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소방서는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선발에서 소속 자인여성의용소방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2025년 1월~12월)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 대응 능력 조직 활성화 및 운영관리 지역사회 봉사활동 기여도 교육․훈련 참여도 등 2개 분야 5개 항목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자인여성의용소방대는 이번 평가에서 대부분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특히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아 도내 출전 심폐소생술 분야 11개대 중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산불 예방 순찰, 화재예방 캠페인, 행사장 안전 순찰 등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서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해 온 점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미경 자인여성의용소방대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밤낮없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준 전 대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 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창완 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소방 조직의 든든한 파트너”라며 “최우수 성적을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1월 16일 오전 본서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1월 정기인사에 따른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식은 2026년 1월 정기인사에 따라 승진 및 전보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임용장 수여와 함께 서장 당부 말 순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당부 말에서 “모든 소방 활동의 출발점은 기본에 충실한 자세”라며 “기본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각자의 전문성을 키워 현장에 강한 소방서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임용된 승진·전입 소방공무원들은 개인의 전문성, 경력, 역량과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근 부서를 비롯해 119안전센터와 구조대 등 관내 각 부서에 적재적소로 배치될 예정이다. 이들은 앞으로 화재 예방과 진압, 구조·구급 활동, 생활 안전 지원 등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소방 업무를 수행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지역 안전 확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류영욱)이 국내 최초로 복강경 담도폐쇄증 수술(복강경 카사이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소아외과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수술을 받은 환아는 생후 20일경 황달 수치가 정상의 10배 이상으로 급격히 상승해 담도폐쇄증으로 진단됐으며, 생후 31일째 복강경 담도폐쇄증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경과는 매우 양호해, 생후 48일째 황달 수치가 거의 정상 수준으로 회복된 상태로 퇴원했다. 담도폐쇄증은 선천적으로 담도가 막혀 담즙 배출이 되지 않는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신생아 황달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신생아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수술이 필수적이며, 현재까지는 개복을 통한 카사이 수술(Kasai portoenterostomy)이 표준 치료로 시행돼 왔다. 국내 통계에 따르면 수술 후 10년이 지나도 약 절반의 환아만이 본인의 간으로 생존 가능하며, 나머지도 결국 간이식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복강경을 이용한 담도폐쇄증 수술은 해부학적 구조가 매우 복잡하고, 최소침습 수술 적용에 한계가 있어 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만 제한적으로 시행돼 왔다. 특히 연간 발생 환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지방청 및 5개 국유림관리소에 지역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할 방침이다. 산불 발생 시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중심으로 산불방지인력(199명)을 신속하게 투입해 산불진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무엇보다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에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방지인력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수거·파쇄반을 편성·운영하고, 특히 산불 취약시간대인 일몰시간 전후를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해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것이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각에 의한 산불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산불이지만 여전히 산불의 원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주민들께서도 쓰레기와 영농부산물의 소각행위를 금지하고, 산불예방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어린이 체험형 놀이공간 ‘재미있담’ 조성을 마치고, 1월 20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재미있담’은 어린이의 눈높이로 담수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체험형 놀이공간이다. 재두루미, 수달, 하늘다람쥐, 꺽지 등 대표적인 담수생물을 모티브로 어린이의 신체활동-감각체험-생태인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복합 놀이형 전시공간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재미있담’은 총 4개의 테마로 구성된다. △‘재두루미와 둥지여행’에서는 클라이밍과 미끄럼틀을 즐길 수 있으며, △‘꺽지와 물속 탐험’에서는 볼풀에서 꺽지의 뱃속을 탐험할 수 있다. 또한 구불구불 수달 동굴에서 △‘수달이와 숨바꼭질’하고, 흔들다리와 그물다리를 건너며 △‘하늘다람쥐와 숲속 비행’을 즐길 수 있다. ‘재미있담’은 1월 11일부터 19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쳤으며, 1월 20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전시관 현장 발권 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유치원 및 초등학교 단체는 평일 오전에 한하여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여진동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실장은 “‘재미있담’을 통해 어린이들이 담수생물을 더욱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가 2026시즌 프로선수단 배번을 공개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월 20일, 2026시즌 K리그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배번을 공개했다. 올 시즌 배번에는 많은 변화가 있다. 맏형 박철우는 왼쪽 풀백의 상징인 3번을 선택했다. 7번의 계보는 고재현이 이어간다. 미드필더의 상징 8번은 김이석이 차지한다. 이건희는 공격수를 상징하는 9번을 골랐고, ‘에이스’를 상징하는 10번은 전병관의 몫이다. 지난 시즌 K리그1에서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만들었던 김천상무의 14번은 박세진이 물려받았다. 김주찬은 측면 공격수가 주로 사용하는 17번을 달았다. 박태준이 원소속팀에서 사용하던 55번을 선택한 것도 눈에 띈다. 12기 신병선수 중 ‘맏형 라인’을 담당하는 이상헌, 강민규, 이강현은 각각 47번, 49번, 56번을 사용한다. 반면, ‘막내 라인’ 강주혁, 김서진, 정마호는 순서대로 50번, 43번, 46번을 배정받았다. 골키퍼는 1번 백종범을 시작으로 37번 문현호, 41번 박만호, 51번 안준수 순이다. 지난 1월 19일 입대로 가장 늦게 합류하게 되는 변준수는 45번을 달고 뛸 예정이다. 한편, 김천상무는 2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의 대표적 과학문화시설인 예천천문우주센터가 1월 24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2026년 목성 공개관측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목성 충(衝)을 맞아 기획됐던 목성 공개관측회가 기상악화로 인해 취소됐고, 다시 열어달라는 관람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목성과 목성의 대표 위성인 갈릴레이 4대 위성(이오·유로파·가니메데·칼리스토)을 비롯하여 오리온 대성운, 플레이아데스 성단 등 유명한 천체를 함께 볼 수 있다. 행성의 충은 지구에서 볼 때 태양의 반대편에 행성이 위치하는 시기다. 밤하늘 내내 행성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와의 거리가 가장 가까워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행성을 가장 밝고 크고 자세히 볼 수 있으며, 초보 관측자도 망원경으로 특징을 확인하기 쉬운 ‘행성 관측 최적기’라 할 수 있다. 이번 공개관측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19일부터 만 5세 이상을 대상으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예약 시스템의 문제로 참가비는 유료(1,000원)이지만, 상응하는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측회 참가자는 24일 오후 6시 40분까지 센터 스타하우스에 도착해 안내에 따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금수강산면에 소재한 도솔암 신도들이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동참하고자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도솔암은 금수면 영천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부금은 도솔암과 신도회인 바른살림회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함께 마음을 모아 해마다 일백만원씩 십여 년 이상 기부해 오고 있다. 주지스님은 “날씨가 부쩍 추워지면서 겨울이 길고 힘든 이웃들에게 온기를 보태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마음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경기가 어려운데 잊지 않고 정성을 모아줘서 감사드리며, 관내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쓰겠다.”라며 온정을 표현해 준 주지스님과 신도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하는 개인 및 단체는 2026년 1월 31일까지 금수강산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성금 및 현물을 기탁 할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 압량읍 소재 스마일가구(주)(대표 김상철)는 1월 16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상철 대표는“연초를 맞아 주변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일상속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나눔의 의미를 실천으로 보여주신 스마일가구(주)에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협의회산악회(회장 박승태)는 1월 16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박승태 회장은“회원들과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탁이 일상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에게 작은 위로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건강한 여가 활동을 이어가며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협의회산악회에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 국립밀양등산학교는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체험환경과 안전성, 프로그램의 운영체계와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으로 국립밀양등산학교는 2028년 12월 23일까지 3년간 인증기관 자격을 부여받았으며,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스포츠클라이밍 기반 ‘홀드 job고, 꿈 job고’를 연간 4회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스포츠클라이밍 기초 이론과 실습을 바탕으로 클라이밍 선수와 심판, 산악구조대원 등 등산·트레킹 관련 직업을 탐색할 수 있다. 김용배 국립밀양등산학교 교장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등산·트레킹 분야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2026년 추진 예정인 우즈베키스탄 한국어 채택학교 교육·보건 협력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1월 1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현지로 사전조사 모니터링단을 파견한다. 이번 사전조사는 우즈베키스탄 내 한국어 채택학교를 중심으로 학교 보건·위생 환경과 학습 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사업 설계의 바탕이 될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조사단은 타슈켄트 시내와 외곽 지역의 한국어 채택학교를 방문해 ▲보건실 및 위생·학습환경 실태조사 ▲학생 건강검진 운영 여부 및 학교–의료기관 연계 현황 파악 ▲현지 교육·보건 행정기관 및 타슈켄트 한국교육원과의 협력기관 간담회 등을 진행한다. 건협은 이를 통해 학교별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향을 도출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현지 협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현장 점검과 더불어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한다. 사전조사 대상 학교 학생들에게 학용품과 위생용품을 전달하며 사업의 취지와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앞서 학교·지역사회와의 신뢰를 구축하는 출발점이 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가 교육부가 인증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은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부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인증하는 제도다.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권역별 심사, 중앙심사를 거쳐 우수성과 공공성을 갖춘 기관만이 선정된다. 안동소방서는 진로체험센터를 운영한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31개교, 총 3,38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직업 체험과 진로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실제 현장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역할과 사명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교육,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소방안전교육을 병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으로 안동소방서는 청소년 진로교육과 안전의식 함양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이번 인증은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안전을 위해 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소방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경찰서(서장 김대정)는 서민경제를 위협하고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신종사기수법인 노쇼사기 예방을 위해 생활속 주민에게 쉽게 다가가는 이색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노쇼사기 예방 홍보활동은 성주군 외식업지부와 협업하여, 관내 식당에서 사용하는 수저용지(통합수저집)에 홍보문구를 삽입하여 식당 손님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을 하는 일상생활 속 홍보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성주서에서는 이번 통합수저용지뿐만 아니라, 관내 대형업소 영수증에도 노쇼사기 예방 홍보문구를 삽입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속적인 범죄예방으로 성주군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정형외과 김두한 교수가 최근 열린 2026 KBO 신인 선수 오리엔테이션에서 강연자로 나서, 프로 선수들의 스포츠 손상 예방과 컨디션 관리에 대해 강의했다고 밝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월 1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시즌 KBO 리그에 입문하는 신인선수와 육성선수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프로 선수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책임 의식을 전달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두한 교수는 강연에서 반복적인 경기와 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손상 위험을 짚고, 시즌 내내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한 부상 예방 원칙과 자기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한편, 김 교수는 지난해 11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대회’에서는 대한민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팀 닥터로 활동하며 선수들의 부상 관리와 컨디션 유지에 기여했다. 김두한 교수는 “프로 선수에게 부상 예방은 경기력 유지를 위한 핵심 요소다.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와 환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