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김준형)이 차세대 심방세동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PFA·Pulsed Field Ablation)’ 2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네 번째이자 비수도권 지역에서 최초로 이룬 성과다. 특히, 최근 해당 시술이 건강보험 급여 항목으로 지정되면서 기존 1,500만~2,000만 원 수준이던 환자 부담이 크게 줄어, 지역 내 최신 부정맥 치료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가장 흔한 부정맥 질환인 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고 빠르게 뛰는 상태로, 뇌졸중이나 심부전 등 중대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 치료가 필수적이다. 이에 활용되는 펄스장 절제술은 고압 전기장을 이용해 부정맥을 일으키는 심근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최신 기법이다. 열이나 저온을 이용하던 기존 시술과 달리 식도 등 주변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며, 시술 시간이 짧고 회복이 빠른 것이 특징이다. 부정맥팀을 총괄하는 심장내과 박형섭 교수는 “심방세동을 비롯한 부정맥은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로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이번 펄스장 절제술 200례 달성과 건강보험 급여화를 계기로, 대구·경북 지역 환자들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5월 27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프로그램 ‘당신은 소중한 존재(For Your Healing)’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업무과정에서 누적될 수 있는 스트레스와 심리적 피로를 완화하고, 직원 간 소통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데이지꽃 열쇠고리 만들기 ▲종이꽃 모빌 만들기 ▲자이언트실 가방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만들기 과정을 통해 집중력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얻는 한편, 결과물을 완성하며 성취감도 경험할 수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이번 프로그램이 구성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긍정적인 조직문화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직원들의 정신건강은 건강한 조직문화의 중요한 기반” 이라며 “앞으로도 심리적 안정과 행복 증진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함께 26일 상주시 함창읍 일대에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 상생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김남일 공사 사장과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을 비롯한 양기관 임직원 30여 명은 노지 대파 수확 작업 등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했다. 이어 지역 복합문화공간인 명주정원을 방문해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지역재생 및 청년창업 사례를 견학하고, 기관 간 상생협력 및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교류·소통 시간도 진행했다. 김남일 사장은 “이번 농촌일손돕기가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해 보훈가족 사랑나눔, 어린이 재난안전문화체험, 문화나눔 행사 ‘팝콘데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ESG 경영 실천에 힘쓰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5월 26일 ‘2026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정의 달 시네마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경주 지역주민의 문화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가족과 함께 영화 감상을 통해 가정의달을 화목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동경주 지역주민과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월성스포츠센터 공연장에서 16시, 19시 총 2회에 걸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하여 약 600명의 관람객이 참석하였으며, 관람객 모두에게 팝콘과 콜라를 제공했다. 또한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시행하여 푸짐한 상품을 지급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은 “동네에서 영화 보는 것이 어려웠는데, 가까운 곳에서 영화를 관람할 기회가 생겨 기쁜 마음으로 찾아오게 됐다.”며 “팝콘과 콜라 뿐 아니라 선물까지 받아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 내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행사를 많이 개최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권원택 본부장은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여해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답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지사장 황재훈)는 방문민원의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안동시 협조를 받아 지사 종합민원실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는 공단을 방문하는 민원인이 필수 서류를 지참하지 못해 인근 행정복지센터 등을 재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함이다. 올해 초 안동시장이 찾아가는 행정 수행 과정 공단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지사를 방문하는 안동시민의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하는 차원에서 안동시 민원새마을과의 협조로 설치하게 되었으며, 이번에 설치한 기기는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한 화면 확대 기능,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 기능을 갖췄다. 지사장(황재훈)은 “안동시의 협조로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안동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 RCY본부는 지난 5월 21일 경북지사 제1교육장에서 온라인 소통 강화를 위한 ‘2026년도 경북RCY 기자단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기자단은 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전파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취재에 열정을 가진 대학RCY 회원 4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기자단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기사 작성법 ▲사진 촬영법 ▲동영상 편집 등 실무 이론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참가자들이 직접 취재 후 기사를 쓰고 1:1 피드백을 받는 실습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특히 기자단은 이번 교육과 동시에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gbk_rcy.log)을 전격 개설해 본격적인 온라인 행보를 알렸다. 기자단은 앞으로 2026학년도 동안 관내 주요 행사를 직접 취재해 생생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또한 Z세대를 겨냥한 숏폼 영상 제작과 온라인 이벤트 홍보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월 1회 이상 대한적십자사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 게재된다. 김재왕 회장은 “이번 교육이 RCY 단원들의 홍보 실무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젊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금오산 법성사주지스님 무애) 법운사회복지회는 5월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인동동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금오산 법성사 대웅전 봉축법회에서 전달됐으며, 인동동 관내 장애여성 가장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경호 인동동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박건태 한국도로공사 부사장은 5월 26일 경부선 240k(서울방면) 절토비탈면을 방문해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해 집중호우*에 붕괴 우려가 있는 비탈면과 옹벽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 시간당 50mm 이상의 집중 호우 발생 빈도 증가 추세 발생횟수 : '70년대 10회, '80∼'90년대 17회, 00'∼'10년대 23회, '20년대 31회 한국도로공사는 현재 2만5천 187개소의 비탈면 옹벽을 관리하고 있으며 그중 2,411개소는 시설물안전법상 재난 발생 위험이 높거나 재난을 예방하기 위하여 집중관리가 필요한 시설물이다. 박건태 한국도로공사 부사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비탈면과 옹벽의 안전관리가 중요해졌다”며 “풍수해 기간 전 취약 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관리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빈틈없이 대비해 국민이 안심하고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새마을금고중앙회는 5월 22일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MG인재개발원에서 ‘새마을금고 창립 제6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수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마을금고의 창립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금융 활성화와 사회공헌, 조직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특히 새경산새마을금고 허명 이사장이 새마을금고 최고 영예인 ‘새마을금고 대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허명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 실천과 건전한 경영 혁신,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을 통해 새마을금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밀착형 금융서비스 강화와 회원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명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새경산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회원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계·두레·향약·품앗이 등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칠곡숲체원(이하 숲체원)은 산림복지전문가 교육훈련 ‘출생기·영유아 생애전반기 산림복지’ 1차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복지전문가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생애 초기 대상자 중심 산림복지 서비스 이해와 현장 적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지난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국립칠곡숲체원 일대에서 출생기 대상자 이해와 프로그램 실습, 영유아 발달 이해, 놀이 중심 숲교육 실습 등 생애 초기 산림복지 서비스 관련 교육을 운영했다. 특히 국가 정책 기반 유아숲교육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실무 역량 향상을 지원했다. 이번 1차 교육을 시작으로 내달 말부터 7월 초까지 2~4차 교육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산림복지전문가 일자리 정보 플랫폼 ‘숲에서 일하잡’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이우진 국립칠곡숲체원장은 “칠곡숲체원은 유아숲교육 특화 기관으로서 생애 초기 산림복지 사업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며 “산림복지전문업과 전문가들에게 현장 적용 중심 직무교육과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안동의료원(원장 이국현)이 운영하는 경북금연지원센터는 5월 21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도내 금연사업 수행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경상북도 금연사업 운영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협의체는 경북 지역 금연사업의 활성화와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도 경북금연지원센터 사업 성과 및 2026년도 추진 현황 공유 ▲기관별 금연사업 추진 현황 공유 ▲실무협의체 건의사항 논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3월 개최된 실무협의체 회의에서 제안된 현장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사업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기관 간 자원 및 정보 공유를 통한 연계·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이날 참석한 기관 관계자들은 지역 특성과 대상자 특성에 맞는 금연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향후 공동 금연사업 추진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김종철 센터장은 “이번 운영협의체는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하고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5월 20일 ㈜이건이엔씨(대표 홍춘표)가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2026 기빙클럽 48호’로 가입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에 따르면‘기빙클럽’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과 인도주의 활동 재원 마련을 위해 기업 및 개인들이 참여하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의 대표적인 적십자회비 기부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기빙클럽에 동참한 ㈜이건이엔씨는 기반조성 및 시설물 축조 관련 파일공사 등을 수행하는 전문 건설기업이다. 건축물의 안전과 직결되는 튼튼한 기초를 다지는 고유의 사업 영역처럼,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 복지 기반을 조성하는 나눔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상생 경영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이건이엔씨의 기부에는 남다른 지역 사랑 이야기가 담겨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홍춘표 대표는 관내 건설협회 활동 중 주변의 권유 등 여러 선택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이건이엔씨는 경북 지역에 뿌리를 두고 성장해 온 기업인 만큼,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재원이 쓰이는 것이 당연하다”며 경북지사에 직접 특별회비를 납부하겠다는 뜻을 굳건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경찰서(서장 김재미)는 5월 22일 약목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을 위한 특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별도의 성인인증 절차 없이도 접근이 가능한 불법 도박사이트와 사행성 콘텐츠가 늘어나면서 청소년들이 죄의식 없이 도박에 빠져드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찰에서는 도박 중독으로 고통받는 청소년들을 구제하고 건전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기 위해 5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3개월의 기간 동안『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간내에 자진 신고한 청소년에 대해서는 형사 처벌을 최소화하고, 도박문제예방치유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맞춤형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미 서장은 “사이버 도박은 청소년의 일상을 파괴하는 위험한 중독성 범죄인만큼, 청소년들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학부모, 교사 등 주변 어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권유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도시공사(사장 이재웅)는 지난 5월 19일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시 무을면 무등리 소재 포도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노동력 부족으로 애타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도농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미도시공사 노사는 한마음 한뜻으로 무을면 포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구미도시공사는 자체 사회적 가치 브랜드인 「같이 Plus⁺」를 앞세워 지역사회공헌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해 왔으며, 이번 영농지원 역시 지역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전개되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했으나 일손 부족으로 지역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영농지원에 노사가 함께 마음을 모아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상생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과 사회공헌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미도시공사는 사회적 가치 브랜드인 ‘같이 Plus⁺’를 중심으로 지역상생을 위한 다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구미청년상상마루 2기 입주작가들의 작품과 작업 세계를 전시하는 프리뷰전 <바르게 읽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6월 2일부터 7월 26일까지 각산살롱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2기 입주작가들의 첫 전시로, 향후 입주 기간 동안 이어질 입주작가들의 창작활동의 방향성과 작업 세계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전시는 <바르게 읽기>라는 주제 하에 3개의 그룹전으로 진행된다. 김태현, 이은희, 조민정, 최근희 작가가 참여한 <행간>, 박건, 이화영, 케이킴, 한혜령 작가가 참여한 <기호>, 김유, 정예진, 최대광 작가가 참여한 <문법>까지, 3개의 전시가 2달간 릴레이로 진행된다. 입주작가 11인은 회화, 설치,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만의 시선과 감각을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특별 프로그램으로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있다. 6월 6일, 7월 4일, 7월 18일까지 총 3번, 시민과 입주작가가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의 자리로 운영된다. 입주작가에게 작품의 제작과정과 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