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경ICT산업협회와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가 회원사 간 기술 교류와 협력 확대를 위한 오픈팩토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경ICT산업협회는 최근 대구 수성알파시티 소재 YH데이타베이스에서 ‘제15차 ICT·로봇 기업 오픈팩토리’를 열고 ICT·로봇 산업 간 융복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오픈팩토리는 ICT 분야 기업과 로봇 분야 기업 간 기술 융합 연계를 강화하고 회원사 간 정보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22년부터 양 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오픈팩토리가 열린 YH데이타베이스는 생성형 언어모델(sLLM)과 RAG 기반 AI 서비스, 근태관리 서비스, 통합 CMS 및 전자정부표준프레임워크 기반 구축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는 ICT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 ICT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YH데이타베이스의 기업 소개와 주요 사업 분야 발표를 시작으로 ICT 기반 솔루션과 산업 현장 적용 사례 소개가 이어졌으며, 참석 기업 간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한 의견 교환과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최종태 대경ICT산업협회장은 “오픈팩토리를 통해 회원사 간 기술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실시한다.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도민 1,763,735명을 대상으로 비수도권 1인당 15만 원, 인구감소 우대지역인 8개 시군(안동, 영주, 영천, 문경, 고령, 성주, 울진, 울릉)은 20만 원, 특별지역인 7개 시군(상주,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봉화)은 25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1차 지급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도 이번 2차 지급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도민은 지급 금액, 신청기간과 방법, 사용기한 및 지역 등 맞춤형 정보를 오는 16일부터 미리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신청 첫날인 18일부터는 카드사나 건보공단 누리집 등에서 대상자 여부를 직접 조회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한다. ①신용·체크카드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 콜센터·ARS를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②모바일 또는 카드형 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수원)는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제1기 신한울3,4호기 안전 시민참관단’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이며, 신한울3,4호기에 관심이 있는 대구·경북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한수원 홈페이지(www.khnp.co.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한수원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30명을 선정하고, 최종 결과는 6월 15일 홈페이지와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안전 시민참관단은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원자력 관련 온라인 교육과 건설 안전시공 체험 및 원자력 핵심설비 탐방 등에 참여하고,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정책제언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세용 본부장은 “안전 시민참관단 운영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뢰 받는 원전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5월 7일 ‘2026년 햇살에너지농사 지원사업’ 선정․평가위원회를 열고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95개 농가에 79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경북도가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도내 농․축산․어업인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비를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정책이다. 특히 지자체 가운데 전국 최초로 2016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으로 지금까지 698개소에 784억 원을 투입해 농어촌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과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농어민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 1%의 저금리로 시설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설비용량은 100kW까지 가능하다. 지원 한도는 최대 1억 4천만원이다. 상환은 6개월 거치 후 11년 6개월간 원금을 분할 상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장기간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된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거주기간, 농어업 종사기간 등 기본 요건과 사업계획의 적정성, 계통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국민성장펀드 사업 선정을 위해 ▲ 전수조사를 통한 11개 핵심프로젝트 선정, ▲ 지역 금융권이 중심이 된 정책금융협의체 출범, ▲ 민간 전문 컨설팅단 구성 등 다각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국민성장펀드는 정부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조성하는 총 150조 원 규모의 정책펀드로 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 전략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경북도는 국민성장펀드를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해 수도권 중심의 투자 흐름을 지역으로 확산하고, 경북의 제조업 기반을 국가 신산업 성장축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 4월 전수조사 실시 … 100여개 사업 중 11개 핵심 프로젝트 선정 경북도는 지난 4월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 활용 희망 수요 조사를 실시하였다. 100여개 업체가 펀드를 활용한 신규사업을 검토 중이라고 응답하였으며, 이 중 사업의 구체성과 전후방 파급효과 등을 감안하여 11개 핵심 프로젝트를 선정하였다. 11개 핵심 프로젝트에는 ▲ 자동화된 로봇 생산공장 구축 ▲ 미래 모빌리티 핵심부품 생산라인 구축 ▲ 맞춤형 이차전지 부품 생산설비 구축 ▲ 차세대 바이오 소재 생산라인 구축 등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고용노동부 영주지청이 제조업 사업장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끼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제조업 초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불시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 대상은 영주·문경·상주·봉화 지역 내 제조업 사업장 가운데 위험 기계·기구 보유 현황과 산업재해 발생 이력 등을 토대로 선정된 초고위험 사업장이다. 최근 영주지청 관내에서는 끼임 사고로 인한 사망사고가 잇따랐다. 지난해 12월 15일 경북 영주의 한 제강압연 공장에서 정비 작업 중 근로자가 롤러 설비에 신체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올해 1월 2일에는 영주의 한 세차장에서 물청소를 마친 뒤 이동하던 작업자가 세차기계와 벽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주지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5대 중대재해 위험요인과 12대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방호덮개와 안전가드 등 방호장치 설치 여부, 정비·보수 작업 시 전원 차단 등 잠금조치와 안전표지 부착 여부 등 끼임 사고 예방 조치를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또 실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취약시간대인 오전 9시부터 11시, 오후 1시부터 3시를 집중 점검 시간대로 정해 예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육성·지원하는 도내 물기업 8개사가 ‘2026 독일 뮌헨 환경전시회(IFAT München)’에 참가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유럽 물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했다. ‘2026 독일 뮌헨 환경전시회(IFAT München)’는 세계 환경·자원 산업의 기술 표준과 시장 흐름을 선도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 전시회로, 기술 성숙도와 글로벌 바이어 참여 규모, 정책 연계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시회는 2년마다 개최하며, 올해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전 세계 환경산업 관계자 약 15만 명 이상이 참가해 최신 환경기술과 세계 시장 동향을 공유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초음파 수위계, 수처리용 가압부상분리장치, 오일분리기 및 배수시스템, 물탱크 방수 소재, 환경센서 등 수출경쟁력이 높은 물산업 설비 및 기술을 선보여 유럽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시회 첫날 16건, 약 160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시작으로, 전시 기간 동안 총 77건, 783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우리기술은 초음파 수위계(K-level LT1000)에 대해 튀르키예, 사우디아라비아 등 다양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FiBL)와 함께‘유기농 과수류 안정생산 기술개발' 공동연구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연구는 유기농 과수류의 해충 방제 현장 적용 기술 개발 및 농가 보급을 목표로 추진된다. 최근 기후 변화에 따라 나방류와 노린재류에 대한 피해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유기농업 자재를 활용한 방제기술을 확립하고 연구 성과를 유기농 과수 재배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원 기술 교류도 활발히 이어 가고 있다. 올해는 경북농업기술원 연구원이 스위스 FiBL을 방문해 유기농 과수류 재배 및 병해충 방제 분야 최신 기술을 연수하고, FiBL 연구원도 국내에 초청해 공동연구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등 두 기관 간 긴밀한 기술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FiBL은 1973년에 설립돼 독일 등 5개국에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300여 명의 연구 인력이 유기농업 관련 기술 연구와 국제협력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세계적인 유기농업 전문 연구기관으로 경북농업기술원과는 2017년부터 공동연구를 지속해 왔다. 두 기관은 그동안 다양한 공동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는 5월 8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경북 농업자원 기능성 원료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술원이 육성한 우수 품종들에 대해 특수식품연구소의 전문적인 기능성 분석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경북 농산물의 가치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고부가가치 식품 소재로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농업기술원은 협약을 통해 오미자(신품종‘썸레드’) 등 45종과 지역 특화 작물 15종 등 그동안 축적해 온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표준화된 고품질 경북 농업자원을 공급한다. 특히, 오미자와 해방풍은 경북대 식품공학부 교수진과 면역․근력 개선 연구를 통해 과학적 효능이 입증된 만큼 이번 협력을 통해 더욱 고도화된 기능성 소재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는 보유하고 있는 고도의 분석 장비와 연구 인력을 활용해 기능성 및 생리활성 기전을 정밀 검증한다. 특히, 연구소 소속 교수진의 전공별 전문 기반을 가동해 면역, 근력 개선, 대사질환 등 현대인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기능성 타깃별 맞춤형 소재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성근 경북대 특수식품연구소장은 “연구실에서 확인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문경 찻사발축제와 영양 산나물축제가 5월 1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문경 찻사발축제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새재 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 축제는 기존 전시·관람 프로그램에 더해 가족 도예체험, 다화 경연대회, 어린이날 마술공연과 EBS 뮤지컬 ‘한글용사 아이야’, 어버이날 특별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인 영양 산나물축제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영양읍 일원에서 개최됐다. 산나물 뮤직 페스타, 원놀음,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 산나물 레크리에이션, 산나물 채취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영양군의 명산인 일월산 해발고도 1,219m를 비빔밥 인분 수로 표현한 ‘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 행사’는 지역 산림자원과 먹거리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 행사’에 참여하고 축제장 운영 상황과 안전 관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포항시, 경주시와 함께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포항․경주 일원에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 연차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는 1951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관광 산업 발전을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 국제 관광기구로, 우리나라에서는 한국관광공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등 주요 관광 관련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이전부터 그 성과를 지속․확대하기 위해 PATA 연차총회 유치를 추진해왔다. 그 결과 우리나라에서 여섯 번째로 연차총회 유치에 성공했으며, PATA 연차총회 역사상 최초로 2개 도시(포항․경주) 공동 개최를 성사시켰다. 이는 수도권 단일 도시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연계형 국제회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65·’79·‘94년) 서울, (’04년) 제주, (‘18년) 강릉 이번 총회에는 국내외 관광 관련 정부․지자체 관계자와 업계 종사자 등 35개국 500여 명이 참석해 ‘회복력 있는 미래를 향한 여정(Navigating Towards a Res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5월 8일 ‘KHNP AI(아이) 누리(이하 아이누리)’ 입주기업의 우수 기술을 발굴하고, 이들이 보유한 핵심 기술의 실무 현장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수원은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 ‘아이누리’를 조성하고, 입주 공간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한수원 실무부서와 아이누리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누리 입주기업들은 각 기업이 보유한 핵심 인공지능(AI) 기술을 소개하고, 한수원 실무진은 실제 업무에 필요한 기술과 각종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하고 의견을 나눴다. 또한, 기업들의 혁신 기술이 실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고, 도입 절차 및 데이터 보안 등 구체적인 실증(PoC) 방안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수원은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DX)을 미래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아이누리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여러 가지 연구개발(R&D) 지원, 수출 및 경영 컨설팅 등 다각적인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청년 인구유입을 위해 오는 5월 22일까지 ‘2026 경북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경상북도와 시‧군, 경북경제진흥원이 함께 운영하며,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 청년들의 창업 사업화와 함께 지역 정착을 동시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청년유입을 통해 지방소멸을 막고 지역활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대한민국 청년으로 개인 또는 최대 2인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경상북도 이외 지역에 주소지를 둔 청년이어야 하나, 경북 내에 주소지를 둔 청년도 경북 외 지역 거주자와 팀을 이루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모집은 5개 시·군(경주시·김천시·문경시·예천군·울진군)에서 총 7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시제품제작, 원료구입비, 인증획득비, 장소임차, 인테리어 등 창업 사업추진에 소요되는 사업화자금 1,500만원과 사전지역조사, 주택임차, 교통비 등 지역 정착에 소요되는 정착활동비 500만원이 지급된다. 그 밖에도 전문가 컨설팅과 창업기초교육 등 후속지원도 실시하여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밀착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올 4월 상하이 권역에서 개최한 투자포럼(Post-APEC 투자포럼)의 후속 성과로, 중국 심천전자상회(深圳市电子商会) 대표단의 도내 방문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Post-APEC 투자포럼을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추진된 후속 사업으로, 중국 심천 지역의 유망 전자·반도체 기업들이 경북의 투자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심천전자상회는 약 2,900개 회원사를 보유한 중국 대표 전자정보 산업단체로, 반도체·AI·스마트제조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조직이다. 방문단 25명은 5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도내 주요 산업 현장을 누빈다. 첫날인 7일에는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경산시 투자환경 소개를 듣고, 경산시 소재 로봇 및 자동차 부품 기업 10개사와 간담회를 통해 기술 협력 및 신규 거래처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둘째 날인 8일에는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홍보관을 견학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제조 공정을 확인하고, 이어 경상북도·구미시 공동 투자환경 설명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가 영남권 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초광역 관광 시대’를 열기 위해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5월 6일, APEC 개최지라는 공통 분모를 바탕으로 부산과 경북을 잇는 초광역 관광 모델을 구축, 이를 바탕으로 외래 관광객 유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행정 구역의 경계를 허물고 경북과 부산의 독보적인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간 개별 지자체 단위에 머물렀던 관광 마케팅의 한계를 깨고,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초광역 관광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초광역 관광마케팅 및 공동 홍보 △APEC 레거시(유산) 활용 외국인 전용 패스 개발 협력 △국제행사 공동 유치를 위한 마케팅 추진 등 핵심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경북과 부산을 하나의 관광벨트로 묶어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연계 관광을 통한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일회성 협약에 그치지 않도록 실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