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유희)는 지역의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7세이하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부모 20가구를 대상으로 자녀의 언어발달을 촉진하는 영·유아기 부모교육 ‘또박또박! 재잘재잘! 말문이 트이는 엄마표 언어교실’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자녀 언어발달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가정과 자녀언어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부모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어머니들이 자녀들의 발달단계에 맞는 언어사용과 표현 등을 통해 자녀의 인지 발달 및 부모-자녀 간 상호작용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정유희 센터장은 “영·유아 시기 자녀의 언어발달은 인지 발달 및 관계 형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며, 자녀의 발달단계에 따른 언어촉진교육을 통하여 다문화가정의 부모들이 자녀들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자녀의 성장 지원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