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사무국(사무총장 임병진)은 10월 9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 NEAR 청년 정책 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2026 세계경주포럼’ 협력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했으며,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 포럼에는 6개국 청년 57명이 참가했다. 전국에서 선발된 한국 청년과 국내에서 유학 중인 중국·일본·몽골·러시아·베트남 청년, 중국 산시성에서 방한한 시안외국어대학교 학생 8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발표자로는 중국 산시성 청년연합회와 일본 시마네현, 경상북도, 몽골 투브아이막, 러시아 톰스크주 등 NEAR 회원정부·유관기관의 청년정책·교류 담당자가 나섰다. 제1세션은 ‘지방정부별 청년정책 소개 및 NEAR 연계 협력 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5개국 회원정부와 유관기관 관계자가 각 지역의 청년정책과 교류 사례를 발표했다. 중국 산시성 청년연합회 사무국 자젠펑 부비서장은 취·창업과 주거, 문화생활, 인재 육성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산시성 정책을 소개했다. 일본 시마네현 문화국제과 마쓰오 슈이치로 과장은 시마네현이 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독도 교육과 연구·학술대회, 체험·탐방 프로그램, 기념행사를 한 달간 운영한다. ‘독도의 달’은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한 데 대응하기 위해 2005년 7월 4일 경상북도 조례로 제정됐다. 독도 교육과 연구·학술대회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대상별로 나눠 운영한다. 도내 초·중·고등학교 23개교 학생 3,16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도 바로알기 교육’과 독도 골든벨을 연다. 포항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8개소 원아 196명에게는 ‘우리아이 독도사랑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독도전문가 양성 강좌를 새로 개설한 대구대학교와 경북대학교에서는 독도특강을 6회 연다. 문경·영주시교육지원청의 독도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독도교육 역량강화 교원연수도 운영한다.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독도교육 교수-학습 모형 개발 및 독도교육주간 개선 방향’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독도 체험과 탐방 프로그램도 이어간다. 전국 축제와 박람회를 찾아가는 ‘K-독도 홍보관’에서는 독도네컷, 독도퀴즈왕, 독도 입체모형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운영 일정은 10월 3일 성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에서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A 씨는 일본인 배우자 B 씨와 지난 9월 5일 예천 금당실마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경상북도의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으로 마련한 자리에서 두 사람은 소박하지만 의미 있는 새 출발을 했다. 두 사람은 언어와 문화, 일상의 방식은 달랐지만 서로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국제결혼을 결심하고 새로운 가정을 꾸리기로 했다. 예식장 대관비와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예물 등 결혼 준비 비용은 두 사람에게 부담이었다. 부부는 형식을 갖춘 예식보다 형편에 맞으면서도 의미를 담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지원사업을 알게 된 A 씨는 “저희 부부가 둘다 부끄러움이 많은 편이라 일반적인 예식처럼 격식에 얽매이기보다 마을 축제처럼 자연스럽고 즐겁게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며, “요즘 보기 드문 전통 혼례라는 점도 흥미로워 저희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해 신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긴 여정 끝에 금당실마을에 도착한 B 씨의 부모님은 딸의 손을 꼭 붙잡았다. 아버지는 준비한 축하 글을 하객들 앞에서 읽어 내려갔다. B 씨도 먼 길을 와 준 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낭독하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회장 이재철)와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이종서)는 10월 8일 경북 영주 풍기인삼축제장에서 ‘제25회 바르게살기운동 국민화합전진대회’를 공동으로 열었다. 영·호남 화합과 국민통합을 다짐하는 자리로 양 지역 회원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김상철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과 박승대 전북특별자치도 정무수석, 황병직 영주시장, 우충무 경상북도의회 의원,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등 두 지역 주요 인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대회는 경북·전북 대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행동강령 낭독과 유공자 표창, 결의문 채택 순으로 이어졌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국민화합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북도지사상 3명,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3명, 경상북도협의회장상 3명,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장상 3명 등 모두 12명이 상을 받았다. 올해 25회를 맞은 바르게살기운동 국민화합전진대회는 1999년 전북 무주에서 처음 열린 뒤 두 지역이 번갈아 열고 있다. 두 협의회는 자매결연을 계기로 상호 방문과 지역특산물 홍보, 재난·재해복구 지원 등 민간교류를 이어왔다. 대회는 영·호남 화합과 상생발전을 상징하는 행사로 자리 잡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의료원장 배재훈) 소속 교수 3명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이재호 교수, 동산병원 핵의학과 김해원 교수,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김진경 교수다. 이재호 교수는 『해부·생물인류학회지』에 게재한 「의과대학 정원 확대가 해부학 실습 교육에 미치는 영향: 교육적 효과 및 졸업성과 분석」 논문으로 수상했다. 이 연구는 해부학 실습을 통한 프로페셔널리즘, 문제해결 및 연구 능력, 생명 존중, 협동심 등의 교육적 효과를 구체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의과대학 정원 확대라는 최근 의료계 이슈와 맞물려, 해부학 지식 습득을 비롯한 의사소통 및 실습 교육의 질적 변화 방향을 심도 있게 제시하여 학계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해원 교수는 『대한핵의학회지』를 통해 발표한 「구조적 뇌 이상이 없는 극소저체중출생아에서 대뇌 포도당 대사와 신경발달 예후의 연관성」 연구로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김 교수는 FDG PET 검사로 측정한 대뇌 포도당 대사가 교정연령 18~24개월 환아의 인지 및 운동 신경발달 저하를 예측하는 데 유의미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회장 권동현)이 지난 10월 3일 휴일을 반납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주택도배 및 전기배선교체, 집안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 봉사동아리는 도배봉사에 관심이 있는 도청 직원 40명으로 2011년 구성된 이래 회원 전원이 자발적으로 도배기술 교육과정을 수료해 매년 경북 곳곳 주거개선이 필요한 곳에 봉사를 실천하는 봉사동아리다. 이날 도배 봉사는 영양군 석보면 석영로 99번지 권재향氏(87세)의 집을 찾아 주택도배, 노후전기시설보수, LED등 교체, 집안 대청소 등의 봉사를 하고 할머니와 정담을 나눴다.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회장 권동현)은 대다수의 ‘행바사’ 회원들이 주말부부임에도 휴일을 반납하고 봉사에 참여해준데 감사드린다. “작은 봉사지만 소외되고 외롭게 생활하시는 독거노인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는 나눔 문화가 계속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운영하는 안동레이크골프클럽은 경북골프경영고등학교(교장 정철수)와 함께 지역 골프산업 미래 인재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채용 연계형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 기관이 지난해 7월 체결한 ‘지역 인재 육성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골프산업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사업이다. 이에 따라, 경북골프경영고등학교 3학년 졸업예정자에게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취업과 지역 정착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실습생으로 선발된 3학년 학생 1명은 안동레이크골프클럽에서 전문 선임 캐디와 1대1 멘토링을 통해 코스 레이아웃 파악, 경기 진행 보조, 고객 응대, 안전관리 등 캐디 업무 전반에 대한 단계별 현장교육을 받는다. 현장실습 종료 후에는 근무 역량과 직무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실습생은 졸업과 동시에 정규 캐디로 채용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내년에 5명을 추가로 현장실습에 참여시키는 등 프로그램 규모와 채용 연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지역 인재에게 현장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전선희)은 경상북도와 협업하여 10월 7일 오후 2시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에서 “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전몰군경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6·25전쟁 전몰군경 경북 유족대표 33명에게 직접 헌정패를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최해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경상북도지부장, 제123보병여단장, 경상북도 내 보훈관서장 등이 참석하여 유족 대표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는 국가보훈부가 올해 처음으로 제작한 상징물로, 호국영웅의 희생에 보답하고 국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예우하며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뜻을 담고있다. 헌정패는 메달, 증서, 액자로 구성되었으며, 메달에는 태극문양과 함께 ”호국영웅”, ”평화”, ”자유” 문구가 새겨져 있고, 증서에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생명을 바치신 호국영웅을 국가가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는 내용을 담아 국가의 약속을 명시했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우리의 자유와 번영이 호국영웅과 유가족 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소방서(서장 박기형)는 10월 7일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조직 내 사기 진작을 위해 ‘베스트 소방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표창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맡은 바 업무에 성실히 임하며 타의 모범이 된 직원을 선정해 수여한 것으로, 군민의 안전 확보와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여식은 표창장 전달과 기념촬영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직원 간 소통과 격려의 시간도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박기형 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더욱 신뢰받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소방서는 직원 사기 진작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우수 직원 포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소방서(서장 장해동)는 10월 6일 신규 의용소방대원 9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과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임무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지역 재난안전 활동에 필요한 기본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신규 대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의용소방대의 조직과 주요 임무,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보조활동 등 신규 대원으로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사항을 교육했다. 임명장을 받은 신규 의용소방대원들은 앞으로 각종 소방활동 지원과 화재예방활동 등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화재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유사시 산불진화대로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장해동 칠곡소방서장은 “신규 의용소방대원으로 함께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맡은 바 임무에 책임을 갖고 자긍심을 가지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덕소방서는 경상북도소방본부가 주관한 ‘제1회 경북소방 AI 공모전’에서 ‘AI·GIS 기반 광역 산불 통합 현장지휘 지원체계’를 출품해 정책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소방정책과 현장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50건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이 정책성·실현성·기술성 등을 평가하는 블라인드 심사로 진행됐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해당 시스템은 영덕소방서 예방안전과 정다호 소방위가 현장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제안한 것으로, 대형 산불 발생 시 여러 지역에서 투입되는 광역 지원대의 위치와 이동경로, 화점·비화·확산경계 등 현장정보를 실시간으로 통합해 지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존에 자체 구축한 산불 현장지원 시스템 ‘YD-Fire’를 기반으로 대원의 GPS 위치를 실시간 공유하고, 현장에서 화점·비화·위험요소 등을 직접 태깅할 수 있도록 구현해 실제 재난현장에 적용 가능한 수준의 기반을 갖췄다. 수집된 현장정보는 기상·산림·위성·지형정보와 AI·GIS 기술로 융합돼 산불 확산방향과 예상경계를 분석하고, 광역 동원대 위치와 함께 하나의 지도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사)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강정선, 이하 대구예총)는 10월 16일(금)부터 19일(월)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등에서 ‘2026대구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술의 힘으로 더 빛나는 대구’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대구예술제에는 대구예총 회원단체 10개 협회와 특별회원 3개 단체를 비롯해 대구광주 달빛동맹예술교류와 중국의 닝보문학예술연합회의 공연이 더해져 다양한 예술문화의 장으로 펼쳐칠 예정이다. 공연 행사는 10월 16일(금)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카이로스 댄스컴퍼니와 대구예총 공연 분야 협회장들이 함께하는 주제공연으로 시작된다. 개막식 및 어워즈의 축하공연으로는 대구국악협회의 전통타악연희단 풍물마당이 ’천고‘를, 대구음악협회의 테너 최요섭, 소프라노 이은경, 이소미, 바리톤 이호준이 무대를 꾸민다. 또 제 9회, 10회 세계합창올림픽 금메달 4관왕을 수상한 하모나이즈의 특별공연이 이어져 대구시민들과 함께하는 흥겨운 축제 한마당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17일(토) 오후 3시에는 대구광주 달빛동맹 예술교류가 마련된다. 광주예총에서는 광주국악협회의 ’진도북춤‘과 서영무용단의 ’화선무‘, 전남광주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0월 10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이하 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김천상무는 서민금융진흥원 브랜드 데이와 함께 다양한 행사로 홈팬을 맞이하는 동시에 약 한 달 만의 홈경기에서 승리의 기쁨을 함께하겠다는 다짐이다. □ 척추라인은 그대로, 뉴페이스 13기 출전 여부 관심 김천상무는 A매치 휴식기 전후로 13기 신병선수 14명의 합류와 10기 13명의 전역으로 선수단에 큰 변화를 겪었다. 주장 이정택을 비롯해 좌우 풀백 박철우와 김태환, 팀 내 최다 득점자로 활약한 고재현 등 주전 자원의 이탈에 따라 일정 부분 전력 변화는 불가피하다. 그렇지만 흔들릴 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골키퍼부터 시작해 중앙 수비수와 미드필더, 최전방 공격진으로 이어지는 척추라인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다. 골키퍼 박만호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중앙 수비는 꾸준히 경기에 출전한 변준수를 축으로 김민규와 김현우 등 든든한 자원이 버티고 있다. 중원 역시 탄탄하다. 국가대표로 발돋움한 박태준과 이강현 조합이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경북여행 MVTI’ 10월호로 가을의 결실과 풍요로움을 담아 일상에 작은 쉼표를 건네는 ‘Special Thanks to Autumn(가을이 보내는 특별한 선물)’을 발행했다. 이번 10월호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들판과 탐스럽게 맺힌 열매,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꽃 등 경북 곳곳에 차곡차곡 채워진 다채로운 가을 명소들을 소개한다. 먼저 오랜 역사를 품은 옛 마을의 정취를 따라간다. 봉화 ‘닭실마을’은 가을이 되면 마을 앞까지 차오른 황금빛 들녘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조선 중기부터 500여 년을 이어온 고즈넉한 옛 마을로, 오랜 세월을 간직한 고택의 기와지붕들이 가을 햇살을 받아 더욱 고풍스러운 매력을 자아낸다. 특히 명승으로 지정된 거북 모양의 바위 위 ‘청암정’은 주변을 에워싼 나무들이 단풍으로 물들며 한 폭의 동양화 같은 절경을 연출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주 ‘양동마을’ 또한 500년 전통을 이어온 마을이다. 초가지붕과 기와지붕 곁으로 붉은 감이 탐스럽게 익어가고, 고택이 자리한 토담길 골목골목에 단풍이 번지며 수백 년을 이어온 조선시대 양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는 10월 14일 오후 2시 춘양역에서 복합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영동선에서 운행하는 열차가 산불로 인해 발생된 지장수목과 충돌해 열차가 탈선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 합동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봉화군․봉화경찰서․남부지방산림청․봉화소방서․119산불특수대응단․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대형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실전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초기대응 체계 확립, 산불 진화 및 확산 방지, 인명 구조 등 재난대비 분야별 협력 및 현장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한국철도공사 강석진 경북본부장은 “산불이 철도사고로 이어지는 복합재난은 유관기관 간 신속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대응부터 복구 작업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훈련해 지역 주민과 승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철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