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9월 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김천·영천·상주·경산 등 도내 주요 샤인머스캣 주산지 시군과 농가, 산지유통센터(APC), 농협경북지역본부,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샤인머스캣의 안정적인 출하와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샤인머스캣 가격 하락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추석으로 명절 전 상품 출하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어, 9~10월 샤인머스캣 가격 폭락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시장 불안을 사전에 완화하고, 미숙과 출하로 인해 떨어진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출하 시기 분산과 품질 관리 강화 등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이번 회의 자리를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추석을 앞둔 샤인머스캣의 출하 및 가격 동향을 공유하고, 출하가 특정 시기에 몰리지 않도록 물량을 적절히 분산하면서, 품질 좋은 포도를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생산 농가와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포도 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과 제도 개선 사항도 함께 살폈다. 특히, 이날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9월 미숙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9월 2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성평등진흥 유공을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한수원이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한수원은 그동안 ▲성평등 조직문화 진단 및 개선 과제 발굴‧이행 ▲여성인재의 체계적 육성과 관리직 진출 확대 ▲채용‧보직‧교육 등 인사 전반의 공정한 기회 확대 ▲일‧생활 균형을 위한 가족친화제도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하며 제도 개선과 조직문화 변화를 함께 도모해 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한수원 내 여성 직원 및 여성 관리자 비율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등 조직 내 다양성이 점진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아울러 육아와 돌봄을 남녀 공동의 과제로 인식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직원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남영규 한수원 인사처장은 “이번 장관표창은 성별과 관계없이 모든 직원이 존중받고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센터장 임후순)는 도내 관상어 창업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지난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센터 관계자와 (재)환동해산업연구원, 도내 관상어 창업기업 6개사 등으로 출장단을 구성해 일본 도쿄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일본관상어진흥사업협동조합과의 업무협약(MOU) 체결 ▲일본 최대 관상어 박람회 참가, 도내 기업 홍보 부스 운영 및 수출 판로 개척 ▲선진 전시·체험형 콘텐츠 벤치마킹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도내 관상어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일본 관상어 산업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경북도는 밝혔다. 출장단은 8월 28일 일본 관상어 산업을 대표하는 주관기관인 일본관상어진흥사업협동조합(JOFA, 이사장 요시다 순이치)을 방문해 양국간 관상어 산업의 발전과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관상어 연구, 사육기술 공유와 현지 수출 판로 마련 등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어 8월 29일부터 30일까지(2일간) 도쿄 후타코타마가와 라이즈 센터에서 열린 일본 최대 관상어 박람회인 「아쿠아리움 페어 in F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산시 대구가톨릭대학교 대운동장에서 도내 청년들을 위한 ‘2026 경북 청년 이음 페스타 with 취업+’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청년 축제를 넘어 청년들이 문화를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청년정책과 일자리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일자리 플랫폼으로 마련된다. 축제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도내 우수기업의 현장면접이 가능한 취업박람회를 연계해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설계하는 청년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❶ 청년정책부터 청년 이벤트체험, 문화공연까지 “청년 혜자 축제” 축제의 중심인 대운동장에서는 청년정책존, 네트워킹존, 체험존, 청년포차존 등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운영된다.‘청년정책존’은 경상북도와 시군 청년센터, 청년정책 관련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직접 찾아보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다. 정책룰렛, 랜덤 정책 뽑기, 정책 프롬프트 읽기 미션 등 게임과 체험을 접목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청년정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벤트 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중소기업의 혁신제품 지정과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9월 2일 ‘혁신제품 올인원 컨설팅’을 시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도 혁신제품 신청 절차와 평가 준비 등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고, 기업별 준비 단계에 맞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수원은 혁신제품 지정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제품 제도와 지정 절차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분야별 전문가와 기업을 연계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특히 기업별 기술과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혁신제품 신청요건 및 절차 ▲신청서 및 제출 자료 작성 ▲기술·제품의 혁신성 및 공공성 검토 ▲평가 대응방안 등 실제 혁신제품 지정 과정에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한수원은 단순한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컨설팅 결과를 실제 혁신제품 신청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향후 참여기업의 신청 및 지정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중소기업 기술마켓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제도와 연계해 우수 중소기업의 공공시장 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김영섭)는 9월 1일 이른둥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과 자녀가 직접 제작한‘이른둥이 안전KIT’ 50여 개를 사회복지기관인 체인지메이커에 기부했다. 안전KIT 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목과 척추 건강에 도움을 주는 목베개와 위생적인 식사를 위한 턱받이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임직원들은“자녀와 함께 이른둥이를 위한 물품을 직접 만들어 더욱 뜻깊었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작은 정성이 이른둥이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매년 사랑의 산타 보내기, 점자교구, 헌혈 등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9월 1일 오전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에서 교육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하반기 용접사 양성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 본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에게 건설 현장 맞춤형 교육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시행되며,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2주간이다. 이용희 본부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각자의 역량을 한층 높이고 지역의 든든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과 취업 지원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고민하고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9월 1일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22개 시군 부시장·부군수가 참석하는 ‘식품한류산업 추진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경북 식품한류산업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시군의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발표한 ‘식품산업의 국가 미래 전략산업화’ 구상을 도와 22개 시군이 함께 실행하기 위한 첫 후속 논의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당시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식품산업을 AI·로봇·바이오 등 첨단기술은 물론 유통·수출, 관광·문화콘텐츠까지 연계되는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경북을 원료 조달부터 기술개발·실증, 생산과 수출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대한민국 식품산업 국가 테스트베드’로 만들어야 한다는 구상을 제시한 바 있다. 경북도는 이러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도와 시군의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경북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식품산업 혁신 플랫폼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식품산업은 특정 산업단지나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하는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 제조산업과 달리 22개 모든 시군이 각자의 자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7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8일 인천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1,677명의 선수가 참가해 산업용드론제어 등 51개 직종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북 선수단은 46개 직종에 130명이 참가해 금메달 13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9개, 우수상 13개, 장려상 31개 등 총 79개 입상을 기록했다. 종합점수는 301점으로 2위 경기도의 202점보다 무려 99점 앞선 압도적인 성적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지난해 금메달 7개보다 6개가 증가해 정상의 자리를 지키는 것을 넘어 경기력까지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경북은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 1위를 기록하게 됐다. 특히 모바일앱개발, 전자기기, 전기제어, 공업전자기기, 산업용로봇, 산업용드론제어, 모바일로보틱스, 기계설계/CAD 등 디지털·전자·로봇·드론·기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이는 반도체·전자·로봇·모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정부의 ‘5극 3특’ 지역 균형 성장전략에 발맞춰, 경북 10대 주력산업 육성과 생산적 금융* 을 연계해 중소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혁신성장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하나은행과 협력에 나선다. * 생산적 금융이란? 부동산·자산시장에 머물던 금융자산을 지역 실물경제와 첨단산업·혁신기업·벤처 등 생산적 분야로 유도하여 선순환 경제를 만드는 금융 경상북도는 9월 1일 도청 사림실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이재헌 하나은행 영남영업그룹 부행장, 조상래 하나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 성장 및 생산적 금융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내 중소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금융과 혁신성장 지원 등 생산적 금융 기반의 맞춤형 금융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협력한다. 기업의 금융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와 외화 환전 및 송금 서비스 우대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경상북도는 인공지능, 미래모빌리티,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식품, 차세대에너지, 로봇, 방위산업, 섬유 등 ‘경북 10대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산업혁신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경주시, KB국민은행과 손잡고 경주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는 ‘경주상생협력기금’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경주상생협력기금’은 한수원이 협약 은행에 기금을 예탁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를 재원으로 경주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대출금리를 감면(이자보전)해 주는 맞춤형 상생 금융 지원 사업이다. 기금은 협약 은행의 책임 아래 투명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문적․안정적으로 관리․운영된다. 한수원은 2016년 본사의 경주 이전과 함께 1,000억 원 규모의 ‘경주동반성장기금’을 조성한 이래, 2021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하며 지난 10년간 경주 지역사회와 꾸준한 동행을 이어왔다. 특히, 올해는 고금리․고물가가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영세기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경주시 및 KB국민은행과의 협약을 신규 체결하고 총 대출 규모를 1,150억 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대출이자 지원율을 5.3%로 대폭 상향 조정해 금융 비용 부담을 한층 낮췄다. 지원 대상은 제조․건설․엔지니어링․테마파크업 등 총 12개 업종이다. 기업당 전년도 매출액 규모에 따라 최대 7억 원까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9월 1일 안동 락고재 하회 한옥호텔에서 도·시군 공무원과 관광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관광전문인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글로벌 관광트렌드 변화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를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키고, 관광객이 오래 머무는 체류형 경북관광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양진석 건축가의 ‘머물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특강과 송길영 작가의 ‘시대예보 : 로컬, 글로벌이 되다’ 특강에서 공간이 관광에서 갖는 가치와 로컬의 가능성, 디지털 전환 시대 관광콘텐츠 개발 방향을 살펴봤다. 참가자들은 락고재 현장투어로 전통공간을 관광객이 머물고 경험하는 공간으로 재해석한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경북도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보는 관광’에서 ‘경험하고 머무는 관광’으로의 전환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그 중심에는 ‘경북 로컬 인디컬처 관광’이 있다. 경북도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음악·국악·무용·연극·거리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로컬 아티스트를 발굴·육성하고, 이들의 공연을 관광자원과 결합해 새로운 관광콘텐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선물용 가공제품 28종을 소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안동 배생강청, 예천 마늘누룽지 등 지역의 가치와 특색을 중시하는 소비트렌드에 맞춰 경북 농산물의 특색과 생산자의 정성을 담은 가공제품으로, 시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농산물 가공사업장에서 생산됐다. 제품은 5만원대 이하의 과자·떡류, 주류, 장류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해 소비자가 예산과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지역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명절 선물로,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가공경영체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의 세부 정보와 구매처는 9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 내‘추석 선물용 가공제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큐알(QR)코드로 접속하면 판매처로 바로 연결돼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시군 단위 농산물종합가공센터 19개소를 구축해 제품개발과 기술이전, 상품화 등을 지원하며 가공경영체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왔다. 가공창업 기반조성과 HACCP 인증, 유통·마케팅 컨설팅 등 단계별 지원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8월 31일 본사에서 전사 주요 간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조직장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김회천 사장이 취임 이후 현장경영과 국내외 사업 점검 과정에서 도출한 문제의식과 통찰을 전사 조직장들과 공유하고, 한수원의 미래 비전 및 중장기 경영 방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에서는 기존 사업과 내부 역량에 대한 냉철한 진단을 토대로 한수원이 앞으로 집중적으로 확보해야 할 미래 경쟁력과 변화 방향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특히 ▲원전 분야 인공지능(AI) 활용 ▲가동원전 운영역량 고도화 ▲미래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대응 등 핵심의제를 중심으로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과거의 성공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한수원만이 할 수 있는 일과 반드시 잘해야 하는 일을 분명히 정립해야 한다”라고 단호하게 강조하며, “한수원의 핵심역량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스스로 묻고 미래의 방향성을 정립하는 출발점으로 삼아, 오늘 논의를 실행 가능한 전략과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토론회는 당면 현안 해소를 넘어 미래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에서 9월 한 달간 다양한 추석맞이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명절이 다가오면 제일 먼저 시작되는 고민 가운데 하나가 ‘이번 추석에는 어떤 선물을 할까’이다. 부모님께 드릴 선물부터 고마운 분께 전할 선물, 가족과 함께 즐길 먹거리까지 종류도 많고 가격대도 다양해 선택이 쉽지 않다. 사이소는 이러한 고객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추석에는 ‘찾기 쉽고, 고르기 쉽고, 할인받기 쉬운 추석 쇼핑’을 테마로 특별기획을 마련했다. 먼저, ‘사이소 추석 선물세트 기획전’에서는 명절 선물용 상품을 한곳에 모아 선보인다. 상품별 카테고리 필터를 통해 원하는 품목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참여업체가 자체적으로 10% 이상 할인한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속 있는 명절 선물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9월 한 달간‘경북 주안상’ 기획전을 운영한다. 경북의 전통주와 어울리는 안주류를 함께 소개해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경북의 맛을 한 상에 담는’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전통주와 안주를 함께 구매하면 안주 상품을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어 추석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