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이 맑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쓰레기종량제 위반행위 집중 단속에 나섰다. 예천군은 쓰레기 분리 배출 생활화 및 정착을 위해 쓰레기 종량제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지난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단속에 앞서 쓰레기종량제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 현수막을 연중 게시하고 분리배출 홍보 전단지를 배부해 사전 홍보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쓰레기 분리 배출은 일반쓰레기는 녹색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해야한다. 봉투에 담기 힘든 쓰레기는 마대자루에 담아 납부필증(스티커)을 부착 후 배출하고, 병·캔 등의 재활용품은 내용물 없이 수거가 쉽도록 가지런히 배출한자. 음식물 쓰레기는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 후 노란색 종량제 봉투를 사용해 배출한다. 군은 쓰레기 종량제봉투 미사용, 쓰레기를 불법으로 태우는 행위, 매립,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 부착 배출, 종량제 봉투 내 음식물쓰레기 혼합배출 행위 등 종량제 위반행위가 적발될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깨끗한 도시 미관을 위해 쓰레기는 일몰 후부터 새벽 4시까지만 배출하고, 낮 시간과 토요일은 쓰레기
“경북 예천군 청소년수련관 갤러리에서 순수하고 자유로운 학생들의 작품세계를 만나보세요” 예천군은 21일 오후 3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16예천세계곤충엑스포 기념 ‘제2회 친환경학생미술대전 시상식’을 갖고, 수상작품 전시회를 오는 24일까지 4일간 청소년수련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친환경학생미술대전에는 지난 2016예천세계곤충엑스포 기간 동안 곤충과 자연, 곤충과 축제, 자연과 사람 등을 다룬 창의적인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국에서 2천407명의 학생이 응모했다. 응모된 작품은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2명, 금상 4명, 은상 7명, 동상9명, 특선 18명, 가작 30명, 장려 93명, 입상 820명 등 총 983명을 수상자로 선정, 이날 부문별 대표 30명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초등부는 과감한 구도로 곤충을 색연필과 싸인펜으로 개성있게 표현한 풍양초등학교 6학년 최현진 학생, 고등부는 주제표현을 탁월하게 한 예천여자고등학교 3학년 조은주 학생이 영예의 대상인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미술대전 관계자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표현능력과 높은 작품수준에 놀랐다.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수작들이 많아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
경북 문경시가 선진 농업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농업분야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한 발전 방안 모색에 나섰다. 문경시는 지난 19일 전 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는 이상기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소득작목 생산 기반을 확고 다지고 선진 농업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2017년 농업분야 신규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본청과 농업기술센터의 농업관련분야 5개과에서 2017년 시 자체적으로 추진하고자 발굴한 사업을 고윤환 시장이 직접 챙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이날 총 175건 126억 규모의 투자계획을 확정했다. 시는 이날 보고회를 계기로 향후 농업생산비 절감과 융복한 산업을 기반으로 한 가공산업 확대, 신 유통망을 개척해 농축산물의 안정적 생산 지원이 가능한 사업위주로 2017년도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투자 효과가 저조한 사업은 과감히 정리해 예산 효율화에도 중점을 둬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특히 올해 목표인 농업소득 5천억 달성을 위해 전 공무원이 내년도 사업구상에 잰걸음행보를 보이고 있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고윤환 시장은 “김영란 법 시행으로 농업이 더 위축되고 있다.”며“문경 농업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 문경시는 지난 20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2016년 경상북도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부3.0 경진대회는 국민 개개인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소통을 통한 정부정책의 역량 제고를 통해 국민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자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유능한 정부, 서비스 정부라는 3대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진행한다. 이날 대회에는 경북도 23개 시·군에서 추진한 우수사례 중 1차 사전심사를 통과한 15건의 사례들이 경합을 벌였다. 시는 ‘경로당 휴 카페’사업 추진 사례 발표에서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한 자기계발과 경로당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으로 소통과 협업,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시는 지난해 정부3.0 경진대회 우수상에 이어 2016년에도 특별상을 거두는 성과를 올림으로써 정부3.0 실천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신규 과제 발굴을 통해 정부에서 구현하는 정부3.0 성과를 더욱 가시화하고 소통과 협업으로 시민이 행복한 문경을 만들어 가는데 더욱
기준인건비 증액 등 건의 경북 칠곡군 백선기 군수가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계획 중인 군 주요사업 예산 확보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백선기 군수는 21일 조기석 의장과 함께 행정자치부를 방문해 김성렬 차관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김 차관과의 면담에서 백 군수는 군의 정주인구 및 유동인구 증가와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각종 개발사업의 증가에 따라 행정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지난 6월 완료된 조직진단 연구용역 결과 인구 규모가 비슷한 타 시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게 책정돼 있는 기준인건비 증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의회사무과에서 의회사무국으로의 의회기구 조정도 건의했다. 또한 교부세 추가 지원에 대해서도 건의한 뒤, 김 차관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낸 것으로 전했다. 백 군수는“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력과 예산이 중요하다.”밝히며“앞으로도 인력 및 예산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문경시가 20일 문희아트홀에서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라는 주제로 조정래 동국대학교 석좌교수 초청 ‘2016년 새문경아카데미 9월 특강’을 실시했다. 조정래 강사는 이 시대 최고의 작가로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대하소설 3부작으로 1천500만부가 넘는 판매부수를 기록해 한국 출판 사상 초유의 기록을 갖고 있다. 최근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신작 ‘풀꽃도 꽃이다’를 집필해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는 등 열정적인 작품 및 강연활동으로 이 시대 최고의 소설가로 인정받고 있다.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란 주제로 마련된 강연에서 조 강사는 치열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이 시대 학생과 청년들을 위한 삶의 동기부여 및 이정표 등을 제시하며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 스스로를 말로 삼아서 끝없이 채찍질을 가하며 달려가는 노정이다.”고 소개하며 삶의 고달픔과 힘듦을 극복하고 올바른 삶을 살아가기 위한 해답을 제시해 시민들에게 소중한 감동을 줬다는 평이다. 고윤환 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지성인이 문경시를 방문해 강의를 해주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의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강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 작가는 지난해 시에서 발간
경북 칠곡군이 영유아의 인지능력 발달과 성장 촉진은 물론 어린아이들을 둔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들어주기 위해 장난감도서관을 개관하고 운영한다. 칠곡군은 20일 석적읍사무소 강당에서 백선기 칠곡군수, 도·군의원, 유관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장난감도서관’개관식을 개최했다. 군은 석적읍 남율로 7길7(석적읍사무소 1층)에 사업비 1억2천만원(도비36백만원, 군비84백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230㎡ 규모로 조성했다. 장난감도서관은 관내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장난감을 대여해 장난감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영유아의 인지능력 발달과 성장을 촉진하고자 건립했다. 연회비 2만원을 납부 회원제로 운영되며, 대여실·장난감세척실·수유실·놀이실 등 부모와 아동을 위한 공간이 설치돼 있다. 장난감은 조작, 탐색, 역할놀이, 신체, 언어, 음률 등의 영역으로 영아용 120점, 유아용 264점을 소장하고 있고 추후 회원 수를 고려해 장난감 추가 구입도 고려중이다. 또한 향후 장난감 대여와 함께 영유아 성장 발달과 부모교육 프로그램도 연계해 운영하고, 장난감 나눔장터 운영 등 장난감도서관만의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 특
경북 문경시보건소와 대한걷기협회가 시민들의 건강증진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상호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문경시보건소와 대한걷기협회는 지난 13일 문경시민들의 건강걷기 활성화를 위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앞으로는 365 건강걷기사업 및 홍보캠페인, 걷기프로그램 운영 기술자문, 관내 걷기 동아리 활성화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됐다. 앞서 시보건소는 올 상반기 대한걷기협회와 함께 주1회 4주 과정의 걷기 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으며, 걷기지도자 32명을 배출한 바 있다. 또한 양성된 걷기지도자를 활용해 9월부터 11월까지 대한걷기협회와 함께 농암초등학교와 호서남초등학교에 여학생 걷기 교실을 운영 할 계획이다. 이외 보건소는 야간워킹교실, 노르딕워킹교실, 워킹마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한 각고의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건강걷기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은 201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4만8천393건 37억 1백만원을 부과하고 이에 대한 납부 홍보에 들어갔다. 정기분 재산세 납부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다. 이번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은 6월 1일 현재 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의 경우 연세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 7월과 9월에 1/2씩 나눠 부과한다.과세대상별 재산세 부과현황은 토지분 4만6천194건 34억 3천 3백만원, 주택분 2천199건 2억 6천8백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12.3% 증가해 4억 5백만원이 늘었다. 주요 증가요인으로는 도청이전과 각종 지역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공동주택 증가와 토지 공시지가 상승 등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납부하는 세금은 군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쓰이며, 실시간 가상계좌 납부와 신용카드, 스마트 위택스, 금융결제원 지로사이트,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신용카드 포인트 납부 등 편리한 지방세 납부방법으로 납기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재산세관련 문의사항은 예천군청 재무과 재산세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 예천군은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소비자 보호와 공정한 거래를 도모하기 위해 가격표시제 이행실태를 점검한다. 가격표시제는 판매가격, 단위가격 등 판매하는 상품의 실제가격을 개별상품에 표시하거나 진열대에 종합적으로 제시해 판매가를 소비자가 알아보기 쉽게 표시하는 제도이다. 이번 점검은 매장면적 165㎡ 미만의 소매점포(편의점, 골목슈퍼, 전통시장, 기타 소매점 등)을 대상으로 하며 판매가격 및 단위가격의 표시 여부와 함께 권장소비자가격 등의 표시현황 등도 점검한다. 군은 점검에 앞서 명절 전 물가안정점검과 연계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를 홍보해 왔다. 점검은 지도와 홍보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위반 소매점은 추가 점검 실시 및 필요시 위반 횟수에 따른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가격표시제는 소비자들이 상품을 믿고 구입 할 수 있도록 돕고, 소비자와 상인들이 신뢰 속에 이뤄지는 거래로 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가격표시제 정착을 위해 꾸준히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 칠곡군이 19일 군청에서 지역발전을 앞당길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을 위해 추진한 칠곡군 발전 5개년(2017∼2021년) 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2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5개년 계획은 2016년을 기준으로 2021년까지의 발전전략과 비전을 담은 중장기계획으로 칠곡의 미래 100년을 선도할 성장동력 확보방안을 담고 있으며 (재)산업경제발전연구원에서 용역을 수행했다. 보고회에서 최현호 이사장은 지난 5월 착수 이후의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지역현황과 여건 분석을 토대로 칠곡만의 차별화된 미래지향적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용역 결과에 대해 보고 받은 백선기 군수는 도시개발, 경제산업, 문화관광, 농업농촌, 교통물류, 보건복지 등 6개 각 분야별로 제시된 신규 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실행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군은 그 동안 용역기관과 함께 상위계획 등 기초 자료조사, 신규시책 발굴 및 수집, 주민의견 수렴(1:1 면담) 과정을 통해 실질적이고 효용성 있는 계획 수립에 집중해 왔다. 아울러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알차고 현실적인 중장기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백 군수는 “미래를 설계하고
경북 칠곡군이 지역 출신 향사 박귀희 명창의 업적을 기리고 가야금병창의 저변확대를 위해 10월 1, 2일 양일간에 걸쳐 칠곡군민회관(칠곡문화원)에서 ‘제5회 향사 가야금병창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향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마련된 대회는 가야금병창의 계승발전과 전통문화 인재발굴 및 양성을 위한 전국대회는 해마다 수준높은 참가자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선보이며 권위있는 전국대회로 정착돼 가고 있다. 박귀희 명창은 1921년 칠곡군 가산면 하판리(지금의 송학리)에서 태어나 민족음악가이자 음악교육사업가의 길을 걸으며, 국악대중화에 앞장서 온 가야금병창의 명인이다. 1968년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로 지정됐으며, 문하생으로는 김덕수, 안숙선, 강정숙, 정예진, 박범훈 등이 있다. 가야금 병창대회는 일반부, 신인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5개 경연 부문으로 나눠 1일 오전 예선을 시작으로 2일 본선 및 시상식이 진행된다. 국회의장상, 경상북도 지사상, 경상북도교육감상 등 각 부문별 총 50여개팀을 시상한다. 대회기간 중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과 연계행사로 마련된 ‘박귀희 명창 기념공연’은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1일 오후 7시
경북 문경시가 지역의 특산물인 문경약돌한우과 문경오미자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9일 개막한 ‘2016 문경약돌한우/문경오미자축제’가 18일 10일간의 일정을 성료했다. 지역의 특산물인 문경약돌한우와 문경오미자가 만나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개최된 ‘2016 문경약돌한우/문경오미자축제’는 10일간 10만여명의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한우 65두, 오미자 67톤의 판매실적을 올려 위축된 소비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올해는 축제 기간을 10일로 연장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즐길 수 있었으며, 전국의 오미자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을 초청한 오미자씨 기행사, 문경약돌한우와 문경오미자를 맛볼 수 있는 무료 시음·시식행사 등 다양한 특별이벤트도 진행됐다. 특히 15% 이상 특별 할인된 문경약돌한우를 현장에서 바로 구워먹는 약돌한우구이터와 산지에서 구입한 오미자를 세척해 청을 담구는 청담금 체험부스는 연일 인파가 몰려 문경약돌한우와 문경오미자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뿐만 아니라 축제장의 숨은 명소를 찾는 스탬프투어,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향수를 전해주는 전통전례놀이 등 다양한 체험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관광객들의 쉼터로 마련된 오미자카페테리아에선
경북 칠곡군 백선기 군수는 추석 연휴 첫날인 14일 칠곡 경찰서, 칠곡 소방서, 칠곡군 영상정보통합관제센터 등 현장근무부서를 방문해 군민안전과 각종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비상근무 중인 상황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앞서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은 관내 34개소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들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추석명절을 맞아 가족과 떨어져 쓸쓸한 명절을 보내는 소외된 이웃을 찾아 위로하고 사랑을 함께 나눔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했다”고 전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한 백 군수는 “비록 작은 위문품이지만 소외계층의 아픔을 나누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주위에서 소외받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소자를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에는 현재 성가양로·요양원을 비롯해 34개소의 사회복지시설에 818여명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 문경시가 추석 연휴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지역관광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문경시 한가위 문화여행주간(9.10~9.18)을 맞아 13일 오후 4시부터 점촌함창IC에서 추석 귀성객 환영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해 김선희 문화관광해설사회장, 관광진흥과 직원 등 20명이 참가해 문경나드리 책자 500부, 오미자축제리플릿 500부, 관광안내지도 200부를 점촌함창IC를 통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한가위 문화여행주간(9.10~9.18)을 맞아 캠페인을 통해 고향소식도 전하고 새로운 관광정보도 제공해 귀성객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추석 연휴 고향을 찾았다는 한 방문객들은 “환영 캠페인을 보니 정말로 내 고향에 온 기분이 든다.”며 “이번 추석연휴 동안 문경새재에서 개최되는 오미자축제에 가족들과 꼭 가보려 한다”고 말했다. 고윤환 시장은 “추석연휴 동안 가족들과 함께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문경오미자, 약돌한우, 사과 등 다양한 농·특산품을 맛보고 가시길 바란다. 문경새재에서 개최되는 오미자축제장에도 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