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가 지역 내 아동·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와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치안인프라 확충을 통한 ‘안전한 문경, 살기 좋은 문경’ 실현에 나섰다.
문경시는 26일 문경경찰서(서장 권태민)와 여성·아동 안심귀가 구역인 문경여고 뒤편 주택가 골목에 ‘스마트보안등’을 설치해 취약한 환경으로부터의 범죄예방, 여고생 및 주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스마트보안등은 LED조명과 블랙박스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융합형 LED보안등’으로 기존 CCTV 설치비용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로등 불빛이 비치지 않은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실시간 CCTV촬영을 통해 밤길 귀가 시 마다 반복되던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와 경찰서는 현재 5개소에 시범적으로 설치 운영 중인 ‘스마트보안등’을 주민들의 요구 및 범죄예방진단을 통해 확대해 나가고
향후 시와 경찰서 간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통해 지역 내 아동·여성 등사회적 약자 보호와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치안인프라 확충으로 ‘안전한 문경, 살기 좋은 문경’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