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6 (일)

  • 맑음동두천 9.1℃
  • 맑음강릉 14.0℃
  • 맑음서울 9.7℃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14.5℃
  • 맑음울산 11.3℃
  • 맑음광주 11.8℃
  • 맑음부산 12.5℃
  • 맑음고창 6.3℃
  • 맑음제주 11.1℃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9.6℃
  • 맑음강진군 8.7℃
  • 맑음경주시 13.4℃
  • 맑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경제

경북 양잠산업의 혁신 성장과 미래 비전 제시한다!

경북잠사곤충사업장, 양잠산업 혁신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은 4월 4일 ㈜팜토리와 양잠산업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잠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의 양잠산물 생산기술 전문성과 ㈜팜토리의 스마트팜 기술 및 농업혁신 역량을 융합하여, 양잠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그린바이오 소재 개발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양잠산물 생산기술 연구 및 그린바이오 소재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주요 목표로 한다.

 

잠사곤충사업장은 ㈜팜토리에게 양잠산물 생산기술 개발 및 그린바이오 소재 개발 연구를 지원하고, ㈜팜토리는 잠사곤충사업장의 연구 결과를 활용하여 스마트팜 기반의 양잠산물 생산 기술을 개발 및 확산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양잠산업은 단순한 생산 산업을 넘어, 환경친화적인 농업 기술 개발과 그린바이오 소재 연구를 통해 미래 성장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 기관은 협약 체결을 통해 경북 양잠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열환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잠산업 혁신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 개발 및 인력 양성, 정책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