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김영섭)가 5월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력 산업 전시회인‘IEEE PES T&D 2026’에 참가해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를 전시하며 첨단 기술력을 선보였다.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는 220도 고온에서6만 시간 이상 견딜 수 있는 탁월한 내열성과 전기 절연성을 갖춘 고기능 소재다. 특히 전력 설비의 안전성과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설비 소형화및 고효율화에 최적화된 핵심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북미 시장은 AI 데이터센터 증설, 노후 전력 인프라 교체 수요 증가로 고성능 절연 소재 수요가 급증하는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고 현지 고객사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레이첨단소재는 세계 두 번째로 확보한 건식 공정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와 폴리에스터 필름을 결합한 라미네이팅 토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설계 효율성과 공정 안정성을 높이고 차세대 전력 설비용 절연 소재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구미·포항의 산업 역량과 기술력을 국내 유수의 인공지능(AI) 기업들에게 집중 홍보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AI EXPO KOREA’는 국내 약 350개 인공지능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5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전문 전시회다. 인공지능(AI) 솔루션과 인프라 등 최첨단 기술과 다양한 산업별 인공지능(AI) 적용사례가 선보일 이번 행사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통한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혁신과 경상북도의 미래 비전을 선보이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이에 경북도, 구미, 포항은 경상북도의‘K-로봇 메카클러스터’구상을 집중적으로 부각하며 구미, 포항이 가진 산업·입지적 우수성과 기술역량을 홍보한다. 경북도가 제시한‘K-로봇 메가클러스터’모델은 구미시의 반도체·전자 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연구개발(R&D)’ 공모사업에 도내 중소기업 28개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연구개발(R&D) 사업은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중소기업 전용 연구개발 지원사업으로, 선도기업 중심 산학협력 기술혁신을 위한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과 기업의 기술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대표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기업 역량강화’ 사업으로 운영된다.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2년간 최대 14억원 **(지역기업 역량강화) 2년간 최대 4억원 이번 공모에는 기업 매출액, 매출 증가율, 연구개발(R&D) 역량 등 요건을 충족한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전문 기관의 평가를 거쳐 전국 306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그 가운데 경북은 총 28개 기업이 선정돼 2년간 국비 69억 원을 확보했으며 도는 지방비 29억 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선정된 지역 기업들은 지역 주력산업인 전기․전자, 모빌리티, 에너지․환경 품목을 주력업종으로 하는 중소기업으로,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신기술 개발, 제품 고도화 등을 위한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5월 6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수요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5억 원을 확보했다. * 수요확대형 배터리 : 특정 산업, 환경, 제품 요구사항 맞춤 배터리로 기존 전기차용 배터리 이외 다양한 산업현장 요구에 따른 성능·안정성·수명 등이 특화된 산업용 배터리 이번 공모사업은 배터리 주요 수요처가 전기차 중심에서 방산․로봇․조선․ESS 등의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되는 상황에 대응해, 분야별 특성에 맞는 다품종 특화 배터리 셀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가의 테스트 장비와 실증역량 부족으로 다품종 배터리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을 통해 산업별 특성에 적합한 배터리 설계부터 제조·평가·실증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역기업의 산업용 배터리 시장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 이 사업은 올해 5월부터 4년간 총사업비 335억원(국비 145억원, 도비57억원, 시비133억원)을 투입해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내(경상북도 구미시 산동읍 일원)에 수요 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를 조성한다. 주요 사업 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5월 16일 오전 10시 한울에너지팜에서 제4회 ‘한울 상고문화제 봄(春)편’을 개최할 예정이다. ‘항상 상(常), 생각할 고(考)’라는 이름처럼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라는 뜻으로 기획된 상고문화제는 지난해에 이어 사생대회와 체험부스, 보드게임 대회, 핸즈온 봉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사생대회는 울진 관내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추후 모음집으로 발간하여 한울에너지팜에 전시하고 수상자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기타 프로그램은 민속놀이 5종(딱지치기, 비석치기, 공기놀이 등), 만들기 체험 3종, 독도문화재단의 ‘K독도 홍보관’참가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보드게임 대회는 유아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핸즈온 봉사 에코백 만들기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채색한 에코백을 기부하고 소장할 수 있다. 이세용 본부장은 “지난해 봄·가을·겨울편에 이어 올해 네번째를 맞는 상고문화제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체험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원자력산업협회(회장 김회천)와 한국원자력학회 원자력열수력연구회는 5월 6일 제주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SMR 개발 및 사업 추진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의 협찬으로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는 산·학·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SMR 산업 활성화를 위한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원자력학회 춘계학술발표회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차세대 원전인 SMR 산업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국내 SMR 개발 현황 및 사업 추진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원자력학회 최성민 학회장,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노백식 부회장, 한국수력원자력 김용수 SMR사업실장,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단 김한곤 단장, 소형모듈원자로규제연구추진단 김인구 단장, 미국 렌슬러공대(RPI) 강현국 원자력공학과 교수, KAIST 정용훈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 등 국내외 원전 관계자가 대거 참석해 SMR 개발 및 사업 추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노백식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탄소중립과 AI를 위한 전력원으로 원자력에 대한 관심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최근 도청 공무원을 사칭해 고가 장비와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범죄가 도내 곳곳에서 잇따라 발생하자, 도민과 지역 업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사기 피해 주의보’를 발령했다. ■ 위조 공문에 가짜 명함까지… 치밀해진 사기 수법 확인된 사기범들은 실제 공무원의 성명을 도용하거나 정교하게 위조된 공문, 구매확약서, 가짜 명함을 제시하며 업체에 접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주로 “특정 소방 장비를 설치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라며 공포심을 조장하거나, 도청이 보증하는 사업인 것처럼 속여 물품 선납품이나 대금 선입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 도내 전역에서 물품구매 유도 사기 시도 및 피해 속출 최근 발생한 주요 피해사례를 보면 수법이 점점 대담해지고 있다. 도청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이 도내 수상레저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빌미로 특정 장비(공기호흡기) 구매를 유도한 피해사례가 확인됐다. 또한 지난 4월에는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용품(질식소화포, 리튬이온전지) 구입을 유도한 사기 시도 사례도 발생하였다. 이 외에도 영천, 봉화, 상주 등 경북 전역에서 유사한 범행이 동시다발적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5월 4일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소재 벼 육묘장에서 ‘문무대왕면·감포읍 벼 육묘 지원 행사’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월성원자력본부장,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한 문무대왕면 부면장, 동경주농협조합장, 문무이장협의회장, 감포이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하여 화합과 지역상생의 의지를 다졌다. 벼 육묘 지원사업은 영세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2015년부터 지원을 시작하여 2025년까지 약 5억8천만원을 지원하였다. 또한, 지역시설을 활용한 사업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을 해오고 있다. 올해에도 문무대왕면·감포읍 농업인 300여 가구에 벼 육묘 약 5만 4천판(8천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권원택 본부장은“지역 농업인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재호 동경주농협조합장은“월성본부의 아낌없는 지원에 농민들을 대신하여 깊이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한편 월성본부는 동경주 농업인들을 위하여 벼 병해충 항공방제, 농업기반시설조성, 영농자재 지원 등 다수의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2026년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국비 223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친환경차 보급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당초 1,399억 원 규모였던 전기자동차(전기승용·화물) 보급사업 예산은 1,883억 원으로 늘어나며, 경북도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기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국비 추가 확보를 통해 전기승용차 3,971대, 전기화물차 1,037대 등 총 5,008대를 추가적으로 보급할 계획으로 올해 전기차 총 보급물량은 당초 1만 4,539대에서 1만 9,547대로 대폭 확대됐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함께, ▲2025년 보조금 종료 이후 대기 수요자 증가, ▲신차 구매를 희망하는 신규 수요자 ▲3년 이상 된 내연차를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지원하는 전환지원금(130만 원) 신설 등의 영향으로 연초부터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아울러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전기승용차는 19개 시군, 전기화물차는 16개 시군에서 1차 공고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상반기 접수가 조기 마감됐다. 경상북도는 전기차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비 223억 원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상재)는 5월 4일 MBC 뉴스데스크 기흥휴게소 민자쇼핑몰 보도와 관련하여 일부 매장 운영중단에 따른 입점업체 피해최소화와 시설운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는 당초 기흥복합쇼핑몰 운영업체의 토지사용료 미납으로 계약이 해지된 후 운영업체로부터 시설물 명도를 통해 입점업체의 잔여 계약기간을 최대한 보장하고자 했다. 하지만 운영업체의 갑작스런 명도 거부 및 입점업체에 대한 일방적인 계약해지 통보 등의 상황이 발생하면서, 5월 4일 현재 일부 입점업체가 퇴점한 상황이다. 이에 향후 한국도로공사는 운영업체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입점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법률지원 등 필요한 조치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민자 방식 휴게소에서 운영업체의 토지사용료 미납으로 인한 계약 해지 및 이에 따른 입점업체에 대한 퇴점 요구가 발생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며 유사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한국도로공사는 운영이 중단된 시설물의 명도를 위해 신속히 소송을 진행하는 등 휴게시설 운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지난 2월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한 농어민수당 신청자에 대하여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다. 아울러 지원 요건을 충족하고도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농어가 경영주를 대상으로 5월 6일 ~ 5월 15일 추가 신청·접수를 실시한다. 지원대상자 요건 및 신청 방법은 기존과 동일하다. 신청 대상자는 개별법에서 정한 농업·임업·어업인의 자격을 갖추고 2024년 12월 31일까지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경영주로서 같은 날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민이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최근 5년 내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 수급해 적발된 사람 또는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 예방법·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사람과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및 농어민수당 지급대상 경영주의 배우자이거나, 실제 거주를 같이 하며 세대를 분리한 경우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경상북도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 앱에서 간단한 회원가입 후 신청하거나, 모바일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한 농가에 대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올 4월까지 도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시‧군, 출자‧출연기관에서 시행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계약 등 총 290건 3,210억 원에 대해 계약원가 심사를 실시해 139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계약원가 심사는 2008년 ‘경상북도 계약원가 심사업무 처리규칙’ 제정이후 시행 중인 제도로, 공사·용역·물품구매 계약에 앞서 발주부서에서 설계한 원가와 시공방법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절차다. 단순한 예산 삭감이 아니라 과다 설계를 방지하고 부실설계는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계약원가 심사 대상 사업은 추정금액 기준으로 공사는 5억 원(전문공사 3억 원)이상, 용역은 1억 원(기술용역 2억 원)이상, 물품 제조‧구매는 2천만 원 이상이 대상이다. 계약원가 심사를 통한 절감률은 4.33%로 전년 동기 대비 1.55%p 증가했으며, 분야별 절감액은 공사 135건 81억 원, 용역 112건 57억 원, 물품 제조‧구매 43건 1억 원이며, 기관별로는 도 93건 19억 원, 출자‧출연기관 13건 2억 원, 시‧군 184건 118억 원으로 나타났다.※ ‘25. 4월 기준 절감액(절감률) : 93억 원(2.78%), 공사 180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5월 4일부터 경주 본사 홍보관에서 세계적인 그래피티 예술가 토마 뷔유(Thoma Vuille)의 특별전시 ‘보이지 않지만, 멈추지 않는(Unseen, Unbroken)’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예술 전시를 넘어 인간의 창의성과 상상력, 그리고 우리 삶을 지탱하는 ‘에너지’의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의 중심인 ‘무슈샤(M.Chat)’는 전 세계 도시의 벽면을 누비며 희망을 전해온 노란 고양이 캐릭터다. 이번 특별전은 총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먼저 ‘상상력의 에너지’섹션에서는 고전적인 이미지를 작가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해 끊임없이 이어지는 생명력을 보여준다. 이어지는 ‘일상의 에너지’ 공간에서는 평범한 하루 속에서 발견하는 특별함을 다루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에너지의 흐름과 과학’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늘 흐르고 있는 에너지의 본질을 경주의 역사적 흔적과 연결해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 아티스트 토마 뷔유는 “노란 고양이 무슈샤는 도시와 사람을 연결하며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상징”이라며, “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5월을 맞아 경북의 제철 식재료를 소개하는 미식 콘텐츠 ‘METI(Monthly Eating Travel Initiative)’ 5월호를 공개했다. 이번 호의 주제는 ‘경북의 빨간 맛’으로, 체리와 돌문어를 중심으로 제철의 맛을 조명한다. ◆ 햇빛을 머금은 붉은 과일, 체리 체리는 짧은 수확 시기 동안 선명한 붉은 색과 단맛을 자랑하는 경북의 5월 대표 제철 과일이다. 특히 경주는 전국 최대 국산 체리 주산지로, 체리케이크, 체리주, 체리에이드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되며 지역 미식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 동해를 닮은 깊은 맛, 돌문어 돌문어는 봄철부터 어획돼 여름까지 이어지는 동해안 대표 제철 해산물이다. 쫄깃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으로 기력 회복 음식으로 꼽히며, 숙회와 연포탕으로 대표되고 뽈뽀(Pulpo, 스페인식 문어요리), 라면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기며 제철 미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체리와 돌문어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났지만, ‘붉음’이라는 공통된 색을 통해 5월 경북의 제철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김남일 사장은 “5월은 색과 맛이 가장 선명해지는 시기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김영섭)는 4월 30일, 자매결연 부대인 육군 제5포병여단(여단장 한규하 준장)을 방문하여 장병들의 복지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한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김영섭 사장이 직접 방문하여 국가 안보에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10년 넘게 이어온 자매결연의 의미를 더했다. 도레이첨단소재와 제5포병여단은 2012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발전기금 전달, 모범 간부 부부 초청행사, 임직원 자녀 병영체험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 사장은“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자매부대와 함께하는 동행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레이첨단소재는 환경 보호와 지역 사회 공헌 등 다각적인CSR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