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지역기업과 투자자들의 정책금융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본격적인 컨설팅과 자문을 진행한다. 4월 16일 포항 환동해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동해안권 소재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21일에는 남부권 기업들을 대상으로 김천에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 국민성장펀드 희망사업 전수조사 실시, 10여 개사 우선 컨설팅 경북도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역기업들을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와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활용한 투자사업 수요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94개 업체로부터 수요를 받았고 사업의 구체성과 첨단전략산업 부합도 등을 고려해 우선 10여 개사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컨설팅에는 경상북도의 정책금융 전담기관인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원장 : 이정환)의 금융전문가들도 함께 했다.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은 지역의 정책금융 활용에 대한 자문과 투자구조 설계를 전담하는 기관이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5개사가 함께했는데, 로봇생산 인프라에 대한 투자사업과 바이오, 이차전지 등 1,000억 원 이상의 첨단소재기업의 사업계획이 논의됐다. ◈ 지역기업과 지방정부가 함께 사업기획, 자금조달까지 지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지사(지사장 김성우)는 오는 4월 20일(11:00)부터 23일(18:00)까지 4일간 2026년 제2회 기사 필기시험 수험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시험은 가스기사 등 133개 종목(기사·서비스 79개, 산업기사 54개)을 대상으로 5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포항시, 경주시에 있는 9개 시험장에서 시행 예정이며 종목별 시험장 현황은 원서접수 시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큐넷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필기 합격자의 실기 접수를 위한 응시자격서류 제출은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온라인 및 상시 제출도 가능하다. 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포항시, 경주시 등 관할 시‧군의 금년도 제2회 기사 필기시험의 접수 인원은 약 1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공단은 청년의 구직활동과 경력개발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사업」을 실시함에 따라, 만 34세 이하 청년(199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은 연간 3회에 걸쳐 국가기술자격 응시 수수료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4월 16일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연구개발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개발(R&D)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수원이 그동안 추진해 온 연구개발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기술 성과들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수원은 이날 행사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사내 우수연구자 7명과 11개 우수 연구부서를 선정해 포상했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표준형 원전의 원자로냉각재펌프(RCP) 전동기 국산화 개발 성공 및 고리 2호기 계속운전 달성 등 실질적인 기술 성과들이 집중 조명됐다. 이어 지난해 수행한 사내외 주요 연구 실적과 우수 성과 사례에 대해 논의했다. 장희승 한수원 품질기술본부장은 “세계 에너지 시장의 흐름을 읽는 전략적 시야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연구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분야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혁신적인 기술 확보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정기환)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불안 장기화로 인한 지역 수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가 확대됨에 따라, 16일 대경중기청 3층 중회의실에서 금융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지역 정책금융기관과 아이엠뱅크 등 9개 지역 금융기관 및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날은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지역 중소기업의 피해 사례 및 기관별 지원실적 등을 공유하고, 26년 추경확정에 따른 대출금리 인하, 만기연장, 상환유예 등 금융기관별 지원 시책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4월 10일 수출 중소기업의 중동 전쟁 피해 최소화에 4,622억 원, 소상공인 민생안정에 4,952억 원 등 26년 1차 추경예산 1조 6,903억 원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기관들은 기관별 금융지원 시책들이 차질없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피해현황 및 기업정보·지원실적 공유, 현지 상담, 기업방문 등 기관간 협조체계를 마련키로 했다. 정기환 대경중기청장은 “중동사태의 장기화로 지역 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으로 자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동해안의 대표적 고부가가치 품종인 ‘독도새우(품명 도화새우)’ 15만 마리를 4월 16일 울릉 해역에 방류했다. 이어 이달 말에는 울진 왕돌초 해역에 20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이번에 방류한 도화새우는 지난해 11월부터 포란된 어미로부터 부화시켜 약 6개월간 정성껏 사육한 전장 1.5~3cm 크기의 건강한 개체다. 연구원은 어린 새우의 생존력을 높이고, 포식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선상에서 수심 50m 이하의 암초지대에 호스를 통해 직접 방류했다. 방류된 새우들은 성장 단계에 따라 주변 서식지로 이동해 감소하는 동해 도화새우 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도새우 3종(도화새우, 물렁가시붉은새우, 가시배새우) 중 가장 대형종인 도화새우는 머리 부분의 흰 반점과 황적색 체색이 특징이다. 뛰어난 맛과 희소성으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한정된 자원량으로 인해 kg당 30만원을 호가하는 등 최고의 명품 새우로 대접받고 있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지난 2013년 물렁가시붉은새우를 시작으로 2018년 도화새우 대량 종자생산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아이 등교를 챙긴 뒤 마음 놓고 출근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으며, 경력이 끊긴 뒤에도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는 환경. 일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바라는 이 일상이 경상북도에서는 정책으로 구현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해 ▲경력보유 여성의 재취업과 돌봄을 한 번에 연결하는 '일자리편의점', ▲자녀 등교 후 오전 10시까지 출근을 허용하는 '초등부모 10시 출근제', ▲기업의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 지원' 을 3대 축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이 사업들은 도민의 일상에 변화를 만들어내며, 정부 정책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1) 돌봄과 일자리 한 번에... 경상북도 일자리편의점 결혼과 출산, 육아를 거치며 일을 그만두는 여성이 경북에서도 적지 않다. 재취업을 원하지만 시작이 막막하거나,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업과 돌봄을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 모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경상북도 일자리편의점’이다. 일본에서 출산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오카야마현 나기초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고속도로 서비스 향상을 위해 국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한국도로공사 국민소통단’을 4월 16일부터 5월 3일까지 모집한다. ‘국민소통단’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아이디어 제안, 정책 과정 참여, SNS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고객서비스 및 제도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제안하고, 정책 과정 분야에서 공사 경영 관련 설문과 주요 기술 평가 사업에 직접 참여해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홍보활동 분야에서는 공사의 혁신 우수사례와 주요 현안을 대외적으로 알려 국민과 공사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한국도로공사에 관심 있는 국민으로, 연령·지역·직업·관심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70명 이내로 선발한다.* ① 안전‧AI‧홍보‧혁신‧교통‧건설분야관심 인재 및 전문가 ② 고속도로 상시 이용자 ③ 유사 활동 경험자 ④ SNS 활동가 우대 선발된 인원에게는 활동 실적에 따라 활동비를 차등 지급하며, 분기별 최대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했다. 우수 활동자 5명에게 별도로 지급되는 포상금도 최대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회장 문동환)와 경북북부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유미진)는 4월 15일 오후 3시, 구미시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회원사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5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의 건강증진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구미중소기업협의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근로자 건강증진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연계 및 협력 활동을 수행하고, 경북북부근로자건강센터는 직업건강서비스 제공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한 일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경북북부근로자건강센터는 근로자 건강검진 후 사후관리와 함께 ▲뇌심혈관질환 예방상담 ▲근골격계질환 예방상담 ▲직무스트레스 예방상담 ▲근무환경 상담 ▲보건교육 등 다양한 직업건강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건강센터에서 제공하는 각종 상담과 교육, 사후관리 등 직업건강서비스는 전액 무료로 지원되어 지역 중소기업과 근로자들의 비용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문동환 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원자력산업협회(회장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가 주최하는 한국원자력연차대회(KAP)가 올해로 41주년을 맞아,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태평양연안국 원자력컨퍼런스(PBNC)를 우리나라가 14년 만에 유치하는 데 성공함에 따라, 한국원자력연차대회와 병행 개최되어 그 어느 때보다 규모 있고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개최되는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을 포함, 1만 9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이라는 글로벌 과제와 함께 AI 확산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원자력의 전략적 역할을 조명하고자 ‘AI 시대를 여는 원자력(Nuclear Energy for an AI-powered World)’을 주제로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는 정부 관계자는 물론 해외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는데 미국 텍사스 내 11GW 규모의 대규모 원전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페르미 뉴클리어 메수트 우즈만 사장과 한국 원전을 도입하는 토마쉬 에흘레르 체코산업통상부 실장이 기조강연에 나선다. 또한 에드워드 맥기니스 前 미국 에너지부 차관보, 필립 스토 프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ʻ2026년도 상반기 전사 안전관리 역량 강화 워크숍ʼ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본사와 사업소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해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전사 차원의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산업안전보건 및 재난 대응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올해 중점 추진 과제와 주요 안전관리 현안을 공유했다. 특히 공공기관이 안전관리의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정부 정책에 부응하여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위험성평가 고도화, 산불 등 재난 대응체계 강화 방안 등에 중점을 두고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안전 분야 전문기관의 강사진을 초빙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수원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안전 및 재난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ʻ안전 최우선ʼ 원칙을 기반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ʻ안심 일터ʼ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상우 한수원 안전경영단장은 “최고의 안전으로 혁신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상하이에 이어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중국 닝보에서‘한중 산업 협력 포럼 및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하이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의 핵심 전략 산업인 자동차 부품과 첨단 로봇, 창업 생태계를 중국 현지 공급망과 직접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한중 양국 정부 관계자, 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 기업 경영진, 투자기관 관계자, 언론인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 자동차 부품·인재 창업·자본 투자를 아우르는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경북도는 닝보 현지에서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외연 확장을 위해 4개 주요 기관 및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닝보시인저우자동차부품국제상회(宁波市鄞州汽车零部件国际商会): 닝보 최대 자동차 부품 단체를 통해 경북 내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와 기술 협력 및 글로벌 공급망을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 ∙ 사이촹웨이라이 창업투자관리 유한회사(浙江赛创未来创业投资管理有限公司): 40만 건의 인재 데이터를 보유한 글로벌 창업 플랫폼으로, 해외 우수 인재와 첨단 기술 프로젝트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취업난으로 구직 의욕을 잃은 도내 미취업 청년들을 위해 올해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최근 급증하는 ‘쉬었음’(취업·구직 활동을 포기) 청년들이 경제활동에 다시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 안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는 도내 6개 시·군 (경주, 김천, 구미, 영주, 문경, 의성)이 참여하며, 취업 실무교육에 중점을 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 프로그램인‘취업 준비 연습’에서는 ▲청년 경력 (재)설계 ▲인공지능(AI) 면접 기술 연습 ▲성공적인 취업 경험을 가진 청년 재직자 상담 등 맞춤형 지원과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취업 성공률 제고를 추진한다. 또한 사회 진입 초기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 초년생 교육’도 제공한다. 경제·금융 교육과 노동법, 불공정 채용 관련 법률 상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청년들이 경제적 안정과 자립을 돕는다. 이와 함께 참여자에게 청년 일경험 지원, 청년도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고용정책 연계 서비스도 제공된다. 특히 실업급여 수급자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청년의 경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포항시, 경주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관광 국제기구인 PATA(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 연차총회 ‘PATA Annual Summit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총회는 ‘회복력 있는 미래를 향한 여정(Navigating Towards a Resilient Future)’을 주제로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포항과 경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세계 30여 개국 관광 분야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관광산업의 핵심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1일차에는 개회식과 경영이사회, 산업 및 교육 라운드테이블 회의, 청년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2일차에는 연차총회, 글로벌 컨퍼런스를 중심으로 지부회의와 정책포럼, 갈라디너가 이어진다. 3일차에는 전일에 이어 컨퍼런스가 진행되며 폐막식으로 마무리된다. 2026 PATA 총회는 지난해 경북도, 경북도의회, 경북문화관광공사, 포항시, 경주시로 구성된 유치사절단이 치열한 경합 끝에 전략적으로 유치에 성공한 국제행사다. 1979년 경주 보문관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중동전쟁 상황이 우리 건설업계와 지역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지방정부와 함께 지역 건설업계와 직접 소통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에 걸쳐 전국의 권역별* 지방정부 및 지역 건설업계**와 함께 ‘중앙·지방정부-건설업계 중동상황 대응 합동 간담회」’를 각지에서 개최한다. * (4.14일오전) 광주, 전북, 전남 → (4.15일오전) 부산, 울산, 경남 →(4.15일오후) 대구, 경북 → (4.16일오전)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제주 →(4.17일오전) 서울, 인천, 경기, 강원 ※국토부 건설정책국장 및 지방정부 국장급 참석 **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지방 시도회 국토부는 그간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단장: 1차관, 4.3~)”를 가동하여 건설자재 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면서 건설기업의 애로를 파악하여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특히, 재정·금융당국 등 관계부처와도 긴밀히 협의*하며 건설업계가 필요로 하는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 (간담회) 4.5 건설 8개 협회 긴급 간담회, 4.8 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중동전쟁 장기화로 자원안보 위기 상황이 지속되며 국민들의 에너지절약 동참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오늘의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순차 홍보에 동참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이 홍보한 ‘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에 이은 두 번째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은 ‘대중교통 이용하기’다. ‘대중교통 이용하기’는 국가 에너지소비를 줄이는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방안 중 하나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자가용 대신 버스, 철도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국가 전체 승용차 연료 소비량의 1~3%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국내 승용차 2,000만 대의 하루 석유류 소비량인 36만 1,000배럴에 대입하면 하루 3,610∼1만 830배럴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다. 한 달 기준으로는 10만 8,000∼32만 5,000배럴(1,717만 2000∼5,167만 5000리터)로, 최대 약 86만 대의 중형차(연료통 용량 60리터 기준)에 주유할 수 있는 막대한 양이다.(1배럴은 159리터) 한수원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그동안 크고 작은 국가적 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