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0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한 ‘기업 인권실사 평가’에서 공기업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인권경영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대한변호사협회와 사단법인 휴먼아시아가 공동 주관한‘기업 인권실사 평가 발표 및 과제 컨퍼런스’행사 중 하나로 진행됐다. 4월 21일 개최된 해당 컨퍼런스는 국내 주요 기업의 인권실사(Human Rights Due Diligence) 수준을 진단하고 인권경영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기에는 국가인권위원회, 대한상공회의소,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등 권위 있는 기관들도 함께 참여해 공신력을 더했다. 특히 이번 평가는 대한민국 법조계를 대표하는 대한변호사협회와 국내 인권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사단법인 휴먼아시아가 공동으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수원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선언적 수준을 넘어, 인권경영 체계 구축과 실질적 이행 노력이 외부의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수원은 그동안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 근로자, 지역사회, 고객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주현)는 4월 21일 오전 10:00부터 12:00까지 구미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윤재호 회장, 김주현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 박석이 구미세관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언론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김주현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의 개회사,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의 환영사,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의 축사에 이어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구미 주력산업의 단디·똑디 발전전략’에 대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질의응답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김성수 경북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구미 주력산업과 공급망 조달 압력*의 연계성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김성수 교수는, “방위산업은 내수/정부 지출 기반 특성상 금융위기나 팬데믹 등 외부충격의 영향이 제한적이었으나, 반도체와 전자사업은 폭발적인 글로벌 수요, 핵심부품의 높은 해외 의존도 등으로 인해 공급망 조달 압력이 발생하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북도는 4월 21일 대구시청(산격청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 참석해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외래관광객의 지방 유입 확대를 위해 지방공항을 활용한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항공‧여행업계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최근 글로벌 관광시장이 빠르게 회복되는 가운데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방한 관광으로 이어지면서 외래관광객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개최된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이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되면서 지역 중심 관광 활성화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 이후 경북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025년 4분기 기준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올해 1분기도 전년 대비 7% 증가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성과를 지속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고추 정식기를 앞당기고 수량 증대에 효과가 있는‘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노지 고추 정식 시기는 산간지를 포함해 서리피해가 없는 5월 초순에 이뤄져 왔으나 백색 일라이트 막덮기 부직포를 사용해 4월 하순으로 앞당겨 정식하는 터널재배가 경북 고추 주산지인 영양지역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올해 영양고추연구소에서 실시한 고추 터널재배 실태조사에 따르면 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의 첫 정식일은 4월 10일(청기면)이었고, 4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예년에 비해 3~5일 정도 앞당겨지는 추세이다. 막덮기 부직포를 사용한 고추 터널재배는 서리피해가 경감돼 조기 정식이 가능함으로써 착과가 빠르고 생육기간이 길어져 수량성과 과실 품질을 높일 수 있으며, 지난해 기준 영양지역 노지 고추 재배면적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부직포를 제거하는 6월 초순까지 진딧물과 같은 해충 침입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바이러스 피해를 줄여 관행재배 대비 단위 면적당 10% 정도 증수되고, 2열 재배의 경우 30% 수량이 증가한다. 다만, 터널재배 기간 중 작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4월 21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교육생 등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산림사관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청송부군수와 임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했으며, 식후 행사로 박정희 전 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이 ‘경북 산림의 힘, 임업인의 전망과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선배 임업인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경북산림사관학교는 청년, 임업인, 귀산촌인을 대상으로 산림경영 및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된 임업인 장기 교육과정으로,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산촌 정착 기반 마련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개교 첫해 3개 과정으로 출발한 이후 지속적인 확대·개편을 통해 지난해에는 7개 과정 17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도 창업·소득향상·취업 분야의 7개 과정으로 운영해 경북 임업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산림소득 작물분야를 단기소득과 장기소득 과정으로 세분화하고, 과정별 정원을 수요 중심으로 조정하는 등 교육의 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지난해 6월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을 위한 계약 체결 이후 본격적인 사업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체코측 핵심 인사들이 대거 한국을 찾았다. 이번 방한 인사는 발주사(EDU II) 사장과 체코 산업통상부 원전실장 등 약 40명에 달한다. ■ 두코바니 원전사업 합동 점검회의 개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일정에서는 첫날 전체회의와 고위급 회의, 분야별 세션을 열고, 사업 전반의 이행 현황과 주요 일정을 집중 논의했다. 이어 21일에는 새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운영 중인 원전과 건설 중인 원전을 견학하며, 한국의 원전 운영 및 건설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 원자력연차대회 참가 및 주요 기자재 제작 현장 방문 체코 측 인사들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한국원자력연차대회(KAP)에도 참여한다. 22일 페트르 자보드스키 사장은 ‘체코 신규 원전 건설 현황’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토마쉬 에흘레르 체코 산업통상부 원전실장도 같은 날 기조강연과 패널 세션에 참여해 양국 원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에흘레르 실장은 23일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공장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원전 주변지역 소상공인 및 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한수원은 4월 20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KB국민은행,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ʻ소상공인 희망채움기금(이하 희망채움기금)ʼ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희망채움기금 사업은 한수원과 신용보증재단, KB국민은행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보증부 대출 지원 사업으로, 앞으로 5년간 총 60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한수원 예산 25억 원과 KB국민은행 출연금 10억 원을 보증재원으로 300억 원 규모로 조성했다. 희망채움기금은 시중은행 평균 대출금리보다 낮은 협약금리를 적용하며, 대출 시 발생하는 보증료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원전이 소재한 6개 기초지자체(기장군, 영광군, 고창군, 경주시, 울진군, 울주군)의 소상공인과 소기업이다. 사업 참여 신청은 20일부터 할 수 있다. 보증드림 누리집(untact.koreg.or.kr), 또는 보증드림앱을 통해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고 방문 신청을 원할 경우, 기장군은 부산신용보증재단, 경주시와 울진군은 경북신용보증재단, 영광군은 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고용노동부 주관 ʻ2025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ʼ 에서 최고 등급인 ʻA등급ʼ을 획득했다. ʻ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ʼ 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자회사를 설립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해마다 실시되고 있다. 이는 자회사의 안정적인 운영 체계 확립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올해는 총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자회사의 안전성ㆍ지속가능성 기반 마련 △자회사의 독립성 보장 및 바람직한 모·자회사 관계 구축 △자회사 노동자의 처우 개선 △자회사의 전문적 운영 노력 및 지원 등 총 4개 영역에서 평가가 진행됐다. 한수원은 지난 2019년 시설관리와 미화 업무를 담당하는 ㈜퍼스트키퍼스와 경비 업무를 전담하는 (주)시큐텍을 설립해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한수원은 4개 지표 모두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ʻ자회사의 안전성ㆍ지속가능성 기반 마련ʼ 항목에서 직전 평가 대비 2개 등급을 높게 받으며, 자회사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이번 평가로 자회사의 안정적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오미자 신품종‘핑크미소’를 개발해 품종보호 출원과 2년간의 재배심사를 완료하고, 2026년 최종 품종 등록을 마쳐 농가 보급에 본격 나선다. 오미자는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자생하는 대표적인 약용작물로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특히 오미자에 풍부한 리그난(Lignan) 성분은 간 기능 강화, 항염증, 항바이러스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최근 연구에서는 오미자 추출물이 지방세포 분화 억제와 피부미용 효과가 높은 것으로 밝혀져 이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이나 치료제가 개발 시 오미자의 부가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약용작물연구소는 2014년부터 오미자 품종 육성을 시작해 그동안의 연구 노력의 결실로‘썸레드’와‘한오미’2품종을 개발 보급했으며, 올해‘핑크미소’를 최종 등록했다. ‘핑크미소’는 기존 붉은색 오미자와 차별화된 분홍색 품종으로 다이어트에 효과가 알려진 고미신 N(Gomisin N)이함량이 1.5배 높고 수량성도 기존 오미자보다 1.7배 높아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미자를 품종으로 재배할 경우 기존에 3~4회 이상 나누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7월 17, 18일 개최 예정인 제3회 한울 열광 문화제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예선 접수를 5월 4일부터 5월 2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주관하는 ‘제3회 한울 열광 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은 중·고등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무대를 통해 울진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마련됐다. 본 대회는 장르 제한 없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으며 창의성, 협동심 등 참가팀의 역량 발휘를 통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참가 자격은 전국 중·고등학생 3~12인으로 구성된 댄스팀이며, 5월 4일부터 5월 25일까지 예선 안무 동영상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예선에서 20팀을 선발하여 7월 17일 본선, 7월 18일 결선 및 개인 배틀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과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anul.dance 또는 @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선 결과에 따라 대상(한울원자력본부장상) 1팀, 금상 2팀, 은상 3팀(무용 장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해 활용하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사업’을 추진해 산불 예방과 농업환경 개선에 효과를 보이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농작물 수확 후 발생하는 고춧대, 과수 잔가지 등의 영농부산물 소각이 산불 발생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됨에 따라, 소각 근절 계도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파쇄 지원을 통해 산불 원인을 사전에 제거하는데 목적이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24년부터 시군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내 21개 시군에 총 22억 원을 투입해 2,763ha 규모의 파쇄 작업을 추진 중이다. 4월 15일 기준 상반기 목표량(2,142ha)의 90%를 완료했으며 본격적인 영농작업이 시작되는 5월 이전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고령층․취약층 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산림 연접지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를 지원함으로써 불법 소각에 따른 산불 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있다. 산림청 산불 발생 현황에 따르면 최근 10년(2016~2025년)간 농산부산물(산림청 자료에 명시된 표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은 연평균 53.6건이었으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선전시에서 ‘포스트 APEC 경상북도 중국 투자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APEC 개최도시 간 경제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경북의 투자 환경을 글로벌 시장과 연결하기 위한 전략적 플랫폼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경북도 및 시·군 관계자, 기업인과 함께 주광저우 대한민국 총영사관 김종선 상무영사, 선전시 관계자 및 현지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선전 핵심 투자기관과 협력 약속 … ‘경북-선전’ 실질적 교류 물꼬 경북도는 선전시 난산구의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고 글로벌(Go Global, 全球服务中心)’과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이 플랫폼은 텐센트, DJI 등 글로벌 IT 기업이 밀집한 난산구를 기반으로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과 외국 기업의 중국 진입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경북도는 이를 통해 도내 기업의 중국 진출과 선전 하이테크 기업의 경북 유치를 위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선전시 중소기업발전촉진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4월 17일 서상주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2026년도 활동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역임한 이재욱 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 관련 분야 대학교수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는 농식품 유통을 비롯한 농업 전반의 주요 과제를 연구하고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설립된 자문기구로서, 학계·유관기관·농식품‧유통기업·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치기구이다. 위원회는 ‣ 농식품 유통혁신(팀장 이상호 영남대 교수) ‣ 농식품 연구개발(팀장 이원영 경북대 교수) ‣ 청년농 및 농어업 인력양성(팀장 김경민 경북대 교수) ‣ 건강한 먹거리 생산(팀장 손호용 경국대 교수) 등 4개 T/F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팀별 2026년 연구과제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성공적인 과제 수행을 위한 의견수렴과 토론이 진행됐다. 위원회 2026년도 중점 연구과제는 온라인 유통 고도화, 농촌 인력 부족 문제 등 농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연구와 양파 부산물 업사이클링 기술 개발, 대마를 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4월 17일 경북도청 창신실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도내 바이오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분야 스케일업 & 규제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바이오기업의 스케일업(Scale-up, 도약)을 가로막는 규제를 발굴하고, 투자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경북 바이오산업 성장세… 규제·자금 애로는 여전 경북의 바이오산업은 지역별 특화 전략을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안동의 백신·헴프·첨단재생의료, 포항은 바이오 소재·그린 백신, 경산은 첨단의료기기·화장품·한의약, 의성의 세포배양 기반 신산업 등 4개의 축을 중심으로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각 지역이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역량을 축적하고 있으나, 도내 바이오기업 상당수는 스타트업 또는 초기 성장기업으로 구성돼 있어 기술 개발 이후 시장 진입과 투자 유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인허가와 제도 적용의 불확실성, 자금 조달 부담 등이 기업 성장의 걸림돌로 작용하면서 현장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 현장 애로 집중 논의… 규제 개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지사장 진병호)는 4월 17일 의성군 다인면 양서리 양서양수장에서 본격적인 영농철 시작을 위한 경북 대표‘안전기원 통수식’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훈식 의성군의장, 우칠윤 군의원을 비롯하여 공사의 하태선 농어촌계획이사, 예창완 경북본부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였고 지역의 수리시설감시원과 운영대의원 등 120여명이 함께 자리하여 안전 영농을 기원하고 통수를 축하했다. 양서양수장은 1985년 준공, 2012년 4대강 사업으로 용량을 증설한 후 현재는 의성군의 다인면, 단북면, 안계면 일대 용수로 227km를 통한 2,777ha의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진병호 지사장은 공사 및 양서양수장의 약사 보고 후 안전관리계획을 설명하며“기후위기 시대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저수지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재해예방과 안전관리에 전직원이 합심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