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이하 영상제)를 기반으로 미래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기업과 인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산업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8월 18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시·군 관계자, 영상제 조직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3일 개막하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의 올해 주요 프로그램과 발전 전략을 종합 발표했다. ⁍ 글로벌 협력 확대, 올해 영상 공모전 97개국 3,403편 출품 성과로 이어져 ‘메타버스 수도 경북’이라는 비전 아래 전국 최초 AI·메타버스 영화제로 출발한 영상제는 산업 중심의 글로벌 플랫폼을 목표로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기관과의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왔다. 그 결과, 올해 AI 영상 공모전에는 전 세계 97개국에서 총 3,403편이 출품돼, 전년 1,075편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해외 출품작은 지난해 72편에서 1,587편으로 20배 이상 늘어 AI 콘텐츠 행사로서의 성장세를 보여줬다. 현재 수상 후보작을 대상으로 온라인 인기투표도 진행되고 있어, 글로벌 관심과 참여 열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는 2026년도 을지연습 기간 중인 8월 18일 신한울1발전소 일대에서 통합방호 대비태세 완비와 현장 대응 위주 작전 종결 능력 구비를 위한 민ㆍ관ㆍ군ㆍ경ㆍ소방 통합방호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한울본부 청원경찰과 특수경비대 및 자체 소방대를 포함하여 50사단 예하 부대, 울진군 경찰 및 해양경찰, 소방, 울진군청 방사능 측정팀 등 약 230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미상 드론 무력화 조치 △드론 침투에 의한 건물 타격 및 폭발·화재 발생 △사상자 발생에 따른 복구 활동 등 복합적인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유관기관이 합동하여 현장 통제와 화재 진압 및 구조활동을 수행했다. 이용희 본부장은 “다양한 상황을 상정한 이번 훈련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각 상황에 대한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나리오별 훈련을 실전처럼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8월 26일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제4회‘한울다누림컬쳐데이’아동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시간이 멈춰가는 이상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앨리스와 하얀 토끼, 친구들이 하트 여왕에 맞서 위기를 극복하는 이야기다. 한울본부는 8월 26일 오전 10시, 8월 27일 오전 10시에는 관내 아동 및 초등학생 초청 관람을 시행하며 8월 26일 오후 7시에는 사전 예약으로 아동과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연을 진행한다, 본 공연은 울진군민 대상이며 사전예약(300석) 안내는 한울본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hi+han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공연 내용은 한울본부 홍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희 본부장은 ‘제2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아동 뮤지컬 ⌜알라딘⌟이 큰 호응을 얻어, 이번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다시 찾아뵙게 됐다’며 ‘관내 많은 어린이들이 이번 공연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8월 12일 울진군 연호문화센터에서 제2회 ‘반드시 빛날 당신과 함께하는 희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로와 미래로 고민이 많은 울진의 청소년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준비했으며,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는 지역 청소년 댄스팀 느와르·중앙대학교 응원단 후라씨·밴드 위시스·가수 백지영의 공연으로, 2부는 사랑의 편지 쓰기·QR퀴즈게임·경품 추첨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수 백지영은 “진부한 얘기일 수 있지만 미래보다는 지금 이 시간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해 차곡차곡 쌓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자신이 원하는 모습에 가까워져 있을 것이다. 또한 힘든 순간이나 슬럼프가 온다면 삶의 ‘쉼표’라고 생각하고 조금은 여유를 가져도 괜찮다”라고 학생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전했다. 울진고등학교 김진구 교장은 “오늘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고 학생들이 이렇게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신나게 즐기는 모습을 보니 새롭게 느껴졌다” 며 “학생들의 밝은 모습을 보면서 덩달아 행복했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8월 13일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위한 제3자 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김상철 경북도 안전행정실장, 박한상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회장 등이 참석해 재난 취약계층의 보험료 부담을 덜고 도민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후변화로 빈번해지는 자연재난에 대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과 재해취약지역 내 주택 소유자·세입자의 재해보험 가입 자부담을 지원하고, 정책보험인 ‘풍수해·지진 재해보험’가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취약계층의 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위해 기부금 1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의 안전을 위해 선뜻 기부에 나서준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 취약계층의 보험료 부담을 덜고 든든한 안전망을 갖출 수 있도록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건의한 이차전지 연관업종 국가산단 입주 규제개선 과제가 정부 대책에 반영되면서, 폐배터리에서 리튬·니켈 등 핵심광물을 회수하는 재자원화 기업의 구미·포항 국가산단 입주 길이 열리게 됐다. 8월 13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가 발표한 ‘투자혁신 지원방안’에 경북도가 건의한 ‘이차전지 연관업종 국가산단 입주 허용’ 과제가 반영됐다. 관리기본계획 변경 등 후속 절차가 마무리되면 국가산단 입주업종 제한으로 투자를 미뤄 온 관련 기업의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현재 입주의향 기업이 경북도에 제출한 투자계획을 기준으로 투자 규모는 1,000억 원 이상, 신규 고용은 13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과제는 경북도가 지난해 11월 포항에서 개최한 ‘이차전지 기업규제 개선 현장간담회’에서 발굴한 기업 애로에서 출발했다. 경북도는 이를 개별 기업의 입주 문제에 그치지 않고 다른 국가산업단지에도 활용할 수 있는 제도개선 과제로 발전시켜 관계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 ‘폐기물 업종’ 분류에 막힌 재자원화 기업, 국가산단 입주 허용 추진 배터리 재자원화는 사용후 배터리를 해체·파쇄한 뒤 정제·제련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대구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 및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8월 12일 ‘경북지역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FTA 활용 방안’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북지역 농수산식품 수출기업과 수출을 희망하는 농가 및 준비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진출과 FTA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대구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강미영 주무관이 맡아 수출 기본 절차, FTA 활용 방법, 원산지 증명, 농수산식품 수출 시 주요 유의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대구본부세관이나 구미시,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 등 경북지역 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농가와 농수산식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수출을 희망하는 농가와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FTA 활용 컨설팅, 교육, 수출 관련 지원사업 연계 등을 통해 K-푸드 수출 활성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경북FTA통상진흥센터 김재현 센터장은 “K-푸드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원자력산업협회(회장 김회천)는 차세대 원전(SMR)이 대한민국 미래 대도약을 위한 ‘7대 SEED 프로젝트’에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원전 산업계를 대표해 정부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부는 8월 12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성장동력, 7대 첨단기술 보고회’를 개최하고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을 7대 SEED 분야로 선정했다. 정부는 이 첨단기술을 미래 경제와 안보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 8월 4일 ‘2026년 세제개편안’을 통해 SMR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한데 이어 이번 ‘7대 SEED 프로젝트’에서도 미래 성장 동력으로 SMR을 선정한 것은 탄소중립 달성과 기후위기 극복은 물론 국가경제발전의 핵심인 전력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원전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점에 대해 정부도 함께 인식한 것으로 원전 산업계는 매우 고무적인 분위기다. 한국원자력산업협회 관계자는 “정부의 폭넓은 정책적 지원을 바탕으로 원전 산업계는 산·학·연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공급망 구축 및 산업 기반을 유기적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2026년 2분기 경상북도 관광 시장이 굵직한 국제 행사와 차별화된 지역 특화 콘텐츠의 흥행에 힘입어 의미 있는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뚜렷한 증가세와 관광 소비 확대가 돋보인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관광 통계 분석’에 따르면, 이 기간 경북을 방문한 외국인은 전년 동기 약 162만 명에서 올해 약 205만 명으로 26.4% 급증했다. 내국인 방문객은 전년 동기 4,642만 명에서 올해 4,509만 명으로 소폭(2.9%) 감소했다. 전체 관광소비액은 체류형 숙박 및 식음료 소비 확대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약 1조 3,336억 원에서 올해 약 1조 5,488억 원으로 16% 증가했다. 이는 안동 한일 정상회담 개최, 전년도 APEC 개최 및 올해 PATA 개최 효과에 따른 해외 인지도 상승, 동해선 철도 개통, 중국인 단체관광 무비자 시행 등 다양한 긍정적 요인이 맞물리며 전체적인 방문객 유입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통과 미디어의 만남... 문경·경주·안동 방문객 증가세 뚜렷 내비게이션 및 이동통신 데이터 분석 결과, 전년 동기 대비 방문객이 가장 두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8월에서 9월 고추 수확기에 응애 피해가 증가할 수 있어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고추에 주로 발생하는 점박이응애는 상대습도 50% 내외의 건조한 환경에서 산란과 증식이 활발해지는 대표적인 고온·건조성 해충이다. 고추 주산지인 경북 북부지역의 8월 기상자료를 보면 2025년은 강수량이 역대 가장 적었고, 2024년은 역대 4번째로 적었다. 이러한 고온·건조한 날씨가 최근 수확기 응애 피해 증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참고 기상자료 : 기상청 기후통계분석(1973~2025년 안동·봉화·의성 관측지점 강수량) 올해도 7월부터 이어진 폭염과 가뭄으로 응애 발생과 피해가 일부 포장에서 관찰되고 있어 철저한 예찰과 관리가 필요하다. 점박이응애의 고추 초기 피해증상은 고추 잎의 엽맥 사이에 미세한 퇴색 반점이 관찰되며, 잎 뒷면에는 퇴색 반점과 함께 응애가 관찰된다. 또한, 초기 방제 시기를 놓쳐 밀도가 높아지면 잎 전체가 황화되고, 거미줄이 관찰되며 과실 품질 저하가 발생한다. 응애는 크기가 작고(성충 0.5mm 이하), 초기 피해증상이 생리장해 증상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경북을 방문하는 단체여행객 유치를 확대하고 도내 관광지 방문과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버스타고 경북관광’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30인 이상 단체여행객이 경북 지역 관광지와 지역 축제장, 전통시장 등을 방문할 경우 버스 임차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지속 운영 중인 대표적인 단체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상반기에도 기관, 단체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해 경북 지역 단체여행객 유치와 관광지 방문을 적극 지원한 바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 상반기 사업 운영 결과를 반영해 지원 혜택이 보다 폭넓게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 기준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기관․단체․여행사는 1회에 한해 버스 1대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참여자에게 지원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단체여행객의 이동과 소비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경북지역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을 지원조건으로 적용한다. 이를 통해 특정 관광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관광자원과 지역 상권을 함께 이용하도록 유도해 지역관광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8월 11일 한국철강협회 본사에서 한국철강협회(부회장 이경호),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서상연)와 제강슬래그 아스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철강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제강슬래그’를 도로포장용 아스콘 골재로 재활용해, 천연골재 채취로 인한 환경파괴를 막고 순환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 제강슬래그 아스콘의 고속도로 현장 적용 확대, ▲ 제강슬래그 품질관리 및 인증제 도입, ▲ 제강슬래그 아스콘 생산·품질관리 체계 구축 등 상생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고속도로 아스콘 포장에는 매년 약 59만톤의 천연골재가 사용되는데 골재 채취에 따른 산림훼손과 석산 개발 제한으로 안정적인 수급이 어려워지고 있다. 반면, 철강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제강슬래그는 연평균 1,025만톤이 발생하는데 이 중 94%는 성토용 골재 등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매년 약 66만톤이 그대로 버려지고 있다. 이에 한국도로공사는 버려지는 제강슬래그를 활용해, 매년 59만 톤이 사용되는 천연골재의 공급난을 해소하고 채취 과정에서 발생하는 CO2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도내 내수면 양식 산업화 발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7월 27부터 29일까지‘버들치’우량종자 80만 마리를 내수면 어업인들에게 분양했다. 이번에 분양한 버들치는 지난해부터 엄격한 친어 관리를 거쳐 올해 4월 채란한 뒤 7월까지 기른 4~5cm급 우량종자다. 센터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90만 마리 생산에 성공했으며, 지난 6월 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은 양식 희망 어가를 대상으로 유상 분양을 진행했다. 분양받은 어가에서 4~6개월가량 추가로 사육하면 상품성이 있는 8~10cm 크기로 성장한다. 버들치는 뼈가 연해 통째로 먹을 수 있고 살이 부드러워 탕, 조림, 튀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민물고기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kg당 2만 5,000원에서 3만 5,000원 선에 거래되는 고부가가치 어종으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내수면 양식 업계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2021년부터 버들치 시험연구에 착수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왔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250만 마리를 생산해 78만 마리를 방류하고, 152만 마리를 분양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제29회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수상작품 22점을 선정했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경상북도 관광협회 주관으로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116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경북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이 출품돼 지역 관광기념품의 상품화 가능성과 경쟁력을 선보였다. 8월 6일에는 각계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장려상 5점, 입선 10점 총 22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특히 경북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호도 투표 결과를 심사에 반영해 기념품을 실제 구매·사용하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시각을 담았다. 영예의 대상은 경주시 강민철 씨의‘경주 쿠키’가 차지했다. 첨성대, 석굴암 등 경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의 특징을 쿠키 모양에 섬세하게 반영해 시각적 재미와 상징성이 뛰어나며,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경주 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념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급 버터를 활용한 수제 제작 방식과 커피, 코코아, 홍차, 녹차 등 다양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7월 울진시니어클럽(관장 조만우)과 ‘2026년도 시니어 치매예방 서포터즈’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본 사업은 울진시니어클럽의 치매 예방 인형극 활동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형극 제작 ▲인형극 교육 ▲활동비 등 인형극 준비부터 활동까지 전반을 지원한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이 인형극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생활 속 활력을 얻고, 치매 예방 교육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울진시니어클럽의 노인 역량 활용 참여자들은 먼저 인형극 교육을 통해 공연을 준비한 후 관내 경로당, 요양시설 등을 순회하며 직접 공연을 펼친다. 인형극에는 치매 예방과 관련한 내용을 담아 어르신들이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할 것이다. 이용희 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동에 참여하는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사업을 고민하고, 작은 부분부터 차근차근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