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플러스(대표 최민회)가 고향발전과 인재육성에 동참하기 (재)문경시장학회(이사장 고윤환)에 장학기금 2천만원을 쾌척했다. 문경시는 지난 25일 ㈜남경플러스 최민회 대표가 시청을 방문해 (재)문경시장학회(이사장 고윤환)에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남경플러스는 도청신도시에 소재한 업체로서 부동산업 및 임대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장학금 기탁식에서 고향인 문경 후학 양성에 2천만원의 장학금과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적극 투자할 의향도 함께 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윤환 이사장은 “출향해 사업을 하면서 지역발전을 생각하는 마음과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아낌없이 장학금을 기탁해 줘 감사하다. 적극적인 장학사업 추진 및 명품교육도시로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세계화 시대 지역의 초등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문경시는 세계화 시대 지역의 초등학생을 글로벌 인재 육성하기 위해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4박5일간 ‘2016년 문경시 초등학생 영어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관내 초등학생 290명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영진전문대 글로벌캠퍼스 주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온라인 레벨테스트를 거쳐 평가결과에 따라 등급별로 나누고 각 상황별로 원어민교사와 함께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1대 1 몰입식 체험학습 위주로 진행한다. 신재생 에너지관에서는 체험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고윤환 시장은 “이번 영어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영어공부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참가한 학생들 모두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서로서로 배려하고 친구간 우애도 돈독히 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북 예천군이 최근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동절기 차가워진 날씨 등으로 저소득층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추진에 나섰다. 예천군은 동절기를 맞아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 소외된 우리이웃!’이라는 슬로건으로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추진단’을 구성해 2017년 2월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자 발굴은 국가나 지자체 및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을 중점 발굴해 가구 구성원에게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강추위가 이어질 동절기를 앞두고 장기체납에 의한 단전·단수가구와 주 소득원의 사망, 가출 등의 사유로 원만한 가정생활을 유지하기 곤란하거나 화재피해 등으로 생활이 어렵게 된 가구를 조사·발굴 선정기준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과 긴급지원 등의 복지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주위에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를 몰라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거나 생활이 어려운데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예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 주민복지담당 부서로 연락해 도움의 손길이 미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길
경북 예천군이 군민정서 함양과 책 읽는 도시문화 확산을 위해 범도민 독서생활화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새마을문고예천군지부(회장 김성심)는 29일 오전 천보당사거리에서 읍면회장단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군민 독서생활화 운동인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을 전개했다.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은 누구에게나 권장할 만한 한 권의 도서를 선정해 군민이 함께 읽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감대 형성 및 독서 인구저변확대는 물론, 지역사회에서 독서에 대한 관심 유도와 토론문화를 북돋우고 지역민 상호간 공감과 화합을 이끌어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생각 나눔 운동으로 추진한다. 새마을문고예천군지부는 이날 행사에서 올해의 선정도서인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알아야 할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서술한 베스트셀러 작가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200권을 군민들에게 무료 배부했다. 김성심 회장은 “선정도서가 우리 군민의 정서 함양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 권의 책으로 시작된 책 읽기로 책읽기가 생활이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경북 문경새재가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명품특화부문’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문경시 28일 국회 헌정기념관 2층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명품특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은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 공동 주최, 한국명가명품연구소 주관, 한국소비자협회 후원으로 마련됐다. 한 분야에서 명성을 쌓아 소비자에게 만족감과 행복감을 주는 지자체를 발굴해 전국 20대 이상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부문별 1차 조사 후 선정위원회의 최종심사 과정을 거쳐 문경새재가 ‘지방명품특화부문’ 최종 선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문경새재는 지난 2014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100선 1위’선정, 2015년 ‘한국관광의 별 생태관광자원부문’수상에 이어 2016년에는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지방명품특화부문’에 선정돼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관광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문경새재는 600년의 시간을 넘는 가장 아름다운 옛길로 백두대간 마루를 넘어 조선시대 영남과 기호지방을 잇는 영남대로 상의 중심 역할을 하면서 사회·경제·문화 등 문물
최근 쌀쌀해진 날씨와 경기침체로 저소득층의 어려움이 가중되자 경북 칠곡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종심)가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나눔실천에 나섰다. 칠곡군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왜관 참외집하장에서 읍면 부녀회장 및 회원, 결혼이주여성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김장배추 1천5백포기를 직접 다듬어 절이고, 양념소를 넣어 버무리는 등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담근 김장김치는 500박스로 포장돼 지역의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및 소년소녀가정 등 차상위 계층 가정을 비롯해 다문화 가족, 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후 칠곡군새마을회(회장 장학수)에서는 칠곡군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에 동참하기 위해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해 행사의 의미를 뜻 깊게 했다. 김종심 칠곡군새마을부녀회장은 “3일간 함께 고생한 읍면 협의회와 부녀회 회장 및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김장 김치는 지역 곳곳 소외 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경북 문경시가 장기적인 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업종 다양화에 나섰다. 문경시는 지난 26일 신기제2일반산업단지에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관리기본계획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내 기존 입주 가능 업종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의료·정밀·광학기기 및 시계, 기타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이다. 이번 관리기본계획 변경으로 식료품, 고무 및 플라스틱제품, 전기장비, 자동차 및 트레일러,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등의 업종들이 추가로 입주가 가능하게 됐다. 시는 대·내외적인 경기침체로 기업들의 투자가 위축된 가운데 분양가격 인하, 기업인 초청 투자유치 설명회, 입주 업종의 다양화 등 적극적인 행정 정책으로 기업들의 투자를 유도하고 있다. 지난 10월 신기제2일반산업단지에 2개의 기업 (㈜애니룩스,베베캐슬코리아)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다음달에도 2~3개의 전도유망한 기업과 MOU체결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고윤환 시장은 “앞으로 시의 획기적인 발전 동력인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기업 맞춤형 인센티브를 마련하기 위해 한층
경북 문경시가 내년 영농불편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가뭄에 대한 선제적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추진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기상이변으로 인해 내년에도 가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봄 가뭄 에 대비한 사업비 39억7천4백만원을 투입해 용수개발, 하상유공관 보수, 용배수로 등의 사업을 영농기 전에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갈수기 상습적으로 물 부족을 겪던 가뭄 우심지구인 영순면에 대해서는 저수지(평지지) 2만톤 준설과 금림, 오룡에 양수장을 각각 설치해 부족한 농업용수 해결을 통한 농업생산성 향상과 소득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용수 시설에 대해서는 지역민의 의견수렴과 현장조사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감으로써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칠곡군이 지역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설립한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장학기금 기탁이 줄을 이어 지역 인재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칠곡군은 지난 칠곡군새마을회(회장 장학수) 200만원, 인형극단 동화나무(회장 주석희) 50만원, 칠곡군 행정동우회(회장 권승규) 100만원, 북삼읍 어로1리 마을회(이장 이영석)에서 1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칠곡군새마을회는 이날 장학기금 전달에 앞서 왜관읍 삼청리 참외집하장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전개하고 직접 담근 김치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사랑의 온기를 더욱 높였다. 북삼읍 어로1리 마을회는 제3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문화·복지 부문 동상 수상의 시상금 일부를 호이장학금으로 기탁해 그 의미를 더했다. 백선기 칠곡군호이장학회 이사장은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도 불우한 이웃과 인재육성에 동참해준 모든분께 감사드린다. 소중한 기금은 유익하게 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칠곡군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나눔 사업이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평가에서 최고의 정책으로 선정됐다. 칠곡군은 지난 2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에티오피아 칠곡평화마을 조성’ 정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자치단체의 모범적인 혁신정책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머니투데이(더300, 더리더)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주최, 행정자치부 후원으로 열린 행사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했으며 90개의 우수사례 중 1차, 2차 심사를 통과한 12개 사례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군은 나눔과 배려의 실천 우수사례인 ‘에티오피아 칠곡평화마을 조성’에 대해 백선기 군수가 직접 발표했다. 공개 오디션 방식으로 이뤄진 이날 최종심사 및 시상식에는 하혜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과 유재중 국회 안전행정위원장,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이달곤 前 행정자치부 장관, 박종면 머니투데이 사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칠곡평화마을 조성’ 사업은 아프리카 유일 6.25전쟁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에 정기 후원금(매월 1천260만
경북 칠곡군이 에너지 절약과 이를 통한 녹색생활 실천에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에너지절약대상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칠곡군은 지난 25일 2016년도 경상북도 에너지절약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주최,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으로 마련된 행사는 에너지의 합리적 이용과 에너지절약의식 고취를 위해 시행하는 행사로 시상식은 25 안동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개최됐다. 군은 에너지절약과 효율화를 위해 청사조명을 LED조명으로 교체하고, 공공청사에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하고, 시설개선을 비롯한 주민홍보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절전동참, 민관합동 에너지절약캠페인 전개 등을 적극 추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군 관계자는 “동·하절기 어려운 여건에서도 에너지절약에 적극 동참해준 공무원과 개별가정·기관단체 및 지역상가 등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지속적으로 에너지절약 실천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북 문경시는 25일 시민들에게 보다 훈훈한 연말연시를 제공하기 위해 도심지 문화의 거리에 LED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명은 경기 침체로 인한 지역 분위기를 밝고 활기차게 바꾸고 아름다운 야경과 매력적인 도시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시민들뿐 아니라 문경을 방문하는 관광객에도 잊지 못할 밤 풍경을 제공 할 것으로 기대했다. 야간 경관조명 설치는 주민들과 협의해 기존 가로수 성장을 저해하지 않으며,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한 친환경 고효율 LED로 설치했으며, 내년 2월 말까지 문화의 거리와 어우러지는 멋진 야간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보다 더욱 아름답게 꾸며진 경관조명이 연말연시 침체된 도심 분위기를 한껏 고조 시켜, 2017년 새해를 더욱 더 밝힐 것으로 전망했다.
경북 문경시가 중부내륙철도 개통에 따른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보교류 소통의 장을 열었다. 문경시는 25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관계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내륙철도 개통에 따른 산림, 도로 등 도시정비 발전방안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해예방, 상·하수도정비 전략방안, 시정주요시책과 연계한 신규(아이디어)사업을 발굴하기 위한‘미래비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도시정비 전략방안, 재해예방, 상·하수도정비 발전방안, 신규아이디어 사업 등 10건의 과제를 발표하고 문경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미래비전 전략회의는 부서 간 정보 공유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정 전반에 걸쳐 문경시 발전계획 전략을 수립하며, 중앙부처 및 도 정책을 면밀히 분석해 대응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매월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적으로 드물고 국내 최초로 발견된 굴봉산 돌리네 습지를 개발하기 위해 농어촌도로 301호선의 노선을 조정해 돌리네 지구의 접근성을 확보하고, 습지 주변의 등산로 조성으로 관광객들에게 습지를 조망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도시정비 발전
경북 예천군이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양립으로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예천군은 25일 군청 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가정,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한 가족친화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가족친화 경영, 일과 가정 함께 지키기’란 주제로 마련된 교육은 일과 가정의 양립과 가족친화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친화 직장교육 전문강사인 서은주 강사는 ‘가족친화 경영에 대한 이해’란 강의를 통해 가족친화의 필요성을 깨닫고 일과 가정의 유기적 균형에서 오는 행복한 삶을 위해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양립의 중요성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추진하는 등 건강한 일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족 사랑의 날 운영, 유연근무제 실시, 직원 휴양시설 운영, 공무원가족체육대회 개최 등 직장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경북 문경시 굴봉산 습지 주변 주민과 환경단체 회원들이 굴봉산 돌리네습지를 잘 보전하고 관광자원화 하기 위해 경남 창녕에 위치한 우포늪을 견학했다. 문경시는 지난 22일 굴봉산 습지 주변 우곡1리 주민과 환경단체 회원 등 44명이 경남 창녕에 위치한 우포늪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우포늪은 1998년 람사르 등록, 1999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4개의 늪으로 이뤄져 있다. 우포늪 생명길, 우포늪생태관, 우포늪생태체험관 등을 운영해 매년 많은 관람객을 유치하는 생태관광지로 이날 견학에 나선 주민들은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시는 2011년 생태·경관 우수지역 발굴조사에서 발견된 산북면 우곡리 굴봉산 산정부에 위치한 지형·지질학적으로 매우 특이하고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돌리네습지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우포늪 견학은 굴봉산 돌리네습지를 보전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지난 10월에는 환경부에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전재원 환경보호과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습지 주변 주민들과 함께 문경시에 있는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굴봉산 습지를 보전하고, 더 나아가 학생들의 지형·지질학 교육의 장으로, 많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