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8월 28일 이후 지속된 호우로 인하여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9월 1일 강수량이 집중된 예천군, 안동시 일대 취약지역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누적강수량 : 예천 248.5mm, 안동 152.0mm 이번 점검은 산불피해지, 산사태 예방사업지 및 임도 사업장 등 호우로 인해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곳을 중점 점검대상으로 하여 배수로 정비, 산사태 위험요인 확인 및 낙석·붕괴 대비 안전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또한 산불피해지, 민가 주변임도 등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과 유아숲체험원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 등을 집중점검 관리 대상지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 집중점검 관리 대상지 380개소(산사태취약지 114, 민가 주변임도 184 등)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인 만큼 산불피해지, 산사태 취약지 등 산림 분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위험 확인 시 신속한 사전통제와 응급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MG동경산새마을금고(이사장 최재호)는 8월 31일 자인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백미 10kg 25포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자인면 관내 경로당 23개소에 골고루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최재호 MG동경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식사를 함께하시며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성철 자인면장은 “매년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동경산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MG동경산새마을금고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 등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8월 한 달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및 그 후손을 지원하는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인 ‘희망동행’을 활발히 펼쳤다. ‘희망동행’은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의 소망과 삶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게 1인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의료비와 주거환경 개선, 문화체험 등을 맞춤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수원은 지난 5월 국가보훈부,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와 함께 ‘독립유공자(후손)를 위한 희망동행’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제81주년 광복절과 오성규 애국지사(103세)의 생일을 맞아, 지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특별한 만남을 기획했다. 한수원은 해외에 거주 중인 오 지사의 차남 오태웅 씨 등 자녀를 한국으로 초청해 생일 기념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차남의 편지 낭독과 함께 오 지사 아내의 젊은 시절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한 인공지능(AI) 영상 축하 메시지를 상영해 현장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외에도 한수원은 독립유공자 후손들로 구성된 ‘한울림 합창단’을 지원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기념 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새마을재단은 8월 29일 포항 새마을운동기념관 일원에서 경북명문단 구미지회 회원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 현장교육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재단이 추진하는 국내 새마을운동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새마을운동의 과거 성과를 단순히 되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 지역사회와 일상생활 속에서 근면·자조·협동의 가치를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포항 새마을운동기념관에서 새마을운동 관련 교육과 토크쇼에 참여했다. 강사로는 새마을해외봉사단연합회 조용말 회장, 한국도시농업 김주홍 대표이사, 포항 새마을운동기념관 관계자가 참여해 새마을운동의 시작과 발전과정, 국내외 확산 사례, 오늘날 새마을정신의 의미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토크쇼에서는 과거 농촌 환경 개선과 소득 증대에 기여했던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오늘날 지역공동체 회복과 나눔·봉사,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과정에서 새마을정신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칠곡숲체원 국립김천치유의숲(숲체원장 이우진)은 8월 29일 고립·은둔청년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년층의 사회적 고립이 주요 국정·사회적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2026년 3월 시행된 ‘위기아동청년법’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대구청년센터와 함께 고립·은둔청년들은 국립김천치유의숲의 자작나무숲 등 우수한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맞춤 구성된 ▲숲산책 ▲숲해먹 ▲나만의향기숲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신체 활력을 되찾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우진 국립칠곡숲체원장은 “ 산림치유는 마음의 문을 닫는 청년들에게 건강한 신체 활력과 정서적 안정을 선사하는 탁월한 솔루션” 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고립·운둔청년 지원 정책과 연계하여 치유의숲이 정서적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칠곡숲체원은 8월 29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더위와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숲에서 재충전하는‘ 칠곡칠향(여름) : 마음 쉼 향기여행’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향기여행은 여름의 ‘상큼한 향기’를 테마로, 청소년들이 숲의 다양한 향기를 탐색하고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일상의 긴장을 환기할 수 있도록 향기·놀이·생태체험을 연계해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향기숲길의 식물을 직접 찾아 향을 맡아보는 탐구형 숲해설 ‘향기 숲 비밀지도’ ▲나무 향을 맡으며 카프라를 쌓고 무너뜨리며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향기나무탑’ ▲꿀벌을 관찰하고 먹이주기와 크림꿀 만들기를 체험하는 ‘달콤 벌 숲’ 등으로 진행됐다. 이우진 국립칠곡숲체원장은 “이번 ‘마음 쉼 향기여행’이 무더위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숲의 향기를 느끼며 몸과 마음을 환기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대상의 특성을 고려한 향기 특화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이 숲에서 새로운 휴식과 치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시청자미디어재단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왕현호)는 8월 29일 계명대학교, 이음발달지원센터, 대구광역시청년센터, 잇플과 함께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느린학습자 진로지원 방향 모색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느린학습자의 진로를 단순한 직업 선택이 아닌, 자기 속도에 맞게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바라보고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진로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에는 교육계와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느린학습자를 위한 다각적인 진로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이보람 진건중학교 특수교사의 ‘함께 걷는 느린학습자 진로로드맵’ 발표를 시작으로, ▲대구교대 이미지 교수의 청년 진로지원 사업의 현황과 전망, ▲㈜이음발달지원센터 김혜진 대표의 생애주기별 진로 생태계 구축 및 8가지 진로탄력성에 대한 발제가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이음발달지원센터 배이슬 연구원이 8대 핵심역량의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진로로드맵 징검다리 네트워킹’ 및 ‘현장의 질문으로 함께 찾는 진로지원 방향’을 주제로 한 종합토론에는 교육계, 현장 전문가, 청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직지사·동화사·은해사·불국사·고운사 등 경북 불교문화권의 5본산을 중심으로 한국 불교의 역사와 사상, 문화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학술행사가 열린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가 주최하고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이 주관하는 경북 불교문화 학술행사는 ‘경상북도 5본산의 종합적 연구’를 주제로 오는 9월 4일 오후 1시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1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 천년 사찰에 축적된 경북 불교문화의 가치 이번 행사는 경북 불교문화권의 5본산에 전승된 불교문화의 역사적·사상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조명하고, 경북 불교가 한국 불교의 역사와 사상 전개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사찰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불교사상과 건축, 의례, 출판, 인물 등 다양한 불교문화 자원이 풍부하게 전승되고 있다. 특히 직지사·동화사·은해사·불국사·고운사는 지역 불교계를 이끌어 온 중심 사찰로서 한국 불교의 전개 과정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 의례·출판·인물까지, 경북 불교문화 입체적으로 살핀다 학술행사는 ‘한국 불교사상과 경북 불교’를 주제로 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소방서(서장 송인수)는 8월 31일 오전 10시 30분 서장실에서 차량 화재 초기진화에 기여한 청도새마을휴게소 직원 전기식 씨와 박상현 씨에게 했다. 두 직원은 지난 7월 16일 오후 3시 36분경 중앙고속도로 청도새마을휴게소(대구 방향)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 당시 신속하게 현장으로 이동해 분말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이들의 침착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화재가 주변으로 확대되는 것을 막아 큰 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표창 대상자 2명을 포함한 청도새마을휴게소(소장 박양근) 관계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인수 서장이 직접 표창패를 수여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송인수 서장은 “화재 발생 초기의 신속한 대응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며 “위험을 무릅쓰고 적극적으로 초기 진화에 나서주신 두 분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모범사례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소방서(서장 송인수)는 8월 28일 본서 2층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의 디지털 혁신과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소방 업무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행정과 현장 업무 전반에 생성형 AI 기술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윤리적인 AI 활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경북연구원 윤성욱 AI·신산업 부연구위원을 강사로 초빙해 현장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기획서·보고서 작성 및 통계 요약(소방행정) ▲법령 분석 및 홍보 콘텐츠 제작(예방안전) ▲재난 상황 정보 요약 및 대응 보고서 작성 보조(재난대응) 등 분야별 실무 응용 교육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대외비 및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 교육과 생성된 결과물의 사실 확인 절차 등 안전한 AI 활용을 위한 윤리 가이드라인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청도소방서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소방 업무에도 최신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며 “철저한 보안 기준을 준수하면서 도민에게 한층 더 전문적이고 신속한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경찰서는 비보호 좌회전 교통사고다발 지점인 서상교차로 신호체계를 9월 1일부터 직·좌 동시신호로 교통신호 체계를 개선 운영한다. 서상교차로 신호체계 개선 관련하여 1개월간 홍보 기간을 거쳤으나 변경된 신호체계 정착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위반자들을 2주간 점차적으로계도 및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도경찰서는 “앞으로도 교차로의 안전성을 위해 신호체계를 개선하는 등 교통혼잡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8월 31일 오전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방행정종합평가 성과분석 보고회를 열고, 지표별 이행 상황을 하나하나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민행복소방정책은 7개 분야, 12개 항목, 39개 세부평가 지표로 구성돼 있고, 여기에 더해 경북도 자체 추진 지표로 7개 분야, 17개 지표가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 국가 단위 정책 지표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 단위 지표가 함께 맞물려 돌아가는 구조인 만큼, 어느 한쪽만 챙겨서는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 두 축의 지표를 항목별로 짚어가며 현재 추진 상황, 미흡한 부분, 남은 기간 동안 보완해야 할 과제를 실무 부서별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자리에서는 지표 하나하나를 단순히 수치로만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던 분야는 그 성과를 유지·확산할 방안을, 상대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분야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보고회 막바지에는 지표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포상하기 위한 격려품을 전달하며 사기를 진작하는 시간도 가졌다. 평가를 위한 평가가 아니라, 결국 지역 주민의 안전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KH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본부장 하서진, 이하 건협 경북)는 8월 27일(목) DGT모빌리티 사옥에서 카카오T 가맹 택시기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체험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시간 운전과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인해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택시기사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뇌파·맥파 스트레스 측정을 통해 택시기사들이 스스로의 건강 상태와 스트레스 수준을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정기검진의 중요성과 함께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건강관리 방안을 안내했다. 건협 경북 하서진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주민과 운수종사자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8월 29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울산 HD FC(이하 울산)에 1대 3으로 패하며 8월 일정을 마쳤다. 김천상무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구성했다. 중원에는 박태준과 이강현이 자리했고, 2선에 홍윤상, 박세진, 고재현이 위치했다. 이어 최전방에는 이건희가 포진했다. 교체명단에는 박만호, 임덕근, 홍시후, 이수빈, 김이석, 이상헌, 김인균, 전병관, 정재민이 이름을 올렸다. □ 이건희 리그 5호골! 수중전 변수에 아쉬운 동점 허용, 전반 1대 1 경기 시작 전부터 많은 비가 쏟아지며 치열한 수중전이 펼쳐졌다. 그라운드 곳곳에 물이 고이면서 공이 갑작스럽게 멈추고, 빗줄기가 선수들의 시야를 방해하는 등 쉽지 않은 환경이 이어졌다. 김천상무는 악조건 속에서도 전반 1분 만에 이건희가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울산도 전반 10분 날카로운 슈팅으로 맞서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시간이 지나며 빗줄기는 잦아들었지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와 경주시,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오는 10월 31일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1주년’을 맞아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보문 나이트런 with 월리’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주의 대표 관광지인 보문관광단지를 무대로 스포츠, 관광, 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이색 스포츠관광 프로그램이다. 특히 세계적인 인기 캐릭터 ‘월리를 찾아라(Where’s Wally?)’와 협업해, 참가자들이 월리 복장을 하고 보문호의 아름다운 가을 야경 속을 달리고 걷는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행사는 10km 러닝 코스와 5km 슬로우 러닝 코스 등 2개 부문에서, 총 5,000명 규모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보문관광단지의 주요 관광시설과 보문호 일대를 지나며 경주의 야경과 호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행사 현장에는 월리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 참가자 참여형 이벤트, 푸드트럭 등을 마련해 레이스 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그램과 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펼쳐진다. 러닝 행사뿐만 아니라 보문관광단지의 밤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