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9월 9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대구·경북지역 테러대책협의회’에 참석해 월성원전의 대드론 방어체계를 소개했다. 국가정보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협의회에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경찰·소방·군 등 대구·경북지역 대테러 관계이 참석해 국내외 테러정세와 드론 위협 동향을 공유하고,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대응체계 및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월성원자력본부는 최근 국가중요시설을 대상으로 한 불법 드론의 잠재적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원전 주변 드론 비행금지구역 관리와 레이더·RF스캐너를 활용한 드론 탐지·식별, EO/IR(광학/열화상) 감시카메라를 활용한 추적, 고정형 재머를 활용한 불법드론 무력화 등 단계별로 운영 중인 통합 대드론 방어체계를 소개했다. 월성본부는 원전 주변 비행금지구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불법 드론의 접근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드론 위협 양상의 변화에 맞춰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관계기관과의 정보공유 및 합동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 참석한 기관들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9월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양국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프랑스 오라노(Orano)사(社)와 우라늄 농축 분야의 장기 협력을 위한 협력의향서(LOI, 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의향서 체결은 지난 4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 당시 체결한 한수원-오라노 간‘핵연료주기 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후속 성과다. 특히 이번 협력의향서 또한 양국 정상이 임석한 자리에서 체결됨으로써 단순 기업 간 협력을 넘어, 한국과 프랑스가 원자력 및 핵연료 공급망 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을 공유하고 전략적 협력을 한층 구체화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의향서를 계기로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우라늄 농축분야에서의 장기적인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수원은 서구권 신규 농축 공급원 확보 및 공급망 다변화 가능성을 한층 확대하고, 오라노는 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신규 농축 프로젝트의 사업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글로벌 핵연료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연금공단 대구수성지사(지사장 이돈하)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한 달간 기초연금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가족과 이웃의 교류가 활발해지는 추석을 활용하여, 수급 자격을 갖추고도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미신청 어르신들의 신청을 적극 독려하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정부의 기초연금 개편 방향에 따르면 취약․저소득 어르신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는 정책이 강화되는 만큼, 공단은 대상자가 제도의 혜택을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선제적인 안내와 밀착 홍보에 나선다. 집중 홍보 기간 동안 대구수성지사는 행정복지센터 및 복지관 등에 포스터를 게시하고, 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 및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소통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한 주요 개선사항도 적극 안내한다. ▲ ‘수급희망이력관리 제도개선(7월~)’으로 소득 기준 초과로 탈락한 대상의 이력을 관리해, 수급 가능 시 재신청 절차나 별도 구비 서류 없이 신청한 것으로 간주해 다시 심사한다. 또한 ▲ ‘온라인(복지로) 신청 절차 개선(10월~)’으로 모바일과 PC를 통한 신청 절차가 대폭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9월 7일 유망 스타트업·벤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경상북도 스타트업 혁신대상’ 수상 기업 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리하이, ㈜엘앤와이, 주식회사 니나노컴퍼니, 주식회사 다원화학, 주식회사 티웰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티이오, 주식회사 포스코어 등 7개사다. 이들 기업은 독자적인 원천 기술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며 경북 첨단산업 생태계를 이끌고 있다. 경북도는 선정 기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도지사 표창패를 수여하고, 벤처기업 육성자금·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한도 우대와 창업·경쟁력강화지원자금 융자 가점을 지원한다. 해외 시장 개척단 파견과 해외전시 참여 기회도 우선 제공하며, 지방세 세무조사도 3년간 유예한다. 이번 혁신대상 선정은 1조 원 규모 G-Star 펀드를 조성하고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경산 임당 유니콘파크·구미 스타트업 파크를 연결하는 권역별 창업 허브를 구축해, 지역에서도 유니콘 기업을 키울 수 있는 창업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다. 이 같은 지원은 실제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2024년 스타트업 혁신대상 수상 기업 ‘소울머티리얼’은 설립 3년 만에 약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기업 제품 전시, 반도체 공정 VR 체험, 기조강연, 취업특강,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됐다. LG이노텍, 원익QnC, 월덱스, LB세미콘, KEC, 씨엠티엑스, 에이프로세미콘 등 지역 반도체 선도기업 7개사가 참여해 패키지 기판, 쿼츠웨어, 실리콘 전극·링, 전력반도체, GaN 에피웨이퍼 등 제품과 기술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전시관에서 지역기업 제품을 살펴보고,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이 운영하는 VR 체험존에서 가상 팹(Fab) 투어와 소자 제작과정을 살펴보며 제조공정 이해를 높였다. 개막식에서는 지역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참여기업 7개사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LED 터치 퍼포먼스로 인재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 이병훈 나노융합기술원장은 ‘반도체 최신동향과 지역대응 방안’을 주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안동시 일원에서 추진하는 ‘경북 안동 산림자원수집센터 조성’ 사업이 8월 26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심사를 거쳐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제11호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이는 구미 국가1산단 구조고도화, 경주 강동 수소연료전지, 포항 AI 데이터센터에 이은 네 번째 선정 사례다. 총사업비 약 380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경상북도와 안동시, LX인터내셔널 등이 MOU를 맺어 추진하며, 원목 생산과 숲가꾸기 과정에서 나오는 산림 부산물과 산불·재선충 피해목 등 활용도가 낮았던 자원을 수집·선별해 목재칩으로 가공해 바이오매스 발전소 등에 공급하는 민관협력형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6년 하반기 인허가를 거쳐 2027년부터 10년간 운영한다. 센터는 연간 약 42만 톤의 목재칩을 파쇄·보관하는 시설을 갖추고 외부 조달분 8만 톤을 더해 연 50만 톤 규모의 공급체계를 구축하며, 굴삭기·우드그랩 등 벌목·집재 장비를 지역 업체에 대여해 산림작업의 기계화도 지원한다. 전체 면적의 약 70%인 129만ha가 산림인 만큼, 활용되지 못한 부산물과 피해목을 안정적인 산업자원으로 전환하는 거점이 될 전망이다. 안동 센터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9월 8일 경주시, 위덕대학교와 함께 지역 청년의 창업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2026 신(新)골든 청년 창업특구 조성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수원의 사업비 3억 원을 포함해 총 6억 원이 투입되어, 경주 황오동 원도심 일대에 새롭게 문을 열 8개 청년 창업 점포(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선발된 8개 창업팀에는 점포 인테리어 및 초기 사업 자금 지원을 비롯해 전문가 컨설팅, 사후 관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창업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수원은 2020년부터 경주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황오동 일대에 총 33개의 청년 창업 점포의 개소를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참여 점포들이 연간 총매출 57억 원을 기록하고, 6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등 지역 내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한수원은 지난 7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 유공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자체, 지역대학과의 유기적인 협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사장 이영관)이 제9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수상자로 화학 및 재료 기초분야에 김상규KAIST 화학과 교수, 응용분야에 김윤희 경상국립대학교 화학과 교수를 선정하고 각각1억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김상규 교수는 분자 구조에 따른 화학반응성 변화에 대한 독창적 실험기법을 개발해 매우 짧은 순간의 분자 변화를 관찰하여 화학반응 속도를 관장하는'전이상태' 및 '원뿔형 교차점'의 구조 동역학을 규명하였으며, 또한 음이온 전자를 임의로 조절하여 전자와 핵 상관관계의 근본 원리를 이해하는 새로운 개념과 실험적 근거를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윤희 교수는 유기반도체 소재 합성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성과를 창출하여 국내 유기반도체 연구 발전에 기여해 온 여성 과학자다. 고효율 진청색OLED소재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발전을 이끌어, 소재 국산화와 관련 산업의 기술·인력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한국도레이 펠로십에는 신진 과학자 5명을 선정해 각각3년간 총1억5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수상자는 화학 및 재료의 기초분야에 송인택DGIST 화학물리학과 교수와 홍승윤 서울대학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인건비, 원부자재 구입비 등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2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은행협력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자금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12일간 시·군과 온라인시스템 “지펀드(gfund.kr)”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9월 7일 현재 567개 업체가 1,670억원을 신청해 시·군 검토와 융자 추천 의뢰가 진행 중이다. 융자 추천 결정·통보는 9월 11일까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서 순차적으로 완료하며, 대출 실행은 추석 연휴 직전인 9월 23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3억원(우대 시 5억원)이며, 1년 거치 약정상환 조건이다. 대출이자는 1년간 도가 2%를 이차보전하고, 시·군이 2~5% 범위에서 별도로 지원한다. 경상북도는 올해 중소기업 운전자금으로 총 1조 3,360억원(도 3,700억원, 시·군 9,660억원)의 융자 규모를 운용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제조업·건설업 등 12개 업종과 사회적기업·벤처기업 등 도 중점 육성기업이다. 이경곤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명절을 앞두고 경영 자금 압박을 겪는 기업이 적지 않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9월 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와 개인서비스요금 등 지방물가 안정 관리를 위해 물가대책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공정거래사무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수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유관기관 7곳과 교통·농축수산·환경·보건·식품 등 경상북도 9개 부서가 참여했다. 참석 기관들은 추석 성수품 수급 및 가격안정 대책을 공유하고, 물가 불안 요인과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올해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농·축·수산물의 생산과 출하 여건이 불안정하다. 지난해보다 이른 추석으로 성수품 수요가 단기간에 집중되면서 일부 품목의 가격 상승이 우려된다. 이에 경상북도는 주요 농·축·수산물의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원산지·가격표시 이행 여부 점검과 부정유통 단속 등 지도·점검을 강화해 소비자 보호에 나선다. 9월 11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도내 22개 시·군과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특별대책 기간에는 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조기, 명태 등 성수품 19종의 가격 동향을 집중 모니터링해 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도와 시·군 공무원, 산하기관 임직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9월 8일 성장엔진 인재 양성과 초광역 공유대학 사업에서 국비 최대 960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 로봇,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인재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게 됐다. 교육부가 공모한 성장엔진 인재 양성 과제에는 금오공대가 주관하고 대구‧경북 8개 대학이 참여한 'Physical AI(반도체+로봇) 분야 인재 양성' 과제가 전국 6개 사업 중 하나로 선정돼 4년간 국비 600억 원을 지원받는다. 경북도가 주관하고 대구시가 공동 참여하며, 포항공대, 영남대, 구미대, DGIST, 계명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와 원익큐엔씨, 에스엘 등 지역기업, 구미전자공고가 함께한다. 산학 연계 교육과 취‧창업 지원, 기술 사업화 등을 통해 대경권 혁신 인재 3,000여 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대, 대구시와 함께 반도체, 로봇, 이차전지, 모빌리티, 바이오 등 5대 전략산업 분야 초광역 공유대학도 운영한다. 올해 대경권 국비 152억 원 중 경북도가 90억 원을 확보했으며, 4년간 총 360억 원을 지원받는다. 영남대, 포항공대, 금오공대 등 지역대학 8곳이 참여해 기업 연계 교육과정 개설, 공동 연구, 장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체코수소협회(HYTEP, Hydrogen Technology Platform)와 손잡고 유럽 원자력 청정수소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마련에 나섰다. 한수원은 9월 7일 경주 황룡원에서 체코수소협회(HYTEP) 용역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난 2025년 9월부터 11개월간 진행한 ‘체코 및 유럽연합(EU)의 원자력 수소 법·제도·정치 환경 분석 용역’의 최종 성과를 점검했다. 아울러 이를 바탕으로 한 후속 실증사업 추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한수원은 2024년 체코 현지에서 ‘한-체코 수소 협력 포럼’ 개최를 시작으로, 체코수소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협회가 주관한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Hydrogen Days 2025, 2026)’에 2년 연속 참가하는 등 현지 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알레스 두체크(Aleš Doucek) 체코수소협회장은 “한수원과의 협력과제 수행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가 체코 현지에서 원전 전력과 연계한 청정수소 생산 실증사업 개발까지 차질 없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공영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본원과 소속기관 5곳(국립백두대간수목원·국립세종수목원·국립한국자생식물원·국립정원문화원·국립정원소재센터)에서 근무할 직원 27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분야는 AI·디지털, 일반행정, 시설관리, 전시원·정원관리, 산림생물자원연구 등이며, 채용직급과 인원은 ▲4급 1명 ▲5급 16명 ▲공무직 10명이다. 지원 원서는 오는 9월 21일 오전 11시까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면접전형 등의 절차를 거쳐 채용하며, 임용일은 직급에 따라 오는 10월 30일과 11월 2일에 각각 임용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9월 7일과 8일 이틀간 한수원 본사에서 ‘2026년 원자력 안전문화 및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과 관리자의 안전 리더십 강화를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조석진 한수원 안전기술부사장을 비롯한 본사 및 사업소 주요 보직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발전소별 안전문화 우수사례와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과제를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대재해 예방과 미래 원전 안전 기술, 글로벌 원자력 산업 환경 변화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석진 한수원 안전기술부사장은 “안전사고의 근본 원인은 의사결정과 조직문화에 있는 경우가 많다”며, “현장에서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협력사까지 동일한 안전 기준으로 관리하는 한편, 적극적인 소통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안전성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수원은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실천 과제를 각 발전소의 안전문화 개선 활동에 반영하고, 지속적인 후속 점검과 진단을 이어갈 방침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앵커센터와 도내 앵커 대학의 강점과 산학협력, 특성화 역량을 한 권에 담은 ‘경북 앵커 대학 소개’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는 일반대학 16개교, 전문대학 12개교 등 앵커(구 라이즈) 수행 대학 28개교의 정보를 담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 현황과 학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자 앞부분에는 대학별 중점 추진 과제를 담은 경북 앵커 지도와 앵커 체계 구성, 4대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수록해 기업 등이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대학별 소개는 ▲대학 개요(설립 연도‧재학생‧교직원‧학부‧학과‧캠퍼스 등) ▲산학협력 현황(기술이전‧공동연구‧현장실습‧취업 및 창업 연계‧특허 실적, 기업 연계 사례) ▲학과 현황(계열별 학과) ▲보유 장비 현황(핵심 장비 목록‧이미지) 등으로 구성해 대학의 강점과 기업‧지역 간 협력 접점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경상북도는 책자를 지역 상공회의소와 기업, 협력 기관 등에 배포하고 앵커센터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인재 매칭의 길잡이로 활용할 계획이다. 기업은 필요한 기술과 인재를 보유한 대학을 빠르게 찾고, 대학은 지역‧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