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디지털 신기술 교육과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개발·실증, 기업협력 프로젝트, ICT 분야 취·창업을 지원하는 ‘ICT 콤플렉스’를 포항 첨단해양R&D센터(9층)에 개소했다. ICT 콤플렉스는 도민과 기업이 첨단 장비와 개발환경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AI·SW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개소식에는 박시균 경상북도 메타에이아이(AI)과학국장과 포항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설 투어를 시작으로 ICT 콤플렉스 운영계획 발표, 환영사와 축사, 기념촬영,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ICT 콤플렉스는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재직자, 예비 취·창업자, 청년,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데이터 처리를 포함한 신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산업 현장문제를 기업과 공동으로 해결하는 프로젝트(PBL)를 운영하며, △초기 및 예비 창업자가 언제든 방문하여 개발·실증할 수 있도록 첨단 장비와 기기로 구성된 테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7월 29일 구미시청 대회의실에서‘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 구미 Day’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과 경북도, 구미시의 경제·산업 분야 국·과장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도가 직접 시·군을 방문해 지역별 현안을 점검하고 실행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경산(21일), 포항(23일)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전략회의이다. ◇ 道, AI 시대‘어떤 지방정부가 필요한가’라는 문제인식을 제기 도는 이날‘AI 대항해시대 지방정부는 무엇을 해야하는가’로 발제했다. AI발 생산성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방정부의 역량이 지역으로 투자 자본을 얼마나 유인할 수 있는지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발제는 기업가형 지방정부를 해답으로 제시하며 지방정부가 시장경제의‘조연’에 머무르지 않고, ‘주연’으로서 적극적으로 위험을 감수하며 혁신을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사회안전망을 제공하며, 규제를 조정하는 역할을 넘어, 지방정부가 기업과 함께 적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정기환, 이하 대경중기청)은 7월 29일(수) 대경중기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 AI 역량 강화 및 AX 선도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기획본부장 김경중 직무대리, 동반성장위원회 곽재욱 운영처장, (재)대구테크노파크 김태진 원장 직무대행,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정형수 교수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의 AX 선도인력을 양성하는 등 AX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구·경북지역은 기계·섬유·소재부품 등 전통 제조업의 비중이 높아 AI 전환 필요성이 크지만, 그간 관련 인력과 인프라가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대경중기청을 비롯한 5개 기관은 지역 중소기업의 관리자급 재직자를 AX 선도인력으로 양성하여 대구·경북지역 산업현장에 AI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대경중기청은 사업의 기획·총괄 관리 ▲한국도로공사는 상생협력기금 출연을 통한 재원 조성과 추진방향 자문 ▲동반성장위원회는 상생협력기금 관리·집행·정산 및 성과 확산 ▲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7월 29일 청도복숭아연구소에서 자체 육성한 신품종 복숭아‘미소향’의 농가 보급 확대와 안정적인 시장 정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는 복숭아 연구회 회원과 재배 농업인, 종묘 생산업체, 유관기관 담당자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신품종 육성 담당자로부터‘미소향’의 품 특성과 재배시 유의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과실을 시식하며 맛과 향, 상품성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현장으로 이동해 수체 생육 상태와 결실 특성을 꼼꼼히 살피는 등 다방면의 종합 토론을 통해 재배에 관한 객관적이고 실효성 있는 의견을 나눴다. ‘미소향’은 아삭한 식감의‘유명’과 부드러운‘일천백봉’을 교배해 두 품종의 장점을 극대화한 품종으로 올해 4월 품종보호등록을 마쳤으며, 2027년부터 농가에 보급될 예정이다. 수확기는 7월 하순에서 8월 상순인 중생종 백도로 과중 340g, 당도 13~14브릭스, 산도 0.49%이며, 당도가 높고 산미가 적절히 조화돼 맛이 매우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육질이 부드러운 연육성이면서도 과육 내 섬유질이 많아 식감이 흐물거리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북부권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과 청정 자연자본을 결합한‘AI 역노화 산업 거점’ 조성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7월 29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AI 역노화 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로드맵을 확정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6월 중간보고회에서 제안된 청송을 중심으로 한 경북 북부권 시·군 협력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상생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여, 원료-분석-소재화-제품화-사업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완결형 가치사슬을 완성했다. 총 사업비는 국비 720억 원을 포함해 총 1,300억 원 규모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구체적으로 5대 핵심사업이 제시되었다. 5대 사업은 단순 병렬적 나열이 아니라 각 단계의 성과가 다음 단계로 이어지는 연계형 추진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경북도는 이러한 추진 구조 바탕에 ‘청송형 모델의 3대 핵심 경쟁력’을 반영해 차별화를 도모했다. 먼저, 세포 기반 검증 플랫폼과 연계된 ‘데이터 기반의 기능성 근거’를 핵심 자산으로 확보하고, 대도시 병원이 담당하기 어려운 일상 생활환경 중심의 실증을 수행하며, ‘허브 앤 스포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7월 29일 경북 영덕군과 ‘신규 원전 건설 및 영덕군 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한수원 본사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최일경 한수원 사업총괄본부장(부사장)을 비롯해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단순한 전력 생산 기지 구축을 넘어, 신규 원전 건설을 통해 영덕군을 풍요로운 친환경 에너지 도시로 대전환하고 국가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것이 이번 협약의 취지다. 협약을 통해 한수원과 영덕군은 대규모 국책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 이행과 현안 해결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소멸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상생발전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최일경 한수원 사업총괄본부장(부사장)은 “세계 최고의 원전 기술력을 투입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명품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인재 육성 등 실효성 있는 상생 사업을 통해 영덕군의 백년대계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7월 28일 노·사·협력사 합동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이날 강창호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함께 새울원자력본부를 찾아 계획예방정비 중인 새울1호기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김 사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노·사·협력사 합동 안전점검으로, 안전은 모두의 책임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현장의 위험요인을 함께 확인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석자들은 발전소 주요 작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계획예방정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근무 환경과 보호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온열쉼터 운영, 개인 보호장구 지급, 폭염 대응체계 등 현장의 안전조치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노동조합 역시 혹서기 현장을 지키는 조합원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개선방안에 대해 회사 및 협력사와 긴밀히 소통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이번 합동 안전점검 활동을 시작으로 노사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7월 28일 경산 화장품특화단지에 입주한 ㈜바이노텍의 화장품·건강기능식품 GMP(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공장 준공을 계기로 지역 바이오뷰티 산업 육성에 속도를 가한다. 이날 준공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국회 의원, 도의원, 시의원, 지역대학 및 연구기관, 기업 협력사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해 ㈜바이노텍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이번 준공은 경상북도가 경산 화장품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바이오뷰티 산업 육성의 첫 성과로 평가된다. 연구개발(R&D)부터 생산, 시험인증, 수출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탄력이 붙고, 지역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산업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노텍은 약 226억 원을 투자해 경산 화장품특화단지에 연면적 2,600여 평 규모의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지엠피(GMP) 공장과 생산설비, 연구개발(R&D)센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자체 브랜드 생산은 물론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한 주문자상표 부착생산(OEM), 제조업자 개발생산(ODM) 및 공동 연구개발 사업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14년 설립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은 7월 28일 보직이동 인사를 단행하고 그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인사결과는 아래와 같다. ◇본사 △감사실장 이희재 △방사선환경처장 한승혁 △기획처장 안형준 △상생협력처장 이한용 △조직평가실장 강태윤 △인사처장 남영규 △조달처장 최훈 △홍보실장 이진 △안전경영단장 하경석 △원전통합경영실장 최준녕 △발전처장 김덕헌 △규제협력처장 양승태 △원전사후관리처장 김병직 △연료실장 정윤창 △엔지니어링처장 조정래 △설비개선처장 최진혁 △구조기술처장 송창국 △원전건설처장 전광옥 △원전건설기술처장 김장곤 △양수건설처장 서용관 △수력처장 김시영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 전혜수 △제1발전소장 최동철 ◇한빛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 박천중 △제1발전소장 황승호 △제2발전소장 박정서 △제3발전소장 정운영 ◇월성원자력본부 △제2발전소장 조철 △제3발전소장 박승후 ◇한울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 임형진 △제1발전소장 이창희 △신한울제1발전소장 민성목 △신한울제2발전소장 황교 △신한울제2건설소장 강휘 ◇새울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 이제호 △제2발전소장 김낙상 △제2건설소장 채명식 ◇한강수력본부 △본부장 맹승원 ◇산청양수발전소장 진현태 ◇양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최근 급증하는 졸음운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휴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휴식포인트’를 운영할 방침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3개년(’23~‘25년) 상반기 평균과 비교하면 올해 상반기 교통사고 건수는 줄었지만, 사망자는 70명에서 95명으로 35.7% 늘었다. 이 중 졸음·주시태만으로 인한 사망자는 46명에서 68명으로 47.8% 증가해 전체 사망자의 71.6%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는 운전자의 휴식을 유도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땡큐 포인트*’ 제도를 운영해왔다. 지난해에만 약 62만 명이 참여해 190만여 회 휴식을 유도했고, 한국도로공사는 휴식에 참여한 운전자에게 1억 8천만원 규모의 포인트를 지급했다 * 휴게소 또는 졸음쉼터에서 ‘2시간 운전 시 15분 휴식'을 취하면 운전자에게 커피 전문점, 편의점 등에서 사용가능한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 올해는 참여 확대를 위해 적립포인트를 높인 ‘휴식포인트’로 개편해 운영한다. 참여 방법은 운전자가 ‘위드라이브’앱을 설치한 뒤 고속도로 휴게소나 졸음쉼터를 방문하면 위치기반으로 휴식을 안내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내 17개 시·군과 30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도 K-U시티 프로젝트 상반기 현장 컨설팅’ 결과를 분석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2023년부터 추진 중인 ‘K-U시티 프로젝트’는 시·군 특화산업과 대학의 맞춤형 교육, 기업 인력 채용을 연계하는 경북도의 대표 청년 정주 정책이다. 지역 인재 양성, 정주 환경 조성, 연구지원센터 건립 등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인재 양성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 지방소멸과 학령인구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는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프로젝트를 통해 최근 3년간 총 1만2천 명이 교육에 참여했고, 누적 취업자는 160명(2024년 28명→2025년 81명→2026년 6월 기준 51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참여 기업도 2024년 62개에서 올해 197개로 3배 이상 증가해 지역 산학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특히 대학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도내 청년창업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북청년 창업제품 온라인 기획전’참여기업 85개사를 7월 28일부터 8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롯데ON 내 ‘청년CEO관’입점을 비롯해 AI 기반 상품 상세 페이지 제작, 플랫폼 MD(상품기획자)의 입점 컨설팅 및 판매 멘토링, 온라인 마케팅, 할인쿠폰, 단독딜 프로모션* 등 온라인 판매 전 과정을 종합 지원한다. ※단독딜 프로모션 : 특정 상품을 일정 기간 단독으로 집중 노출하고 할인‧광고를 함께 지원하는 판매 프로모션 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상 기준 소재지가 경상북도인 청년창업기업으로, 통신판매업 신고를 완료하고 대표자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1987년 이후 출생자)인 기업이다. 모집 규모는 85개사 내외이며, 서류 적격심사 후 플랫폼 MD의 판매 적합성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신청 방법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민생경제지원팀 또는 홈페이지(www.gep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계절별 테마 기획전과 청년세일페스타를 운영해 여름휴가, 추석, 연말 등 소비 시기에 맞춘 집중 프로모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7월 27일 경주 본사에서 임직원과 신입사원, 신입사원의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ʻ2026년도 신입사원 입사식ʼ을 개최했다. ʻ가족과 함께, 안전을 잇고 미래를 여는 한수원인(人)의 첫걸음ʼ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들이 한수원의 가족으로 첫발을 내딛는 순간을 축하하고, 가족들과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은 큐알(QR)코드를 활용한 미디어월에 실시간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고, 신입사원들은 ʻ안전 실천 다짐ʼ을 엄숙히 선서하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어 선배 직원들은 환영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한수원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입사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축사를 통해 “성실과 열정, 그리고 뚜렷한 목표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성장해 달라”고 당부하며, “한수원이 신입사원들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펼쳐나갈 든든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주요 경영진과 노동조합 간부들은 신입사원 전원에게 직접 휘장을 수여하며 한수원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수원 한울본부)는 울진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4월부터 시행 중인 ‘소상공인 희망채움기금’ 사업에 지역 소상공인들의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한수원이 KB국민은행,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협약하여 추진 중인 금융지원 사업으로,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증료 전액 지원 및 금융기관 우대금리 적용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대출 규모는 사업장 1개소당 최대 5천만 원이고, 지원 대상은 ①사업자등록 후 정상 영업 중인 소기업·소상공인으로 ②대표자 개인신용평점이 NICE 755점 또는 KCB 670점 이상이며 ③주사업장이 원전 주변 6개 지역(울진군, 기장군, 울주군, 고창군, 영광군, 경주시)에 소재한 사업장이다. 사업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울진군 소상공인의 경우 경북신용재단 홈페이지, ‘보증드림’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경북신용보증재단 포항지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에 이용희 한울본부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고품질 벼 원종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자원관리원 이전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7월 27일 의성축산농협 회의실에서 의성축산농협과 ‘녹비작물 시범포 조성·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과 최태림·김수문·장은주 도의원, 최유철 의성군수, 김홍길 의성축산농협조합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자원관리원의 의성 이전에 발맞춰 마련됐다. 2026년 기반 조성을 마친 의성 벼 재배단지 19ha를 2028년 청사 이전이 완료될 때까지 약 3년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부지는 민가, 도로, 육묘장과 인접해 있어 영농 공백이 장기화할 경우 잡초와 병해충 발생에 따른 주민 민원이 우려됐다. 이에 잡초와 병해충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제초·방역 등 유지관리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대구 학정동 기존 부지에서 벼 원종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기반 조성을 마친 의성 벼 재배단지에는 녹비작물 시범포를 조성·운영한다. 파종·재배한 녹비작물은 토양에 환원해 향후 본격적인 이전에 대비한 지력 증진에 활용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