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소방서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고립 및 위험 상황에 대비하고 대원의 자기 생존과 동료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서 전정에서 ‘신속동료구조 및 대원 긴급탈출 특별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화재·구조 등 재난 현장에서 급격한 상황 변화로 인해 대원의 퇴로가 차단되거나 고립되는 상황을 가정해, 대원의 긴급 탈출 능력과 신속동료구조팀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현장 위험요인 및 고립상황 판단 ▲긴급탈출 장비 활용법 ▲개인 비상탈출 및 자기생존 훈련 ▲신속동료구조팀 편성 및 역할 숙달 ▲고립대원 탐색·접근 및 구조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실전형으로 운영된다. 특히 대원 간 신속한 상황전파와 팀 단위 대응 절차를 반복 숙달하고, 위험에 처한 동료를 신속하게 발견·구조하는 동시에 자신의 안전을 확보하는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재난현장은 언제든 예측하지 못한 위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대원의 자기 생존 능력과 동료 구조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반복적인 실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소방서(서장 박기형)는 10월 1일 가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해 산불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소방서 맞춤형 산불대응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훈련은 현장지휘팀과 119산불신속대응팀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119산불특수대응단 교관의 지도로 이론교육과 현장 훈련을 병행해 진행됐다. 오전에는 성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산불현장 안전관리와 안전구역 확보 등 산불현장 안전작전체계(LACES), 기상·지형·연료에 따른 상황판단, 산불진화 전술 등에 대한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오후에는 삼산산림욕장 일원에서 실제 산불 현장을 가정한 훈련이 이어졌다. 대원들은 산림 경사지에서 ▲휴대용 엔진펌프 운용 ▲산불호스 장거리 전개 및 방수 ▲호스 연장·Y분기 전술 ▲방화선 구축 ▲산불호스배낭 활용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산림 지형을 따라 호스를 전개하고 팀별로 임무를 분담해 진화작전을 수행하면서 산불신속대응팀의 팀워크와 현장 적응능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박기형 서장은 “가을철은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 권영식 위원이 뒤집힌 보트에 매달려있던 40대 남성 2명을 구조했다.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8시 46경 울진군 기성면 구산항 인근에서 고무보트 가 뒤집혀 남성 2명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남성 2명은 구명조끼를 착 용한 채 보트에 매달려 있었다. 울진해양구조협회 시민수상구조대원으로도 활동중인 권영식 위원은 울진해양경찰서로부 터 연락을 받고 인근 주민의 레저용 배를 이용해 주민 2명과 함께 신속히 출동하여 09 시 10경 안전하게 구조했으며, 119구급대가 이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바 양호했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평소에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소방안전협의회의 헌 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2026 세계경주포럼’ 개최를 기념해 10월 7일 저녁 7시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경북아리랑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8~9일 열리는 세계경주포럼의 전야제 공연이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축제에서는 경북 각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전통 아리랑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식전 공연인 경주시립신라고취대의 ‘천년의 소리’를 시작으로, 노릿광대·연희집단 잽이의 ‘판굿과 사자의 국악관현악’, 남창동·남해용의 ‘외줄타기’ 무대가 이어진다. 본격적인 가락의 향연도 펼쳐진다. 작곡가 이정호와 소울무용단의 ‘한반도아리랑’, 국악인 오정해·이봄·최이정의 아리랑, 선재어린이합창단의 ‘홀로아리랑’이 무대를 꾸민다. 이어 문경새재·영천·울릉도 아리랑 보존회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소리의 깊은 울림을 전한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첫 아리랑 축제를 연 데 이어, 올해는 국악인 오정해를 경북아리랑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지역 아리랑을 고유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2026년은 나운규 감독의 영화 ‘아리랑’ 개봉 100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의 전통 불빛이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그 배경에는 선유줄불놀이를 외국인 관광상품으로 만들어내려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의 노력이 있었다. 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안동의 대표 전통문화 콘텐츠인 선유줄불놀이를 외국인 관광상품으로 연결하며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아왔으며, 관련 상품을 통해 올해 총 1,0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안동을 찾을 전망이다. 특히 지난 3일에는 한 회차에 외국인 관광객 약 250명이 안동을 방문했다. 공사는 현장 환대행사를 통해 관광객을 맞이하고, 이번 방문이 재방문과 향후 회차 모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나섰다. 이번 성과는 지역의 전통문화 콘텐츠를 해외에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외국인관광객의 방문과 체류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사는 연초부터 일본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정하고 현지 박람회 등을 통해 시장 반응을 살펴왔다. 지난 5월 한·일 정상회담으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방문 이후 안동에 대한 현지 관심이 높아지며 상품화와 모객에 힘이 실렸다. 이후 공사는 6월 일본 주요 여행사 관계자 팸투어와 7월 도쿄·오사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국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2회 전통 기록문화 활용 대학생 콘텐츠 공모전’의 최종 프로모션 및 시상식을 오는 10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송해아트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국학진흥원이 운영하는 스토리테마파크 등 전통 기록문화 자료를 활용해 대학생들이 창의적인 콘텐츠를 기획하도록 지원하고, 미래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끌 예비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 5개월간 기록 읽고, 상상하고, 콘텐츠로 발전시킨 8개 팀 1차 기획안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8개 팀은 지난 6월부터 약 5개월간 오리엔테이션과 담임멘토 교육, 교육캠프, 피칭교육, 피칭캠프 등에 참여하며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콘텐츠 기획으로 구체화했다. 단순히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전통 기록을 분석하고, 이를 오늘날 대중이 즐길 수 있는 이야기와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교육형 공모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최종 무대에는 ▲보드게임(TRPG) 〈무영곡의 목민〉(둘로그) ▲웹툰 〈옥분향록〉(아마계돈) ▲드라마 〈사임당, 나를 그리다〉(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산불로부터 주요 산림유전자원과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림청과 함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수막 타워 2기를 설치했다. 수막 타워는 주변 수목보다 높은 위치에서 고압의 소화수를 최대 40m까지 방사해 물막을 형성하는 시설이다. 산불 발생 시 열기와 불길의 확산을 막아 주요 시설과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활용된다. 이번에 설치된 수막 타워는 야생종자를 보관하는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와 시드뱅크를 중심으로 설치됐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자체 산불자위소방대와 수막 타워를 연계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수막 타워 설치로 산불 발생 시 주요 시설과 산림자원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소방서(서장 김난희)는 지난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충청소방학교 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 열린 전국 시뮬레이션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베스트팀’으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 소방본부 대표팀이 재난 상황을 가정한 영상을 바탕으로 실제 화재 현장을 재현해 상황판단과 현장 지휘, 소방력 운용, 대원 간 협업 및 안전관리 등 종합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평가하는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대표팀 171명이 참가했다. 경산소방서는 소방령 정선욱을 비롯한 9명이 경북 대표로 출전해 전국 대표팀들과 실전형 대응 역량을 겨뤘다. 경연은 참가팀이 직전 대기실에서 공동주택화재와 다중이용시설화재 중 하나의 상황 영상을 추첨해 부여받은 뒤, 지휘팀과 선착대원으로 역할을 나눠 현장 대응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어진 재난 상황에 따라 소방력과 장비를 운용하고 인명구조, 화재진압, 무전통제, 대원 안전관리 등 각자의 임무를 수행했다. 평가는 ▲상황판단 및 의사결정 ▲전술운영 및 대응활동 ▲자원 및 장비운용 ▲지휘 및 진행상황 관리 ▲무전통제 및 의사교환 ▲안전관리 및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소방서(서장 박기형)는 10월 1일 성주보건소를 찾은 임산부를 대상으로 '119안심콜서비스'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앞두고 새 생명 탄생을 응원하고, 임신·출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새생명탄생서비스[119안심콜서비스]'는 임산부, 고령자, 기저질환자 등이 사전에 병력과 보호자 연락처 등의 정보를 등록해 두면, 119 신고 시 해당 정보가 출동 구급대원에게 즉시 전달되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가능하도록 돕는 서비스다. 특히 이날 소방서는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산모들을 위해 번역기를 활용해 서비스 내용과 등록 방법을 안내하며, 언어 장벽 없이 누구나 응급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홍보를 진행했다. 박기형 성주소방서장은 "임산부는 응급상황 발생 시 산모와 태아 모두의 안전을 위해 신속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19안심콜서비스에 미리 등록해 두시면 위급한 순간 더욱 빠르고 정확한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119안심콜서비스는 119안전신고센터 누리집(www.119.go.k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경주솔거미술관은 10월 3일부터 내년 3월 7일까지 <2026 동시대 미술기획전> ‘권정순 작가’ 전시를 개최한다. <동시대 미술기획전>은 같은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작가과 그 작가의 예술세계를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전시다.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회화의 한 축인 민화에 주목한다. 민화는 서민들의 삶과 소망, 정서를 친근하고 해학적인 표현으로 담아낸 예술로, 오늘날에는 전통적인 형식과 소재를 바탕으로 다양한 표현과 해석을 더하며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전시에서는 민화의 다양한 소재 가운데 책가도(冊架圖), 어해도(魚蟹圖), 화조도(花鳥圖)를 중심으로 권정순 작가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책가도에는 학문과 지식에 대한 선조들의 열망이, 어해도에는 자유와 출세를 바라는 염원이, 화조도에는 평안과 행복을 기원했던 서민들의 따뜻한 정서가 담겨 있다. 지역 대표 민화 작가인 권정순 작가는 오랜 기간 민화를 연구하고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영남지역에 민화를 알리고 저변을 확대하는 데 힘써왔다. 전통 민화의 소재와 상징을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자신만의 조형적 해석을 더해 민화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경찰청(청장 박헌수)은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장 내에서 보이스피싱 예방을 주제로 시민 대상 대면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축제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보이스피싱 수법을 직접 이해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영상 시청과 모의체험을 결합한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북 경찰은 홍보부스에서 경북도청과 협업해 제작한 한국사 스타강사 최태성 씨가 출연하는 ‘피싱의 역사’ 영상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또한, 피싱 모의체험을 통해 실제 보이스피싱 수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모의체험 등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보이스피싱 예방이 최선입니다’라는 문구가 각인된 커피와 홍보물품 등을 제공해 일상에서도 보이스피싱 예방수칙을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박헌수 경북경찰청장은 “이번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홍보부스를 통해 많은 도민들이 보이스피싱의 위험성을 직접 체감하고 예방수칙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보이스피싱은 무엇보다 예방이 최선”이라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혼자 판단하지 말고 즉시 112 또는 1394를 통해 신고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예천군 한우농가 1호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확인돼 긴급 방역조치에 들어갔다. 해당 농가는 한우 98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구제역 발생 개체는 10두로 확인됐다. ※ 2026년 구제역 발생 현황: 14건(경북 예천 9건, 인천 강화 3건, 경기 고양 2건) 이번 발생 농장은 지난 9월 2일 구제역이 발생한 예천군 한우농가에서 2.3km 떨어진 곳이다. 방역지역 해제를 위한 예찰검사에서 구제역이 확인됐다. 도는 해당 농장에 이동제한과 출입통제 등 긴급 방역조치를 했다. 구제역 발생 개체는 신속히 처분할 계획이다. 도는 발생 농장에 대한 임상검사를 진행하고, 방역대 3km 안 우제류 농가 148호의 임상예찰을 강화한다. 해당 농가에는 이동제한 조치도 한다. 발생 시군과 인접 시군의 농장과 축산차량에는 광역방제기와 가용 방역차량 55대를 동원한다. 농장과 주변 도로 등을 집중 소독하고 세척한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발생농장에 대한 긴급 방역조치와 우제류 농가에 대한 예찰 강화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철저한 구제역 백신 접종뿐만 아니라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수목원은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수목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원 25주년 기념 가을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수목원이 걸어온 25년을 돌아보고 숲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도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만들기 체험 중심이던 지난해 ‘가을 체험의 날’과 달리 올해는 숲속 공연과 도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첫째 날에는 댄스팀 원샷크루의 식전공연에 이어 소프라노 심규연과 개그우먼 안소미가 축하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에는 색소폰과 통기타 연주, 어린이 팝페라 등 음악 무대가 이어진다. 레크리에이션과 경품추첨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공연과 함께 숲생태 공예, 목공, 유아숲·일반인 숲놀이 체험도 마련한다. 아로마 향기팔찌와 탈취제 만들기, 나무피리 꾸미기 등 만들기 프로그램과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야생화와 숲속 조류 사진전, ‘2026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찾아가는 전시회’도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식물 표본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방문객은 활엽수원, 진달래원, 울릉도·독도식물원, 식약용식물원 등 주요 관람구역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다. 박준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시청자미디어재단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왕현호)가 느린학습자 아동을 위한 맞춤형 미디어 안전 교육 프로그램 ‘미디어 안심보안관’ 수강생을 10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느린학습자 아동이 일상에서 접하는 디지털 속 위험 상황을 이해하고, 자신과 타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며 안전하게 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개인정보 보호, 미디어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과 대처 방법, 안전한 촬영과 영상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아동은 상황극을 통해 위험 상황에 대응하는 방법을 연습하고, 직접 영상을 촬영·편집하며 배운 내용을 익힌다. 모집 대상은 느린학습자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5명 이내이며, 접수 기간은 2026년 9월 23일(수)부터 10월 6일(화) 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하여 구글폼(https://forms.gle/LUHY5qAPGKdAhgYW8)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은 11월 중 총 5차시(회당 2시간, 총 10시간) 규모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 혜택과 함께 전문 강사 파견 및 미디어 장비를 지원한다. 세부 교육 일정 및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경찰청(치안감 박헌수)은 10월 2일 오전 10시 경북경찰청 6층 큰마루에서 도경찰청 수사 지휘부와 계장급을 비롯해서 일선 경찰서장, 수사·형사·여청·교통과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 수사 지휘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따른 현장의 변화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새로운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경북경찰청장은, ▵ 현장 수사팀장의 역량 격차를 좁히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의 세심한 관리로 우수팀장을 발굴하고 영입하여 ‘팀장 중심 수사체제’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아울러, 최종 수사 책임자는 청장, 서장’이므로, 중요 사건은 관서장이 직접 관리하는 등 책임지는 자세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품격 높은 경북 경찰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