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와 (사)한국안전기술협회 경북지회(지회장: 서훈)는 4월 23일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관리감독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 및 제16조에 근거하여 현장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마련된 법정의무교육 과정으로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8시간의 교육 이수 인정과 더불어 구미상공회의소 회원사에게는 약 40%의 교육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날 교육은 한국안전기술협회 소속 윤춘식 위원, 서훈 경북지회장, 조슬기 경북지회 과장이 맡아 △기계 및 전기안전 재해사례, △직무스트레스 예방, △관리감독자의 임무와 역할 등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미상공회의소 심규정 경제조사팀/기업유치팀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과 교육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산업안전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직무 교육을 운영해 기업의 안전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4월 23일 원자력발전소 사고에 대비한 월성2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 및 지진해일로 인해 비상디젤발전기등의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원자로와 터빈발전기가 정지되고 안전등급 전원상실 상태에서 원자로 건물 격리기능이 상실된 상황을 가정하여 시행됐다. 사고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월성2호기 비상요원 190여명이 훈련에 참여하였으며, 발전차 및 펌프차 등 이동형 비상대응 설비의 운영능력 및 오염환자 의료구호를 포함한 주민 예상 피폭선량 평가 훈련을 중점으로 실시했다. 권원택 본부장은“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발전소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비상대응능력을 점검하고 한층 강화할 수 있었으며 비상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언제나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세계 최대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 노벨리스의 한국 법인 노벨리스 코리아(박종화 대표)는 4월 22일 경북 영주 대영중학교에서 로봇챔피언십 종합 우승팀 ‘이글스’의 글로벌 로봇 대회 출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노벨리스 영주공장 이상인 공장장을 비롯해 영주교육지원청, 경북전문대학교, 창의공학교육협회 등 지역 로봇교육 후원 파트너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한국 대표로 선발된 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1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코리아로봇챔피언십(KRC)’에서 대영중 이글스팀이 국내외 72개 팀 가운데 종합 우승을 차지, 4월 말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대회 ‘FTC(FIRST Tech Challenge)’ 출전권을 확보함에 따라 마련됐다. 노벨리스 코리아는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항공료와 대회 등록비 전액을 포함한 총2,600만 원 규모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영주교육지원청 이용택 교육장은 “지역 기업을비롯한 파트너 기관들이 협력해 추진한 현장 중심 교육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가시적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학생들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도청 동락관에서 도 및 시군 산림관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임산물 스마트팜 확대 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림청의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공모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추진 취지와 평가 기준을 설명하고, 올해 공모에 선정된 영양군의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공모 준비 과정과 차별화 전략, 현장 적용 성과 등을 소개하며 참석 시군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시군별 전략 논의 시간에는 지역별 산림자원과 재배 여건을 반영한 스마트팜 적합 임산물 발굴, 차별화된 사업모델 구상, 공모 대응 전략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실제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중심의 전략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임산물 생산 방식은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품질 균일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됨에 따라 산림소득 증대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춘희 경상북도 산림소득과장은“임산물 스마트팜은 기후변화와 산림분야 인력난의 구조적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라며“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정보 공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산림소득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4월 23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포항시, 경주시 및 지역 4개 대학(POSTECH, 한동대, 동국대 WISE 캠퍼스, 위덕대)과 업무협약을 맺고,‘경주 i-SMR 초도호기 부지유치’를 위해 7개 기관이 ‘원팀’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 경주 소형모듈원전(SMR) 초도호기 부지 유치 ▲ 포항 철강산업의 수소환원제철 전환을 위한 원전 전력 공급 방안 마련 ▲ 소형모듈원전(SMR) 활용 수소 생산 기술 공동 연구 및 전문 인력 양성 ▲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경북도와 포항시, 경주시가 견고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SMR 유치가 경주 지역을 넘어 포항 철강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의 생존과 직결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부지유치 성공을 위해 행정․정책적 역량을 결집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 대학들의 역할도 구체화됐다. POSTECH, 한동대, 동국대 WISE 캠퍼스, 위덕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석·박사급 고급 연구 인력부터 현장 실무형 전문 인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초대형 산불로 상처 입은 지역의 산림 자원을 복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림경영특구’지정에 본격 착수했다. 경상북도는 4월 23일 오후 2시 도청 호국실에서 지난해 3월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경영특구 지정 및 운영 지원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총 3억 원의 도비를 투입해 10개월간 추진되며, 기존 벌채‧조림 중심의 단순 복구에서 벗어나, 소득 창출과 경제 활성화, 관광산업이 어우러진 ‘산림경영특구’의 지정과 운영을 지원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관계자, 산불 피해 5개 시․군 산림부서장, 산림조합장, 중앙부처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착수보고회는 산불피해지역 내 산림경영특구 지정 및 특구 사업 추진의 핵심기반인 ‘전문 경영주체’에 대한 교육‧기술 지원을 위한 중요한 첫 단계로, 향후 추진될 용역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장기 경영계획 및 지역 특화 산림자원 조성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용역 수행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는 산불피해지 5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최근 중동상황에 따른 고유가 지속과 건설자재 수급 불안, 봄철 교통사고 증가 등 대내외 복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영체제’로 돌입한다. 이에 공사는 기존 임원회의를 비상경영회의로 격상하고, 임원 중심의 ‘경영현안 점검 TF’를 구성해 전사적인 위기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공사는 4월 23일 오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사장 직무대행 주관으로 전국 산하기관장이 모두 참여하는 ‘확대간부 비상경영회의’(영상회의 병행)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장 공석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도 공공기관 본연의 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대국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현안들이 집중 논의됐다. △고속도로 주유소 유가 안정화 및 안정적 유류 공급 △노선버스·심야 화물차 통행료 한시적 면제 등 민생 경제 부담 완화 △아스콘 등 건설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사용 시기 조정, 수급 현황 상시 모니터링 등 공정지연 최소화 방안 △민·관 합동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3일 도내 시·군 농촌진흥사업 실무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진흥공무원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현장의 당면 과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시·군 농촌진흥사업 실무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도 역량을 내실화해 지방농촌진흥기관 핵심 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기술 보급체계 개선과 지도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농촌진흥청 농촌지원정책과 노형일 과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보조금 운영 원칙과 주요 감사사례, 디지털 홍보의 이해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책 이해부터 사업 집행, 행정 대응, 언론 및 대내외 소통까지 현장 실무자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을 종합적으로 다뤘으며, 단순한 전달형 교육을 넘어 현장 적용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실천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력 단계와 직무 숙련도를 고려한 수준별 교육을 통해 시군 농촌진흥공무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농업 현장을 이끌 핵심 리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올해 실무 역량 강화 교육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가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전지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골프장 운영에 도입하는 파격적인 탄소중립 모델을 선보인다. 공사는 22일 보문골프클럽에서 서라벌도시가스㈜(대표이사 김준석)와 ‘친환경 골프장 운영 및 신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사가 지향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보문골프클럽을 거점으로 실질적인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협약에 따라 보문골프클럽 유휴부지에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전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폐열’을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사우나 시설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공사와 서라벌도시가스에 따르면, 산업시설이나 아파트 단지에서는 수소연료전지 폐열을 재활용하는 사례가 있으나, 골프장에서 운영 에너지로 직접 쓰는 경우는 국내외에서 찾아볼 수 없는 혁신적인 시도다. 이번 사업에서 서라벌도시가스는 연료전지 발전설비의 설치 및 운영·관리를 전담하며, 전기와 폐열을 효율적으로 재활용함으로써 친환경 골프장 환경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보문골프클럽은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김영섭)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산업용 섬유 전시회‘테크텍스틸2026’에 참가해 메타 아라미드 섬유, 극세 흡음재 등 혁신 소재 기술력을 선보였다. 도레이첨단소재의 메타 아라미드 섬유 ‘아라윈(Arawin)’은 한국 최초로 독자 개발한‘건식 방사(Dry Spinning) 공법’을 통해 400°C 이상의 고온을 견디는 탁월한 내열성과 난연성, 전기 절연성을 고루 갖춘 고성능 소재이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해 증설을 통해 확보한 연산 총 5,400톤의 공급 능력을 바탕으로 초고압 변압기, 전기차, 고기능 내열복 등 고부가가치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극세 흡음재 ‘에어라이트(Airlite)’는 폴리프로필렌(PP)과 폴리에스터(PET)를 혼합해 멜트블로운공법으로 제조한 경량의 부직포 흡음재로서 연산4,800톤의 공급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폭넓은 주파수에서의 흡음성능이 우수하고 기존 흡음재보다 가벼워 전기차 산업에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아울러 향후에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산업의 성장에 따라 경량의 흡음재 수요는 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심인섭)은 4월 21일 영주지청 관내(영주․상주․문경․봉화)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 대표자들과 함께 산재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산업재해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건설업 중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기술지도를 담당하는 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에 내실있고 충실한 업무수행을 당부하고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4년) 영주지청 전업종 사고사망자수 대비 건설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48% 간담회에 참석한 지도기관 대표자들은 관내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건설현장의 가변성을 고려하여 위험요인이 집중된 공정 단계에 적시 기술지도를 실시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심인섭 영주고용노동지청장은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과 상시 소통체계를 강화하고 우수 기술지도 사례를 공유하는 등 민간의 역할을 극대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하며, 현장의 지도요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4월 22일 사과 주산지 영주시에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중앙·도 합동 개화기 약제 방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사과 개화기에 접어들면서 과수화상병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측 시스템 기반의 적기 방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은 영주 지역의 개화기 2차 방제 기간(4월 20일~25일)으로 감염 차단을 위한 핵심 시기인 만큼 이승돈 농촌진흥청장과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방제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경상북도는 전국 사과 생산량의 약 63%(28만 톤)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로 화상병 확산 시 국가적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총 153억 원(국비 61억 원, 지방비 92억 원)을 투입해 도내 21개 시군에 방제 약제 공급을 완료해 화상병 발생 이력이 있는 4개 시군은 총 5회에 걸쳐 정밀 방제를 추진하고, 미발생 시군은 4회 방제를 추진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화상병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20일 실제 발생 상황을 가정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4월 22일 구미 금오테크노밸리에서 구미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북 로봇플래그십 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경북 로봇플래그십 거점은 구미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산업과 로봇 기술을 융합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증 거점이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로봇 플래그십 지역거점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9.5억 원을 확보해 추진됐으며, 경북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사업에 선정됐다. 제1거점인 금오테크노밸리에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 적용 가능한 이송 로봇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됐다. 주요 공정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해 실증 환경을 조성했으며, 로봇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통합 관제 시스템도 함께 마련됐다. 이를 통해 로봇 기업과 반도체 기업이 협업해 제품 성능과 기술 신뢰성을 검증하고 공정 흐름과 로봇 경로를 최적화할 수 있다. 제2거점인 구미국가산단 공동물류센터는 반도체 물류 공정의 로봇 기술을 실증한다. 개발 단계의 무인지게차 로봇 기술을 실제 공장에 적용해 물류 상·하차, 운행 중 장애물 자동 회피, 돌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북도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제23회 국제 그린 에너지 엑스포’에 참가해 “에너지 대전환의 중심, 미래 경북”의 위상을 알린다.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엑스코가 주최하고,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다. ‘그린에너지를 넘어, 미래에너지로(Beyond Green Energy)’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태양광,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수소, 풍력, 탄소저감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국내외 기업 320여 개사(1,011부스)가 참가해 친환경에너지 관련 혁신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태양광 셀․모듈과 인버터 분야의 세계 10대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고효율 태양광 모듈, 에너지 저장 기술과 시스템 등 미래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이번 엑스포는 전시회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의 수출 진작과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21개국 80여 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고,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 다양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 에서 열리는 ‘국제원자력산업전’에서 해외 원전기업들을 초청해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관’을 운영한다.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제원자력산업전은 해마다 약 2만 명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 분야 행사로, 한수원은 행사 기간 중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관을 통해 400건 이상의 1대1 상담을 주선하여 국내 원전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한수원은 지난해 한·미 원전동맹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협력 중소기업의 북미 진출을 지원하고, 체코 원전사업 수주 이후 양국 기업 간 기술교류를 확대하는 등 신규판로 개척에 초첨을 맞추었다. 이에 따라 북미·체코를 포함한 다양한 국가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통합관을 구성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수출을 돕는 ‘수출 앵커기업 홍보관’과 한수원이 후원하는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기업 홍보관’도 함께 마련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