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4월 5일 경주시 보문관광단지에서 개최된 ‘제32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여해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사업 성과와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홍보했다.
공단 임직원 100여명은 벚꽃마라톤에 직접 참여해 홍보부스와 홍보차량을 운영하면서 고준위 특별법 통과 등 방폐물사업을 홍보했다. 또 행사 이후 행사장 주변 환경정화활동도 전개했다.
공단은 2011년 본사 경주 이전 이후 매년 경주 벚꽃마라톤대회에 참여해 대회 성공개최에 기여하고 있다. 2019년에는 코로나로 대회 운영이 힘든 상황에서 경주시와 긴밀히 협의해 개인별 비대면 마라톤대회를 지원했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경주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