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문경시가 세계화 시대 지역의 초등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문경시는 세계화 시대 지역의 초등학생을 글로벌 인재 육성하기 위해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4박5일간 ‘2016년 문경시 초등학생 영어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관내 초등학생 290명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영진전문대 글로벌캠퍼스 주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온라인 레벨테스트를 거쳐 평가결과에 따라 등급별로 나누고 각 상황별로 원어민교사와 함께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1대 1 몰입식 체험학습 위주로 진행한다. 신재생 에너지관에서는 체험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고윤환 시장은 “이번 영어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영어공부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참가한 학생들 모두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서로서로 배려하고 친구간 우애도 돈독히 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