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4월 15일 인삼이 출아(出芽)하는 생육 초기에 환경관리를 통한 생리장해 및 병 방제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경북 지역에서 인삼 출아기는 일반적으로 4월 중순이며, 줄기가 경화되는 5월까지 저온과 강풍 피해가 발생하기 쉬워 포장 내 관수와 방풍망 관리를 통해 건실한 인삼재배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포장 내 관수를 할 경우 건조토양보다 약 4배의 열 저장능력이 상승해 식물 주변 토양의 온도를 유지시키며, 충분히 물을 보유하고 있는 식물은 건조한 식물보다 세포 내 수분함량으로 인해 저온에 더 강하게 견딜 수 있다. 또한, 생육 초기 관수 시 플루디옥소닐 수화제를 혼합해 토양에 흠뻑 적시게 하면 인삼재배 초기 발병해 생육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토양전염병인 모잘록병의 방제에 도움을 줄 수 있고, 특히 신규포장의 수량성 확보에 유리하다. 이와 더불어 인삼 출아 직후부터 줄기가 경화되기 전 시기에 고지대에서 재배되는 인삼 포장의 특성상 바람이 세게 불면 줄기에 점무늬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방풍망을 설치해 연약한 식물체가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최돈우 풍기인삼연구소장은“인삼 생육 초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 김회천 사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13일과 14일(현지시간) 체코를 방문했다. 두코바니 원전 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 겸 제1부총리 카렐 하블리첵 등 현지 주요 관계자들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다지고, 현장을 점검하기 위한 차원이다. * 두코바니 원전 사업은 체코 두코바니 지역에 1,000메가와트(MW)급 한국형 원전(APR1000) 2기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5년 6월 계약체결 이후 본격적으로 사업 이행중임 ■ 정부 및 규제기관 면담...사업 추진 의지 전달 김회천 사장은 먼저, 현지시간 13일 체코전력공사(ČEZ) 및 발주사(EDU II) 경영진을 만나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비전과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체코 교통부 장관 이반 베드나릭과의 면담을 통해 대형 기자재 운송을 위한 교통 인프라의 적기 구축 등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체코 원자력안전위원회(SÚJB) 부위원장과의 면담에서는 “인허가 절차 전반에 걸쳐 관련 법규와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4일에는 체코 산업통상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와 공동으로 4월 14일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글로벌 통상환경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사례를 통한 수출국가별 지식재산권(IP) 권리화 과정 및 유의사항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기업들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권 확보 전략과 분쟁 예방 방안으 공유하고, 국가별 권리화 절차와 실무상 유의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인모 변리사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수출국가별 권리화 과정과 유의사항을 설명했다. 특히 특허권의 기본 개념과 보호범위, 해외 특허 출원 절차, 상표권의 이해, 해외 상표 출원 및 대응 전략 등 기업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해외 진출 시 국가별 제도 차이와 출원 전략, 주요 분쟁 사례 등을 소개하며 수출기업의 지식재산 리스크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경북지역 수출기업 임직원들도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해외 특허·상표 분쟁 예방과 권리 확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은 “해외 시장 진출이 확대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K콘텐츠의 세계적인 성공을 넘어, 다가오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대한민국이 '문화강국'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청사진이 제시된다. 케이컬처포럼(이하, K컬처포럼) 사무국은 오는 4월 2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 ‘더그레이소울’에서 ‘Beyond K-Contents: AI 문화강국을 말하다’를 주제로 4월 정기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K콘텐츠 생태계의 최전선에 있는 실무진과 문화 정책 및 저작권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시대의 새로운 생존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크게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현래 전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이시하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노식래 전 시울시의회의원 등의 축사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현장 중심의 비즈니스 전략이 다뤄진다. ㈜스미스 김세훈 대표가 ‘K콘텐츠 활용 IP 사업 성공전략’을 공유하며, 이어 ㈜크리에이터벤쳐스튜디오 고동기 대표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의 핵심인 2부에서는 AI 기술 발전과 맞물려 문화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에너지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경북도는 4월 14일 동부청사에서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연구포럼’ 착수회의를 열고, 동해안을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실행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포럼은 단순한 연구 협의체를 넘어 경북의 미래 성장축을 이끌 ‘에너지 대전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풍력발전, 수소, 원자력, 분산에너지 등을 아우르는 통합 전략을 바탕으로 고유가 시대와 에너지 공급 불안에 대응할 경북의 핵심 에너지 연구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탄소중립을 중심으로 급격한 재편이 진행되고 있으며, 에너지 확보 역량이 곧 국가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동해안을 축으로 에너지산업 집중 육성해 국가 에너지 전략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이번 포럼에서는 경북도가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SMR 인증지원센터’, ‘초대형 해상풍력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등 대형 프로젝트들과 연계해 연구 결과가 대형 국책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력 있는 신규 아젠다를 발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4월 13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경상북도 정책금융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정책금융기관(IBK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및 시중은행(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iM뱅크 등)의 대구·경북 지역본부장, 그리고 지역기업인들이 참석했다. ◆ 원팀으로 각종 투자프로젝트에 대한 맞춤형 금융 지원 제공 협의체는 경상북도와 정책금융기관 그리고 대구·경북 시중은행 지역본부로 구성되었으며, ▲ 정책금융(국민성장펀드, 지역활성화투자펀드 등) 지원 ▲ 지역기업 지원(여신, 네트워킹, 컨설팅 등) ▲ 프로젝트 기획 ▲ 경제현안 논의에 있어 협업하여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취지로 출범했다. 최근 정부가‘생산적 금융’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협의체는 개별 기관 단위가 아닌 공동 대응 체계를 통해 AI,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국가전략산업이자 경북 주력 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경상북도 정책금융 협의체 구성 > 또한 사업 초기단계부터 주요 이슈와 리스크를 논의·점검하고, 정책금융기관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10개소를 선발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영주 청년단체인 ㈜클라우드컬처스와 봉화 청년기업인 ㈜사람과 초록,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청년의 유출방지와 외지청년 지역정착을 지원해 청년에게는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6년째 접어들고 있다. 지역 살아보기, 일거리 실험, 청년 활동공간 조성, 주민교류 프로그램 등을 청년들 스스로 주도하고 기획‧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청년마을에는 3년간 총 6억 원이 지원되는 만큼, 청년들 사이에 핫(hot)한 사업이다. 각 시도의 우수한 청년단체들이 경합한 올해 청년마을 공모는 전국 10개소 선발에 총 141개 청년단체가 신청하여 14대 1의 경쟁을 보였다. 전북과 더불어 유일하게 2개소가 복수 선정된 경상북도는 전국 최다인 11개의 청년마을을 보유하게 되어 명실상부한 K-청년특별시 경북으로 자리매김했다. * 경북 11 > 충남 9 > 강원・경남‧전남‧전북 7 > 충북 4 > 제주 3 > 부산・인천・울산‧대전・세종‧대구‧광주 1 영주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4월 14일부터 27일까지, 체코 글로벌 봉사단으로 활약할 대학생 봉사단원을 모집한다. 전국의 대학교 재학 또는 휴학생 중 해외 봉사활동 및 국제문화교류에 관심이 많은 학생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케이팝(K-pop) 댄스, 태권도, 국악, 보컬 등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에 특기가 있는 학생들은 우대 대상이 된다.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는 15명 내외의 대학생 봉사단원들은 한수원 임직원 봉사단원과 함께 사전교육 및 활동준비 기간을 가진 후, 6월 16일부터 24일까지 체코 대학생 봉사단원들과 체코 현지 테믈린, 트레비치 등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봉사단은 현지 학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 봉사활동 노력봉사, 한국 문화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한국 음식 만들기와 문화(K-pop 댄스, 태권도, 사물놀이 등)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작년에 경주 청소년 오케스트라팀을 파견하였고, 올해에는 경주시 유소년 축구팀이 체코 트레비치 유소년 국제축구대회에 참가하여 한-체코 미래세대의 문화교류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2017년부터 매년 체코에 글로벌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중국 경제의 중심지인 상하이에서 대규모 투자 포럼을 개최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영토 확장을 위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북도는 13일부터 상하이 현지에서 ‘한중 산업협력 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를 열고, 전 세계적인 공급망 재편 속에서 동북아 경제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투자유치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주상하이 김기환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 등 한중 양국의 정부 관계자, 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 기업 경영진, 투자기관 관계자, 언론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가 해외 현지에서 개최하는 대규모 투자유치 전략의 일환으로, 상하이 권역의 유망 기업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경북으로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 ■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통해 한국 투자의 ‘전략적 가치’ 입증 이번 포럼은 단순한 지역 홍보를 넘어, 중국 내 금융·자본시장·플랫폼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을 초청해 한국 투자의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자리가 되었다. 라운드테이블 패널로 나선 중앙재경대 허샤오위(何晓宇) 교수, 비스트라 탁가그룹 장멍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일원에 조성 예정인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비용편익비(B/C) 1.57, 종합평점(AHP) 0.551을 기록하며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는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약 100만㎡ 규모, 총사업비 3,465억 원이 투입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공동 시행한다. 바이오의약 및 백신 산업을 중심으로 경북 북부권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그동안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계획 보완에 힘을 쏟으며 수요 기반을 꾸준히 확보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사업성 개선으로 이어지며 이번 예비타당성 통과라는 성과로 나타났다는 평가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생산유발효과 약 8조 6천억 원, 고용유발효과 약 2만 9천 명이 기대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포함해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을 중심으로 울진, 경주를 잇는 ‘바이오·수소·원자력’ 산업벨트 구축을 추진하며 지역 산업 지형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공공기관 최초로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이달곤, 이하 동반위)와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사업’을 시작한다. 양 기관은 13일 서울 중구 동반위 중회의실에서 이번 공모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협업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사업’은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의 회복과 성장을 견인하고자 지방정부 기획 과제를 공모해 수행하는 것이다. 한수원과 동반위는 선정된 과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고, 사업 종료 후 훌륭한 성과를 보인 과제는 지역 성장 공공기관 선도 모델로 제시하고 전국적으로 공유 및 확산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지역상권 활성화 ▲지역기업 육성 ▲탄소중립 선도 ▲약자 기업 등 복지 지원 4대 부문으로 나뉘며, 부문을 통합해 최대 5개 과제를 선발한다. 총 사업비는 약 10억 원으로, 선발 결과에 따라 과제별 1~3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방정부가 지역 현안을 담아 직접 기획한 지역경제 활성화 과제를 한수원과 동반위가 직접 지원하는 방식을 통해, 지역 경제에 강한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박천중 한수원 상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봄철 백패킹과 숲길 트레킹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대한민국 최초 장거리 백패킹 숲길인 동서트레일 경북구간이 산림레저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고유가로 근거리 체류형 여행이 주목받는 가운데, 동서트레일 봉화·울진 구간은 백두대간 협곡열차와 분천역·양원역·승부역·울진역 등 철도 접근성이 뛰어나 장거리 운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기차에서 내려 곧바로 낙동강 비경과 봄철 숲길로 진입할 수 있어, 기차 여행의 낭만과 숲속 백패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서트레일은 경북 울진 망양정에서 충남 태안 안면도까지 한반도를 동서로 횡단하는 총연장 849km, 55개 구간의 장거리 숲길로, 국내 최초의 백패킹 전용 숲길로 조성되고 있다. 경북구간은 영주, 상주, 문경, 예천, 봉화, 울진 등 6개 시·군을 잇는 핵심 구간이다. 이 가운데 봉화와 울진은 봄철 대표 트레킹·백패킹 명소로 꼽힌다. 봉화 47구간은 춘양목 군락지 숲길을 따라 오전약수터~박달령~국립백두대간수목원~도심리로 이어지는 약 18.2km 코스로, 약 4시간이 소요된다. 울진 52~55구간은 금강소나무숲길과 성류굴, 망양정으로 이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우리나라의 길’을 주제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년 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길 사진 공모전은 2000년부터 시작해 국민과 함께 길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공유해 온 한국도로공사의 대표 공모전으로 올해로 24회를 맞이했다. 올해 공모전은 △고속도로 부문 △일반도로 부문 △특별 부문(Safety & Smart)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1인당 최대 5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길 사진 공모전 누리집(http://contest-ex.c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수상작은 6월 중 발표 예정이며, 대상(상금 400만원, 1점), 금상(250만원, 3점), 은상(150만원, 3점), 동상(70만원, 6점), 입선(20만원, 37점)으로 나누어 총 50점의 수상작에 2,76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대상’ 수상작은 고속도로 부문에서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도로 위 안전 문화 정착과 스마트 도로 인프라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Safety & Smart’ 특별부문을 신설했다. ‘Safety & Sm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 전통장류 공동브랜드 ‘GUSU(구수)’의 인지도 확대를 위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연남동 스몰타운 스몰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GUSU한 콩의 특별한 일상’을 주제로 콩이 메주를 거쳐 된장, 고추장, 쌈장, 간장으로 완성되는 발효 과정을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래 소비층인 MZ세대가 장류를 보다 친숙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콘텐츠와 포토존, 굿즈 이벤트 등을 결합해 전통장류를‘일상 속 콘텐츠’로 확장한 점이 눈길을 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전체 가구의 약 36%, 국가데이터처)에 따라 외식과 간편식 소비가 확대되고 있으며, 장류 소비 역시 조리 중심에서 소스·간편식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장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공동브랜드‘GUSU’를 개발했으며, 분산된 생산자 중심 구조를 통합 브랜드 체계로 전환하여 국내외 시장 공략 기반을 마련해 왔다. ‘GUSU’는 영문 슬로건 ‘Gyeongbuk’s Unique Sauce for U(경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4월 28일 오후 7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제2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아동 뮤지컬 ‘알라딘’을 개최할 예정이다. ‘알라딘’은 아그라바의 모험가 알라딘이 요술램프를 찾기 위해 신비의 동굴에 들어가고 램프의 요정 지니의 도움으로 자스민 공주와 함께 왕국을 위협하는 자파에 맞서 왕국의 평화와 자유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한울본부는 4월 28일 오전 10시, 4월 29일 오전 10시에는 관내 아동 및 초등학생 초청 관람을 시행하며 4월 28일 오후 7시에는 사전 예약으로 아동과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연을 진행한다. 본 공연은 울진군민 대상이며 사전예약(300석) 안내는 한울본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공연 내용은 한울본부 홍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이세용 본부장은 “제2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는 아이들과 함께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을 준비했으며, 힘든 상황에서도 자유를 찾아가는 ‘알라딘’의 용기와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