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구미)상공회의소(회장:윤재호)가 한국거래소와 전자공시시스템 자료를 바탕(별도포괄손익계산서 기준)으로 ‘본사 구미소재 코스닥 상장사의 2025년 경영실적’을 분석했다. 2025년 기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 수는 1,827개사이며, 이 중 본사를 경북에 두고 있는 기업은 43개사로 전체의 2.4%를 차지한다. 지역별로는 구미가 20개사(1.1%)로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포항 6개사, 영천 5개사, 경산 4개사, 경주 3개사 순이다. · 그 외 지역 : 김천(2개사), 안동(1개사), 상주(1개사), 성주(1개사) 최근 본사 구미소재 코스닥 상장사의 추이를 보면, 2019년 16개사에서 2020년 18개, 2021년~2023년 20개, 2024년 22개로 나타났으며, 2025년에는 반도체 핵심 공정용 소모품 기업인 ㈜씨엠티엑스가 신규 상장하고, ㈜장원테크(감사의견 한정), ㈜엘비루셈(피흡수합병), ㈜시스네오텍(감사의견 거절)은 상장폐지되며 20개사로 줄어들었다. 본사가 구미에 소재한 20개 코스닥 상장사 중 중견기업은 9개사, 중소기업은 11개사로 나타났으며, 업종은 전기·전자 제조업(8개사), 기계·장비 제조업(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한수원 지원사업의 일환인 ‘부구천 산책로 조성사업’으로 북면 부구리 517-1번지 일원에 데크 시공을 포함한 산책로를 조성하여 지역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산책로 조성으로 흥부생활체육공원과 연계된 보행 동선을 확보할 수 있고, 본 사업은 2027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이용희 본부장은 “이번 산책로가 주민들에게 부구천의 아름다움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벌목 공사를 시작으로 포천양수발전소 본공사에 착수했다. 포천양수발전소는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일원에 조성되며, 총사업 면적은 214만 4,337제곱미터(㎡), 예상 사업비 1조 7,508억 원의 대규모 사업이다. 설비용량은 700메가와트(MW, 350MW×2기) 규모로, 2033년 12월 준공 목표다. 사업시행은 한수원, 시공은 현대건설 등 3개사가 수행한다. 이번 착공은 상부댐 진입도로 및 스위치야드 조성을 위한 벌목 작업이며, 앞으로 상부댐 진입도로 개설, 모선터널 굴착, 지하발전소 굴착, 하부댐 건설 착공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천양수발전소는 전력수요가 적은 시간대의 잉여 전력을 활용해 물을 상부댐으로 끌어올리고, 전력수요가 많은 시간대에는 낙차를 이용해 발전하는 가변속 양수발전소로 건설된다. 향후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안정성과 국가 전력수급의 안정성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판호 한수원 포천양수건설소장은 “본공사 시작은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최고의 품질을 확보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경북여행 MVTI’ 8월호로 어릴 적 여름휴가의 향수를 자극하는 ‘우리 모두의 여름 기억법, 경북야행’을 발행했다. 이번 8월호는 에어컨이나 화려한 휴양지 대신, 시원한 우물가에서 등목을 하고 숲속에서 반딧불을 쫓던 옛 시절의 소박하고 정겨운 여름날의 풍경을 경북의 다채로운 명소와 엮어 한 편의 이야기처럼 풀어낸다. 먼저 자연이 내어주는 시원함 속에서 여름을 보냈던 장소들을 조명한다. 수백 년 된 왕버들 숲이 에어컨보다 시원한 바람을 선사하는 ‘성주 성밖숲’과 나무기둥 사이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걷기만 해도 더위가 가시는 ‘영양 자작나무숲’, 반도 하나로 피라미를 쫓으며 자연을 가장 큰 놀이터 삼아 뛰놀던 ‘울진 왕피천’, 친구들과 함께 바다로 뛰어들며 청춘을 만끽했던 옛 피서 명소 ‘포항 송도 다이빙대’를 통해 생동감 넘치던 그 시절의 여름 휴가를 회상한다. 여름밤의 낭만을 더해줄 감성적인 야간 여행지도 눈길을 끈다. 어둠이 내린 깊은 숲속에서 밤하늘의 별보다 먼저 반짝이는 생명의 빛을 만날 수 있는 ‘영양 반딧불이생태공원’과 낙동강 물줄기를 따라 은은한 불빛이 흘러내리며 한여름 밤을 화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8월 경북지역의 경우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원예작물의 안정생산을 위한 생육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 사과․포도 등 과수류 : 일소(햇볕데임) 및 열과(열매터짐) 예방 사과, 포도, 복숭아 등 과원에서는 강한 태양빛에 의해 과실 표면이 갈색으로 변하고 괴사하는 햇볕데임 예방을 위해 미세살수장치나 햇빛차단망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열과는 과실비대기나 수확 전 가뭄 이후 급격한 수분흡수(집중호우)에 의해 발생하게 되는데 꾸준한 적정 관수(소량씩 자주)를 통해 수분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초생재배로 고온 피해를 예방하며, 가뭄이 지속될 시 풀을 10~15㎝ 남기고 깎아 나무와 수분 경합을 방지한다. ▲ 고추 : 수분 공급 조절 및 칼슘 적정 수분을 유지하고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포장 전면 관수보다는 이른 새벽이나 늦은 오후 점적관수를 통해 수분 소실을 줄이고 부직포 피복, 잡초 제거를 겸한 흙 긁어주기로 모세관 현상을 단절해 수분 증발을 억제해 준다. ※ 모세관 현상 : 미세한 틈(모세관)에서 물이 위로 이동하는 현상 또, 햇볕에 데인 열매와 건조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첨단제조AI팩토리로봇)’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자동차 부품 제조 산업의 AI 자율제조 확산 거점을 구축한다. 국비 9억 5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경산을 중심으로 첨단 제조 로봇의 실증과 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은 지역별 특화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첨단 로봇 기술의 실증 공간을 조성하고, 이를 개방형으로 운영해 기업 관계자 등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해 첨단 로봇 기술의 현장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상북도는 로봇 플래그쉽 사업에 2024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주관하고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이 참여기관으로 공동 수행한다. ▲자동차 부품 제조의 핵심 공정인 프레스 및 용접 공정을 실물로 재현한 오픈형 로봇 테스트베드 구축, ▲가상과 현실을 실시간 동기화 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원격 관제 시스템 구현, ▲테스트베드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실증 데이터를 수집 및 표준화하여 기업 AX 컨설팅 제공, ▲자율제조 공정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로봇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농업인구 감소로 산지유통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APC(Agricultural Product Processing Center) 구축을 확대하며 농산물 유통체계의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내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133개소 가운데 88개소는 설치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시설이다. 노동력 부족과 유통비 증가, 품질관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화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상북도는 2023년부터 기존 APC에 AI를 접목한 스마트 APC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총 26개소를 대상으로 스마트화를 추진해 산지유통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스마트 APC는 AI가 농산물의 색상·당도·외형 등을 정밀 분석하고 자동화 설비가 선별·포장·물류를 수행하는 미래형 산지유통 인프라로, 인력난 해소는 물론 품질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신뢰 제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스마트 APC 구축은 단순한 시설 현대화를 넘어 산지유통의 체질을 기존 숙련 인력의 경험 중심에서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하는 핵심 정책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7월 31일부터 8월 31일 오후 6시까지 ‘2027년도 한수원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공모를 진행한다. 지원사업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자력발전소 주변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추진되며, 한수원은 2006년부터 자체 기금을 조성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울본부의 2027년도 지원사업 공모 분야는 ▲교육장학사업 ▲지역경제협력사업 ▲주변환경개선사업 ▲지역복지사업 ▲지역문화진흥사업 ▲기타지원사업 등 총 6개다. 사업 접수는 신청자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공모 시스템과 기존의 오프라인 접수 방식을 병행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접수 기간은 8월 10일 9시 30분부터 8월 28일 오후 5시까지로, 한울에너지팜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지원사업 이해도 제고 및 참여 독려를 위해 8월 4일 오후 3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주변지역), 8월 5일 오후 2시 기성면 행복나눔센터 강당(주변외지역)에서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원사업 공모 관련 안내는 한울본부 홈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 9일에 발표한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 방안 추진을 위해 시범운영 대상 8개 휴게소의 사전규격*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입찰 일정에 들어갔다. 전문매장 임대입찰 사전규격은 31일 한국도로공사 전자조달 시스템(https://ebid.ex.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전규격공개는 발주기관이 입찰공고를 공식적으로 올리기 전에 사업의 규격서를 미리 공개하여 입찰 과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절차), * 시범 대상:여주(인천), 대천(서울,목포), 군위(부산), 장유(서부산), 월출산, 합천호(함양,울산) 이번 사전규격에는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에 따른 입찰 단위, 입찰참가자격, 평가방식 등 사업자 선정을 위한 세부 내용이 담겼다. 우선 입찰단위는 기존 ‘도로공사-운영업체-입점매장’으로 이어지던 수수료 구조를 개선해, 한국도로공사가 푸드코트, 간식매장, 커피코너, 편의점 등과 직접 계약을 체결하되, 휴게소별 매출 규모와 위치, 업종별 운영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독 또는 통합으로 입찰하도록 했다. 휴게소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사업자 선정 방식도 새롭게 바꿨다. 기존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장승기),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와 공동 개발한 '낙지다리 추출물을 이용한 항균제 기술'을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인 ㈜피텐(대표 박미성)에 7월 31일 이전(통상실시권 설정)했다. 이번에 이전한 기술은 우리나라 자생식물인 낙지다리(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 습지식물) 추출물이 지닌 우수한 항균 효능을 활용한 천연 항균제 소재기술(특허 제10-2406286호)이다. 공동 연구진은 연구를 통해 낙지다리 추출물이 피부 염증을 유발하는 주요 세균에 대해 우수한 항균 활성을 나타내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를 통해 천연 항균 소재로서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최근 화장품 산업에서는 화학 합성 방부제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천연 항균 소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기술은 안전성과 기능성을 갖춘 천연 항균 소재로써 피부 개선 기능성 화장품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을 이전받은 ㈜피텐은 피부 과학 기반의 기능성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이전받은 기술을 활용해 기능성 화장품 신제품을 개발하고 천연 화장품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와 경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종 2개 광역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 * ‘24년(157만), ’25년(197만), ‘26년 상반기(113만) ** 관광특구 : 일정 요건(연간 외국인 관광객 수 10만 명 이상 등)을 지닌 지역 이번 사업은 관광특구를 외국인 관광객 중심의 체류형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부가 처음 추진하는 국가 공모 사업으로, 선정 지역에는 2년간 총 60억(국 30, 지 30) 원의 사업비를 ▴관광 브랜딩 ▴글로벌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 편의와 서비스 기반 확충 ▴지역 거버넌스 구축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전국 관광특구를 보유한 광역지자체 가운데 서면 평가를 통과한 강원특별자치도, 전남·광주, 부산광역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등 5개 광역지자체가 발표 심사에 진출했으며, 이 가운데 단 2개 광역지자체만 선정되는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을 거쳤다. 서면 평가 60%, 발표 평가 40%를 합산하는 엄격한 평가를 통과해 최종 선정(경상북도, 부산광역시)된 만큼, 이번 성과는 경북 관광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7월 30일 도청 화백당에서 ‘민선9기 경상북도 투자유치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민·관 투자유치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세계가 투자하는 글로벌 경상북도’ 실현에 나섰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공동위원장인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장, 이순우 셀트리온 경영고문과 투자유치특별위원, 시군 투자유치부서 공무원, 언론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 도정 현안 및 민선9기 투자유치 전략 보고, 투자유치특별위원회 운영계획 설명,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민선9기 투자유치특별위원회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장, 이순우 ㈜셀트리온 경영고문, 주영섭 서울대학교 특임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기업인, 금융전문가, 학계, 언론계, 유관기관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 3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향후 2년간 투자기업 발굴과 투자유치 정책 자문, 산업단지 분양 활성화, 국내외 투자 네트워크 구축 등 경상북도 투자유치 정책의 핵심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민선9기 위원회는 삼성, SK, LIG 등 국내 주요 기업 출신 임원진과 첨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올해 농업 분야 인공지능(AI) 대전환 선포에 이어 인재 양성, 현장 적용, 우수사례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7월 29일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성과 공유와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인공지능(AI) 챔피언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대전환 비전을 연구·지도·행정 등 현장의 실질적인 업무 변화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문서 작성, 자료 분석, 업무 자동화, 교육·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활용되면서 농촌진흥사업 역시 데이터와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업무 전환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이에 기술원은 지난 3월 간부 공무원 대상 활용 교육을 시작으로 4월부터 직원 대상‘인공지능(AI)·데이터 전문 인재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데이터 분석과 업무 자동화 등 실무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이번 챔피언 선발대회에서는 사전 심사를 통과한 9명의 발표자가 행정업무 개선, 연구 자료 분석, 데이터 활용, 교육·홍보,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기존 업무의 불편함과 비효율성을 인공지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후약자를 돕기 위해 전사적인 긴급 지원에 나섰다. 한수원은 7월과 8월 두 달간 전 사업소가 참여하는 ‘기후약자 폭염 대비 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원은 폭염 등 기후위기에 취약한 어르신, 쪽방촌 주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추진됐다. 한수원의 29개 사업소는 지역 특성에 맞춘 냉방용품 지원과 안부 확인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적극 펼치고 있다. 특히 한장희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30일 서울 방사선보건원 인근 중림동 쪽방촌을 직접 찾아 주민들에게 ‘기후약자 안심키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어 인근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 기후약자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한수원은 지난 산불 피해와 최근 집중호우로 추가 피해를 입은 안동 등 지역 이재민들을 위해서도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한장희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기록적인 폭염과 자연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수원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재난과 기후위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한 ‘제15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청도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본가㈜에서 생산한‘본가 총각김치’가 대상(국무총리상)*에 선정됐다.* 전체 수상 제품 가운데 가장 뛰어난 제품에 수여되는 품평회 최고상 또한 농업회사법인 본가㈜(대표 홍순욱)에서 함께 출품한 ‘본가 약선 배추김치’도 장려상에 선정되면서 배추김치와 무김치 두 부문에 출품한 제품 모두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민국 김치품평회는 국산 김치의 품질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배추김치와 무김치 부문에서 외관·향기·맛·조직감 등 품질을 비롯해 국산 원료 사용, 소비자 접근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9개 제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소비자와 해외 유통 관계자도 심사에 참여해 해외 소비자의 선호도와 수출 가능성까지 평가했다. 대상에 선정된 ‘본가 총각김치’는 대추·황기·감초·당귀·천궁 등 한방 재료 추출물을 활용한 제조 공법을 적용해 숙성 속도를 늦추고 저장성을 높였으며, 갓 담갔을 때의 아삭한 식감과 숙성 후의 시원하고 새콤한 맛을 함께 살린 점에서 높은 평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