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섭 예천군의회 의장은 지난 29일 문경에서 열린 ‘제94차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제7대 후반기 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지역주민을 대표하는 의결기관인 의회의 전문성을 기르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의정을 이끌어 가기 위해 상호교류하는 단체이다. 조 의장은 “새천년 경북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는 북부지역 발전을 위해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7대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후반기 회장으로 당선된 조 의장은 4선 의원으로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며 주민들의 민의를 대변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한편 부회장에는 김영호 군위군 의장, 감사에는 김창오 울진군 의장이 선임돼 조경섭 회장과 함께2018년 6월 30일까지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를 이끌어 가게 됐다.
경북 문경시 고윤환 시장이 생태하천 복원 및 아름다운 하천살리기 공로를 인정받아 ‘ 대한민국환경대상’시상식에서 ‘생태하천복원’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29일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와 환경미디어 공동으로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개최한 ‘제11회 2016대한민국환경대상’시상식에서‘생태하천복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환경대상은 사람중심의 친환경 실천과 환경보존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 기관, 개인을 선정해 수상한다. 시는 폐광의 흔적을 지우고 도심하천 생태복원을 비롯한 영남대로 옛길 복원 등 친환경 녹색도시를 표방하며, 새로운 도약 일등문경을 비전으로 환경보존 등 생태환경 도시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그동안 시는 도심 중앙을 흐르는 모전천과 금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양산천 도심하천 살리기 사업 추진 등 하천 수생태계 복원을 통한 친수시설 설치로 자연 친화적 생태하천 살리기를 적극 추진해 왔다. 백두대간 생태자원과 녹색에너지 문화자원을 결합한 녹색문화 상생벨트 조성사업은 자연을 보는 새로운 방법, 벽 없는 전시관을 캐치프레이즈로 한류문화를 영상문화콘텐츠와 결합한 생태·에너지·환경테마의 휴양문
경북 칠곡군이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일손 및 생산비 절감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5일 북삼읍 금곡들 및 왜관읍 강치들, 평장들, 굼뜰에서 무인헬기 항공방제를 시범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방제는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해온 ‘무인헬기활용 신기술보급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후기 벼 생육이 시작되는 8월부터 벼농사에 많은 피해가 예상되는 도열병, 문고병, 벼멸구, 혹명나방 등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들녘단위 공동방제 체제를 구축해 효율적인 풍년농사를 기약하기 위해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무인헬기 방제는 시간당 살포 면적이 8ha 정도로 인력 방제 시 ha당 3~4시간 소요를 비교할 때 현저한 노동력 절감 효과는 물론, 공동방제를 통한 생산비 절감과 신속방제로 악성 병충해로 부터의 피해를 최소화를 할 수 있다. 또한 지상 3~5m의 높이에서 강한 밑바람으로 살균제 등을 살포해 약제 방제 효과가 높고, 한번 작업시 20분 3ha, 1일 50ha 이상 방제가 가능해, 방제 비용과 노동시간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이경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무인헬기 방제로 농업의 고령화 현상 및 노동력 부족 경감, 벼농사 생산비 절감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들녘별 공
경북 칠곡군이 지난 26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에서 ‘제5회 칠곡세계인형음악극 축제’ 개막식을 가졌다. ‘웃기는 인형, 서커스인형’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공연은 오늘 29일까지 4일간 총 7개 국내공연진과 12개 해외공연진이 각국의 문화와 전통을 담은 음악과 인형으로 재미있는 스토리를 엮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해외 초청작품으로는 영국(노이지 오이스터) ‘다실바의 서커스쇼’ 미국(스캇랜드) ‘즐거운 줄인형극’, 불가리아(부르가스 국립인형극장) ‘여기 저기 모든곳에’, 러시아(빅토르 안토노프 컴퍼니) ‘인형의 서커스’, 스페인(재주꾼 알파벳), 폴란드(올라 무친 인형극단) ‘쿠쿠리쿠’, 체코 (파벨 방겔리 인형극단) ‘마리오네트의 음악연주’ 등 작품성과 재미를 인정받고 있는 7개 나라의 대표적 공연팀들이 참여해 축제기간 동안 놀랍고도 환상적인 무대를 보여준다. 국내 초청작품으로는 극단 로·기·나래 ‘파란토끼 룰루’라는 아름답고 꿈과 동심이 가득한 상상력의 세계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보여주며 기획창작공연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아동인형극단 동화나무 ‘오즈의 마법사’를 비롯해 관내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꿈다락 인형극단 ‘잭과 콩나무, 플란다스의 개’
경북 예천군 이현준 군수가 군민과 공감하는 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소통행정에 나섰다. 이현준 군수는 지난 25일 오후 2시 예천농협 2층 대강당에서 청춘대학 수강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군정전반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서 이 군수는 일반 현황과 지난해 군정 보람 및 성과, 현재 군 비전 및 전략, 복지사업 등에 대해 설명하며 군이 나아갈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62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2016예천세계곤충엑스포는 곤충산업과 미래식량의 무한한 가치를 담고 있는 곤충을 재조명하는 전환점이 됐다.”며 “흥행성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곤충산업도시 예천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켰다”고 설명했다. 2015년 국·도정 평가에서 30건의 기관표창 및 상사업비 7억 원 확보, 2016고객감동브랜드 지수 도시브랜드 부문 1위 선정, 국가 지속가능경영대상을 수상 등 곤충산업 육성과 더불어 경북의 중심도시로의 발전은 군민들의 협조 덕분이라며 공을 군민들에게 돌려 수강 참여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곤충엑스포 기간 중 개최한 스카이다이빙 페스티벌에서 군의 발전과 지역민의 안녕을 염원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두려움도 잊고
“경북 문경에서 아리랑 혼이 서려있는 황토옛길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시고 가족, 친구, 동료들과 즐거운 추억 만들어 보세요~” 문경시가 오는 27일 황토 옛길인 문경새재에서 ‘제11회 2016 오감만足문경새재 맨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경상북도, 문경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30분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10시 문경새재 옛길박물관 앞에서 참가자 전원이 출발해 제1관문(주흘관)을 거쳐 제2관문(조곡관)을 돌아오는 황토흙길코스 이다. 6KM를 맨발로 걷게 되며 코스별로 중간에 단체게임(맨발단체줄넘기, 달리기, 닭싸움)이 준비돼 있어 행사에 더욱 흥미를 돋울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제2관문에서 숲속 작은 음악회와 참가단체 노래자랑이 진행된다. 오후 4시 30분부터는 야외공연장에서 신유, 김수찬, 오로라 등의 인기가수 콘서트 공연과 함께 노래자랑 본선과 경품추첨 행사가 진행된다. 참가신청비는 1인당 1만원이다. 참가신청자에 한해 T-셔츠, 경품권, 식권 등이 제공되며 당일 현장 참가신청 접수도 가능하다. 고윤환 시장은 “경사로운 소식을 듣는 문경에서 아리랑의 혼이 서려있는 황토옛길을 걸으시면서 건강도 챙기시고 가족,
경북 예천군이 바쁜 수확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안전사고 예방 강화에 나섰다. 예천군은 25일 농기계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3회에 걸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영농철 사고발생빈도가 높은 경운기, 트랙터, ss기 등 주행형 농기계의 운전과 도로운행 시 교통안전운행요령과 농산업기계의 활용증가에 따른 농용굴삭기, 승용관리기, 여성친화형 소형트렉터 등에 대한 안전교육과 임대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운전실습교육을 실시됐다. 특히 여성농업인과 귀농인들이 평소 어렵게 생각하던 농기계 사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갖고 영농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높이고자 소형농기계반을 구성해 농기계 사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농기계 안전 이용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처음 농기계를 대했을 때는 겁도 나고 무서웠다. 안전교육으로 농기계를 안전하게 다룰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 농사현장에서 원활한 작업이 가능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남창진 예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교육으로 기종별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
경북 예천군이 동물용 의약품에 의한 부작용 등으로 가축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호하기 위해 유효기간 경과 및 변질된 동물용 의약품 수거에 나섰다. 예천군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3일간 동물용 의약품 취급업소에 대해 약사감시 및 동물용 의약품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약사감시는 관내 동물용의약품 도매상 등 12개 해당업소에 대해 도와 군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검사 기간 업소에서 판매하는 동물용의약품의 유효기간 경과 및 변질된 동물용 의약품 판매여부, 무허가 의약품 판매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동물용의약품 취급규칙 등 관련 규정에 의해 행정 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 기간 중 소독제 등 동물용의약품 3종에 대한 수거도 병행실시 성분검사를 의뢰해 함량 미달 제품에 대해서는 생산 중단 요청이나 폐기처분토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축산농가에서는 동물용 의약품 구입 시 유효기간 경과 여부 등을 반드시 확인하고 구입한 동물용의약품은 먹는 고기에 항생제가 잔류하지 않도록 휴약 기간을 준수 할 것”을 당부했다.
경북 문경시가 최근 결핵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지역민들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문경시보건소는 결핵 조기발견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22, 23일 양일간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합동으로 흉부엑스선이동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1위, 한해 결핵신환자는 3만2천여명, 결핵사망자는 2천3백여명으로 여전히 결핵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실정이다. 결핵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결핵관리법이 강화되고 특히 집단시설의 종사자와 이용자들이 결핵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기발견 사업이 대두됐다. 이번 검진은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 이용자,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 208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흉부엑스선 검진을 실시하고 검진결과 유소견자는 보건소에서 추가 객담검사를 실시해 결핵으로 판명 될 경우 무료투약관리와 단계별추구검진을 진행해 완치까지 집중관리 한다. 이심옥 보건소장은 “65세 이상 노인은 만성질환과 면역저하로 결핵발병 위험이 높다며 기침·가래·무기력·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면 반드시 보건소나 병·의원을 찾아 결핵
칠곡군보건소는 25일 선천성 난청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해 신생아 난청조기진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천성 난청은 신생아 1천명당 1∼3명으로 발생률이 높은 선천성 질환 중의 하나이다. 조기 발견으로 재활치료를 시행할 경우 거의 정상에 가까운 언어·청각 발달을 기대할 수 있다. 선천성 난청 여부는 출생 직후부터 선별 검사로 확인 가능하다. 출산예정일 3개월 전부터 분만 전까지 보건소를 방문해 쿠폰을 발급받아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 수급가구,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60%이하 가구, 다자녀(3명 이상)가구에서 출생한 신생아로 다자녀 가구에 대해서는 소득수준 관계없이 지원한다. 이병진 칠곡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선천성 난청을 조기 발견해 재활치료 및 인공와우수술 등을 연계함으로써 언어장애, 사회부적응 등의 후유증을 최소화해 난청으로 인한 사회적 부담을 경감시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보건소 출산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 문경시가 7월 1일 기준 수시 분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토지특성조사와 지가산정을 완료하고 9월 1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따른 지가검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따른 지가검증은 공시지가 담당 공무원이 조사·산정한 지가에 대해 감정평가사가 비교표준지역을 선정하고 토지특성조사의 내용 등의 타당성을 검토해 산정지가의 적정성을 판별하는 것이다. 문경시는 앞서 14만321필지에 대한 201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지난 5월 31일 공시한 바 있다. 지가검증 대상은 올해 1월 1일 부터 6월 31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으로 이동된 문경시 내 토지 1천272필지이다. 검증이 완료된 토지는 내달 2일부터 30일까지 문경시청 종합민원과에서 지가열람과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10월 4일부터 21일까지 의견이 제출된 지가에 대해 검증을 실시하고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31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과 비교표준지의 특성을 비교해 토지 특성 차이에 따라 산출한 개별토지의 제곱미터당 가격이다. 증여세·상속세 등 국세와 재산세·
경북 칠곡군 백선기 군수는 24일 농업의 미래성장 발전과 산업화 도약에 앞장서기 위한 농업 6차산업화의 미래 비전를 제시했다. 백 군수는 “민선6기 임기 내 ‘억대농가 1천호 달성’이라는 공약 수행을 위해서는 가공 및 제품개발, 상품화지원 등 2, 3차 산업을 복합한 농업 6차산업화가 활성화돼야 한다.”며 “지난 5월 농업 소득화 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농업 6차산업관(1,292㎡)’을 개관하고 농산물 가공 시제품 생산을 위한 교육과 가공설비 지원, 가공품 개발과 기술이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억대농가 1천호 달성’ 이행 해법을 6차 산업과 함께 농업인 역량교육에서 찾기 위해 농산물가공 이론과 실습교육을 일환으로 ‘농산물가공 아카데미’ 14회 420명 수료, ‘식품관련법규 교육’ 3회 132명, ‘현장교육 및 컨설팅’ 20회 700명, ‘농업인 리더십 교육’ 97회 실시해 2천846명이 수료시켰으며 억대 부농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지역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도 갈수록 높아져 교육열기 또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550호(55%) 억대 농가와 지역의 대학, 기업, 농업인과 함께 협력을
경북 예천군이 최근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테러와 북한의 남침 야욕에 대처하기 위해 24일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관·군·경 합동훈련을 예천읍 일원에서 실시했다. 훈련은 오후 2시 ‘제402차 민방위의 날’ 주민대피 및 교통통제를 위한 사이렌이 울리면 곳곳에 배치된 유도요원들이 시민들과 운전 중인 차량들을 도로 갓길에 정차시킨 후 가까운 대피소로 대피시켰다. 적의 공습이 예상된 지역의 주민들은 훈련공습 경보와 함께 하던 일을 멈추고 가까운 지하대피소나 건물지하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라디오 방송을 청취했다. 오후 4시에는 예천 양수발전소에서 민·관·군·경 합동으로 적 테러 대비 실제종합훈련을 예천군, 예천양수발전소, 제3260부대 2대대, 예천경찰서, 예천군119안전센터 등 5개 기관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련은 ▷1단계 테러범 침투에 따른 사상자 발생 및 구조 ▷2단계 지하발전소 피폭으로 인한 화재발생과 대피 ▷3단계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4단계 피해시설물 복구 및 상황 수습 등으로 전개했다. 특히 불순세력의 침투를 가정한 테러범 진압과 인질구출에 참여기관별 합동으로 대처하는 방호 훈련 등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으로 진행해 어
경북 문경시는 국가암검진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8월부터 암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조기암검진 완료자에 대해 선물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리나라 사망자의 3명 중 1명은 암으로 인한 사망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로 인한 치료비 및 경제활동 중단 등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암 생존율은 69.4%로 암은 더 이상 불치병도 난치병도 아니며 조기검진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국가는 국민건강증진과 사회적비용 경감을 위해 국가암 검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검진율은 40%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검진율 향상을 위해 이벤트 행사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올해 암검진대상자가 해당암종 모두를 검사한 후에 검진결과서를 갖고 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단 선물은 매월 300명에게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방문일자와 상관없이 검진일자를 기준으로 지급된다. 8월에서 9월 검진자 300명은 우산겸용 양산을 선물로 받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조기암 검진은 본인과 가족에게 가장 든든한 보험이자 가장 쉬운 가족사랑 실천방법이라고 말하며 많은 시민들이 이벤트에 참여해 건강도 지키고 선물도 받아 가시길 기대한다
경북 문경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추진하는 민관협력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맞춤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됐다. 문경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윤환, 김정부)는 23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공모한‘2016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천5백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가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일환인 맞춤형 복지팀과 민관협력 네트워크 조직인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문경읍, 점촌5동에 신설한 맞춤형 복지팀은 현재까지 방문상담 85건, 통합사례관리 1건, 서비스연계 59건, 자원발굴 4건 등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며, 지역공동체를 위해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문경읍, 가은읍, 점촌5동 3개소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발굴한 복지대상자에 대한 긴급구호와 해당지역 복지문제해결을 위한 자체특화사업을 주민센터와 연계·협력해 시행하고,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김옥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