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2026년 1분기 경상북도 관광 시장이 봄철 나들이 수요와 영상 콘텐츠 테마 여행의 인기에 힘입어 내실 있는 성장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관광 통계 분석’에 따르면, 이 기간 경북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5.3%(2,316,213명) 증가한 46,391,489명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62,164명) 증가하여 약 1,011,721 명을 기록했다. 내국인(외지인) 또한 약 5%(2,254,049명) 증가한 45,379,768 명으로 집계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는 계절적 특수성에 따른 방문 수요 확대와 경북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 “영화 속 주인공처럼”... 문경시, 촬영지 마케팅으로 방문객 13.3% 급증경북을 찾은 내국인(외지인)의 내비게이션 및 소셜 데이터 분석 결과,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지역은 문경시였다. 문경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촬영지로 주목받으며 전년 대비 방문객이 13.3%(▲320,827명) 급증했다. 특히 문경새재 오픈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전략 품목의 전문성 고도화 요구 증대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올해 처음으로‘작목별 전문인력 집중양성 실무지도'를 도입해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실무지도는 현장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심층적인 농가 맞춤형 컨설팅이 가능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진흥기관 등에서 10년 이상 해당 분야를 담당한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선배(멘토)로 지정해 임용 5년 내외의 저연차 농촌지도공무원(멘티)에게 핵심 기술과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수한다. 교육 대상은 사과, 복숭아, 딸기, 포도, 스마트 농업, 벼 등 총 6개 분야이며, 선배 12명과 후배 19명 등 총 31명이 참여해 오는 10월까지 소그룹 단위로 밀착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인 5월부터 6개 전 작목에 걸쳐 현장 중심의 심층 실무지도가 일제히 추진됐다. 지난 14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사과 작목팀 교육을 시작으로 15일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스마트농업), 18일 예천군 일원(벼), 19일 경산시농업기술센터 및 과수원(복숭아), 20일 대구대학교 스마트팜교육센터(딸기)와 김천시농업기술센터(포도)에서 작목별 생육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손잡고 산업재해 근절에 나선다. 한수원은 5월 18일 경주 본사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의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오랜 경력을 가진 베테랑 직원들의 노하우를 안전 관리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 활동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의식 향상 ▲시설물 안전성 확보 등 컨설팅 및 기술지원 ▲안전 관련 기술 및 정보 교류 등에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을 통해 한수원은 현장 안전인력을 고경력직원까지 확대하고, 대한산업안전협회에서는 기술지원과 더불어 퇴직 후 안전 분야 일자리 창출까지 가능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수원은 발전, 정비 및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고경력 안전전문가를 최초로 선발해 오는 7월부터 발전소 안전관리를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우 한수원 안전경영단장은 “안전은 어떤 가치보다 우선되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안전관리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의 한울4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5월 18일 오전 10시 약 61일간의 일정으로 제18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이번 발전을 정지한 한울4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연료 인출 및 재장전 ▲제어봉 집합체(전강) 및 DBA용 PAR 교체 ▲주발전기 차단기(GCB) 설치 ▲화재방호체 내화성능 개선 등 주요 기기에 대한 정비·점검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와 규제기관의 적합성 확인 후 원자력안전위원회 가동 승인을 받아 7월 중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사)대경ICT산업협회 소속 회원사인 인공지능(AI)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주)엠디엑스(MDX, 대표 윤덕호)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 팁스(TIPS)는 민간과 정부가 공동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저명한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엠디엑스는 이번 선정을 통해 향후 2년간 최대 8억 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하게 됐으며, 사업화 및 해외 마케팅 지원을 포함해 최대 7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엠디엑스의 핵심 과제는 ‘Q-Learning 기반 서비스 로봇 바리스타 시스템’ 개발이다. 기존의 6축 협동 로봇 기반 시스템이 가졌던 고비용 구조와 셧다운 시 발생하는 유지보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엠디엑스는 독자적인 4축 서비스 로봇의 개발과 인공지능 학습(Q-Learning) 알고리즘을 결합했다. 특히 이번 팁스 과제를 통해 개발되는 시스템은 저가형 일반 카메라와 강화학습을 활용해 고가의 엔코더 없이도 로봇이 스스로 좌표값을 인식하고 자동으로 원점을 복구하는 기능을 갖춘다. 이를 통해 기존 1억 원대를 호가하던 시스템 구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5월 14일 농업 현장의 스마트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업인들의 출품작을 접수해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총 4개 분야, 12건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경진은 ▲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스마트콘텐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SNS 활용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농업 현장의 경험과 스마트경영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사례들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경진에서는 경주시 윤보영씨의‘사료부터 판매까지, 한우를 바꾼 농가의 혁신’이 대상에 선정됐고, 최우수상은 경산시 배은희씨가 우수상은 영주시 권영완씨가 각각 수상했다. 스마트 콘텐츠 분야는 상주시 이슬기씨의‘한 손에 담긴 빨간 보석, 껍질째 즐기는 미니사과 루비에스’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문경시 이현호씨, 우수상은 청송군 김성미씨가 이름을 올렸다.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는 예천군 김기남씨의‘우리 가족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참기름’이 대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가 지난 2월 선정된 ‘경북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운영 사업에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전문인력 양성’공모사업(이하 인력양성 사업)에도 잇달아 선정되며 가상융합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번 인력양성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포함 총 10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의 최첨단 가상융합 인프라와 결합해, 단순 교육을 넘어 제조업 중심의 지역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는 핵심 동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전문인력 양성’은 가상융합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 산업 특성에 맞춘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콘텐츠 제작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크게 ▲ 생성형 AI 기반 단계별 교육과정 운영, ▲ 지역 기업 연계 프로젝트, ▲ 수료생 대상 취·창업 프로그램 지원, ▲ 교육 성과 확산 및 후속 사업 연계 등 4단계로 추진된다. 단계별 교육과정은 초보자 대상 기초 교육과 경상북도의 특화 산업과(반도체·방산, 기계·정밀부품 등) 연계한 심화 교육 2가지로 나뉘며, 각기 생성형 AI 기술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5월 14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반도체 챔버용 소재․부품 제조 및 검증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 * 반도체 챔버 핵심부품 : 반도체 챔버(제조 장비 내부) 내에서 웨이퍼를 고정(정전척)하거나 플라즈마를 제어(포커스 링)하고, 극한 공정 환경으로부터 장비를 보호(라이너)하는 전략적 핵심 소모품 이번 공모사업은 2nm급 이하 초미세 반도체 공정 도입에 따라 극저온·수소 플라즈마 등 극한 환경을 견딜 수 있는 고부가 챔버 부품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미국·일본 등 특정 국가 의존도가 높은 핵심 부품의 기술 자립화를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은 반도체 핵심 부품 개발 시 고가의 준양산급 장비 부족으로 시제품 제작과 성능 검증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경상북도는 이번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독자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장비구축과 기술 지원 체계를 마련해 개발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상용화 기간도 단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챔버용 3대 핵심 부품(정전척, 링, 라이너)은 대외 의존도가 90%를 웃도는 상황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 기간은 기존 5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HR산업협회(회장 손영득)는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도 근로자 보호 HR서비스 클린기업 인증제’(이하 ‘클린기업 인증’)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클린기업 인증은 지난 2014년부터 지속 시행되어 온 국내 유일의 HR서비스·아웃소싱 산업 준법경영 인증제도로, 건전한 사업 운영 문화 확산과 사용기업의 우수 협력사 선정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최근 노란봉투법 시행과 중대재해처벌법 강화 등으로 아웃소싱 산업 전반의 준법경영과 근로자 보호 책임이 크게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클린기업 인증은 적법·준법 아웃소싱 기업을 구별하는 대표 기준으로서 그 중요성과 활용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인증 심사 항목은 △법정 4대 보험 가입률 △퇴직금 적립률 △세금 납부 성실성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 등이며, 한국HR산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신청 가능하다. 심사를 통과한 기업에는 2년간 인증 자격이 부여되며, 지금까지 △KS한국고용정보 △삼구아이앤씨 △유니에스 △신우산업관리 △유안HR 등 국내 주요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기업과 강소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직무대행 강상기, 이하 DGFEZ)은 5월 15일(금) 10시, 경북경산산학융합원(경산시 하양읍 소재)에서 ‘2026년 DGFEZ 윈윈서포터즈 및 청년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DGFEZ가 주최하고 경북경산산학융합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이 기업 홍보와 정책 기획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산·학·연·관 협력 기반의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와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발대식은 관계자 및 참여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선서식, ▲지구-참여팀 매칭 및 운영 프로세스 안내, ▲Kick off 미팅,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윈윈서포터즈는 지역 대학 및 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총 4개 팀(12명)으로 운영되며, 경산·영천·포항 등 경제자유구역 내 기업과 혁신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활동으로는 ▲기업 및 경제자유구역 홍보 영상 제작 ▲SNS 콘텐츠(카드뉴스, 게시글 등) 제작 ▲월별 활동 보고 및 성과 공유 등이 있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기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5월 15일 서울 한국생산성본부 교육원에서 ‘중소기업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한 인공지능(AI) 특화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즉각 적용할 수 있도록 ▲(기초) 인공지능(AI) 기초 이해 및 최신 트렌드 ▲(기본)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실습 ▲(심화) 산업현장 적용 사례 중심 등 3단계 과정으로 진행했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집중해 기초과정 120명, 기본 67명, 심화 60명 등 총 24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한수원은 이번 교육이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은 물론,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등 실질적인 경영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AI) 컨설팅, 현장 시범 적용(PoC), 인공지능(AI) 설루션 구축 등 후속 지원사업을 연계해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천중 한수원 상생협력처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성장 잠재력을 갖춘 도내 제조 중소기업을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경북도는‘2026 K-글로벌 수출 리더기업 육성사업’참여기업을 5월 15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수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역량 진단부터 현지 비즈니스 구축, 현지 파트너와의 합작법인 설립까지 해외 진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북에 본사와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으로, 전년도 매출액이 140억 원을 초과하고 직·간접 수출 실적이 300만 달러 이상인 기업이다. 경북도는 지역 경제를 견인할 8개 기업을 선발해 총 5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해외 매출 확대가 투자 확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고,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글로벌 진출 역량진단 ▲제품-시장 적합성 검증(Product Market Fit) ▲법률·회계·특허·마케팅 등 사업화 전략 컨설팅 ▲해외 바이어 및 파트너 미팅 지원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합작법인 설립 지원 등 기업 상황에 맞는 단계별 프로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5월 14일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경북지역 수출입·구매·통관·FTA 업무 담당자 및 신규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출입·구매·통관·FTA 전 과정 실무 종합 교육 – 직무 기초 이해 및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출입 실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인코텀즈, 수출입 통관 절차, 수출입 신고서류, 관세율·영세율, 구매확인서 활용, FTA 기초 등 실무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전금석 관세사(골드스톤관세사무소 대표 관세사)가 맡아 수출 계약부터 HS CODE 확인, 서류 작성, 운송·통관, FTA 적용, 대금회수 및 환급까지 수출입 업무 전 과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인보이스·패킹리스트 작성, HS CODE 불일치 대응 등 실무상 자주 발생하는 유의사항을 함께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경북FTA통상진흥센터 관계자는 “수출입·구매 업무는 통관과 FTA 활용으로 이어지는 기본 단계인 만큼, 담당자의 기초 실무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변화하는 무역 환경에 효과적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마을돌봄터 이용 아동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한 ‘지역아동 돌봄급식(온마음푸드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사업 추진을 위해 5월 13일 구미시마을돌봄터협회(협회장 곽민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관내 마을돌봄터 20개소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기반의 정기 식재료 지원과 먹거리 교육·체험·나눔 활동이 결합된 통합형 먹거리 돌봄사업을 공동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재료 제공을 넘어 지역 농부가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 교육, 로컬푸드 직매장 연계 장보기 체험, 직접 구입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교실,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 간 공동체 활동으로 구성된다. 아동과 농부, 마을이 연결되는 구미형 먹거리 선순환 모델을 현장에서 실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500여 농가가 참여하는 로컬푸드 공급체계를 기반으로 제철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아동들이 ‘먹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배우고, 체험하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가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에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국제관광기구인 PATA(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관광 거점 도시로서의 탁월한 역량과 면모를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포항시,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PATA 연차총회’가 5월 11일 포항에서 시작해 13일 경주에서의 폐회식을 끝으로 3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이번 총회는 ‘회복력 있는 미래를 향한 여정(Navigating Towards a Resilient Future)’을 주제로 세계 35개국 550여 명의 글로벌 관광 리더들이 집결해 아·태 관광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 역사적 정통성과 첨단 산업의 만남, PATA 최초 ‘듀얼 시티’ 모델 성공 창립 75주년을 맞은 이번 총회는 PATA 역사상 최초로 ‘듀얼 시티(Dual-City)’ 모델로 운영돼 큰 주목을 받았다. 첨단 산업·해양 관광의 메카 ‘포항’과 역사·문화 관광의 중심지 ‘경주’를 하나의 행사로 연결해 참가자들에게 한국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1일차 포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