소속 직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약 2500평 규모의 밭에서 포도 순치기 작업을 도우며 굵은 땀을 흘렸다. 성주소방서는 평소 화재와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본연의 임무 외에도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일손 돕기를 통해 주민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이웃과 함께하는‘따뜻한 소방’의 이미지를 다시금 다졌다. 박기형 서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5월 13일(수) ㈜원익큐엔씨,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와 함께 지역사회 화재 안전망 강화를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 우려가 큰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 안전성을 높이고, 주택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전달된 물품은 총 1,000만 원 상당으로 단독경보형 감지기 750개와 소화기 23개로 구성됐다. 기증받은 물품은 관내 노후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순차 보급·설치할 계획이며, 특히 화재를 초기에 인지해 입주민의 신속한 대피와 골든타임 확보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또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직접 설치 지원에 나서는 한편, 입주민 대상 소화기 사용법과 대피 요령 교육도 병행해 기증 물품이 실제 화재 대응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매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는 원익큐엔씨와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소방시설이 미비한 노후 공동주택은 화재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이번 기증이 화재 사각지대 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둔 5월 12일 전통사찰과 자원순환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날 오후 2시 서창범 서장은 울진군 금강송면에 위치한 불영사를 방문해 화재안전컨설팅과 현장 안전지도를 진행했다. 이번 지도는 봉축 행사 기간 중 촛불과 향 등 화기 사용 증가와 봄철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위험요인 제거를 위한 안전컨설팅 ▲사찰 주변 화기 취급 및 쓰레기 소각 등 무단 소각행위 금지 지도 ▲소방차량 출동로 확보 등이다. 이어 오후 3시 30분에는 울진군 북면 나곡소각장을 방문해 자원순환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소방 관계자 5명과 시설 관계자 8명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소각시설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폐기물의 축적과 분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로 인해 자연발화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적정 보관과 신속한 반출, 주기적인 점검 등 자연발화 예방을 위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계자 대상 화재 예방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소방서(서장 장해동)가 주택용 소방시설의 실질적인 화재 피해 저감 효과를 바탕으로, 관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소방 안전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칠곡소방서에 따르면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은 실제 사례를 통해 여실히 증명되고 있다. 앞서 1월 왜관읍의 한 상가주택에서는 거주자가 외출한 사이 가스레인지 위 냄비가 타오르며 화재 위험이 발생했으나, 주방에 설치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즉시 경보음을 울려 이웃 주민과 소방대원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 감지기 한 대가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초기에 막아낸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다. 이러한 사례를 바탕으로 칠곡소방서는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칠곡군청 및 유관기관, 사회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보급 범위를 넓히는 한편, 전통시장과 산림 인접 요양시설 등에는 누구나 즉각 사용할 수 있는 ‘보이는 소화기함’설치를 확대하여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의 자율적인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화재 없는 안전마을 운영 ▲의용소방대 연계 자율안전지도 ▲화재 피해 저감 성공 사례 홍보 등을 병행하며 주민 스스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경찰서 김순태 경찰서장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고령층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5월 12일 오후 2시 금천면 김전 쉼터를 직접 방문하여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차량 탑승 시 전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 ▴이륜차 운행 시 근거리 운행에도 안전모 착용 ▴농번기철 새벽·야간시간대 농기계 운행이 증가함에 따라 밝은 옷 착용과 안전장비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더불어, 경운기 대부분 노후화로 인한 일출전·일몰 후 운행 시 시인성이 떨어지는 만큼 경운기 적재함 후미에 반사지 부착해드리고 교통홍보 문구가 새겨진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청도경찰서(서장 김순태)는 “관내 고령자 비율이 높은 만큼 일상 중 교통안전 의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통안전교육·홍보 및 교통약자 보호구역 확대 등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교통사고로부터 어르신을 보호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주소방서(서장 김두진)는 5월 12일 오후 2시 이산면 운문1리 경로당에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특수시책인 ‘불NO! 장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르신 안전 체크, 건강 체크’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주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3명, 보건소 직원 2명, 마을 주민 20명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소방서와 보건소가 협업해 경로당을 방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건강검진을 함께 진행하며 생활 속 안전의식 향상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르신 대상 화재 예방 및 응급상황 대처 교육 △119안심콜서비스 안내 △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계층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불법 소각 및 화재 근절을 위한 마을 주민 다짐 서약 액자 작성 등이 진행됐다. 특히 주민들은 불법 소각 근절과 화재 예방 실천 의지를 담은 다짐 서약에 직접 참여하며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뜻을 모았다. 조재형 예방안전과장은 “고령층이 많은 농촌 지역 특성을 고려해 안전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소방서는 5월 12일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아 화재에 취약한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문경시 시영아파트 10세대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고 맞춤형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문경소방서 직원을 비롯한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위원 등 5명이 동참하여 안전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저감하기 위한 안전수칙 교육도 병행했다. 주민들에게 화재 시 유독가스와 연기 확산을 차단하는 방화문 상시 닫기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불이 났을 때 무조건 대피하기보다는 주변 상황을 먼저 살핀 뒤 대피하는 수칙을 안내했다. 민병관 문경소방서장은 “노후 아파트는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기 때문에 주민 스스로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급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경소방서는 화재 초기 신속한 진압과 대피를 돕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우리 집을 지키는 필수품이라며 각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설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소방서(서장 한창완)는 국민연금공단 경산청도지사(지사장 이범석)와 지역 주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행복한 노후 생활 지원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의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한 생활안전 서비스 제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서비스 지원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협력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경산소방서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및 화재예방 물품 보급, 화재 위험요인 제거 등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고, 맞춤형 소방안전교육과 건강관리 지원 등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국민연금공단 경산청도지사는 취약계층 연금 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 전달 등 물적·정서적 지원과 취약가구 발굴을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협력하고,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분야 교육 지원을 통해 행복한 노후생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산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안전과 복지 향상에 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