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이 어려운 지방재정을 해소하고 지방세 조기납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칠곡군은 오는 12월말까지 전 행정력을 집중해 체납세 징수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라고 밝혔다. 지방세 체납액중 32%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군은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군읍면 합동(4개반 29명)으로 체납차야간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영치대상 차량 308대(체납액 195백만원)를 선정, 야간에 의무보험가입자의 주소지, 원룸주변 공용 주차장 등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대포차량과 4회이상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공매도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군은 12월 31일까지 고액체납자 784명(체납액 1,887백만원)에 대해 책임징수 공무원(45명)을 지정해 강력한 징수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책임징수 공무원은 자기에게 부여된 체납자에게 전화독려하고 주소지를 방문 독려하는 한편,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영치와 재산압류 등의 체납처분도 병행해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전 세무공무원을 동원해 번호판영치 뿐만 아니라 금융재산 압류, 부동산 공매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체납세를 줄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경북 예천군의회는 24일 군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제20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2월 20일까지 27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오전 10시 진행된 개회식 정례회에서는 이현준 군수가 2017년도 예산안 제출에 대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방향에 대해 밝혔다. 조경섭 의장은 개회식에서 “그동안 의회와 집행부는 지역발전과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듯이 2016년을 불과 한 달여 앞두고 연초에 수립했던 모든 계획들을 하나하나 점검하고 중장기 계획에 의한 미래지향적인 사업을 발굴 추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 군수는 내년도 군정 방향으로 ▷ 신도시와 연계 강화를 위한 도시기반 확충, ▷ 엑스포 성공을 바탕으로 한 곤충 산업 육성, ▷ 힐빙의 시대에 맞는 문화관광 공간 확충, ▷ 군민들에게 골고루 지원되는 농업정책, ▷ 건강하고 풍요로운 행복 예천으로 설정하고 이에 소요되는 예산은 올해보다 1.96%증가한 3천727억 원이를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군의회 주요 일정은 11월 25일부터 12월 2일까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활동, 12월 6일부터 9일까지는 2017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 12월 12일부터 19일
경북 예천군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희)가 최근 쌀쌀한 날씨 등으로 저소득충의 어려움이 가중되자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나눔실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예천군새마을부녀회 24일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새마을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이날 김장배추 양념 버무리기에 앞서 지난 22, 23일 이틀 동안 배추 4천여 포기를 다듬고 절이는 등 양념을 버무리기 위한 사전 준비를 한 바 있다. 이정희 회장은 “회원들의 사랑과 정성이 더해진 맛있는 김장김치를 나눠줄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변의 불우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내미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새마을회원들의 손맛과 정성으로 담가진 김장김치는 무의탁 노인과 한 부모 가정, 마을경로당 등 취약계층 1천200여명에게 전달해 사랑의 온정을 나눴다.
경북 예천군이 ‘2016예천세계곤충엑스포’에 관한 평가와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개선점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열었다. 예천군은 23일 오후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올 여름 성공적으로 개최한 ‘2016예천세계곤충엑스포’에 대한 평가결과와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연구 용역보고회를 갖고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현준 예천군수, 서문환 부군수, 실과단소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축제콘텐츠연구소(소장 차정현)가 엑스포를 관람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곤충엑스포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와 분석 등을 토대로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한 2016예천세계곤충엑스포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국내외 희귀곤충을 포함해 56종 23만 마리의 살아있는 곤충을 총 망라해 직접 교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 체험 콘텐츠 등으로 꾸며졌다. 미래식량으로 주목받고 있는 곤충산업의 가치를 조명하고 다양하고 이색적인 곤충요리와 곤충푸드 쿠킹쇼, 곤충관련 학술 심포지엄 등을 개최해 식용곤충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2년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에 이어 2회 연속
경북 예천군이 등산객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발생으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발생 초기 대응능력 강화에 나섰다. 예천군은 23일 오전 청소년수련관에서 가을철 산불감시를 담당하는 지상감시원 73명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위탁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불 방지 대책, 산불 진화와 대처 방법, 산불 진화 시스템의 사용과 조작법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훈련으로 진행됐다. 또한 교육을 통해 산불방지 인력의 안전사고 예방과 진화역량을 배양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소중한 숲을 보호하기 위한 산불예방 의식을 함양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겨울철로 접어드는 11월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림 내 잡초가 건조하고 산불 위험이 지속되므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불은 대부분이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 태우기 및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발생됨에 따라 산불방지에 대한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산불 전문 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되도록 편성하는 등 산불발생 상황에 따라 유동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산불관제시스템 운영체계를 구축
경북 문경시가 부족한 숙박시설 확충과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녹색문화상생벨트 조성사업 지구 내 숙박시설 민간투자 공모에 나섰다. 문경시는 녹색문화상생벨트 조성사업 지구 내 숙박시설 민간투자자를 23일부터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문경시 가은읍 왕능리 녹색문화상생벨트 조성사업 지구 내에 객실 100실 이상의 관광숙박업 또는 수용인원 600명 이상의 유스호스텔을 민간투자 공모 방법으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부지 면적은 약 1만9천376㎡이다. 참가자격은 법인(설립예정 법인 포함) 또는 2개 이상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총 사업비는 15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추진 일정은 11월 23일 문경시청 홈페이지에 공고 하고, 오는 29일 문경시 가은읍 왕능리 문경석탄박물관에서 현장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12월 27일 제안서 접수 후, 29일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민간사업자에게는 문경시 기업 등 투자유치 촉진 조례에 의한 보조금 및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융자금 알선 등의 지원도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문경시 홈페이지 공시/공고란 참조). 녹색문화상생벨트조성사업은 정부의 3대 문화
경북 칠곡군이 한 해 동안 고생한 농업경영인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한 소통·화합의 장을 열었다. 칠곡군은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경영인(회장 송석경)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다짐하고 농업경영인의 자세와 역할을 모색하며 재충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백선기 칠곡군수와 각 기관 단체장, 농업경영인연합회 시군회장 등이 참가해 농업경영인 가족에게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농업경영인들은 읍면별 장기 자랑, 노래자랑 등 화합 한마당 행사를 통해 그동안의 일상을 잠시 잊고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백선기 군수는 “실질적인 소득창출이 되는 사업에 농업보조금을 지원하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해 칠곡의 농업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날씨가 점점 차가워짐에 따라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나눔실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문경시새마을회(회장 권태갑)는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016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사랑 듬뿍, 희망 나눔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행사에는 새마을가족 등 600여 명이 읍면동별로 참여해 5천여포기의 김장김치를 담아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사회복지시설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 2천여 가구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22일 점촌5동에서 진행된 김장 버무리기 행사에는 다문화가족을 초청해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고윤환 시장은 “해마다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펼쳐 이웃 공동체 운동을 적극 실천해 온 문경시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지역 내 외롭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웃사랑 운동이 전 시민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태갑 문경시새마을회장은 “추운 날씨에 김장 준비하느라 몸은 힘들지만, 맛있게 김장 김치를 드실 어르신들과 이웃들을 생각하니 힘이 난다”고 말했다. 문경시 새마
경북 예천군은 22일 내년도 예산을 3천727억 원 규모로 예산안을 편성하고 군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1.96%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는 올해 본예산 보다 102억 6천만 원 늘어난 3천363억 원, 특별회계는 31억 감소한 364억 원으로 편성됐다. 군 관계자는 세입의 주요재원인 지방교부세 세입여건은 다소 개선될 것으로 보이나 정부의 복지수요 확대 등 재정여건의 어려움 속에서도 주요사업에 대한 국․도비를 적극적으로 확보한 결과 지난해보다 1.96%늘어난 71억 6천만 원이 증액된 3천727억 원을 편성했다고 전했다. 예산을 재원별로 구분해 살펴보면 지방세·세외수입 408억 원, 국·도비보조금 1천350억 원, 지방교부세 1천563억 원, 조정교부금 등이 406억 원이다. 예산안 중 분야별로는 친환경 농업육성과 농업생산기반조성 등 농림해양수산분야가 704억 원으로(18.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기초연금, 영유아보육,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복지분야 683억 원(18.3%), 관광·문화예술·체육, 문화재사업 등 문화관광분야 443억 원(11.9%)을 차지한다. 이외에도 주민 삶의 질 개선과 안전, 지역개발을 위한
경북 칠곡군은 지난 21일 2017년 새해 예산규모 4천510억원의 예산(안)을 평성해 칠곡군의회에 제출했다. 군의 내년도 예산규모는 당초예산 4천364억 보다 3.3%(146억원)이 증가됐다. 일반회계 3천780억원, 기타특별회계 46억 2천만원, 공기업특별회계 630억원, 기금회계 53억 8천만원이다. 2017년 분야별 주요 세출내용으로는 군민의 안전보장을 위한 예산으로 방범용 CCTV시스템 설치 12억원,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 등 재해예방 사업 55억원 등 군민안전과 재난 대응체계 구축과 사회안전망 구축 등 주민 안전시스템 강화에 중점을 뒀다. 주민 밀착형 SOC사업 및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인평리 도시계획도로개설 6억원, 장곡초등학교 도시계획도로 인도설치 4억원, 도시 경쟁력 강화사업과 중리 인도교 설치 3억원, 주민 밀착형 지역개발사업 17억원, 읍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152억원 등 주민과 밀접한 생활 SOC 사업을 집중 투자해 경쟁력을 갖춘 미래형 도시를 재창조한다. 주민의 복지와 맞춤형 복지 지원을 위한 기초연금 255억원, 영유아 보육료지원 134억원, 누리과정 69억원 등, 생애별, 수혜 대상별 맞춤형 복지지원을 위
경북 문경시는 21일 시민들의 재산권보호와 토지이용 활성화는 물론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접도구역을 해제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접도구역은 도로개설 이후 주변 지역의 여건변화를 반영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 그동안 건물의 증개축이 불가함에 따라 토지활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해제 요구 목소리가 높았다고 전했다. 이번 접도구역 해제조치는 도로법 및 접도구역관리지침이 개정됨에 따라 시민들의 재산권보호와 토지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제되는 구역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는 취락지구(농암지구외 8개 지구) 이다. 연장은 2.835km이다. 최영택 건설과장은 “이번 접도구역 해제 조치는 정부의 규제 합리화 정책에 부합하는 도로행정이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재산권보호와 도로 주변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는 등 효율적인 도로부지 관리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 문경시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농촌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문경시는 올 들어 일반인, 한국은행 임직원, 군 전역 예정간부 등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귀농귀촌체험교육을 실시하고, MBC아카데미에 위탁해 서울 도심에서 귀농귀촌아카데미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도시민유치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올 마지막 행사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1박2일간 삼성, 현대, LH주택공사 등 대기업, 공기업 퇴직예정 임직원 40명을 주말에 초청, 귀농귀촌시책 소개와 아울러 신기동에 조성한 신기 제2일반산업단지를 홍보하고 농기계임대센터, 사과농장, 고요리 전원마을, 6차산업 우수농가 방문 등의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시는 올 9월말 현재 410세대 585명이 문경으로 귀농귀촌하고, 지난달 전원마을 입주자 모집에서 문경읍 고요 2지구 21세대와 영순면 오룡지구 50세대가 100% 분양되는 등의 좋은 성과로 거뒀다. 시 관계자는 최근 들어 귀농귀촌지로 각광받고 있는 주요 이유로 차별화된 시책과 적극적인 홍보, 중부내륙고속철도개통에 따른 기대감, 청정
경북 예천군의회(의장 조경섭)는 지난 18일 제20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2일까지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군의회는 18일 오전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16년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016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과 각종 조례안과 계획안을 의결했다. 21일에는 2016년도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는 신청사 건립, 지역발전과 경기활성화를 위한 현안사업 등이 반영 됐다. 기정예산에서 일반회계 199억2백만원이 증액 편성됐다. 특별회계는 27억5백만원이 감액 편성돼 전체 171억97백만원이 증액 편성했다. 조경섭 의장은 “산불예방 활동, 농촌일손 돕기, 공공비축미 매입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계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군민생활의 편익증진과 복지향상, 지역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예산안 심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 예천군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가 다가옴에 따라 따스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세상에 사랑의 빛을 전하기 위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예천군은 지난 20일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성탄을 앞두고 남본삼거리에서에 300여명의 회원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군을 환하게 밝혀줄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예천군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성실히 학업을 이어가는 관내 중·고등학생 1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2백만원을 군에 전달해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 이현준 군수는 “어둠을 밝히는 성탄트리를 보면서 군민 모두의 가슴속에 희망이 넘치고, 가족과 친구 그리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새로운 희망을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탄트리는 11월 20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2017년 1월 16일까지 예천을 밝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경북 칠곡군이 시 승격 중장기 발전전략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소통행정에 나섰다. 칠곡군은 지난 18일 국실과소장과 읍면장, 연구기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발전 5개년 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5개년 발전 계획으로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의 도시개발, 산업경제, 문화관광, 농업농촌, 교통물류, 보건복지 등 6개 분야로 나눠,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재)산업경제발전연구원의 최현호 이사장과 이광희 팀장 등 8명의 연구원이 참여해 연구용역을 진행했으며 지난 9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각 부서 의견과 지역민들의 요구사항 반영은 물론 대내외적인 여건 변화에 부합된 새로운 전략사업이 추가돼 완성도가 높아졌다는 평이다. 보고회에서 최 이사장은 “호국평화를 테마로하는 칠곡군만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해 부각시킬 필요성이 있다며, 이를 위해 인근 대도시와의 MOU를 통한 광역 투어버스 도입” 등을 제시했다. 백선기 군수는 “6개월간에 걸쳐 추진한 연구용역이 하나의 성과물로 끝나지 않도록 각 부서별로 세밀하게 검토하고, 검토한 내용을 바탕으로 조만간 주민들에게 보고하는 자리를 마련하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