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이 미래식량으로 주목받는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6차산업화기반조성 사업에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현장 소통행정에 나섰다. 예천군은 1일 지보면에 위치한 예천파브르곤충연구회가 운영하는 곤충교육장에서 이현준 예천군수와 예천군 곤충사육농업인을 비롯해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곤충식품6차산업화기반조성사업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평가회는 지역 식약용곤충사육농가 육성 및 곤충식품6차산업화기반조성 사업에 대한 현장점검 및 결과평가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곤충사육시설 현대화를 통해 식용곤충 대량생산체계 구축과 생산비 절감을 통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향후 새로운 곤충 가공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현장평가회는 파브르곤충연구회 박덕근 회장의 곤충식품6차산업화기반조성사업 사업추진 현황 및 결과보고, 곤충연구소 곤충연구담당의 예천군 곤충산업현황 및 당면과제 발표, 백순화 예천곤충나라 대표의 지역곤충사육농가 현장 애로점 건의 등 지역 곤충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현준 군수는 “지난여름 성공적으로 개최된 2016예천곤충엑스포에서 곤충조리교실과 곤충식품체험관운영으로 미래 식량으로 주목 받
경북 문경시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를 통한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추억의 할매장터’를 개장했다. 문경시는 10월 1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마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직접 채취한 버섯, 산나물 등 문경의 향수가 담긴 특산물을 판매하는‘할매장터’를 운영한다. 문경시 주최, 문경 및 가은아자개시장상인회 주관으로 마련된 ‘추억의 할매장터’는 지역의 대표 축제인 ‘문경사과축제’와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신선하고 질이 좋은 지역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와 추억의 옛날 장터 풍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10월부터 주말마다 가은아자개시장에서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인‘마켓투어’를 활용·방문한 단체 400여명과 가족단위 등 1천여 명의 관광객이 아자개시장에서 문화체험이벤트와 함께‘할매장터’에서 다양한 농산물을 구입하는 등 가은아자개시장은 2014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중소기업청에서 선정된 이후 꾸준하게 관광객을 위한 ‘할매장터’와 더불어‘주말장터’이벤트를 운영하면서 문화체험형 시장으로서 문경여행의 필수코스로 성장하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전
경북 문경시가 최근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한 자연재난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자전거 문화 저변 확대에 나섰다. 문경시는 지난 30일 문경시 일원에서 자전거 문화의 저변확대와 자전거이용 붐 조성을 위한 ‘2016 문경66㎞ MTB챌린저대회’를 개최했다. 30일 오전 8시 시민운동장 주차장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MTB챌린저대회에는 자전거동호인, 시민 등 1천여명 참가했으며 행사는 문경시체육회 주최, 문경시자전거연맹 주관으로 운영됐다. 대회코스는 시민운동장을 출발해 모전오거리에서 흥덕삼거리까지 거리퍼레이드 라이딩이 통해 시민들이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출전선수들은 우지낚시터에서 출발해 불정자연휴양림 산악코스 66km 4시간 이상 라이딩을 펼쳤다. 고윤환 시장은 “행정자치부에서 공모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에 선정된 문경대회에 참여한 전국의 동호인들이 문경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감소로 등으로 농번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일손 지원에 나섰다. 예천군은 본격적인 수확기인 영농철을 맞아 공무원, 군인, 기관단체, 민간단체 등 약1천여 명의 인원을 투입해 오는 11월 30일까지 농촌일손 돕기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11월을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중점 활동기간으로 정하고 읍‧면사무소, 지역농협, 농업인상담소 등에서 ‘일손돕기 지원창구 운영’을 통해 고령자와 부녀자 농가, 농업재해 피해농가 등 일손 부족으로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선별해 지원할 방침이다. 오는 3일 올해 가을철 첫 일손돕기 지원에 나서는 은풍면사무소, 재무과 직원 20여명은 은풍면 은산2리 김미숙 부녀농가의 사과 수확 작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일손돕기 참여자들은 작업도구와 도시락 등은 자체로 준비해 농가의 부담을 없애고 전문기술이 필요한 작업에 대해서는 농가주,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의 사전교육으로 작업에 신중을 기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작물마다 적기 수확해야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는 만큼 기관단체, 민간단체, 군부대, 군산하
경북 칠곡군이 어려운 지방재정 해소는 물론 조기납세 문화정착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칠곡군은 31일 12월말까지를 ‘제2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군은 10월 현재 지방세 체납액은 58억원이다. 이번 일제정리 기간 중 총체납액의 10%인 5억8천만원이상의 징수를 목표로 강력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동기간 동안 군은 책임징수제를 시행해 세무공무원 30여명을 동원해 1백만원이상 고액체납자 480명을 상대로 담당공무원을 지정해 징수 독려를 실시한다. 앞서 군은 지난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제3차 군읍면 합동징수팀을 운영해 263명(체납액 529백만원)의 체납자에 대해 징수 독려한 결과 현금징수 9천8백만원, 납부약속 1억5천8백만원, 체납처분 3천2백만원(번호판영치 32대, 견인조치 6대)의 성과를 올리고 군 세무부서의 적극적인 징수노력으로 올해 9월말까지 기준으로 부동산 압류 164건, 봉급압류 43건, 채권압류 463건, 번호판영치 592건, 행정제재 98건 등의 실적을 거둔바 있다. 장영환 칠곡군 세무과장은 “이번 일제정리기간에 행정력을 집중해 은닉재산
경북 칠곡군이 지역복지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군민들에게 제공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정보교류 소통의 장’을 열었다. 칠곡군은 29일 왜관역광장에서 백선기 칠곡군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보장시설·기관·단체와 주민 등 2천여 명 참석한 가운데 ‘2016 칠곡 복지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군은 매년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2014년부터 민간주도로 2년째 개최해 왔으며, 올해 행사에는 사회복지의 날과 복지박람회를 겸한 행사로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사회보장기관이 참여해 50여개의 체험 부스를 마련해 기관 간 정보교류는 물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이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체험하고 공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프리마켓과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선사했다. 백선기 군수는 “사랑과 행복, 나눔과 공존이 있는 복지한마당을 통해 군민들에게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제공하고 앞으로 지역복지 수준을 지속적으로 끌어 올리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문경시는 올해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1일자로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201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토지이동(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이 발생된 토지를 대상으로 조사·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접수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종합민원과 및 읍·면동·사무소 민원실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시 홈페이지 또는 일사편리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http://kras.gb.go.kr/land_info)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확인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10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시청 종합민원과, 읍·면·동사무소 민원실에 비치된 이의신청서에 의견가격 및 사유를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 신청된 토지는 토지특성 재확인 후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 재조사하고, 문경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29일까지 그 결과를 이의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문경시 종합민원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
경북 칠곡군이 도시브랜드 향상을 위해 대구엑스코에서 열리는 행정산업정보박람회에서‘호국평화의 도시 칠곡’을 홍보한다. 칠곡군은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열리는 ‘2016 행정산업정보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브랜드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친다. 대구·경북 32개 지방자치단체와 9개의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행정 산업정보박람회는 각 기관의 주요정책과 역점사업, 지역 특산품과 문화관광 컨텐츠를 소개·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지난해 개관한 국내 최대규모의 ‘칠곡호국평화기념관’과 국내 유일 호국평화축제인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그리고 물질과 재능 나눔으로 살기좋은 도시로 인정받고 있는 칠곡의 위상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도내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착한가게 (243개)’ 가입, 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에티오피아 ‘칠곡평화마을 조성’ 사업,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재능기부단체 ‘어름사니’ 운영을 집중 부각시켜 홍보할 방침이다. 박람회 기간 중 어름사니 회원들의 깜짝 문화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월드비전에서는 흥신식품(대표 김홍열)으로부터 기부 받은 물품(소면)을 이벤트 행사
경북 예천군이 최근 아침저녁 쌀쌀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어려운 이웃들의 따스한 겨울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예천연탄은행 문을 열고 운영에 나섰다. 예천연탄은행(대표 김영수)은 27일 예천교회 교육관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도구가 되는 연탄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예천연탄은행 재개식을 가졌다. 예천연탄은행은 2010년 2월 연탄은행 전국협의회 29호점으로 문을 연 이후 저소득층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인이나 민간단체, 기관 등의 후원으로 현재까지 운영해 오고 있다. 예천연탄은행은 연탄은행 개소 후 올해 4월까지 33만장의 연탄을 기부 받아 지역의 저소득가구에게 연탄을 지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재개식을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7만3천장을 기부 받아 어려운 가구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예천연탄은행대표 김영수 목사는 “예천 연탄은행을 통해 지역 사회가 밝아지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데 동참해 마음을 나눠 주는 연탄 천사가 돼 주시길 바란다.” 며 많은 후원자가 참여 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예천연탄은행 후원은 연탄 1장당 500원을 기준으로 후원을 받고 있다. 후원에 뜻이 있는 후원자는 예천연
경북 예천군 군 발전을 이끌어갈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2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상상파워! 새천년 예천 제안공모 발표회’를 개최했다. 군은 신도청시대 개막과 경북의 중심 도시가 될 웅비예천 구현을 위해 지난 5월까지 전 공직자와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했으며, 그 결과 480건의 다양한 의견들이 접수됐다.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으로 공무원제안 11건, 군민제안 3건을 선정하고 이날 제안 발표회를 가졌다. 심사에서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제안자들은 이날 발표회를 통해 직접 작성한 제안 내용에 대한 필요성과 기대효과, 독창성 등을 심사위원들에게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발표회 심사는 전문성, 공정성,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전문가 2명이 초빙됐으며, 심사위원들은 발표제안의 창의성, 능률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 군은 제안 심사 결과에 따라 우수공무원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최고 8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제안 공모로 군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도출됐다.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이
경북 문경시가 지역 내 아동·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와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치안인프라 확충을 통한 ‘안전한 문경, 살기 좋은 문경’ 실현에 나섰다. 문경시는 26일 문경경찰서(서장 권태민)와 여성·아동 안심귀가 구역인 문경여고 뒤편 주택가 골목에 ‘스마트보안등’을 설치해 취약한 환경으로부터의 범죄예방, 여고생 및 주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스마트보안등은 LED조명과 블랙박스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융합형 LED보안등’으로 기존 CCTV 설치비용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로등 불빛이 비치지 않은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실시간 CCTV촬영을 통해 밤길 귀가 시 마다 반복되던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와 경찰서는 현재 5개소에 시범적으로 설치 운영 중인 ‘스마트보안등’을 주민들의 요구 및 범죄예방진단을 통해 확대해 나가고 향후 시와 경찰서 간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통해 지역 내 아동·여성 등사회적 약자 보호와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치안인프라 확충으로 ‘안전한 문경, 살기 좋은 문경’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 문경시가 AI와 구제역 발생으로 부터 축산농가의 막대한 피해를 줄이고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정기예방접종에 나섰다. 문경시는 최근 지속적인 발생으로 축산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구제역의 청정화 유지를 위해 2016년 하반기 구제역 정기 예방접종을 10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제역 예방접종 대상은 올 상반기 예방접종을 실시한 한(육)우와 젖소, 돼지, 염소, 사슴 등으로, 축종별 백신접종 프로그램에 따라 실시한다. 소규모 사육농가의 방역관리와 예방접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한(육)우 50두 미만 농가는 수의사를 동원해 실시하고, 50두 이상 농가와 그 외 축종은 농가에서 자가 접종을 실시한다. 시는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수의사와 문경축산업협동조합, 축산농가와 공조 체계를 이뤄 접종 전 탈락된 귀표 부착과 접종 대상을 확인하는 등 정기접종에서 누락되는 개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축산농가에 대해서는 구제역 예방백신 보관(반드시 2~8℃에서 보관하며 개봉한 약품은 36시간 이내에 사용) 및 접종방법 등 주의사항에 대해서도 지도·홍보한다. 축산업 허가제와 축산차량 등록제 실시, 예방접종을 실시
경북 예천군이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인 발생 예방과 사회인식 개선을 위한 선전교통문화 정착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한국교통장애인예천군지회(지회장 이완희)는 26일 청소년수련관과 시가지 일원에서 제‘18회 장애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발생 예방 및 교통사고의 심각성을 알려 교통사고 없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에는 이현준 예천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장과 자원봉사단체, 장애인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했다. 이날 행사는 캠페인에 앞서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패 전달하고 격려했다. 캠페인은 교통안전 사진 전시와 개인택시 예천군지부에서 지원한 홍보방송차량 25대가 장애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청소년수련관을 출발해 한전 앞 삼거리, 영남의원, 군청, 굴모리, 예천농협, 중앙사거리를 거쳐 예천참우촌 앞으로 돌아오는 시가행진을 통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이현준 군수는 “지금 우리는 자동차로 인한 편리함과 더불어 매년 늘어나는 교통사고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에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은 교통사고 피해의 심각성을 널리 알려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의
경북 칠곡군 장인희(72) 문화원장이 지난 24일 열린 2016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 문화원장은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칠곡문화원장으로 재임하며 문화원 운영발전에 헌신하고 지역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향토문화계승 및 발전을 위해 칠곡향토사료집 발간 및 ‘칠곡문화’를 복간해 향토사 정립에 앞장서 왔으며, 지역사회교육 사업으로 평생학습 참여를 주도해 지역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추진위원장(제1회~제4회)을 역임하며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칠곡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장 문화원장은“도민의 날을 맞아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노력하겠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경북 칠곡군 전 공무원들이 일본의 계속되는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결집시키고 독도사랑 마음을 전국적으로 확대시키기 위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칠곡군은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독도사랑 마음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25일 전 직원이 자율적으로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근무에 임하고 있다. 독도의 날로 선포된 10월 25일은 고종황제가 1900년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통해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섬으로 명시한 날로,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고 강력한 수호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고자 경술국치 100주년이던 지난 2010년에 제정했다. ‘독도사랑 티셔츠 입기운동’은 이날을 기념하고 일본의 계속되는 영유권 주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결집시키고자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으며, 군은 8년째 참여하고 있다. 이범용 칠곡 부군수는 “일본이 독도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왜곡된 역사인식으로 자국민마저 세뇌시키고 있는 이 시점에서 우리나라는 자주독립과 국가정체성의 상징인 독도를 흔들림없이 지켜내야 한다.” 며 “독도는 한민족의 자존심이다. 그 자존심의 중심에 호국칠곡이 있는 만큼 어느 지자체보다도 독도 수호에 많은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