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가 자원재활용과 나눔문화 확산으로 깨끗하고 살기좋은 문경을 만들기 위한 녹색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문경시는 10월 15일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2016년 제8회 자원사랑, 나눔장터’행사를 개최한다. 문경시 주최, 푸른문경21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용가능한 물품을 나누고 다시 사용하는 문화를 통해 자원순환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가정, 학생, 사회단체, 공무원 등이 기증한 물품을 전시·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은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 속에서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EM(이로운 미생물)발효액 무료 배부, 폐건전지(5개), 우유팩(5개), 폐휴대폰(1개)를 화장지 1개로 교환하는 행사, 생활쓰레기 줄이기 실천 서명운동(기념품 증정), 향토가수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문화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매월 셋째주 문화의 거리에서 열리던 점빵(점촌의 빵빵한 마켓)에 참여하는 개인 판매자, 벼룩시장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시문화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 전재원 환경보호과장은 “자원재활용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
경북 예천군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16 곤충나라 Clean 예천 농산물대축제’ 및 ‘예천참우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축제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천군은 13일 경상북도, 예천경찰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문경소방서 등 10여명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축제 주 행사장인 예천한천체육공원에서 축제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반은 이날 축제장내 시설물 안전여부, 교통, 전기 및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과, 메인무대 및 참우축제장 등 화재 취약시설 주변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안전이 미흡하거나 위험요소가 있는 부분은 즉시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군 관계자는 “해마다 가을 축제의 백미를 장식하는 농산물대축제를 앞두고 3일 동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각종 문화행사와 농산물판매장에 지역민과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히며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2016 곤충나라 Clean 예천농산물대축제 및 예천참우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안전한 가운데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경북 예천 한천체육공원일원에서 청정자연에서 자란 예천 참우의 깊은 맛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예천참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우병국)는 예천참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제5회 예천참우축제’와 ‘2016 곤충나라 Clean 예천농산물대축제’를 개최한다. ‘일두백미(一頭百味) 한우맛기행 그 다섯번째 이야기’라는 주제로 마련된 축제는 예천참우 홍보를 통한 소비 촉진은 물론 시식과 판매행사, 체험행사 등으로 마련돼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축제장에서는 예천 친환경 고급육, 참우 떡갈비 등 다양한 메뉴 전시·판매와 더불어 부산물인 소머리, 소꼬리, 뼈는 40~50%, 소비자들이 선호하지 않는 비선호 부위(후지 등)는 15~20%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행사기간 축제 참여객들을 대상으로 한우 불고기, 돼지 수육 등의 축산물 시식행사도 마련해 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모색한다. 특히 예천참우를 구입 후 즉석에서 구워먹을 수 있는 ‘참우 구이터 운영’으로 예천참우의 깊은 맛과 어우러진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우병국 위원
경북 예천군이 10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군민들에게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고 가족이 함께 책 읽는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예천군은 12일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춘희)과 바르게살기운동예천군협의회(회장 김영규)가 주관하는 ‘제5회 가족 독서 골든벨’ 대회를 예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가족 독서 골든벨’은 군민들에게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고 가족이 함께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5회째 맞는 이번 대회에는 관내 재학 중인 초등학생이 있는 가족을 한 팀으로 구성한 총 54팀 138여명이 참여해 실력을 겨뤘다. ‘꼬불꼬불 나라의 정치이야기’ 등 지정된 5권의 도서를 읽고 KBS 도전 골든벨 방식으로 문제를 맞히는 대회로 최우수1팀, 우수1팀, 장려8팀을 선정한다. 이날 행사는 예천초등학교 바이올린 동아리의 축하공연, 마술쇼, 즉석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참가팀과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축제의 장이 됐다. 군 관계자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가족 독서 골든벨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많은 가족들이 참가하고 있다. 가족이 다양한 책을 읽고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책 읽는 문
경북 칠곡군이 최근 대형유통마켓과 전자상거래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왜관시장에서 어울림 문화 한마당을 열었다. 칠곡군은 지난 11일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왜관시장 상인, 지역기관단체장,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왜관시장에서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군 관계자는 이는 전자상거래 등 유통시장의 변화로 전통시장과 지역상점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역 경기활성화 및 상인과 지역민의 화합·소통의 장으로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 전통의 흥과 가락을 느낄 수 있는 국악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공식행사와 2부 초청가수 공연, 지역민과 상인 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왜관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흥겨운 문화마당을 선사했다. 왜관시장상인회에서는 상가마다 세일행사를 펼쳐 그동안 왜관시장을 찾아 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경품 추첨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푸짐한 상품을 나눠줘 지역민과 상인이 한 데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 한마당이 됐다. 백선기 군수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통해 상인과 지역민이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왜관시장을 비롯한 전통시
지난해 10월 개관한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 관람객 20만 명 돌파하며 호국평화체험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주말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하 ‘기념관’) 관람객이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오는 15일 개관 1주년을 맞는 기념관은 학생 및 안보단체의 주요 방문지로 부각되고 있으며, 주말의 경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몰리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소개하며 특히 지난 5월 관람객 10만 명 돌파 이후 5개월 만에 관람객 20만 명을 돌파함으로써, 인근 지역을 비롯해 전국적으로도 칠곡군의 랜드마크로 인식되고 있다고 전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개관 1주년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관람객 20만 명 돌파는 큰 의미가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녀가신 모든 분들에게는 뜻 깊은 기억을 남길 수 있는 기념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국가보훈처 현충시설로 등록돼있는 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칠곡 일대에서 벌어졌던 55일간의 낙동강방어선전투를 기념하기 위한 공간으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평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호국평화체험의 장이다.
경북 문경시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예산 30억을 돌파함에 따라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보건복지시책을 확대 추진하게 됐다. 문경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 및 소득지원을 위해 10월부터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2015 인구주택총조사’결과, 시는 100세 이상 장수도시 ‘전국시부1위’로 선정되며 최근 4년간 100세 시대를 대비해 추진한 노인일자리, 여가활동 지원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보건복지시책이 결실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더불어 하반기에는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가로 8천만원을 확보해 총 30억원 예산을 투입 총 1천600여개 노인 맞춤형 일자리를 마련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륜을 반영한 지역특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노노(老老)케어, 지역사회스토리텔링사업 등 20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 1월부터 주정차질서 확립을 위해 시행된 공영주차장 유료화사업을 노인일자리사업과 접목시켜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최고의 건강비결과 복지’인 지역적합형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경북 칠곡군이 군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맞춤형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학생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를 운영한다. 칠곡군은 12일부터 북삼고등학교에서 3일 기간 동안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를 위해 군 민원봉사과 직원과 북삼읍사무소 주민등록담당공무원으로 합동팀을 구성해 고등학교와 일정을 협의해 학교를 직접 방문해 만 17세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대상자에게 주민등록증을 발급한다. 군 관계자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학생들은 학업 중 주민등록증 발급을 위해 읍사무소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뿐 아니라 발급기한 경과로 인한 과태료 등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며 군의 찾아가는 학생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 운영으로 학생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맞춤형 민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제97회 전국체전’에 출전중인 예천군 선수단을 방문해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예천군 이현준 군수를 비롯한 체육회 관계자 등 10여명은 지난 9일 경북 대표로 출전한 예천군 참가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전국체전이 열리고 있는 현지를 방문해 경기를 관람한 후,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하고 격려했다. ‘제97회 전국체육대회’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7일간 충청남도에서 개최된다. 예천군 참가선수단은 양궁선수 13명, 육상선수 7명을 비롯한 지도자 5명으로 총 25명 규모로 군의 주력 종목인 양궁과 육상경기에 출전했다. 이현준 군수는 이 자리에서 “예천군 대표선수들이 그 동안 훈련한 기량을 십분 발휘해 금메달 획득으로 체육 웅군 예천을 빛내 달라”고 당부하며 “여러분들의 눈빛을 보니 그 동안 흘린 구슬땀의 결실이 메달 획득으로 이어질 것을 확신한다”며 격려했다. 이 군수는 선수단 격려차 방문한 배호원 대한육상연맹회장과 면담을 갖고 각종 육상대회는 물론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예천지역의 육상 돔 훈련장 건립과 기반여건 확충 등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의견을 교류하면서 한발 앞선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도 전해했다
경북 문경시가 지역의 특산품인 문경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 문경새재일원에서‘제11회 문경사과축제’를 개최한다.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란 주제로 마련된 축제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사과 탑 쌓기, 사과 길게깍기, 문경사과를 낚아라 등 체험행사와 오카리나 음악교실, 마술교실, 미술교실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또한 사과 카페테리아, 사과나무아래 도서관을 운영해 한껏 여유롭게 가을의 정취를 느끼면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축제현장에서는 사과 중 가장 당도가 높은 감홍과 달콤하면서도 특유의 향을 지닌 양광 등 다양한 사과를 현장에서 맛보고 구입할 수 있는 사과특판 부스도 운영하고, 저렴한 가격에 사과를 구매할 수 있는 경매 행사도 진행한다. 최고의 명품사과를 선정하는 사과 품평회를 통과한 수상자들의 사과는 축제기간동안 문경사과 홍보관에 전시해 문경사과의 맛과 향을 뽐낸다. 특히 올해 축제수익금 일부는 11명의 개안수술비로 지원할 예정으로 더욱 의미 있고 따뜻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 개막식은 8일 오후 3시 문경새재도립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경북 문경시가 전국 각지에 있는 아리랑가사를 수집해 서예에 접목해 한글로 보급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문경시는 지난 9일 제570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한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세종대왕 한글반포 이후 가장 큰 한글쓰기 사업인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수’는 문경, 밀양, 정선, 진도뿐만 아니라 북한, 만주까지 흩어져 있는 아리랑 가사를 수집·선별해 음악의 아리랑을 한글과 서예로 접목해 한글보급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시는 (사)한국서학회와 함께 2013년부터 세상의 모든 아리랑 노랫말을 모으로, 2만5천수의 아리랑 노랫말을 공정하게 심사, 분류해 1만68수의 정제된 노랫말을 선별, 국내 최고의 서예가 120명이 7천장의 문경전통한지에 5백일 동안 써 전통방식의 제책 51권을 만들었다. 노래로 불리던 아리랑이 아름다운 한글 서예와 만나 영구적으로 기록 보존됨으로써 21세기의 대표적인 한글 기록 유산으로 남게 됐다. 한글서예로 담은 아리랑 병풍을 외교부와 일본, 미국, 중국 등 해외 대사관저에 기증해 아름다운 한글을 널리 알리고,
경북 예천군이 바쁜 수확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영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7일 예천읍 상설시장 일원에서 10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민·관 합동으로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이현준 예천군수, 한국수력원자력(주) 본사 오순록 그린에너지본부장과 예천양수발전소장 이정학 소장 외 직원 20명, 예천군 재난안전네트워크 단체 대표자와 회원 등 30명과 예천군 공무원 10명이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농작물 수확으로 바쁜 가을철엔 낮의 길이가 짧아지고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으로 작업이 늦어지는 등 농기계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히며 “가을철 수확작업 시 농기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기계 안전수칙을 준수해 영농작업을 실시하고, 가을철 산행 시에도 안전을 위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예천 장날에 상설시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단지를 배부하고 가을 행락철 산행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도 병행해 전개했다.
경북 예천군이 아이들이 웃음 띤 얼굴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부모교육에 나섰다. 예천군 드림스타트는 6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청소년 수련관 2층에서 드림스타트 부모 61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및 드림스타트 2017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프로그램 안내와 운영에 대한 의견수렴과 전문 강사와 함께 하는 ‘공감하는 부모 되기’라는 부모교육 시간을 마련해 자녀들과 눈높이를 맞춰 이해하고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군은 이와 더불어 2017년에는 많은 아동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아동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개발하고 꿈을 찾아가도록 지원하고 인성교육과 가족단위 체험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등 총 40여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이날 드림스타트 사업설명과 더불어 2017년 사업 프로그램 신청도 함께 받았다. 군 관계자는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통해 모든 아동들이 웃음 띤 얼굴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한‘제4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에서 작품전시 부문 최우수상 수상했다고 밝혔다. ‘배움의 기쁨, 나눔의 행복, 경북도 평생학습’이란 주제로 박람회는 평생학습성과를 한 곳에서 보고, 체험하고 공유하기 위해 도내 23개 시·군, 교육지원청, 학습동아리, 대학 등 130여개 평생교육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시는 시군별로 마련된 전시관에 여성회관 생활도자기팀(강사 박연태)과 퀼트팀(강사 김은희)이 그동안 수업시간에 만든 작품을 전시해 작품전시부문 도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내 23개 시·군 학습동아리 팀이 참가하는 경연대회에서는 감로예술단(단장김은희)이 참가해 가, 무, 악이 어우러진 새재아리랑 난타 공연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는 행사기간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도자기 빚기와 문경새재 아리랑을 도안으로 하는 에코백만들기 체험을 통해 시가 도자기와 아리랑의 고장임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2016 문경시성인문해교육생 어르신 33명은 이번 박람회에 참여해 각종 체험활동과 어르신 골든벨 참여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동수 총무과장은 “평생학습은 시민 개인의
경북 칠곡군이 국악 교육의 선구자로 한평생을 바친 박귀희 명창의 혼을 기리고 숭고한 뜻을 되살리기 위해 마련한 ‘칠곡 향사 가야금병창 전국대회’가 많은 참여와 관심속에 성료했 칠곡군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박귀희 명창 기념공연’ 및 ‘칠곡 향사 가야금병창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77개팀(개인·단체) 176명이 참가해 5개 부문별(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신인부)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결과 국회의장상이 주어지는 영예의 향사대상(상금5백만원)에는 이슬이(28, 한국종합예술학교 전통예술원 대학원 재학)씨가 수상했다. 특히 대회 기간 기념사업회 공동추진위원장 안숙선, 김덕수를 중심으로 남상일, 송소희 등 국내 정상급 국악인 및 제자 200여명이 참여한 ‘향사 박귀희 명창 기념공연’이 펼쳐져 많은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전통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고취시키는 감동의 자리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국악 교육의 선구자로 한평생을 바치셨던 박귀희 명창의 혼을 다시금 느끼고, 그 숭고한 뜻을 되살려 계승해 나감으로써 자랑스러운 지역의 전통문화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