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식품산업, 푸드테크, 식문화 콘텐츠, K-푸드 세계화를 전담 추진할 컨트롤타워인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하고, K-푸드 세계화 및 미래 식품산업 선도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북도는 8월 10일 오후 3시 30분 도청 본청 식품한류산업국 사무실 앞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김대진 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북식품수출기업협회 등 유관기관과 업계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식품한류산업국 신설은 경북의 풍부한 농․임․축․수산물 등 다양한 식재료와 유기적으로 결합된 전통 식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첨단 푸드테크 및 한류 콘텐츠와 융합해, 식품산업을 반도체 산업을 능가하는 고부가가치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조직개편 결과다. 현재 세계 식품·음료 시장 규모는 약 9조 7,900억 달러(약 1경 4,098조 원)로 세계 반도체 시장(약 1조 5,100억 달러)의 6.5배에 달하는 거대 시장이다. 경북도는 식품한류산업국을 중심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2026년 정기채용을 통해 31명의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정규직인 일반직은 방폐물관리 2명, 환경방사선관리 3명, 부지조사(지질) 4명, 설비계통(전기) 1명, 산업안전 2명, 기록물관리(전문) 1명, 재무금융 4명, 행정 분야 4명 등 총 21명을 모집한다. 연구직은 공학적방벽특성평가, 방폐물특성평가 분야에서 각 1명, 공무직은 환경미화, 비서 분야에서 각 1명을 모집한다. 비정규직은 휴직대체근로자 1명, 장애인 청년인턴 5명을 모집한다. 공단은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일반직 7명을 보훈 및 장애인 전형으로 별도 모집하며, 장애인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직무체험과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서 접수 마감일 포함 3년 이상 본인 또는 부모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유치지역인 경주시에 계속 거주한 경우, 전형 단계별 가점이 부여된다. 채용절차는 서류심사, 필기시험(일반직, 연구직 해당),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직무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한다. 입사지원서는 8월 18일부터 25일 오후 1시까지 온라인 채용사이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8월 10일부터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원거리 진학 대학생 주거 장학금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대학가 월세 급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핵심 기조인 ‘청년의 주거 안정 강화’에 적극 부응하고자 신설됐다. 지원 대상은 고속도로 장학생 유자격자 중 부모의 주민등록 주소지와 대학 소재지가 원거리인 대학생 30명 내외로, 경제적 여건과 통학 거리를 종합 평가해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학생에게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매달 20만원씩 총 8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8월 10일부터 8월 28일까지이며,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고속도로장학재단 누리집(www.hs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속도로장학재단은 1996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총 8,236명을 대상으로 약 150억원의 장학금 등을 지원했다. 특히, 심리 상담, 취업 지원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안전망 역할을 해오고 있다. 유정훈 한국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8월 10일 경주시청에서 대일공업㈜, 경주시와 506억 원 규모의 자동차 시트용 프레임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국내복귀(유턴)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문상인 대일공업㈜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일공업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506억 원을 투자해 경주시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 내 19,963㎡ 부지에 자동차 시트용 스틸 프레임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공장 가동에 맞춰 5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투자는 베트남에 있던 생산라인을 국내로 이전하는 국내복귀(리쇼어링)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일공업은 해외 사업장의 운영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완성차 업체의 신차종 양산 일정에 맞춰 국내 생산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새 공장에서는 제네시스 차세대 모델에 들어가는 시트 프레임과 백 프레임 어셈블리를 생산한다. 1987년 설립된 대일공업㈜는 충남 천안에 본사를, 울산 울주에 1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제34회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후보기업 신청을 받는다.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은 생산성 향상, 기술 개발, 수출 증대 등을 통해 대외 경쟁력과 도의 위상을 높인 기업에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경북도는 1993년 전국 최초로 지역 중소기업대상을 제정한 이래 지금까지 총 324개 우수 기업을 발굴해 시상해 왔다. 신청대상은 본사가 경상북도 내에 소재*한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 최근 2년 이상 매출실적이 발생하고 업종별 매출액** 및 각 부문별 추천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이다. * 제조업의 경우 본사와 공장 모두 경상북도 내에 있어야 함 ** 매출액(25년말) : [제조업] 50억원 이상, [지식기반서비스업] 20억 이상 모집 분야는 ▲경영혁신 ▲기술개발 ▲고용창출 ▲여성기업 등 총 4개 부문이다. 경북도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진행하며, 최종 심사위원회를 거쳐 종합대상 및 분야별 대상 등 총 7개사를 선정해 오는 12월 중 시상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수력ㆍ양수발전소 주변 지역 유소년 대상 크리에이터 양성캠프인 ‘아이수(水)크림’을 개최했다. ‘아이수(水)크림’은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수력ㆍ양수발전소 주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8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화성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캠프에는 괴산, 보성강 등 수력발전소 2곳과 청평, 양양, 청송, 예천, 산청, 무주, 삼랑진 등 양수발전소 7곳 인근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총 15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크리에이터 기본 교육과 연극 활동을 통해 영상 제작 및 편집 방법을 익혔고, 과천과학관을 견학하는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 인기 크리에이터이자 개그맨인 조진세 씨의 강연과 팬 사인회도 진행돼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학생들은 수력ㆍ양수발전소의 원리와 중요성을 배운 뒤 이를 주제로 직접 영상을 기획·제작하며 크리에이터로의 꿈에 한발 다가가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영상 상영회가 열렸으며, 우수 학생 25명에게 한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8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구미 지역기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생성형 AI 실무 활용 교육’을 개최햇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실시된 AI 활용 교육의 후속과정으로, 실질적인 업무 생산성 향상과 문서 자동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강의는 Microsoft사에서 인증한 AI 전문가인 최정빈 강사가 강의를 맡아 실무 중심의 심도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교육과정은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AI 리터러시 및 보안 가이드(생성형 AI 툴 소개 및 보안 가이드라인 학습) △회의록 자동화 / 지능형 정보 수집 및 문서 변환 △AI 데이터 분석 /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 비주얼 보고서 제작 △정부사업 분석 및 전략 수립 / 종합 실습 및 실무 적용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운영됐다. 본 교육은 구미상공회의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재직자 AI 교육 사업으로, 우선지원대상기업 재직자는 과정의 80% 이상 수료 시 교육비의 95%를 환급받을 수 있다. 구미상의는 오는 10월에도 교육을 개최해 지역 기업의 AI 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김회천 사장이 8월 7일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폭염 취약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현장 근무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확보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경영은 정부의 폭염 중대경보 대응 기조에 발맞춰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김 사장은 발전소 내 폭염 취약 작업구역에서 작업자들의 건강 상태와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보호조치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아울러 공용 휴게시설에 마련된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을 살피며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해수 온도 상승과 관련, 발전설비 운영 현황 및 대응 조치 사항을 보고 받고, 안정적인 전력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와 선제 대응을 당부했다. 이어, 주제어실을 방문해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근무 중인 교대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무더위 속에서도 전력 수급 임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현재 한수원은 폭염으로부터 근로자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부의 산업 안전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8월 7일부터 8일까지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경상북도4-H연합회 여회원과 그 가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4-H연합회 여회원 및 가족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농업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 청년농업인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4-H 회원과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우수 청년 여성농업인의 영농 정착과 경영 사례를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됐는데, 백두표고국수 김윤영 대표가 농업 현장에서 겪은 경험과 성장 과정, 농업경영 노하우 등을 소개하며 여성 청년농업인으로서의 도전과 성과를 회원들과 나눴다. 이어 한국강사교육진흥원 최소은 강사가‘인공지능(AI) 활용 숏츠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농산물과 농장의 특색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였으며,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와 회원 단합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임산부와 12개월 미만의 자녀를 둔 회원들에게 육아용품 등을 담은‘사랑의 福주머니’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8월 7일 문경시 상권활성화재단에서 경북도와 각 시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자율상권조합, 상권활성화사업 추진단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권활성화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내 주요 상권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문경·경주·안동 상권르네상스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과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상권전문관리자들도 함께 참여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상권의 자생력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민·관이 정례적인 소통을 이어가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 참석자들은 대표적인 상권활성화 성공사례인 문경‘점촌점빵길’을 둘러보며 특화거리 조성과 축제 운영, 브랜드 마케팅 등 지역 상권 활성화 전략을 공유했다. 상권활성화 사업은 쇠퇴한 상권을 상권활성화구역* 또는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테마구역 조성, 특화상품 개발, 문화․예술 공연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 전통시장·상점가 1곳 이상 포함 상업지역 50% 이상, 점포수 400개 이상인 쇠퇴지역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고물가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 사업’과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두 사업은 월세 거주 청년에게는 매달 주거비를 지원하고, 전세 임차인에게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에 필요한 보증료를 지원해 전월세 유형별 주거 부담과 불안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한다. 매달 나가는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시킴으로써 청년들에게 호응이 좋은 사업이다. * 원가구 소득 :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 청년 본인 소득 :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특히, 올해부터 한시사업에서 계속사업으로 전환돼 매년 3~5월 신청을 받는다. 8월까지 심사 후 9월에 선정 및 지원금이 지급된다. 올해도 현재 소득재산 등 지급 심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9월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되면, 5월부터 9월까지의 월세가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가 산업통상부가 공모한‘철강산업 AI 융합실증허브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공급과잉과 보호무역 강화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철강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경북도는 포항에 철강 인공지능(AI) 융합 실증 센터를 조성하고, 철강기업의 AI 도입과 실증을 지원해 철강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이며, 총사업비 240억 원(국비 120억 원, 지방비 120억 원)이 투입된다.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포항공과대학교, 한국철강협회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 시설인 철강 AI 융합실증센터는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에 구축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철강산업 현장에 필요한 AI 실증 지원공간과 AI 연산 전용 컴퓨팅 인프라가 마련된다. 특히 AI-GPU* 운영을 위한 전력, 공조, 보안 네트워크 등 복합 지원환경과 철강 데이터 학습·분석을 위한 연산 인프라를 갖출 계획이다. * GPU(Graphics Processing Unit) : 인공지능 학습·연산에 활용되는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 경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국내에서 가장 먼저 가동될 것으로 기대되는 상업용 AI데이터센터인‘포항 AI 전용 데이터센터’사업이 경상북도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3호 사업(전국 9호 사업)으로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8월 6일, ‘포항 AI 전용 데이터센터 사업’이 모펀드 운용사인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주)의 심사를 거쳐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제9호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국내 최초 상업용 운전을 시작하는 AI데이터센터 경북에서 시작 본 사업은 포항시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업단지에 총사업비 6,000억원이 투입되어 수전용량 40MW(IT Load 32MW)의 GPU 기반 수냉식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미 건축허가를 포함한 모든 인허가와 전력 확보 또한 완료되어 2028년 상반기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금융권 관계자들은 국내에 많은 AI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이 준비 중이고 진행 중에 있지만 경상북도가 출자에 참여하는 포항 AI 전용 데이터센터가 가장 먼저 상업운전을 하게되는 데이터센터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 사업성공요인은 ①전력, ②리드투자자 ③사업설계, ④정책금융 경상북도와 사업관계자들은 본 사업의 성공요인으로 ① 전력 공급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원전 현장실습 전문 교육기관인 (재)원전현장인력양성원(원장 이인식)이 8월 4일 한국수력원자력(주)와 공동운영하는‘원전정비원자격제도’에 대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정부인정을 공식 취득했다. 이로써 양 기관은 원전 정비분야 자격평가의 객관성과 공신력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으며, 국내 원전 현장의 설비 운영 및 정비 신뢰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정부인정을 취득한 자격제도는 그동안 각 원전 정비협력사별로 분산 운영되던 사내제도를 하나로 통합한 최초의 표준화 모델이다. 양 기관은 현장 맞춤형 자격평가를 공동 시행하기 위해 지난 3년간 표준운영절차서 제정, 평가문제 개발, 자격관리 전산시스템 구축 등 다각적인 인프라 확충과 제도 고도화에 전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지난 7월 8일 시행된‘제1차 원전정비원자격 필기평가’는 기계·전기·계측 3대 정비분야 총 10개 핵심 종목에 걸쳐 진행되었다. 현재 통합 자격제도에는 ㈜수산이엔에스, ㈜금화피에스시, 두산에너빌리티(주) 등 12개 주요 협력사가 참여 중이며, 이번 첫 필기평가에는 각 사를 대표하는 우수 정비원 133명이 대거 응시해 높은 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27년도 한수원 지원사업 공모’를 7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33일간 진행한다. ‘한수원 지원사업’은‘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1)교육장학지원 2)지역경제협력 3)주변환경개선 4)지역복지증진 5)지역문화진흥 분야의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역기관 및 단체, 지자체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집하여 주민 니즈에 맞는 사업을 지원하고, 효과적이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공개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 공모 신청은 온라인공모 전용 사이트(www.khnp.co.kr/coop/nxui)를 활용한 온라인접수, 오프라인(방문,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공모 사이트는 월성원자력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방문접수는 월성원자력 스포츠센터 1층 방문접수처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공모 신청 안내를 위해 8월 13일 오후 2시 월성원자력본부 홍보관 강당에서 주민 대상 공모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관련 세부 사항을 담은 공고문, 신청방법, 서류양식 등은 월성원자력본부 홈페이지 (www.khnp.co.kr/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