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5월 12일 문경경찰서를 방문해 지역 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문경경찰서 치안 현황과 주요 현안 업무를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규봉 문경경찰서장과 현장 직원 등이 참석했다. 김원태 청장은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어 우수 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책임 치안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112치안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신고 대응체계와 상황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빈틈없는 상황 관리와 신속한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김원태 청장은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의견을 청취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소통 활동도 이어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의 대표적 과학문화시설인 예천천문우주센터(이하 센터, 대표 조재성)가 오는 5월 과 30일 가정의 달 공개관측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과학문화 저변 확대를 목표로, 과학실험과 천체관측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어린이들에게는 과학을 친근하고 흥미롭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호기심과 동심을 되살리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관측회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센터에서 진행되는 과학실험 쇼 ‘신기방기 베르누이’ 참가자를 대상으로 초청권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실험 쇼는 국립대구과학관의 ‘찾아가는 과학관’ 사업의 일환으로, 공기의 압력과 속도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베르누이의 법칙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 찾아가는 과학관 ‘신기방기 베르누이’ 과학실험 쇼 일정 ⦁일시: 2026년 5월 16일(토) ~ 5월 17일(일) ⦁시간: 11:30 ~ 12:00 / 13:30 ~ 14:00 (1일 2회) ⦁장소: 예천천문우주센터 ⦁예매: 네이버예약 (회차 당 선착순 30명) 과학실험 쇼에 현장 방문 관람객에게는 오는 23일과 30일 개최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5월 13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에 위치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부지에서 2단계 표층처분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경상북도·경주시, 유관기관, 지역대표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2단계 표층처분시설은 총사업비 약 3,141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2012년 사업 착수 이후 약 14년의 기간을 거쳐 작년 12월 준공됐다. 시설 규모는 200리터 드럼 기준 총 12만5천 드럼 규모다. 표층처분시설은 방사능 준위가 비교적 낮은 저준위 이하 방폐물을 지표면 가까운 깊이에 콘크리트 구조물을 설치하고 방폐물을 처분한다. 총 20개의 처분고가 있으며 5중 다중차단구조로 규모 7.0 지진에도 안전하다. 이번 준공으로 기존 1단계 동굴처분시설과 함께 세계 최초로 단일 부지 내 복합처분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방사성폐기물 특성과 준위에 맞춘 효율적인 처분 체계를 구축하고 중저준위 방폐물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현재 원전 부지 내 임시 저장 중인 중저준위 방폐물의 안정적인 처분은 물론, 향후 원전 해체에 따라 발생할 방폐물까지 수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서관은 오는 5월 26일 저녁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의 3회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숲의 숨표, 어쿠스틱으로 읽는 봄’이라는 주제로 바쁜 일상에 지친 도민들에게 자연의 따뜻함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쿠스틱 트리오 <오후에 만난 성아>의 섬세한 선율로 봄의 정취를 깊이 있게 전할 예정이다. * 숨표 : 악보에서, 쉼표가 없는 곳에서 숨을 쉴 것을 지시하는 기호임. <오후에 만난 성아>는 의성군 출신 보컬 홍성지를 중심으로 피아노 오성아, 기타 차현호가 결성한 실력파 트리오다. 대표앨범 ‘니가 오지 않아도 돼’, ‘다시 만날 때까지’ 등을 통해 서정적인 울림을 전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봄과 숲의 포근한 이미지를 담아낸 총 11곡의 세트리스트로 풍성하게 꾸며진다. ‘길’, ‘숲 속’, ‘당연한 것은 없다’, ‘엄마의 달’, ‘오늘, 오늘, 오늘’ 등 자연의 생동감과 일상의 소중함을 노래하는 곡들이 차례로 연주될 예정이다. 보컬 홍성지의 따뜻한 음색에 피아노와 기타의 감각적인 리듬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도심 속 숲길을 걷는 듯한 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지난 5월 1일부터 오는 6월 3일 개표 종료 시까지 도내 투‧개표소 등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책은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 인한 투‧개표 차질을 사전에 방지하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 유권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내 선거관리위원회 청사 24개소를 비롯해 사전투표소와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점검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대피로 확보 상태 ▲관계자 대상 화재안전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소방관서와 지방자치단체,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화재안전 간담회를 통해 ▲개표소 합동 안전점검 ▲선거종사자 대상 화재안전 및 심폐소생술 교육 ▲비상 연락망 공유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에 나선다. 아울러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투‧개표소 주변 가연물 제거 지도 ▲공사 중인 투‧개표소의 투표일 당일 용접‧용단 작업 중단 안내 ▲자체 화재안전관리 책임자 지정 권고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코레일 경북본부 차량분야는 5월 12일 오후 영주시 휴천동에 위치한 영주차량사업소에서 폭탄테러에 의한 재난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과의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위기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철도테러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코레일 경북본부 차량처와 영주차량사업소, 경상북도경찰청(특공대), 영주소방서 등 4개 기관 약 4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영주차량사업소 내 유치차량에서 폭발물 테러에 의한 열차 화재 및 탈선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한 상황보고 및 유관기관 급보 △자위소방대(화재진압반·구조구급반·대피유도반) 긴급출동 △화재 진압 및 부상자 구호 △탐지견을 활용한 폭발물 수색 및 처리 △탈선차량 사고복구 순으로 진행됐다. 강석진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앞으로도 철도테러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상황발생 시 체계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재난대비 대응태세를 지속해나가겠다”며, “테러와 각종 화재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공공의 철도시설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가 운영하는 안동레이크골프클럽이 5월 15일부터 골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더블 홀컵 이벤트’와 ‘9홀 노캐디 셀프 라운드’를 시행할 예정이다. ▲ 한 그린 위 두 개의 즐거움, ‘더블 홀컵 이벤트’ ‘더블 홀컵 이벤트’는 라운드의 박진감을 높이기 위해 한 개의 그린에 두 개의 홀컵을 설치해 진행한다. 홀인원 확률을 높임과 동시에 도전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이번 이벤트는 홀컵별로 차별화된 경품까지 내걸었다. 정규 홀컵 홀인원 시에는 그린피 무료 입장권 4매를 증정하며, 이벤트 홀컵 홀인원 시에는 그린피 50% 할인권 4매와 지역 브랜드인 ‘264 청포도 와인’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홀인원 문턱을 낮추는 것은 물론 지역 브랜드와의 상생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골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 실속형 골퍼를 위한 ‘9홀 노캐디 셀프 라운드’ 운영 이와 함께 변화하는 골프 트렌드에 발맞춰 캐디피 부담을 줄이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9홀 노캐디 셀프 라운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이른 아침 라운드를 마친 후 출근하려는 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본부장 하서진, 이하 ‘건협 경북’)와 ㈜디지티모빌리티(대표이사 이시혁, 이하 ‘DGT’)는 5월 12일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건협 경북 하서진 본부장과 DGT 이시혁 대표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건협 경북의 우수한 검진 인프라를 바탕으로 모빌리티 플랫폼 종사자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DGT 소속 구성원 및 가족 대상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 ▲모빌리티 플랫폼을 활용한 협회 홍보 지원 ▲만성질환자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및 공개강좌 지원 ▲지역사회 공익 활동 및 헬스케어 공동 사업 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실시할 계획이다. 건협 경북 하서진 본부장은 “지역 교통 서비스의 핵심인 모빌리티 종사자분들의 건강은 시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모빌리티 종사분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DGT 이시혁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시민들의 이동을 책임지는 가맹 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 스님) 산하시설 구미외국인주민센터(대표 구병화)가 5월 10일, 한국에 거주하는 스리랑카 공동체와 함께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 ‘2026 웨삭데이(Vesak Day) 기념행사’에는 스리랑카 노동자와 이주민, 다문화가정, 유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누며 타국 생활의 외로움을 위로했다. 웨삭데이는 스리랑카 불교에서 가장 큰 명절로, 부처님의 탄생·깨달음·열반을 기리는 날이다. 행사장은 스리랑카 전통 법회와 공양물 봉헌으로 경건하게 문을 열었으며, 참석자들은 두 손을 모아 가족의 건강과 평화를 기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스리랑카 전통 나눔 문화인 ‘단살라(Dansala)’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준비된 스리랑카 전통 음식과 따뜻한 차를 함께 나누며 국적과 언어를 넘어선 공동체의 온기를 느꼈다. 행사를 주관한 산뜨시리 스님은 “웨삭데이는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의 가르침을 함께 나누는 날”이라며 “타국에서 살아가는 스리랑카 공동체가 서로를 위로하고 희망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교도소(소장 박원규) 보라미봉사단이 농가일손돕기 지원에 나섰다.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은 5월 11일 오전 농가 현장에 도착해 곳곳에 쌓여 있던 노후 목재와 폐자재 더미를 하나하나 직접 손으로 수거하고 분리하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수형자, 교정위원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으 농가 주위에 방치돼 농가 주인 혼자서는 엄두조차 내기 어려웠던 폐목 자재를 정리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단은 힘든 기색 없이 무거운 폐목자재를 나르며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는 모습에서 진정한 봉사의 의미가 느껴졌다는 것이 현장을 지켜본 이들의 한결같은 반응이었다. 한 봉사단원은 “맑고 화창한 날씨처럼 오늘 하루 마음도 환하게 밝아지는 느낌이며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저에게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봉사를 받은 농가 주인도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혼자서는 언제 치울 수 있을지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깨끗하게 정리해 줘서 정말 고맙고 이분들의 진심 어린 땀방울에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안동교도소 박원규 소장은“보라미봉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음식점 등 조리시설은 튀김기 등 고온의 조리기구 사용이 많고 후드 및 덕트 내부에 기름때가 축적되기 쉬워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 위험이 크다. 따라서 조리시설 화재에 적합한 소방시설을 갖춰 초기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조리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소와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와 K급 소화기 비치 홍보에 나선다. 주방자동소화장치는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화염을 감지해 소화약제를 방사하고 가스 및 전원을 차단하는 설비로, 초기 화재 확산을 막는 데 효과적인 장치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집단급식소와 대규모점포 내 음식점에는 해당 설비 설치가 의무화돼 있다. 또한 K급 소화기는 식용유 화재 전용 소화기로, 비누화 작용을 통해 화염 온도를 낮추고 재발화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식용유 화재는 일반 분말소화기로 완전한 진압이 어려워 재발화 우려가 큰 만큼, K급 소화기 비치 중요성이 강조된다. 아울러 ▲후드·덕트 내 기름때 정기적 청소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가연물 주변 적치 금지 ▲가스밸브 및 전원 차단 확인 등 화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소방서는 봄철 건조기 화재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공사장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집중 홍보하고 현장 지도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대책은 가연성 자재가 많고 용접 작업이 잦은 공사장의 특성을 고려해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화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소방서는 현장 지도 방문과 더불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용접 작업 시 비산 방지 덮개 및 방화포 설치 ▲작업장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작업장 인근 불 피우기 금지 ▲소화기 등 필수 소방기구 비치 등을 적극 지도·홍보하고 있다. 또한 현장 소방안전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작업 전후 안전 점검을 생활화할 것을 당부했다. 청도소방서 관계자는 “공사 현장은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현장 지도와 홍보를 병행하여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소방서(서장 박기형)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2026 성주참외 & 생명문화 축제’를 앞두고, 관람객들의 안전과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부주의에 따른 화재 예방’홍보에 나섰다. 지역 최대 축제인 참외 축제 기간 중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하며, 특히 축제장 내 먹거리 장터나 체험 부스에서의 화기 사용이 빈번해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축제장 및 인근 야외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지정된 장소 외 취사 및 화기 취급 금지 ▲음식물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먹거리 장터 및 체험 부스 소화기 비치 ▲행사장 내 소방시설 주변 주정차 금지 등이 있다. 또한 성주소방서는 축제 기간 중 소방력 전진 배치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긴급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소방 안전 체험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기형 서장은 “성주의 자랑인 참외 축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화재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양소방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장애 및 다문화가정으로, 지난 2026년 5월 첫째 아이 출산 이후 병원 입원 등으로 농작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사과 과수원을 찾아 사과나무 적과 작업을 실시하고, 과원 내·외부 환경 정리와 주변 정비 작업 등을 진행하며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기 위해 힘을 보탰다. 참여 직원들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마음으로 작업에 적극 동참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석곤 영양소방서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물론, 농촌지역 화재 예방과 안전점검 등 재난 예방 활동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소방서는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농촌 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화재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봉사 및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소방서(서장 장해동)는 봄철 화재예방대책 기간을 맞아 관내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화재 안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소방서는 관내 노인요양시설 31개소를 대상으로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특별 소방안전대책인 ‘3·1·ON’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책은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요양시설 이용 수요가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하여 마련됐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와상 환자 등 피난 약자의 특성을 고려해,‘3초 확인, 1분 행동, 안전 ON’이라는 세 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3초 확인’분야에서는 화재 발생 시 연기와 혼란 속에서도 누구나 즉각 피난할 수 있도록 대피 정보 시각화를 추진한다. 병실 문 앞과 주요 통로에 축광식 화살표를 설치해 가시성을 높였으며, 병실 입구와 침상마다 환자의 상태(와상, 휠체어, 자력 대피 등)를 표시한‘대피 유형표’를 부착했다. 이를 통해 시설 관계자는 3초 이내에 환자별 대피 방식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1분 행동’분야에서는 시설 종사자들의 초기 대응력을 강화한다. 병동, 간호사실 등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