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최근 발생한 흉기 피습 여학생 사망 사건으로 지역 사회의 우려가 깊어진 가운데, 문경경찰서와 지역 주민들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선제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문경경찰서(서장 이규봉)는 5월 20일 저녁, 문경자율방범대와 함께 여학생들의 안심 귀갓길을 확보하고 범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실효성 있는 연합합동 순찰을 추진하기에 앞서, 정밀한 지역 맞춤형 치안 전략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찰서장을 비롯해 문경자율방범연합대, 13개 지대 임원진 및 대원 30명과 경찰관 10명 등 총 40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현장 순찰에 앞서, 학교 주변의 치안 사각지대를 제로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문경경찰서가 추진 중인 ‘나우(NOW)순찰 계획’을 기반으로 진행되어 효율성을 높였다. ‘나우 순찰 계획’은 각 파출소장이 관할지역 내 치안 사각지대를 정밀하게 분석해 자율방범대에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 시스템을 바탕으로 향후 전개될 학교 주변 순찰 경로를 정교하게 확정했다. 순찰차와 자율방범대의 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경찰서와 칠곡군청은 군민 체감 안전도 향상 및 범죄 예방을 위해 추진한 석적읍 남율리 일대 환경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사전에 군민 70명을 대상으로 현장‧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군민들이 체감하는 범죄 불안감 지수와 개선 희망 장소에 대한 치안 의견을 적극 청취한 후 칠곡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 및 칠곡군청 안전관리과 직원이 함께 현장에 진출, 면밀히 검토한 후 이루어졌다. 사업지인 대교초등학교 일대 및 석적체육공원 인근은 귀갓길 및 산책로로 이용되어 보행자 통행량이 많으나, 야간에 어두운 공간이 산재되어 있어 주민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칠곡군청과 칠곡경찰서는 사업 예산 약 4,800만원을 투입하여 ▵조도 개선을 위한 LED보안등·도로표지병·큐브등 설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위한 안심반사경·삼각안내판 등 다양한 범죄 예방시설물을 설치했다. 칠곡경찰서는 오는 12월 2차 군민 설문조사를 통해 사업 효과성을 분석하고, 칠곡군청 및 협력단체와 함께 플로깅 및 합동 순찰을 계획하는 등 안전한 칠곡군을 만들기 위한 맞춤형 치안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의성소방서(서장 김명준)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관내 전통사찰 1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중심 화재예방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목조건축물이 대부분인 전통사찰은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크다. 특히 봉축 행사 기간에는 연등 설치와 촛불 사용, 전기 사용량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 의성소방서에서는 관내 전통사찰의 화재안전조사와 현장점검을 통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소방차 진입 여건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사찰 관계자를 대상으로 초기대응 교육과 비상 소화장치 사용훈련을 진행했으며,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합동소방훈련도 병행해 화재 대응태세를 강화했다. 특히, 사찰 내 화기취급시설 안전관리, 연등 주변 가연물 제거, 불법 소각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재 예방 지도 등 실질적인 안전지도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부처님 오신 날에 사찰을 찾는 군민들에게도 다음과 같은 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주요 수칙으로 ▲촛불·향 사용 시 자리 이탈 금지 ▲사찰 주변 금연 ▲쓰레기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소방차 진입로 불법주차 금지 ▲화기 주변 가연물 방치 금지 등이다. 김명준 의성소방서장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소방서(서장 박기형)는 5월 21일 오전 국립공원공단과 합동으로 가야산 일원에서 산악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하여 산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봄철·행락철 산행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인명구조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성주소방서 구조·구급대원 등 16명과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 12명 등 총 28명이 참가했으며, 주요 훈련 내용은 ▲산악사고 발생 시 상황전파 및 공조체계 구축 ▲요구조자 수색 및 구조 ▲산악지형 환자 응급처치 및 이송 ▲산악구조장비 활용 숙달훈련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악지형 특성상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의 신속한 구조활동과 기관 간 역할 분담 및 협조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성주소방서 관계자는 “산악사고는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구조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군민과 탐방객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김준형)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주관하는 ‘2026년 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에 데이터 공급기관으로 참여하며 혁신 의료 인공지능(AI) 개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데이터 수요-공급 매칭과 데이터 제공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안전한 의료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고, 혁신적인 의료 AI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국가적 프로젝트다. 사업 기간은 협약 체결일인 5월 22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다. 보건복지부 지정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인 계명대 동산병원은 풍부한 고품질 임상 데이터와 안전한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의 핵심 공급기관 역할을 수행한다. 공모를 통해 매칭된 국내 우수 의료 AI 기업인 ㈜제이엘케이, ㈜엑스큐브 두 곳에 데이터 가공 및 큐레이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요기관인 ㈜제이엘케이와는 ‘CT 영상·임상정보·생체신호 융합 기반 뇌내출혈 혈종확장 예측 모델 개발’ 과제를 진행한다. 동산병원이 제공하는 우수한 뇌 CT 영상과 EMR 임상 데이터를 활용해 조기 뇌출혈 환자의 혈종 확장 위험을 다각도로 예측하는 멀티모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 방제사업의 품질 강화를 위해 ‘산림병해충방제 시민모니터링단’운영을 5월 21일부터 12월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위촉된 시민모니터링단원은 시민·환경단체, 지역 언론인, 산림기술사 등 병해충 분야에 관심 있는 전문가 및 시민들로 구성되며, 방제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과 평가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기존 운영중인 산림병해충방제 현장특임관의 1차 평가 결과 선정된 우수 및 미흡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민모니터링단이 직접 현장을 재점검 함으로써 방제품질과 안전관리 실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방제 방법의 적절성, 사업 품질 확보 여부, 누락목 및 잔존목 처리 상태, 훈증·파쇄 등 방제 공정 준수 여부, 작업자 안전수칙 및 산업안전보건 준수 여부 등이다. 시민모니터링단 운영에 따른 점검 평가 결과는 광역·지역 방제 거버넌스와 연계하여 산림병해충 방제전략 개선에 활용하고, 우수 사업장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한편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국민의 신뢰와 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한수원은 5월 21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국가보훈부,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와 함께 ‘독립유공자(후손)를 위한 희망동행’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수원 김회천 사장과 국가보훈부 강윤진 차관, 따뜻한 하루 김광일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예우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희망동행’은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의 오랜 소망과 삶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지원이 필요한 독립유공자 및 후손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1인당 최대 200만 원 범위 내에서 의료비와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문화 체험 지원 등 개인별 필요에 맞춘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독립유공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에게 조금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 노조위원장 안철범)는 5월 19일부터 5월 20일까지 이틀에 걸쳐 경주시 양남면 신서리 및 감포읍 전동리 마을회관에서 장수마을 축하행사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100세 장수 어르신인 신서리 정준영 어르신과 전동리 오영순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마을 주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원택 본부장, 안철범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장수 어르신과 가족분들,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해 서로의 건강과 안부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100세 어르신에게 축하의 의미를 담은 선물 및 꽃다발을 전달 하고, 마을 주민들을 위한 잔치 음식을 지원해 세대 간 화합과 공동체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권원택 본부장은 “지역의 어르신께서 건강하게 장수하시는 모습은 마을의 큰 자랑이자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하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과 더욱 가까이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철범 노조위원장은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축하드리며, 지역과 함께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시청자미디어재단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와 경상북도 칠곡군은 5월 18일 지역주민의 AI·디지털 생활문해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AI·디지털미디어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문해 교육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디지털 생활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교육 콘텐츠·간행물·연구자료 상호 활용 및 인적 네트워크 협력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기관의 공간과 시설 등 인프라 공동 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AI 및 미디어 활용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크게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미디어 교육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왕현호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만 55세 이상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증가하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헬스 포레스트’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체력100 영주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하여 추진된다. 영주체력인증센터는 평소 체력 증진과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은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기관으로, 건강증진 수요가 높은 대상자들에게 산림치유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일정은 1박 2일 캠프형으로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숲산책 ▲스모비활동 ▲수치유체험 ▲치유장비 체험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혈압·혈당 등 건강지표 측정과 자체 효과성 설문조사를 새롭게 도입한다. 또한 영주 지역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인근 예천, 봉화 등 지역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한다. 올해는 참여 인원을 지난해 390명에서 500명으로 확대해 총 110명의 주민에게 추가로 산림복지서비스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치유원 홈페이지(http://sooperang.go.kr)와 담당자(054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가 소년한국일보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보건복지부가 후원한 ‘제31회 초등학생 금연 글짓기·그림 공모전’의 최종 입상자를 5월 20일 발표했다. <나도 건강하게! 지구도 건강하게!‘함께 건강’약속!>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1만 2,541편(글짓기 5,823편, 그림 6,718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참가 학생들은 금연을 비롯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건강 지키기, 규칙적인 운동, 올바른 식습관, 긍정적인 마음과 감정 가꾸기 물론, 플로깅과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까지 몸과 마음, 지구의 건강을 아우르는 다양한 실천 방안을 개성 있게 담아냈다. 치열한 심사 끝에 영예의 대상(교육부장관상)은 글짓기 부문에서 구미 원남초등학교 6학년 구민경 학생이 차지했으며, 그림 부문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은 양산 가양초등학교 4학년 문재현 학생에게 돌아갔다. 금상은 글짓기 부문에 세종 새롬초 3학년 박하은·사천 사남초 6학년 최정인 학생이, 그림 부문에 김해 진영중앙초 2학년 이하늬·남양주 은솔초 5학년 김서윤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은상은 서울 휘봉초 4학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립공원공단 팔공산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이정우)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교구장 성로)와 국립공원-전통사찰 연계 탐방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및 사찰림 훼손지 복원을 통한 국립공원 경관가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5월 20일 체결했다. 본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국립공원과 전통사찰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신규 개발·운영하고, 참여자들에게 휴식과 체험, 치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팔공산국립공원 탐방프로그램과 은해사 템플스테이 활성화에 상호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국립공원 경관가치 향상과 사찰림 보전을 위해 공원보호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공원·전통사찰 연계 신규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양 기관 프로그램 안내 및 홍보 △유휴시설 활용 지원 △사찰림 훼손지 복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은 단회성 협력에 그치지 않고, 4년 단위 재협약을 통해 변화하는 탐방정책과 트렌드를 반영하며 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동 테마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운영하고 국립공원 보전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이승준 탐방시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등산 문화를 전파하고 장거리 산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영남알프스 9봉 종주’ 교육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2026년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2주간에 걸쳐, 2박 3일 일정으로 총 두 번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국립밀양등산학교와 영남알프스 9봉(가지산,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 천황산, 재약산, 고헌산, 운문산, 문복산) 일원을 누비며 총 50.5km의 종주 코스를 완주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안전한 산행 기술 습득과 올바른 산행 문화 배양에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는 ▲등산 기초 이론 ▲‘흔적 남기지 않기(LNT)’ 산행 윤리 ▲등산스틱 활용법 ▲효율적인 레이어링 시스템(체온 조절을 위한 복장법) ▲장거리 산행을 위한 체력 안배 및 보행법 실습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 산림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 영남알프스 9봉 완주를 꿈꾸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총 20명을 모집한다. 국립밀양등산학교 김용배 교장은 “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5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해준)과 공동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 노동계의 주요 현안과 관련한 정책질의에 각 당의 의견을 정리한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공노총은 지난 5월 6일부터 13일까지 공무원 노동계의 주요 현안인 노후 소득공백 해소와 노동·정치기본권 보장, 인력 확충, 악성민원 대응 등 13개 항목이 담긴 정책질의서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야당인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에 발송했고,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은 국민의힘을 제외한 8개 정당의 의견을 담은 결과를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기행 공노총 수석부위원장이 발표했다. 공무원연금 소득공백 해소를 위한 정년연장과 관련해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은 '찬성'이라 답했고, 더불어민주당과 개혁신당은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공무원 정치기본권 보장과 관련해서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미술관은 출향작가 초대전을 신설했다. 첫번째 출향작가전은 장희수 작가의 개인전 ‘머무는 풍경’이다. 개막식은 5월 15일 진행됐으며, 전시는 5월 31일까지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이번 출향작가 초대전은 김천을 고향으로 둔 작가의 작품세계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과 예술을 잇는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김천시립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현대 미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지역 출신 예술가들의 다양한 시선과 감성을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에서는 흐르지만 사라지지 않는 것들, 떠나지만 마음에 남아있는 것들, 지나가 버린 순간 속에서도 여전히 남아 있는 감각과 기억을 탐구한다. 화면 속 풍경은 단순히 외부 세계를 재현하기보다 시간과 감정이 겹겹이 쌓여 형성된 내면의 공간을 담아내며, 관람객에게 익숙하면서도 낯선 감각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작품은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되며, 전시 리플렛과 함께 작품 이미지를 활용한 엽서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전시의 감동을 일상 속에서도 오래 간직하며 예술을 보다 친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