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사)대경ICT산업협회(회장 최종태, 이하 ‘협회’)는 9월 2일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사장 김상덕, 이하 ‘공사’) 김상덕 사장을 대구 수성알파시티로 초청해 지역 ICT기업과 농수산물 유통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미래형 스마트 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협회와 공사가 지난 4월 체결한 ‘산·학·연·관 디지털정부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동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농수산물 유통 현장의 주요 과제와 지역 ICT기업의 기술 역량을 연계하고, 향후 적용 가능한 기술 및 협력 분야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태 협회장, 공사 김상덕 사장 및 임직원과 협회 회원사 컴퓨터메이트, 타임시스템, 씨엘모빌리티, 아이로바, 아이티스코와 아이엠로보틱스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디지털 전환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대응 ▲AI·ICT·로봇·모빌리티·안전,관제 등 핵심 ICT 기술 교류 ▲스마트 물류 및 유통 데이터 관리 분야 협력 ▲현장 안전 관제 ▲실증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방안 등 공동 교류 확대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농수산물 유통산업이 기존의 물리적 유통 중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9월 2일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에서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이하 무선충전 특구)가 임시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임시허가 기간은 2026년 9월부터 2029년 8월까지 3년간이며, 2022년 지정된 실증특례 4년을 더해 총 7년간 기술 개발과 사업화가 가능해졌다. ■ 4년간의 실증, 이제 상용화 단계로 안전성이 검증된 기술을 일정 기간 사업화하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경상북도는 2022년 지정 이후 경산시 일원에서 고출력·유선연계형·초소형 등 3개 분야 무선충전을 실증했으며, 이 가운데 고출력 분야는 테슬라가 준용하는 25kW급 표준에 맞춰 성능을 높여 임시허가 단계로 전환한다. ■ 실증사업, 실제 ‘규제개선’으로 이어져 무선충전 특구는 실증사업에서 규제를 해소하고 상용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요 규제는 모두 4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2건이 해소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전기설비규정(KEC)에 무선충전 설비 기준을 반영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5㎑ 주파수 대역 분배를 완료했다. 이 성과로 무선충전 특구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우수특구로 선정되기도 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9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제5차 바이오·의료기술개발 공모사업’에서 ‘차세대 식물엑소좀 기술개발 및 실증연계핵심거점 구축사업’과 ‘바이오프린팅 기반 혁신재생치료제 기술개발’ 사업이 함께 선정(주관기관: 포항공과대학)됐다고 밝혔다. 두 사업에는 향후 5년간 국비 302억 원을 포함해 총 360억 원이 투입되며, 이번 선정으로 경상북도는 추진 중인 첨단재생의료산업에 이어 도내 바이오산업 영역을 넓힐 기반을 갖추게 됐다. ■ 차세대 식물 엑소좀 기술개발·실증연계 핵심거점 구축 먼저 ‘차세대 식물 엑소좀 기술개발 및 실증 연계 핵심 구축’은 총사업비 270억 원(국비 212억 원) 규모로, 포항공과대학 글로벌 엑소좀 연구소를 중심으로 산학연 6개 기관과 도내 5개 시군(포항·영천·경산·고령·예천)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스마트팜 기반 고부가 작물 재배기술과 식물 엑소좀 규격화 기술 개발부터 생산·분석 공정 고도화,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시제품 생산과 원료의약품 산업화까지 전주기 기술개발을 목표로 하며, 지역 농산업과 바이오기술을 연계해 지역 혁신역량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9월 3일 한울6호기 방사능방재 전체(불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가방사능방재계획에 의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제정한 평가 지침을 시범 적용했으며, 시나리오는 사전에 공개하지 않고 신규 양식에 따라 평가가 이루어졌다. 한울6호기 전 비상요원이 참여한 가운데 관리구역 내 부상자 발생을 가정한 의료구호 활동과 3.2MW 이동형 발전차를 이용한 비상대응설비의 운영 능력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용희 본부장은 “비상요원들이 각자의 임무에 따라 대응하는 모습을 통해 한울본부의 방재체계를 점검할 수 있었다. 이번에 확인된 미비점은 보완하고, 지속적인 훈련으로 대응 역량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한울에너지팜에서 울진군 주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선물 포장 꾸미기’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선물 포장의 기본인 컬러 배색과 포장지 재단 방법을 비롯해 싱글나비 리본, 십자 리본, 보자기·병 포장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선물 포장 기법을 교육했다. 클래스에 참여한 한 주민은 “선물은 포장 하나만으로도 느낌과 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배운 방법을 앞으로 살아가면서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용희 본부장은 “이번에 배운 선물 포장 기술이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일상 곳곳에서 유용하게 활용되는 삶의 지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배우고 직접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9월 3일 경북도청에서 틱톡코리아와 ‘디지털 콘텐츠 및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로써 10억 명이 넘는 이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TikTok)과 손잡고, 지역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진출에 본격 나서게 됐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 97개국에서 3,403편이 출품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영상제의 성과를 발판 삼아 체결돼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행사 및 활동에 대한 공동 홍보 ▲AI·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교류 및 협력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 기업의 홍보 지원 ▲디지털 콘텐츠·마케팅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이를 계기로 지역의 전문 크리에이터와 중소기업이 틱톡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틱톡 역시 한국의 우수한 AI 기반 콘텐츠가 세계 이용자와 만나는 통로로서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재훈 틱톡코리아 대표는 “틱톡 내에서 한국 콘텐츠는 이미 세계인의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의 크리에이터와 기업, 미래 인재들이 더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지난 8월 31일 안동·예천을 중심으로 발생한 강풍·우박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피해가 가장 큰 사과 낙과를 긴급 수매한다. 도와 시군, 대경사과원예농협은 긴급 협의를 거쳐 9월 3일부터 7일까지 피해 물량을 신속하게 수매하기로 했다. * (안동) 9.3 ~ 9.7, (예천) 9.3 ~ 9.4 긴급 수매 물량은 300톤 내외로 예상되며, 수매단가는 20kg 상자당 1만 2천원이다. 이를 위해 총 1억 8천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수매 물량은 현재까지 신고된 사과 피해면적 91.3ha에 ha당 생산량 15톤, 낙과율 20%를 적용해 산정한 규모다. 수매를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기간에 낙과를 수거해 시군별 지정 수매장소에 납품하면 된다. 수매대금은 납품 후 1주일 이내 정산·지급할 예정이다. * (안동) 대경사과원예농협 안동농산물처리장, (예천) 대경사과원예농협 예천사과유통센터 한편, 8월 31일 강풍·우박으로 안동·의성·예천에서 발생한 농작물 피해면적은 총 128.8ha로 집계됐다. 품목별로는 사과 91.3ha, 콩 20ha, 복숭아 6.8ha, 자두 6ha, 고추 3ha, 기타 1.7ha 등이다. 경상북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중국 랴오닝TV‧장쑤TV와 연계해 경북관광 홍보에 나선다. 두 방송사는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4일간 경주‧문경‧안동 등 경북지역을 방문해 역사‧문화, 미식, 체험 등 관광자원을 취재하고,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해 중국 현지에 소개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3일 도청 인터뷰에서 경북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관광 경쟁력을 소개하고,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이어 올해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랴오닝TV는 중국 동북지역, 장쑤TV는 동부권을 기반으로 한 방송매체로, 완성된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중국 황금시간대(19~21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허베이TV‧후난TV 등으로 홍보해 총 2,639만 명에게 경북관광을 알린 바 있다. 경상북도는 방한관광객 1위(‘25년 548만명,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인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로드쇼, 트립닷컴 기획전 등 마케팅을 추진해 왔으며, 10월 국제경북관광산업교류전과 11월 중국 선전 ‘한국 로컬여행 페스타’ 참여 등 후속 마케팅을 이어갈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직무대행 김희석, 이하 DGFEZ)은 지난 2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와 함께 ‘2026년 FORCA 9월 CEO 포럼 및 DGFEZ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FORCA 회원사 및 주요 글로벌 기업 대표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DGFEZ는 투자설명회를 통해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과 기업지원 제도 등을 소개했다. 또,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FORCA 임원, 주요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기업들의 투자 동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에 대한 투자 관심을 환기했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투자설명회 방식에서 벗어나 글로벌 기업 대표 및 주요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기업들의 투자 동향과 수요를 청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DGFEZ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관심 기업에 대한 후속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석 청장직무대행은 "이번 기회를 통해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성장 가능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전남 곡성군 등 농업 현장에서 체리 재배에 관심 있는 도내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체리 재배 틈새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시군별로 희망 인원이 적어 단독 강좌를 열기 어려웠던 소수‧특화작목의 교육 수요를 도 단위에서 모아 운영하는 ‘틈새교육’으로 기획됐다. 최근 농가의 작목 선택이 다양해지고, 신소득 작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지만 재배 농가나 교육 희망자가 많지 않은 작목은 시군 단위에서 별도의 전문교육을 개설하기 힘든 한계가 있었다. 그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체리 교육은 곡성군농업기술센터 전문 강사에게서 체리 산업 동향과 고품질 체리 생산‧재배 기술교육을 받고, 선도 농가를 방문해 실제 재배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농가의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곡성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체리 수확 후 관리 기술과 공동선별‧출하 과정을 살펴보고, 선도 농가 현장교육과 6차산업 현장 교육 등을 연계해 생산에서 유통‧가공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단순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 교육 → 선도 농가 재배 현장 → 수확 후 관리 및 유통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경북 과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힘내라 대한민국! 데일리(daily) 한가위 과일 특별전’을 9월 3일부터 16일까지 14일간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 60개소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추석 성수기를 맞아 수요가 증가하는 홍로사과와 샤인머스캣을 중심으로 경북산 과일을 할인 판매해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산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출하물량의 원활한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홍로사과와 샤인머스캣 등 총 181톤의 경북 과일을 공급해 소비자 부담을 낮춘다. 홍로사과는 9월 3일부터 9일까지, 샤인머스캣은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각각 18% 할인된 가격으로 특별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 양재‧창동을 비롯해 성남‧고양‧삼송 등 수도권 주요 하나로마트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해 추석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경북산 과일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특별전에는 대경사과원예농협, 영주농협, 문경농협, 풍기농협 등 도내 8개 주요 산지조직이 참여해 경북 과수통합브랜드 ‘데일리’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브랜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9월 2일부터 9월 3일까지 양일간 포항시 그라운드 포항에서 ‘2026 그린바이오 산업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그린바이오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린바이오 산업의 최신 기술과 산업 흐름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과 시장진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과 (사)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부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포스텍-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간 기술협력 ▲한국-리투아니아 국제협력 ▲동물용의약품 해외 시장진출을 위한 수출협력 등 총 3개 세션이 이어졌다. 각 세션에서는 그린바이오 기술의 연구개발과 산업화, 동물용의약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교류‧협력 방안, 국내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관계 구축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물용의약품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라트바이오, ㈜그라스메디, 포항테크노파크, 리투아니아 LSMU(Lithuanian University of Health Sciences) 등 4개 기관이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인력‧기술 교류를 시작으로 임상‧인허가, 해외 판로개척 등 국제협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9월 3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신흥고등학교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케이(K)-걸스데이(K-Girls’ Day)’ 행사를 개최했다. 케이(K)-걸스데이는 독일이 2001년부터 여학생의 이공계 진학 및 관련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해 온 ‘걸스데이(Girls’ Day)’를 벤치마킹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에게 산업기술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이공계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며, 현재는 남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해 201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한수원은 2015년부터 참여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술 체험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방사선보건원 소개를 시작으로 방사선 바로 알기 팩트체크, 방사선 비상 사고에 대비한 비상 의료 실습, 생물학적 선량평가 실험, 방사선 측정기를 이용한 실습, 여성 과학자와의 대화 등 현장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방사선이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다”라며, “방사선 관련 실험을 직접 해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9월 2일 한수원 본사에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과 ‘인공지능(AI) 기반 감사 혁신, 인권친화적 감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 분석을 활용한 감사기법 사례 공유 ▲내부통제 취약분야 정보 공유 ▲적극행정 지원 제도 상호 자문 ▲인권친화적 감사 강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 개최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앞으로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우수 분야를 상호 벤치마킹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력을 강화해 감사 업무의 전문성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강민구 한수원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감사 분야에 인공지능(AI) 분석을 확대하고, 인권친화적 감사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철근 기술보증기금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이 피감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방어권을 보장할 수 있는 감사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도록 양 기관이 협력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재무·회계부서 업무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전 사원이 알아야 하는 세무회계 관리 실무(심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구미지역 기업체 실무자들의 회계 및 세무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세무 문제에 대한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세무법인 현인의 이석정 대표세무사가 강사로 초빙됐다. 이석정 세무사는 △회계 및 세무의 기초와 세금계산서·신용카드 관련 실무 △영세율과 면세 및 퇴직급여·퇴직연금 △업무무관 가지급금 관리 전략 △비상장주식 취득과 양도에 따른 세무 △세무조사 대응 전략 △중소기업을 위한 절세 전략 등 기업 실무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상세히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구미상공회의소 심규정 팀장은 “체계적인 회계·세무 관리는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세무 리스크를 예방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