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수목원 자원을 활용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먼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5월 8일 봉화군노인복지관과 함께 복지관을 방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화분 150개를 전달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종촌종합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세종시 종촌동·도담동 일대 재가 어르신 60가구를 방문해 카네이션과 도시락을 전달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5월 7일 경상북도 안동시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산불 피해지 복원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연구개발(R&D) 과제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 R&D 합동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발생한 전례 없는 대형산불 이후, 산불 피해지의 생태 회복과 지역사회의 요구를 다각도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구자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연구 계획 단계부터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 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첫 공식회의다.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 피해가 대형화되고 빈번해지면서, 피해지 복원도 단순 식재를 넘어 생태계 회복력, 재난 대응력, 경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에 따라 산불 피해지를 더 건강한 숲으로 되돌리기 위한 실전형 연구개발의 중요성도 커지는 추세다. 이번 토론회에는 산림청, 학계, 관련 협·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산불 피해지 복원 성과와 한계를 살펴보고, 과학 기반의 차세대 복원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체계적인 피해지 복원을 위해 ▲복원 유형 제시 ▲생태계 회복력 예측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가 휴식기 전 마지막 홈경기에서 승리와 감사의 의미를 함께 전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5월 9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이하 인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휴식기 전 마지막 홈경기를 맞아 홈팬 앞에서 승리를 거두고 기분 좋은 흐름으로 재정비의 시간을 맞이하겠다는 각오다. □ 원정의 아쉬움 딛고 홈으로, 최근 세 경기 2승 1무 우위 살린다! 김천상무가 인천을 홈으로 불러들여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인천의 홈에서 치렀던 지난 맞대결은 아쉬움이 남았다. 김천상무는 치열한 공방 끝에 1대 2로 패하며 올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경기 내용 면에서는 끝까지 추격하며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였지만, 승점으로 이어지지 못한 결과는 분명한 과제로 남았다. 이번에는 무대가 다르다. 김천상무는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최근 세 차례 맞대결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며 홈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가장 최근 홈 맞대결이었던 2024시즌 30라운드 경기에서도 2대 0 완승을 거두며 좋은 기억을 남겼다. 무엇보다 이번 경기는 휴식기 전 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는 대구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하여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 강화 교육 – 미디어 나침반, 디지털 시민 프로젝트’를 5월 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 지역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올바르게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대구 부계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교육’과 전문가 특강 형태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특강 ▲청소년 디지털 권리를 주제로 한 콘텐츠 제작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 참여형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교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되어, 청소년 미디어 이용 특성 이해, 디지털 기반 소통 전략, AI 및 에듀테크 활용 방안 등 현장 적용 가능한 교육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 프로그램은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어모면 중왕리에 위치한 금릉식육식당(대표 문형근)은 매달 어모면 관내 경로당에 쌀, 고기, 과일 등 식료품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오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2년 넘게 이어가고 있다. 이번 달에는 능치2리 도치랑 경로당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문형근 대표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식사를 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 물품을 준비했으며, 모두 마음 따뜻한 어버이날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어모면 윤숙이 면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기부 물품을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이 지역사회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시 소재)은 산림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과 ‘문화누리카드’를 결합한 통합 지원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산림치유, 숲체험 등 산림복지서비스 향유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공공바우처 사용의 편의성을 대폭 높여 ‘누구나 누리는 산림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1인당 10만 원 지원)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일부 비용이 추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이러한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대표적인 문화·여가 바우처인 문화누리카드와 연계 결제가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이로써 이용자들은 본인 부담금 없이도 국립산림치유원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권 개인 소지자는 지정된 객실에 한해 우선예약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 전용 콜센터(1566-4460)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또한,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소지자가 아니더라도 문화누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전선희)은 6·10 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5월 7일 국립경국대학교 인문문화학부(학부장 정영구)와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참여형 기념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6·10 만세운동은 1926년 6월 10일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 순종의 장례(인산일)에 일어났던 학생 중심의 독립 만세운동으로 안동 출신의 독립유공자 이선호, 권오설 등이 그 주역이며, 3․1운동 이후 침체된 독립운동의 불씨를 되살린 계기가 됐다. 본 협약은 100주년을 계기로 6·10 만세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대학생 등 미래세대에게 독립운동의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함양하고 보훈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이날 협약을 통해 국립경국대학교 학생들을 현충시설 서포터즈(알리미)로 임명하고, 사학과 ‘현장과 역사’ 수업과 연계하여 5. 13.부터 5. 15.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안동, 서울 등 6·10 만세운동 사적지 탐방을 공동 추진한다. 현충시설 서포터즈는 6·10 만세운동 사적지 탐방에 참여하여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을 담은 보훈콘텐츠를 제작․홍보하고, 보훈문화제 등 경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코레일 경북본부 봉사단(단장 박찬조)은 5월 7일 대영중학교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가치나눔 Dream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 성취도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하여 전달되었으며,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주 대영중학교 총 4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이 수여되었으며, 학생들의 노력과 성장을 응원하는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가 함께 전해졌다. 장학생들은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욱 성실히 학업에 임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경북본부 박찬조 본부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시청자미디어재단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와 대신대학교 RISE사업단은 5월 6일 지역사회 미디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미디어 교육 및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교류 및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신대학교 학생 대상 미디어 교육 및 콘텐츠 제작 지원 ▲미디어 역량 강화 협력 ▲상호 우호 증진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정보 교류 ▲주요 행사 및 프로그램 상호 참여·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생들이 실제 미디어 제작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과 지원을 통해 실무 중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미디어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미디어 교육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왕현호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청년층의 미디어 활용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송경찰서장(서장 김택수)은 5월 4일 주왕산면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베트남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범죄에 취약할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국내 법질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범죄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고 방법(112)과 긴급 상황 대응 요령, 교통, 마약, 도박, 생활 속 범죄예방 대응 요령 등 범죄 상황을 예방하고 대응하는 방법 등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김택수 경찰서장은“외국인 근자로자들도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할것이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외국인 대상 범죄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덕소방서가 119구급대원 보호를 위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현장에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한 폭언과 폭행 사례가 이어지면서,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예방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영덕소방서는 구급대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호 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군민들에게 폭력 행위 자제를 당부했다. 소방청의 ‘2025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피해는 총 1,243건으로 집계됐다. 매년 200건 이상의 사건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84%는 음주 상태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주취 상태에서의 돌발적인 폭력은 현장 대응을 어렵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다른 환자들의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영덕소방서는 다기능 조끼와 웨어러블 캠 등 보호 장비를 확대 보급하고, 폭행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또한 소방공무원을 폭행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박치민 영덕소방서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단독주택 화재 발생 시 가장 효과적인 초기 대응 수단인 소화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비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로 구성된다. 소화기는 화재 초기 불길을 진압하는 데 효과적이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 발생 사실을 신속히 알려 빠른 대피를 돕는다. 두 시설 모두 화재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필수 안전장치다. 지난 4월 21일 안동시 안막동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가정 내 소화기 비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 사례가 됐다. 해당 화재는 음식물 조리 중 기름을 두른 냄비에 페페론치노를 넣는 순간 불길이 치솟고 기름이 튀면서 발생했다. 불길이 커지자 박00군(12)은 즉시 119에 신고한 뒤 집 안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고, 신속한 대응 덕분에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이 화재로 주방 후드 일부가 소손되고 냄비가 탄화되는 등 약 18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화재 초기 소화기를 활용한 신속한 대응이 피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경찰서(서장 이규봉) 5월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열흘간 문경새재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문경찻사발축제’를 맞아,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치안드림센터’ 운영 및 ‘NOW 순찰’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축제 기간 중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고, 문경경찰의 새로운 치안 브랜드인 ‘NOW 순찰’을 주민들에게 알림으로써 체감안전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NOW 순찰’은 ▲Near with-Citizen(주민 밀착) ▲On-site Data(데이터 기반) ▲Wide-cooperation(공동체 협력)의 약자로, 주민의 요구에 즉각 응답하는 현장 중심 치안 활동을 뜻한다. 문경 경찰은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이 큐알 코드로 직접 순찰지역을 신청할 수 있는 ‘순찰신문고’를 접수 받아, 주민 건의 사항을 치안 정책에 즉각 반영하는 탄력-거점 순찰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문경경찰서장과 자율방범대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자체 제작한 부채와 대일밴드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농번기 빈번한 보이스피싱 및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함께 실시하며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 계절적 특성으로 공사장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용접·용단 작업 시 각별한 화재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공사장 화재는 작업 중 발생한 작은 불티가 우레탄폼, 단열재, 폐자재 등 가연물에 옮겨 붙으며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밀폐된 공간이나 공정률이 높은 공사장의 경우 연기 확산 속도가 빠르고 대피로 확보가 어려워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실제로 지난 2025년 2월 부산 기장군의 한 리조트 신축공사 현장에서는 용접 작업 중 발생한 불티가 단열재에 착화되며 대형 화재로 번져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는 공사장 화기 취급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이에 안동소방서는 용접·용단 작업 전 주변 가연물 제거를 비롯해 소화설비 설치, 불티 비산 방지 조치 철저, 화재감시자 배치, 작업 종료 후 잔불 확인 등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공사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과 현장 중심 안전컨설팅을 지속 추진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용접·용단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청 광역예방순찰대 드론팀은 대규모 행사장 안전관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드론팀은 5월 2일부터 5일까지 영주시 순흥면 선비촌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WITH 어린이선비축제)’에서 POL-EYE(드론)을 투입해 교통관리와 범죄예방 활동을 병행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행사기간 동안 급증하는 차량과 방문객으로 인한 혼잡을 완화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론팀은 행사장 주변 주요 교차로와 양방향 진·출입로, 분산된 주차장을 중심으로 공중순찰을 실시하며 실시간 교통 상황을 입체적으로 파악했다. 이를 통해 혼잡 구간과 정체 발생 지점을 신속히 공유하고,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 방법 안내와 홍보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고, 주차장별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전파해 차량을 분산 유도하는 등 교통흐름 개선에도 기여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날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약취·유인 범죄예방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현장에서 직접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드론 관제차량 외부모니터를 활용해 유괴예방 교육 영상을 제공하는 등 눈높이에 맞는 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