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원익큐엔씨는 백홍주 대표이사가 한국능률협회(KMA) 주관 ‘제56회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969년 제정된 ‘한국의 경영자상’은 한국을 대표하는 학계, 산업계, 경제단체 및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국가 경제의 지속성장과 글로벌 No.1 달성을 위해 헌신한 경영자를 선정해 온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시상 제도로 알려져 있다. 백홍주 대표는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과감한 선제적 투자와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통해 원익큐엔씨의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특히 취임 이후 ‘기술 초격차’와 ‘고객 밀착 경영’을 강조하며 국내외 생산 거점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ESG 경영 체계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제조 공정의 스마트화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 조직을 구축하는데 주력해 왔다. 이러한 행보는 사업 부문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원익큐엔씨가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확고히 다지는 원동력이 됐다. 백홍주 대표는 “이번 수상은 변화와 혁신을 위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의 새울3호기(140만kW급)가 4월 12일 ‘첫 시동’ 단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ʻ첫 시동ʼ은 발전소가 본격적인 시험운전에 들어가는 출발점이다. 이는 수년간의 설계와 건설, 점검 과정을 거쳐 안전성을 확인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울산시 울주군에 건설 중인 새울3호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운영허가를 취득한 후 원자로에 연료를 장전하고 고온 기능시험 등 각종 시험을 시행해 왔다. 이번 ‘첫 시동’ 성과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속에서 더욱 주목된다. 원자력발전은 연료 수급이 안정적이고 가격 변동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에너지원으로 평가된다. 새울3호기는 앞으로 6개월에 걸쳐 출력을 점진적으로 높이며 주요 설비와 안전계통의 정상 작동 여부를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후 최종 성능과 안전성이 검증되면 하반기부터 100% 출력으로 상업운전을 시작하여,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국민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첫 시동은 본격적인 전기 생산에 앞서 준비하는 단계로, 앞으로 엄격한 기준 및 절차에 따라 시험운전이 진행된다”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최근 1인 가구 증가로 미니수박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구매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미니수박 관련 연구 결과를 종합한‘미니수박 수경재배 기술 매뉴얼’을 발간했다. 기존 대과종 수박은 포복 재배 방식으로 순 지르기, 줄기 유인 등 허리를 굽히는 작업이 반복돼 노동 강도가 높았던 반면 미니수박은 줄기를 수직으로 세워 재배할 수 있어 허리를 펴고 작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위 면적당 생산량도 높일 수 있어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스마트 온실 보급은 계속 늘고 있으나 오이·토마토·딸기·파프리카 등 일부 작물에 집중돼 출하량 과잉에 따른 농가 소득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번 매뉴얼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할 신소득 작물로서 미니수박의 가능성과 스마트 온실 수경재배 적용 기술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매뉴얼의 주요 내용은 1㎡당 1~1.5주를 정식하고, 아들줄기 3개를 유인한 뒤 줄기당 2개씩 연속 착과시켜 1주당 미니수박 6개를 균일하게 안정 생산하는 재배 기술을 담았다. 또한, 수확 15일 전부터 배액률과 급액 농도를 조절해 과실 무게 감소와 과실이 갈라지는 현상을 최소화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 역량 강화와 내수 진작을 위해 대형 유통사 온라인 기획전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이번 마케팅 사업은 도내 생산 제품의 판매 확대를 위한 판로 지원에 중점을 둔 ‘경북세일페스타 마케팅 지원사업’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을 양 축으로 하는 이원화 전략(Two-track)으로 추진한다. 특히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은 도와 15개 시·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사업으로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의성, 청도, 성주, 칠곡, 봉화 경북세일페스타 사업은 ▲ 유통사 초청 입점데이(상‧하반기 2회추진) ▲ 온라인 기획전 운영(연 4회 / 4개월) ▲ 팝업스토어 운영 지원 ▲ TV홈쇼핑 입점 및 방송지원 ▲ 인플루언서 협업 홍보 ▲ AI 활용 마케팅 셀러 교육 등을 추진한다.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은 ▲신규 상품개발 ▲ 맞춤형 마케팅 패키지 ▲ 오프라인 특판전 운영 등을 지원한다. 올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도내 청년 창업가들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청년창업기업 우수제품 소개서 ‘보물지도’(보석같은 물건을 만드는 지역의 도전가들)를 발간하고 본격적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 이번 소개서 발간은 뛰어난 기술력과 상품성을 갖추고 있음에도 시장진입과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창업기업들의 판로 확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소개서에는 도내 청년창업기업 81개사의 대표 제품들이 수록됐으며, 각 기업의 핵심 기술력과 제품의 특장점 및 금액대별 기념품 추천 리스트 등을 시각 자료와 함께 상세히 담아 직관적으로 제품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담은 ‘브랜드 스토리북’ 형식으로 제작해 제품에 담긴 창업가의 철학과 지역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경상북도는 본 소개서를 도 및 시·군, 취·창업 지원기관, 대학, 청년센터 등에 배포하고, 경상북도 청년정책 홈페이지 ‘청년e끌림‘에도 게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창업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상수 경상북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4월 10일 경북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에서 열린 (주)티씨엠에스 공장 기공식에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경산시,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장 착공은 경북도가 역점을 추진 중인 '발굴-육성-투자'의 벤처 육성 선순환 구조가 실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진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티씨엠에스는 2020년 3월 17일에 설립 이후 현재 임직원 32명 규모로 빠르게 성장해 왔다. 이 기업은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을 위한 핵심 부품과 생산 장비, 차세대 소재인 폴리이미드(PI) 분리막까지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2023년 10월에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Camp 데모데이’ 대상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벤처 육성 인프라인 'G-star 밸리*'와 든든한 자금줄인 'G-star 펀드'를 결합해 혁신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티씨엠에스는 이를 통해 지역산업활력 R&D펀드 20억 원, 경북행복기업 혁신벤처펀드 10억 원 등 총 42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G-star밸리 : 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사무소장 박미경, 이하 농관원)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 제고와 농업인 불이익 방지를 위해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며, 등록 농업인은 농지정보·재배품목·재배면적 등 영농상황이 바뀌면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될 예정으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관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하계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정기 변경신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벼,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 고추, 콩 등 하계작물을 포함하여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 농업경영체 변경신고는 가까운 농관원 지원·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우편, 온라인(농업e지) 등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관원 지원·사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원자력 관련 기업의 성장과 협력 강화를 위해 4월 9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원자력 관련 기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북 지역 내 원자력 관련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및 사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기업 지원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과 투자기관 및 대기업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며 상호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설명회는 ▲인라이트 에너지 첨단산업 벤처펀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및 국민성장펀드 ▲한국수력원자력 동반성장 지원사업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 사업 ▲경상북도 원자력 선도기업 육성사업 등 주요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사업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2026년 투자 방향과 주요 기업의 사업계획을 공유함으로써, 도내 원자력 관련 기업의 실질적인 지원 확대와 협력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원자력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경북 원자력 선도기업 육성사업’과 ‘원전 관련 기업 경쟁력 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 원자력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기업 역량에 따른 2개 분야 선도기업(Mas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4월 9일 도청 화랑실에서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농축산 분야 파급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을 비롯해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정책 부서 및 유관기관이 참석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농축산분야 전반에 미치는 파급 영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경북통상(주), (재)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이날 회의에서는 유가 및 요소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면세유, 비료·농약 등 주요 농자재, 사료, 농식품 수출 등 각 분야별 영향을 재점검하고 농가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상황 장기화를 대비한 농축산분야 대응 T/F팀 구성·운영, 유류비 등 필수농자재 관련 정부 추가 지원 건의, 정부와 별개로 도 자체 지원방안에 대해 중점 검토했다. 도는 이번 대책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대응 전략을 공유해 대외 불안정성이 지역 농축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3월 5일부터 3월 18일까지 지역 내 101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구미지역 BSI 전망치는 89로 나타나 전 분기(83) 대비 6포인트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섬유·화학(100), 기계·금속(100)은 기준치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전기·전자(82), 기타 업종(67)은 기준치를 하회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77, 중소기업 92를 기록하였으며, 세부 항목별로는 매출액(102)은 기준치를 소폭 상회하였으나, 영업이익(89), 설비투자(92), 자금사정(79) 등에서는 하회했다. 전국의 2/4분기 BSI는 전 분기보다 1포인트 감소한 76을 기록한 가운데 전 지역이 기준치를 하회하였으며, 서울이 90으로 가장 높았고, 경북은 84, 대구는 62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사업 실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대내외 리스크 요인으로는 응답업체의 75.2%가 ‘원자재·에너지 비용 상승’을 꼽았으며, ‘전쟁 등 지정학 리스크(36.6%)’, ‘자금조달 및 유동성 문제(23.8%)’, ‘환율 변동성 확대(18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POST APEC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선다. APEC을 계기로 높아진 국제적 관심과 교류 확대 효과를 지역 관광산업 성장의 동력으로 삼아, 성과 확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앞서 경북도는 작년 APEC 정상회의의 차질 없는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준비상황 1,000개 체크리스트를 마련한 바 있다. 기획행사, 의전․홍보, 숙박․수송, 안전․의료 등 세부사항을 면밀히 챙기며 점검에 나서 APEC 정상회의의 역대급 성공에 기여했다. 이는 경북과 대한민국의 세계적 위상이 강화되는 효과를 가져왔고, 곧 국내를 찾는 관광 수요 확대의 중추적 역할을 했다. 또한, APEC을 계기로 지역 관광 인프라 확충과 고부가가치 관광 콘텐츠 개발이 촉진되어 투자 유치를 견인하고, 경북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했다. 경주선언 채택에 따라 APEC 차원의 문화창조산업 협력 토대가 마련됐고, 이는 POST APEC 시대 경북의 관광 산업 확장에 중요한 외교적 기반이 됐다. 이를 바탕으로 경북도는 올해 2월에 2026 경북방문의 해 선포식을 진행했고 APEC의 성과를 가속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4월 9일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경북 소공인 지원기관 협의체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각 소공인 지원기관 간 ‘2026년 소공인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도내 소공인 지원사업 연계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정된 ‘소공인 광역전담기관(경북테크노파크)’을 중심으로 소공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으며, 도내 소공인의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스마트 제조 지원 및 판로 개척 지원 등 국비 25억 규모의 중소벤처기업부 소공인 육성프로젝트와 스케일업 패키지, 콘텐츠 마케팅 지원 등 道 자율프로젝트를 통해 182개 사를 지원하였다. 그 결과 225억원 매출 및 54억 원 수출 증대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오는 4월 24일(금)까지 ▲소공인 스케일업 지원(30개사), ▲온라인 콘텐츠 마케팅 지원(20개사), ▲소공인 환경개선사업(8개사)에 참여할 소공인을 모집하여 소공인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제조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향후, 생산 공정별 자동화를 위한 ▲스마트 제조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4월 9일 경북 바이오·백신산업 특화단지 포항지구에서 열린 (주)에이엔폴리 본사 및 공장 준공식에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포항시,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에이엔폴리는 경북도가 추진하는 ‘벤처기업 생애주기 맞춤형 지원’으로 성공한 대표 사례로서, 포스텍 연구실 창업 기업으로 ˊ17년 직원 2명으로 시작해 현재 임직원 33명으로 빠르게 성장했으며, 바이오매스(쌀·밤껍질, 해조류, 커피 찌꺼기 등) 친환경 소재로 나노셀룰로오스(섬유)를 제조하는 기술을 인정받아 190억 원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21년 5월 산업부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23년 6월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23년 8월에는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에 선정됐으며, ‘24년 1월에는 CES 2024 혁신상 지속 가능 부문’을 수상했다. 본사 및 공장건립 규모는 200억 원으로 대지면적 1,259평, 총 연면적 1,340평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이며, 이번 준공으로 연간 1,000톤 이상 생산 능력 확보와 30명 이상 고용 창출이 전망된다. 경북도는 ‘경북행복기업혁신펀드' 10억 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4월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말카라∼차나칼레 고속도로(2022년 3월 개통) 구간 대수선 사업* 참여를 확정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총사업비 약 1,020억 원(62백만유로), 89km(6차로), 사업기간 : 2026년 4월∼2039년 이번 사업의 수주 예상 금액은 약 510억 원 규모이며, 총연장 3,563m의 세계 최장 현수교인 1915차나칼레 대교가 해당 구간에 위치해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2024년 10월, 튀르키예 나카스∼바삭세히르 고속도로① 투자·운영유지관리 사업 수주(1,600억 원 규모)에 이어 2025년 12월,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②운영 유지관리 사업(1,350억 원 규모)까지 수주했다. 이번 사업을 포함하면 튀르키예에서 약 3,500억 원의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① 총사업비 2.1조 원, 31.3km 신설(4∼8차로) ② 총사업비 2.6조 원, 106km 신설(6차로) 한편, 이 사업은 한국도로공사의 운영·유지관리 사업에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의 금융지원이 예정되어 있으며, 한국도로공사와 정책금융기관 간의 첫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4월 8일 본 회의소 1층에서 ‘갤럭시S26 출시 SNS 응원 이벤트’ 1등 당첨자에게 갤럭시S26 울트라 1대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구미 대표 생산제품인 갤럭시S26의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진행된 ‘SNS 응원 이벤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이벤트는 지난 3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되었으며, 전국에서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끌어냈다. 이날 전달식에서 윤재호 회장은 1등 당첨자에게 구미에서 생산된 ‘갤럭시S26 울트라(512GB)’를 직접 전달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구미상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당첨자 400명에게도 커피 온라인 교환권을 지급했다. 1등 경품을 수령한 당첨자 A씨는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구미 사업장의 기술력에 자부심을 느낀다. 앞으로도 갤럭시 제품과 구미지역 경제를 응원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갤럭시의 성장이 곧 구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