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이 지역 상권과 서민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과 장보기 행사를 전개했다. 예천군은 지난 8일 오후 2시부터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상권 활성화와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예천읍 상설시장과 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이현준 군수를 비롯한 여성단체협의회, 동본리 부녀회, 공직자 등 50여명이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명절선물을 구입하고, 이 군수는 전통시장 상인과 주민들의 고충 및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도 가졌다. 군은 온누리 상품권 개인당 구매한도가 오는 10월 31일까지 50만원으로 상향됨에 따라(5%할인) 많은 소비자들이 구입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기 활성화 및 내수증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했다. 군은 산하 공무원을 비롯한 기관, 단체 등에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 현재까지 2천 여 만원의 상품권을 구매 실적을 올렸으며, 전통시장과 지역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장보기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 군수는 “전자상거래 활성화와 인근 지역의 대형마트에 밀려 지역경기가 점차 위축되고 있지만 값싸고 질 좋은
경북 칠곡군은 8일 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16년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군은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군민안전 대응체계 구축은 물론 교통체증 해소, 취약계층 위문, 주민불편해소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해 집중 점검한다고 말했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동안 6개반 190명을 투입, ‘24시간 군민안전 대응체계’를 구축해 어떠한 비상상황에도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백선기 군수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며 “따뜻한 가족의 정을 나누며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칠곡군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풍성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저소득 계층 가구에 한가위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은 8일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추석 명절을 실현하기 위해 사례관리대상자 및 저소득가정 100가구에 희망KIT(명절맞이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명절맞이 식품꾸러미는 희망복지지원단이 지난 2012년부터 후원받은 식료품을 꾸러미로 만들어 지역 저소득 취약가구에 전달하는 제도이다. 백선기 군수는 “한가위 물품을 후원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희망KIT를 지원 받은 가정 모두 이웃 사랑의 정을 느끼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가위 사랑나눔 행사는 순복음늘행복한교회, 연꽃피는집, 부동산 서브, 기산면 최영희, 가산면 김창섭, 백설상사, 효성모터, 장수돈우본가, 엔젤리너스(왜관점), 칠곡농장, ㈜제이에프, 네이처셀, 우성팩, 왜관농협 남부지점 등에서 후원했다.
경북 칠곡군이 지역발전과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새로운 시책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6일 군청강당에서 창의적인 시책발굴과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시책개발기획단’ 중간보고회 개최했다. 이범용 부군수가 단장으로 이끌고 있는 시책개발기획단은 군청 내 21개 부서에서 6급 이하 45명의 공무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9명씩 5개팀으로 지난 4월 발족됐다. 서로 직급과 직렬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수차례의 회의와 토론을 통해 소통 협업하며 새로운 콘텐츠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팀별로 선진지 벤치마킹, 전문가 멘토링, 관련자료 수집, 비교분석 등을 통해 발굴한 다양한 시책 중 한가지 시책을 주제로 정하고 중간발표를 진행했다. 군은 각 팀별 구성원들의 서로 다른 분야별 지식을 바탕으로 발굴한 새로운 시책들을 전문가의 도움으로 희망의 밑그림을 작성해 체계화 구체화해 현장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백선기 군수는 “이번에 발굴된 시책들이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획기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 군의 싱크탱크인 시책개발기획단이 지역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에 더욱 노력
문경·상주·예천 경북 북부권 3개 시군의 도농연계생활권 운영이 대통령 직속기관인 지역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 주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주관으로 열린 ‘2016년 지역행복생활권 운영체계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문경시는 7일 충남 예산에서 열린‘2016년 지역발전사업 및 생활권운영 우수사례 시상식 및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생활권 운영체계 평가와 관련해 전국 63개 생활권을 대상으로 생활권 단위의 협의체 운영과 맞춤형 정책개발, 집행, 성과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병행해 실시했다. 문경·상주·예천 경북 북부권 3개 시군의 도농연계생활권 사업은 추진체계 구축 및 운영, 사업의 집행·관리, 파급효과 등에서 탁월한 업무 추진을 인정받았다. 3개 시군이 공동 추진한 연계협력사업 중 점촌함창 상수도 용수공급시설을 통해 올년부터 문경시는 여유분의 수돗물을 상주시에 공급해 식수난을 해결해 주고, 시설활용도를 높여 재정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상주시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 받는 등 행정구역을 넘어 생활권 중심의 주민밀착형 기초인프라를 구축하고 공공시설의 중복투자를 지양해 예산을 절감하는 등 연계협력으로 고품
경북 문경시가 재정운용상황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지방재정운용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2015회계연도 결산결과를 토대로 공개된 이번 재정공시는 시의 살림규모, 재정자립도 등 재정여건8개 분류, 59개 세부항목의 지표로 구성된 공통공시와 지역주민의 관심도가 높은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인 특수공시로 구성됐다. 시의 지난해 살림규모는 6천352억원으로 전년대비 775억원이 증가했다. 채무액은 451억원으로 주민1인당 지방채무는 595천원이다. 공유재산은 토지와 건물 등 1조3천379억원으로 1천731억원 증가했다. 재정자립도는19.17%이다. 재정자주도는 65%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으나, 통합재정수지는 6억원 흑자로 전반적인 재정건전성이 양호했다. 특수공시로는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를 저비용으로 고효율의 알뜰대회로 이끈 세계 최초의 카라반 선수촌조성을 비롯한 실내체육관 증축공사, 국군체육부대 연결도로 개설공사와 도시 미관사업인 전선 지중화사업, 교량 경관디자인사업 등10건이 공개 됐다. 자세한 재정 공시자료는 문경시 홈페이지(http://www.gbmg.go.kr)에서열람 할 수 있다.
경북 예천군이, 7일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실시한 2016년 지역행복생활권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역행복생활권 운영평가는 전국 63개 생활권을 대상으로 2014년 1월부터 2016년 5월까지 추진한 연계협력사업 및 운영체계에 대해 6개 지표로 서면·대면·현장평가 등 총 3차에 걸친 평가로 진행됐다. 예천·상주·문경 도농연계 생활권은 금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예천군·문경시) 및 함창상수도 용수공급시설 설치사업(문경시·상주시) 등 총 6건의 연계 협력사업을 추진해 추진체계 구축과운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게 됐다. 이현준 군수는 “예천군은 경북도청 이전으로 한반도 허리경제권 중추도시로 부상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자체가 연계해 추진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자체간 중복투자 및 지나친 경쟁을 방지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 밝혔다. 예천·상주·문경 도농연계 생활권은 2015년 ‘으뜸 농특산물 홍보·판매장 공동 운영’, 2016년 ‘백두대간 황태 미니클러스터 일자리 창출 사업’이 선정돼 총 32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연계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북 예천군 군민들이 추석명절을 안정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안전점검 강화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예천군은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예천읍 천보당 앞 사거리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이란 주제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안전모니터봉사단 예천군지부, 아마추어 무선연맹 예천군지부, 예천해병전우회 및 안전재난과 공무원 등 50명이 참여해 안전한 명절나기 수칙, 안전신문고 앱 등의 홍보물을 배부하고, 가두행진을 통해 군민들의 안전문화의식 개선 동참을 유도했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성묘객이 평소보다 많이 이동함에 따라 특히 안전사고에 주의 할 것과 다중이용시설 이용객들의 안전생활 실천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장기간 집을 비움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는 등 각종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생활주변의 사소한 위험 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안전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해외에서 새마을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제2차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을 모집한다. 문경시는 지난 6일 경상북도, 새마을세계화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숨버르물요마을 해외 새마을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할 ‘제2차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직종은 농업, 축산, 식품가공, 지역개발, 토목, 건설, 영어(현지어) 등이다. 자격요건은 공고일 현재 경상북도내 주민등록이 돼 있고,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봉사정신이 투철하며 심신이 건강한자로 문경시청 및 새마을세계화재단 홈페이지(http://saemaulgf.or.kr)를 참조해 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 구술면접, 인성검사 및 신체검사 후, 최종합격자 11월 10일 발표한다. 2주간의 새마을 전문교육 이수 후 14개월 동안 파견돼 새마을조직 육성, 환경개선, 소득증대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2015년 8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5년에 걸쳐 추진하며, 1기에서는 조직결성, 새마을교육 및 쓰레기 재활용 분리수거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자세한 내용은 문경시 홈페이지(http://www.gb
경북 칠곡군이, 대형마트와 인터넷 쇼핑 등 소비패턴 변화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 칠곡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6일 왜관시장을 시작으로 약목시장(8일), 동명시장(9일)에서 전 공직자가 동참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특히 상설시장인 왜관시장은 6일부터 9일까지 실과소·읍면별로 매일 공직자들이 직접 추석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고 동시에 ‘전통시장 살리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추진한다. 군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읍면소재지 정비사업을 통해 왜관·약목·동명시장의 현대화사업을 완료했다. 칠곡사랑상품권 발행, 칠곡행복론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도 칠곡사랑상품권을 구입해 지역내에서 소비함으로써 지역경제 및 지역상인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백선기 군수는 전통시장 이용은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질 좋고 저렴한 상품 구매로 가정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기관단체 및 기업체와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경북 칠곡군이,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4일간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생각할 수 있는 전시·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하기 위한 평화·문화 대축제를 개최한다. 칠곡군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추진위원회(장인희 위원장)는 6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추진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어, ‘제4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의 세부 프로그램 최종계획(안)을 승인하고, 지난해와 차별화된 다양한 프로그램과 축전의 질적 향상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은 6·25전쟁의 마지막 보루로 국군과 연합군 반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평화정착의 계기가 된 낙동강 칠곡지구에서 정전 63주년을 기념하고 지구촌과 한반도의 평화 정착의 메시지 전파를 위해 마련됐다. 대축전을 통해 역사·안보의식이 희박해져 가는 전후 세대 청소년들에게 한국전쟁의 참혹함을 깨닫게 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형 행사로 운영한다. 행사는 대한민국의 마지막 5% 칠곡이 남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는‘돔 아레나 극장’, 62·5 전쟁 중 낙동강 칠곡지구에서 벌어진 전투를 축소한 공간에서 실제 전
경북 문경시 고윤환 시장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아태지(ASPAC) 총회에 참석해 행정의 노하우와 이를 담은 문경의 성공 사례 등에 대해 발표했다.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아태지부(ASPAC) 총회는 국회와 세계지방정부연합이 공동으로 개최한 가운데, 지방재정 자립을 위한 재원확보 및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회 공청회로 진행됐다. 고 시장은 국회, 세계지방정부연합 등의 초정으로 참석했으며, 세션발표 및 토론발표에서 행정의 노하우와 이를 담은 문경의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고 시장은 5일 ‘지역발전과 리더십’이란 주제로 진행된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아태지부(ASPAC) 총회에서는 리더십 세션 발표자로 나서 인구 8만 소도시에서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를 개최하면서 열악한 재정환경에도 인력 구성원 모두의 생각과 의지를 모아 지역발전과 연계시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과정 등을 리더십의 관점에서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6일에는 오후 2시부터 지방재정·분권특별위원회 주관의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개최된 ‘지방재정 자립을 위한 재원확보 방안’
경북 예천군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즐겁고 넉넉한 추석명절을 보내기 위한 나눔실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예천군은 추석 연휴가 가다옴에 따라 지난 5일부터 복지사각지대 놓여 있는 저소득층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행복 가득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선물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군은 추석위문 행사 기간 동안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과 연계해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 등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복지시설을 방문해 생활자들을 위로할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경상북도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가구 497가구에게 중추절 위문금 3만4천790천원을 지원해 제수용품 마련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5일 이현준 군수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8개소를 방문해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자들을 위로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중추절은 한 해 농사를 끝내고 오곡을 수확하는 즐겁고 마음이 풍족한 시기인 만큼 넉넉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군은 추석연휴 1주일 전
경북 문경시 고윤환 시장이 지역경제 활력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지역에 우수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고윤환 시장은 지난 4일 신기제2일반산업단지에서 투자를 위해 방문한 일본계 기업 관계자를 만나 현장에서 직접 기업유치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문경시 신기제2일반산업단지를 찾은 일본의 대기업 관계자는 국내기업과 합작으로 소재산업을 확대하기 위한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 합작회사 대표와 일본 아시아 담당, 국내 파견부사장이 함께 방문했다. 방문단은 “휴일임에도 시장이 직접 나와 산업단지를 함께 걸으면서 상세히 설명해줘 상당한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고 시장은 산업단지의 좋은 입지여건과 과감한 행정지원에 대해 설명하며, 시는 대한민국의 한가운데 위치해 동서남북 교통의 요충지이다. 빼어난 자연환경을 가진 도시, 전국 최고의 장수도시, 살기 좋은 10대 도시 중 하나라고 홍보했다. 또한 “앞으로 문경시 행정은 고속철도시대에 맞춘 앞서가는 기업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문경에 투자 적기는 바로 지금이라고 강조하며, 우량기업의 투자를 이끌어 문경시 지역경제를 반드시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기업유치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수
경북 칠곡군통합방위협의회가 5일 석적읍 낙동강둔치와 왜관읍에서 진행되는 낙동강 지구 전투 ․ 전승행사 준비로 바쁜 현장을 방문해 국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6·25 전쟁 66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낙동강지구 전투·전승 기념행사를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석적읍 낙동강둔치와 왜관읍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50사단, 특공여단 및 미군 등 900여명의 장병들이 투입돼 시가행진, 전승기념식, 블랙이글 에어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특히 실전과 같은 생동감 넘치는 전투재연을 펼친다. 201특공여단은 한 달 전부터 칠곡대대에서 숙식하며 집중적인 훈련을 통해 성공적인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국내외의 위기상황에서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인 우리 군 장병들의 굳센 의지와 국가·안보관을 확인하고 새로운 희망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전투·전승기념행사가 전후세대에게 호국정신과 나라사랑 의식을 고취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