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8월 24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한울본부는 매년 지역주민과 협력사, 본부 직원 가족이 참여하는 헌혈 행사를 시행했고, 지역사회에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총 65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기증된 헌혈증은 향후 수혈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사용될 것이다. 이용희 한울본부장은 “이번 헌혈 행사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러한 소중한 마음이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도움으로 이어져 뜻깊다고 생각한다”며 “오늘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져 우리 사회의 온기가 퍼져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8월 2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 SSG랜더스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의 날’ 스폰서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대구광역시아동복지협회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 소속 취약계층 아동 200여 명을 초청해 프로야구 경기 관람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건협 대구·경북지부 의료진 및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에 앞서 초청 아동·청소년을 위한 관람권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본 경기 시작 전에는 건협 김인원 회장과 강위중 사무총장이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서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관람객들과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아울러 경기장 안팎에서는 경기를 찾은 야구 팬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질병 예방 및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이 함께 전개되어 공공보건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김인원 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야구 구단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경찰서는 8월 23일 청도공영사업공사와 협력하여 청도소싸움경기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말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 중 아동·청소년들에게 청소년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현재 시행 중인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청도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은 청소년 6명과 함께 홍보활동을 비롯하여 청도소싸움 경기를 직접 관람함으로 국내 유일의 합법 장내 사행산업인 소싸움 경기를 현장에서 체험하며 불법 사이버도박과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올바른 레저·건전한 경기 문화를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청도경찰서는 앞으로도 청도공영사업공사와 함께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과 선도보호를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칠곡숲체원은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가을 숲의 향기와 지역의 생태자원을 경험하는 ‘칠곡칠향’ 가을여행 참가자를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여행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기간 중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국립칠곡숲체원의 향기특화 콘텐츠와 칠곡지역의 다양한 생태체험을 연계해 가족이 함께 가을의 자연을 경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향기식물을 찾아 떠나는 ‘향기 숲 비밀지도’ ▲곤충을 관찰하는 ‘곤충학교’ ▲꿀벌을 관찰하고 자연 속 역할을 알아보는 ‘달콤 벌 숲’ ▲민물낚시를 통해 물속 생물을 알아보는 ‘물 속 생물’ 등으로 구성되며, 칠곡보 사계절 썰매장 체험도 함께 제공된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국립칠곡숲체원 및 문화요일(지역문화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우진 국립칠곡숲체원장은 “이번 ‘칠곡칠향’ 가을여행을 통해 가족과 함께 숲의 향기를 느끼고 지역의 다양한 생태자원을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숲체원의 향기자원과 지역 콘텐츠를 연계한 다채로운 산림복지서비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8월 22일 고아여성의용소방대 등 의용소방대원 40명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옥포2동 일원에서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거제지역은 지난 17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 등이 침수되고 토사와 각종 잔해물이 유입되는 피해가 발생해 지역 곳곳에 복구를 위한 인력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원들은 침수주택 안팎에 쌓인 토사와 각종 잔해물을 제거하고 침수된 가재도구를 세척·정리하는 등 피해가 큰 현장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 주민들의 생활 터전 복구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먼 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들이 홀로 감당하기 어려운 복구 작업을 함께 나누며,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과정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먼 거리에도 피해복구를 위해 함께해 준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대원들의 손길이 피해 주민들이 생활 터전을 정리하고 다시 일상을 이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2026년 하반기 소방공무원 전술훈련평가’를 실시한다. 소방공무원 전술훈련평가는 화재진압·구조·구급 각 분야별 직무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현장대원 15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평가는 이론평가와 실기평가로 구성된다. 이론평가는 직장훈련 표준교재를 활용해 화재·구조·구급 및 안전관리 분야에서 총 20문항이 출제된다. 특히 전술훈련평가 위원회 위원 7명이 문제 출제와 검토에 참여해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일 방침이다. 실기평가는 팀 단위로 분야별 실제 현장 상황을 가정한 종목으로 진행된다. 화재 분야는 화재실 내부 진입절차, 구조 분야는 수중 구조, 구급 분야는 고품질 팀전문소생술이 평가 종목으로 선정되어 현장 대응에 필요한 전술 수행 능력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전술훈련평가는 실제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소방공무원의 전술 수행능력과 팀 단위 대응역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평가에 그치지 않고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덕소방서(서장 박치민)는 8월 24일 오전 11시 ‘2026년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을 갖고 여름철 영덕을 찾은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힘써온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119시민수상구조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여름 운영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대원 건의사항 청취, 해변 환경정화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대학생과 지역 주민, 의용소방대원 등 총 19명으로 구성돼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장사·고래불해수욕장에 배치돼 총 38일간 활동했다. 특히 여름철 많은 피서객이 찾는 영덕지역 해수욕장의 특성을 고려해 물놀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순찰과 현장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운영 기간 동안 응급처치 308건, 안전조치 910건을 수행했으며, 피서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와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 영덕소방서는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을 통해 해수욕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여름철 해안지역 안전망 강화에 힘썼다. 박치민 영덕소방서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영덕을 찾은 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일대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보유 중인 도로복구 장비와 전문 인력을 긴급 투입했다. 이번 지원은 거제‧통영 지역의 도로 유실, 토사 매몰, 침수 등 피해 규모가 커 자체 복구가 어려운 상황에서, 피해를 조기에 수습하고자 지난 8월 20일부터 추진됐다. 한국도로공사는 도로 유지보수 및 토공 작업에 특화된 시설물청소차, 살수차 등 총 10대의 중장비와 전문 인력 20여 명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배수시설 집수구 준설, 노면 정비, 침수 가옥 및 마을 진입로 긴급 복구 작업 등을 실시하여, 주민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였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폭염과 흙탕물로 인해 작업여건이 매우 열악하지만,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의 지원이 수재민의 위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광역시지부(본부장 김태욱)와 경상북도지부(본부장 하서진)는 8월 2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 SSG랜더스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의 날’ 스폰서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와 대구광역시아동복지협회 소속 취약계층 아동 200여 명을 초청해 프로야구 경기 관람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건협 대구·경북지부 의료진 및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에 앞서 초청 아동·청소년을 위한 관람권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본 경기 시작 전에는 건협 김인원 회장과 강위중 사무총장이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서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관람객들과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경기장 안팎에서는 경기를 찾은 야구 팬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질병 예방 및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이 함께 전개되어 공공보건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김인원 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야구 구단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제15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大展)’을 개최한다. 도로경관디자인 대전은 국민의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됐으며,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다. 공모 주제는 △휴게소 보행자 충돌사고 예방 디자인 △지하고속도로 입출구부 디자인 △생태통로 야생동물·보행자 분리 디자인 등 3가지 지정주제와 자유주제로 진행된다. 접수는 8월 24일부터 10월 29일까지 공모전 누리집(https://www. ex-contest.co.kr)에 참가 신청서와 작품을 제출하면 되고, 개인 또는 팀 단위(최대 2인)로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디자인을 구현하는 ‘AI활용’ 분야를 신설하여 일반 참가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심사는 순수창작과 AI활용 분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며, 부문별로 대상 각 1편(국토교통부 장관상/상금 500만원)과 최우수상 각 2편(한국도로공사 사장상,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상,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상/상금 150만원) 등 24편을 12월 중 선정해 총상금 2,240만원을 수여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2026년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 참가자를 오는 8월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 가족에게 산림치유를 활용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경북에 주소를 둔 발달장애인 가족과 비장애인 가족이다. 참가자에게는 숙박비와 식사비, 프로그램비를 무료로 지원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발달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운영하는 ‘힐링캠프’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발달장애인, 비장애인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인식개선캠프’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힐링캠프의 경우 ▲산림치유 활동과 해먹 체험 ‘숲에 안기다’ ▲숲길을 걸으며 자연 속 신체활동을 즐기는 ‘숲을 거닐다’ ▲수중 활동으로 심신 안정을 돕는 ‘수(水)치유체험’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 가족 한과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인식개선캠프에서는 ▲향기체험과 족욕, 차 마시기 등을 활용한 ‘숲으로 가는 여섯 걸음’ ▲발달장애의 특성과 자녀의 행동 및 감정을 이해하는 ‘어울림 특강’ ▲부모간 양육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산불 발생 이후 진행되는 생태계 회복을 과학적으로 제시하면서 관련 학계에 눈길을 끌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에 따르면 산림청과 현대자동차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경북 울진 산불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복원 강도에 따른 초기 식생의 변화’를 분석했다. 이번 조사에서 산림복원지 사후 현장조사 과정에서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복원방식별 개입 수준에 따라 산불피해지를 4단계 복원 강도로 구분하고, 산림청의 ‘산불피해지 표준 의사결정 흐름도'를 반영해 식생 변화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복원 강도가 낮은 지역은 식생 변화가 비교적 완만하게 분석됐으며. 복원 강도가 높은 지역은 식물 종의 교체와 우점구조 변화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는 산불 이후 초기 식생 변화가 복원 강도와 현장 여건에 따라 서로 다른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향후 산불피해지 복원과 사후관리 정책의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이와 같은 분석 결과를 지난 7월 ‘한국 울진 산불피해지에서 복원강도 구배에 따른 산불 이후 초기 식생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8월 20일 오전 10시 국제로타리3630지구 구미장미로타리클럽(회장 장명순)으로부터 쌀 10kg 100포(350만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기탁 받은 쌀은 지난 6월 회장단 이․취임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받은 것으로 삼성원 등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배부될 계획이다. 장명순 구미장미로타리클럽 회장은“더 꾸준히 지역사회에서 어떤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갈 지 회원들과 많은 고민을 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현 부시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늘 고민하고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장미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쌀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구미장미로타리클럽은 저소득층 자궁경부암 무료예방접종사업, 백내장 수술지원 사업,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내 발달장애인을 위한 카페 직업훈련장 ‘공원로 340’ 설치, 사회복지단체 차량지원사업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봉사를 꾸준하게 이어가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칠곡숲체원(이하 숲체원)은 초등 교과 성취목표 반영 산림교육 활동을 담은 SBS ‘꾸러기 탐구생활’이 지난 8월 14일 방영됐다. 방송에서는 과학과 사회 교과를 중심으로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숲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연계하여 산림교육의 이해를 도왔다. 주요 내용은 ▲침엽수와 활엽수의 특징 비교 ▲광합성 탐구를 위한 간단 실험 ▲잎의 특징 등 숲을 탐구하는 촬영을 진행했다. 한 초등학생 출연자는 “학교에서 책으로만 배웠던 내용을 숲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는 소감을 밝혔다. 이우진 숲체원장은 “이번 방송이 교실과 숲을 연계하여 배움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과와 연계한 산림교육을 제공해 청소년들의 배움이 숲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 국립밀양등산학교는 청소년의 도전 정신을 함양하고 팀워크·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기관과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청소년 리더십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캠프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국립밀양등산학교와 가지산 일원에서 1박 2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신청 단체와의 협의를 거쳐 운영된다. 교육비는 1인당 62,950원이다. 프로그램은 5인 1조의 팀빌딩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역할을 나누어 다양한 협동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안전산행 기초 교육 ▲단거리 산행 및 계곡 체험 ▲실내 암벽 체험 등이 있으며,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국립밀양등산학교 김용배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산행 교육과 협동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리더십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도전 과제를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국립밀양등산학교 누리집(komount.or.kr/miryang)을 확인하거나 교육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