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포항 설바위스쿠버횟집 이용수 대표가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27일 2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용수 대표는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해안로에서 횟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 수익의 일부를 모아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을 전달한 것이다. 이용수 대표의 장학금 기탁은 2017년 10월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2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두 번째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기금 전달식에서 “기탁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기탁된 장학금을 잘 운용하여 학생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