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8월 30일부터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예방형 참여자와 동반인 2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국민이 숲에서 걷고 운동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연계해 건강관리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는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국민이 걷기나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 등 건강생활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일반건강검진 결과 혈압·혈당·체질량지수(BMI) 등이 주의 범위에 해당하는 만 20~64세를 대상으로 하며,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총 4회 진행된다. 올해 참가자 모집은 마감됐으며, 향후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내년도 사업 추진 시 참가자 모집 일정에 맞춰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1박 2일간 머물며 숲길 걷기와 노르딕워킹과 같은 숲속운동을 비롯해 수(水)치유와 싱잉볼 명상 등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전통놀이의 즐거움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전통나눔 할아버지’ 사업이 오는 9월부터 전국 15개 지자체로 확대 운영된다.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8월 28일 기존 전국 13개 지자체에서 운영하던 ‘전통나눔 할아버지’ 사업에 인천광역시와 경상북도를 새롭게 추가해 총 15개 지자체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통나눔 할아버지’ 사업은 남성 어르신들이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을 직접 찾아가 아이들과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세대 간 소통을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에게는 놀이를 통해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다음 세대와 나누며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세대 양측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신규 24명 양성과정 마쳐…총 68명 현장 활동 올해 선발된 ‘전통나눔 할아버지’ 24명은 아이들과의 소통 방법과 전통놀이 지도법 등 활동에 필요한 양성과정을 마쳤다. 이들은 기존 활동자 44명과 함께 오는 9월부터 인천과 경북을 포함한 전국의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을 찾아 아이들과 만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8월 27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사고유형 및 단계별 긴급구조통제단장의 작전 지휘절차를 숙달하고, 각 부와 개인별 역할·임무를 명확히 숙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통합지휘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태풍으로 인해 119신고가 폭주하고 안동시 일원에서 저지대 침수, 인명 고립, 토사 유출, 산사태 등 동시다발적인 재난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대원들은 신고접수 및 출동지령부터 선착대·현장지휘대 활동,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각 부별 임무 수행, 복구 및 수습까지 단계별 대응과정을 숙달했다. 특히 돌발적으로 부여되는 상황 메시지에 따라 재난 상황의 변화를 신속하게 판단하고, 각 부서가 유기적으로 대응하는 과정을 통해 긴급구조통제단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안동소방서는 지난 7월 18일 집중호우 당시에도 긴급구조통제단을 즉각 가동해 풍수해 재난에 총력 대응한 바 있다. 이번 훈련은 당시 실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긴급구조통제단의 가동 절차와 부서별 임무 수행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했다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송소방서(서장 이정희)는 8월 28일 오전 주요 기관 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남전담의용소방대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부남면 지역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부남전담의용소방대의 사무실 개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마련된 공간은 전담의용소방대원들의 재난대응 능력 향상과 실전 중심 교육·훈련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 신효광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 마정연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과 청송군 각 읍·면 의용소방대장 및 대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격려사, 내빈 축사, 감사 말씀, 현판 제막식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새롭게 개소된 사무실을 중심으로 전담의용소방대가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정희 청송소방서장은 “지역 주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을 위해 활약하고 있는 심재철 부남전담의용소방대장과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담의용소방대 근무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경찰서(서장 김덕환)는 8월 27일 북삼중학교에서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과 합동하여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한 ‘도박 안돼!’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청소년들이 불법 사이버 도박에 손쉽게 노출되면서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한 도박이 금전 문제뿐 아니라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2차 범죄로 이어지고 있어 예방과 조기 개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학교전담경찰관, 북삼중학교 학교장 및 교직원,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이 합동하여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는 한편, 도박자진신고 제도에 대해 안내하며 도박에 연루된 학생들이 처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문제를 숨기지 않고 선처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했다. 김덕환 칠곡경찰서장은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으로 사이버 도박에 대한 불법성과 경각심을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 도박에 대해 “처벌보다는 선도와 치유로 청소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학교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칠곡경찰서는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학교 및 청소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소방서(서장 박기형)는 8월 27일 성주읍행정복지센터에서 성주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화식 성주군수, 도희재 경상북도의회 의원, 김성우·배재억·이강태·유정자 성주군의회 의원을 비롯해 홍성학·김경란 의용소방대연합회장, 각 읍·면 의용소방대장 및 대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박태연 이임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임광희 신임대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어 박태연 이임대장에게 감사장과 공로패를 전수·수여하고, 재직기념패 전달과 함께 임광희 신임대장에게 의용소방대기를 전달했다. 박태연 이임대장은 2006년 성주여성의용소방대에 입대해 약 20년간 각종 재난현장 지원과 화재예방 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안전에 힘써왔다. 임광희 신임대장은 “대원들과 더욱 화합하고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의용소방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안전을 위한 예방활동과 재난현장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기형 성주소방서장은 “그동안 성주여성의용소방대 발전과 지역 안전을 위해 애써주신 박태연 대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임광희 신임대장을 중심으로 대원 모두가 화합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의성소방서(서장 김명준)는 8월 28일 의성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위원 및 소방공무원 등 여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소방행정 발전과 자문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신임 위원장 및 부위원장에 대한 임명패 수여와 신규위원 위촉패 수여를 통해 소방행정자문위원회의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임 위원장과 부위원장 임명패 수여, 신규위원 5명에 대한 위촉패 수여가 진행됐으며, 소방행정 개선 방안과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사회와 소방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소방행정자문위원회의 발전 방향과 소방서 당면 현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소방행정자문위원회는 지역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대표들로 구성돼 소방행정 발전을 위한 자문과 지원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소방정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명준 의성소방서장은 “소방행정자문위원회는 지역사회와 소방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원회와 긴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립공원공단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설정욱)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팔공산국립공원 내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일원에서 ‘제2회 팔공산국립공원 숲속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공원의 다양한 탐방프로그램을 알리고 팔공산을 방문하는 탐방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관장 우병욱)와 국립공원 동화명품마을 등이 함께 참여해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제2회 팔공산국립공원 그림대회 △국립공원 야외전시회 △8○찾아 담비런 △체험·홍보부스 △생태·안전체험 △팔공산 골든벨 △대구 청년예술인 치유공연 등 총 7개가 운영된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지역 상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초청권 추첨’ 행사도 마련해 참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마당 기간 동안 탐방객들은 5개 국립공원사무소 및 탐방원과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이 함께 준비한 ‘체험·홍보부스’를 상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국립공원 동화명품마을을 돌며 8○의 의미를 찾아가는 ‘8○찾아 담비런’과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가 함께 준비한 ‘팔공산 생태·안전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립공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김성호)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교직원,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을 대상으로 ‘함께 만든 20년, 함께 지킬 안전한 병원’2026년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감염관리의 날 2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원내 감염관리 활동을 되돌아보고, 교직원과 환자 및 내원객의 감염예방에 대한 인식과 실천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감염관리의 날 20주년 기념 사진전 ▲다제내성균 등 감염관리 퀴즈 ▲View box를 활용한 손위생 체험 ▲병동 감염관리 순회점검 및 감염관리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직원들은 20주년 기념 사진전과 다제내성균 등 감염예방 관련 퀴즈에 참여하며 감염관리와 다제내성균에 대한 핵심 지식을 점검하고, 의료관련감염 예방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환자와 내원객은 형광로션과 View box를 활용해 손위생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손위생 방법을 체험했다. 또한 병동에서는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감염예방 관련 퀴즈를 진행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예방 수칙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교직원뿐만 아니라 환자 및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담수 미생물을 활용해 양돈농가의 축산악취 저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생물소재연구부가 ‘2026년 감사원 주관 적극행정 모범부서’로 선정돼 8월 28일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감사원의 ‘모범사례 포상제도’는 헌신적인 자세로 적극행정을 추진하여 예산 절감, 국민 편익 증진, 행정 효율성 향상에 기여한 부서·기관 및 공직자를 발굴·포상하는 제도이다. 전국 악취 민원의 57.9%(2021년)를 차지하는 축산악취는 고비용 시설과 기존 미생물제제의 한계로 중소형 축산농가에 큰 부담이 되어 왔다. 이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22년부터 현장 조사를 실시해 축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물질 17종을 확인하고, 이를 분해하는 담수 미생물 33주를 발굴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25년 지자체와 협력해 양돈농가 5개소에 악취 저감 미생물을 시범 보급했다. 그 결과 농가 인근에서 측정한 악취활동도가 70% 이상 줄어드는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악취 저감 미생물을 민간기업 3곳에 물질이전해 생활·산업용 탈취제 상용화 등 기술 확산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고등학교 과학동아리와 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8월 27일 대구 초례산 계곡에서 시민과학자와 전문가가 함께하는 ‘제2회 담수동물 공동조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주최하고 경북대학교와 대구교육대학교가 주관했으며, 담수동물 전문가와 시민과학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담수동물 조사 및 표본제작 이론교육, △현장조사 및 표본확보, △표본관찰 및 분류 실습 등에 참여했다. 현장조사는 초례산 인근 계곡과 습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하루살이·날도래 등 수서곤충과 거미류 등 다양한 담수동물을 조사하고, 분류군별 특징과 서식환경을 관찰하며 현장 조사 방법을 익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동조사에 참여한 한 시민과학자는 “올해는 지난해 배운 조사 방법을 직접 활용하고 표본 제작과 분류 과정까지 경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류시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다양성보전연구실장은 “전문가와 시민과학자가 함께하는 이번 조사는 지역 담수생물의 다양성을 확인하고 생물자원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생물다양성 조사와 보전 활동에 시민참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김기현)은 9월부터 10월까지 산림복지전문가를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하반기 직무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산림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맞춰 AI를 활용한 산림복지프로그램 시나리오 및 이미지, 사운드 등 자료 생성 교육과 산림치유 6대 요법을 활용한 교육으로 구성하여 현장적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산림문화와 산림치유를 접목한 ‘숲에 마음 둘레’ ▲숲에서 밧줄 놀이법을 배우는 ‘로프엔조이’ ▲감정카드와 향기치유를 체험하는 ‘나만의 숲향기 찾기’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식치요법 체험’ ▲계곡 주변을 맨발로 걸어보는 ‘음이온테라피’ 등이다. 하반기 일정은 9월 1~2일, 9월 14~16일, 10월 7~8일, 10월 19~20일 총 4회이며, 교육 신청은 '숲에서일하잡'(forestjobs.fowi.or.kr/fowi/index.do)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선전화 (054-639-3568)로 연락하면 된다. 김기현 치유원장은 “이번 생성형 AI교육을 통해 반복적인 업무는 줄이고 프로그램 기획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오후 7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제4회‘한울다누림컬쳐데이’아동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8월 26일과 27일 오전에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초청 관람을 진행하였으며, 26일 오후 7시에는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경품 추첨을 통해 팝업 동화책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사후 관람평 이벤트도 진행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지역주민은 “지난 알라딘 공연에 이어 이번 공연도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어 좋았고, 공연 후 배우들과 사진촬영도 할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이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용희 본부장은 “공연장을 가득 채운 아이들의 웃음과 함성을 들으며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즐기고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새마을재단(대표이사 이영석)은 8월 26일 의성군에서 근무하고 있는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의성군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새마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 농촌 현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지역개발운동인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알리고,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의성군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95명을 비롯해 의성군 및 농협 관계자, 새마을해외봉사단연합회, 새마을재단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포항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을 방문해 새마을운동의 시작과 발전과정, 주요 성과 등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이어 기념관 전시물을 관람하며 대한민국 농촌이 변화해 온 과정과 근면·자조·협동을 핵심 가치로 하는 새마을정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을 2개 조로 나눠 강의와 기념관 견학을 진행함으로써 교육의 집중도를 높이고, 새마을운동이 대한민국의 농촌 발전과 지역사회 변화에 미친 영향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오후에는 포항의 대표적인 해양관광 자원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포항 크루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경주에서 국제태권도연맹(ITF) 독일팀 수련자 60여명을 맞이했다. 이번 방문은 ITF의 대표 프로그램인 ‘틀 투어(TUL TOUR)’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틀 투어’는 한국의 역사적 인물이나 지명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태권도 24개 틀의 의미를 실제 유적지에서 되짚어보는 프로그램이다. 경북에는 화랑·유신·원효·문무·퇴계·포은 등 6개 틀과 관련된 역사·문화자원이 분포해있어 작년부터 국제태권도연맹 소속 수련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작년 23명이 방문한데 이어 올해는 독일·그리스·포르투갈 등지에서 135명이 경북을 찾았다. 이번 방문단은 1박 2일간 경주에 머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와 석굴암을 비롯해 문무대왕릉과 골굴사 등 주요 문화관광지를 방문했다. 특히 불국사와 석굴암에서는 문화해설과 유적 탐방을 통해 신라 불교문화와 한국 전통문화의 역사적 배경을 접하고, 태권도 수련을 통해 배워온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체험했다. ITF 관계자는 “틀 투어는 수련자들이 태권도를 통해 배워온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실제 관련 유적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