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가 ‘일성 문경콘도리조트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뜸에 따라 문경새재 일원 부족한 숙박시설 문제는 물론 이로 인한 관광객 유치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문경시는 25일 문경읍 하초리 문경새재 제3주차장에서 이규표 일성레저산업주식회사 대표,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최교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성 문경콘도리조트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다. ‘일성 문경콘도리조트’일성레저산업주식회사가 총 사업비 1천454억원을 투입해 종합리조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부지면적 8만4440㎡에 지하 5층, 지상 16층, 콘도 객실 313실, 빌라 객실 56실, 대·중·소 연회장(2000명 수용 컨벤션 기능), 워터파크, 사우나 스파, 편의점, 특산품점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경이라는 지역의 전통적 특색을 반영해 자연과 전통이 현대적인 건축물과 조화되도록 설계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일성레저산업주식회사는 현재 설악온천콘도리조트 등 전국에 8개의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리조트의 시설 재투자와 서비스 개선 등으로 새로운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 예천군 예천군체육회 정차모 부회장이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식’에 도민상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예천군은 지난 24일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김관용 도지사, 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 이현준 군수를 비롯한 23개 시군의 단체장 및 각 기관단체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2016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예천군체육회 정차모 부회장이 도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예천군 생활체육회 부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각종 대회 유치로 지역경기 활성화와 함께 체육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했다. 도민의 날 기념행사 후 이어진 차전놀이 퍼레이드 시연에서는 이현준 군수, 안동시장, 시장군수협의회장인 청송군수와 함께 동부 동채의 대장을 조경섭 군의회 의장은 안동 시의회 의장, 의장협의회장인 구미시의회 의장과 함께 서부 동채의 대장을 맡아 경북의 중심으로 뻗어나갈 두 도시의 상생 발전과 화합을 기원했으며, 풍물패와 함께 퍼레이드를 펼쳐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는 지난 2월 50년 만에 도 청사를 예천, 안동지역 신청사로 옮긴 후 처음 맞는 도민의
경북 문경시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문경시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6 행정산업정보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스포츠·관광 도시 문경을 적극 홍보한다. 시는 이번 전시 컨셉을 ‘사통팔달 철도교통 중심도시, 글로벌 스포츠․관광 도시문경’으로 잡고 중부내륙철도 및 동서내륙철도가 개통되면 전국어디서든 1~2시간대 접근할 수 있는 국토의 중심, 글로벌 스포츠 도시의 위상을 널리 알린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로 전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는 아리랑의 새로운 가치창조를 위해 문경새재아리랑 등 전국 각지에 전해오는 아리랑을 문경의 전통 한지에 한글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1만수 기록사업 등을 소개하기 위해 전통한지 접선에 직접 문경아리랑을 써볼 수 있는 체험의 장도 마련하는 등 전통과현대가 조화된 색다른 체험 제공으로 청정 문경의 이미지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전국 재배면적의 45%를 차지하고,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문경오미자와 백두대간의 청정지역 문경에서 생산되는 문경사과 등 농·특산물도 전시·판매한다. 문경사과와 문경오미자는 최근 지역 축제와 대중매체
경북 문경시가 지난 8일부터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개막한 ‘제11회 문경사과축제’를 32만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23일 성료했다.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란 주제로 열린 축제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진행 운영됐으며, 16일간 32만명의 관광객들이 찾아 사과판매액 26억원의 판매 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 여름 폭염 등 이상기온으로 다른 해보다 큰 어려움을 겪었던 사과농가에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전국적 홍보와 판매량 증대로 소득향상에도 기여했다는 평이다. 축제는 사과따기 체험, 사과낚시 체험, 사과스쿨 등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큰 호응을 얻고, 사과나무아래 도서관과 사과레고체험, 사과비즈공예, 어린이 놀이터 등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을 운영해 가족관람객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또한 문경사과 홍보관 운영, 감홍, 부사 등 문경 대표 사과 및 평소 접할 수 없는 이색 품종들을 전시해 이목을 끌었다. 제1관문 모형의 진짜 사과로 만든 ‘문경 사과성’은 많은 관광객들의 포토존 명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축제수익금의 일부를 11명의 개안수술비로 지원하고, 문
경북 칠곡군이 지난 20일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취업희망자와 구인기업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기계특화단지 인적인프라 구축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칠곡농기계특화농공단지의 신규채용에 적정인력을 공급하고 상·하반기 농기계 기능인력 양성과정 수료생의 취업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박람회는 50여명의 취업희망자와 20여 지역기업(태영산업, 창영플라테크, 엠앤디 등)이 참여한 가운데 1:1 현장채용 면접과 직무·직장 예절교육 등으로 운영됐다. 백선기 군수는 “지역산업맞춤 일자리창출사업 부문에서 칠곡군 최초로 S등급을 달성한 농기계특화단지 인적인프라 구축사업의 마지막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는 신재생에너지, 드론 등 고부가가치 사업을 위주로 일자리창출 방안을 검토해 칠곡의 고용과 소득을 늘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농기계 기능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39명(상반기 19, 하반기 20)이 수료하고 19명(10. 19. 기준)이 취업 중이다. 또 미취업자 20명에 지역 취업희망자 30명을 추가 모집함으로써 지역 내 취업희망자가 골고루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사규모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경북 영덕군이 깨끗한 거리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11월 8일까지 불법 유동광고물 일제 정비와 단속을 실시한다. 영덕군, 읍·면, 유관단체를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하고 도로변 아파트 분양 광고와 업소 상업광고 등 불법 현수막 등 중점 단속한다. 주말을 틈타 게릴라식으로 국도와 시가지 주요 도로변에 설치하는 불법현수막을 단속하기 위해 주말에도 단속반을 운영한다. 1차 적발 시는 계고, 2차 과태료 부과, 3차에는 고발해 엄정히 조치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9월 불법 현수막 설치 업소에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한 9개 읍면 19개소를 깨끗한 거리조성 특별 정비 시범구역으로 정해 본청과 읍·면 담당공무원이 수시로 지도 점검하며 불법현수막을 꾸준히 정비해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심 생활공간과 해안경관을 어지럽히고 교통을 방해하는 불법 유동광고물을 근절할 때까지 철저히 단속해 쾌적한 도시미관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경북 예천군이 생활자원 회수센터 설치사업을 완료함에 따라 재활용 쓰레기의 체계적선별 및 재활용품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게 됐다. 예천군은 21일 재활용 쓰레기를 체계적으로 선별해 재활용품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예천군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11월 본격적인 가동을 앞두고 있는 생활자원회수센터는 그동안 환경미화원의 수작업에 의존해 분리·선별해오던 재활용품을 체계적인 처리 기반시설 구축으로 신도청 시대를 맞아 늘어나는 재활용품의 질을 높여 세외수입 증대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사업은 사업비 29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812.7㎡ 규모로 예천군 순환형매립장 내 2015년 7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9월 공사를 완료했다. 10월 시험가동을 거쳐 11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활자원회수센터는 일일 10톤을 분리, 선별, 압축 할 수 있는 시설로 비중선별기, 자력선별기, 플라스틱 자동선별기, 철캔 압축기, 플라스틱 압축기 등의 장치가 컨베이어 밸트로 연결돼 재활용품을 순차적으로 선별하는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신 도청시대를 맞아 신도시 공동주택의
경북 문경시가‘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를 시민과 함께 저비용·고효율의 명품대회로 치러낸 성과를 인정받아‘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문경시는 지난 20일 경북도청에서 개최된‘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유공자 시상식’에서 시민과 함께 저비용·고효율의 명품대회를 치러낸 성과를 인정받아‘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지사와 문경시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훈장 5명, 포장 7명, 대통령 표창19명(단체 2), 국무총리 표창 30명(단체 2), 국방부장관 표창 22명(단체 7), 도지사 표창 11명 등 총 94명(단체 11)에게 시상했다. 문경시 주요 수상내역은 문경시민지원위원회 김지훈 공동위원장체육훈장, 현한근 공동위원장 체육포장, 권상원 문경시 행정복지국장이 근정포장을 받고, 문경시가 대통령 표창과 문경중학교가 국방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10월 개최된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는 ▷ 시군 분산개최와 기존 경기장활용 ▷ 대회 운영비 최소화 ▷지방채 발행 및 무리한 투자 지양 ▷이동식 숙소(카라반) 선수촌 도입 ▷ 문경시민지원위원회 등 민간차원의 대회운영 지원 ▷ 경상북도 및 8개 시군 지방비분담 등으로 협업·협치를
문경시 개발자문위원회(위원장 박건화)와 충남 천안시 개발위원회(위원장 박상국)가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건설을 촉구하기 위한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문경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문경시 개발자문위원회(위원장 박건화)와 충남 천안시 개발위원회(위원장 안상국)가 천안~문경~울진을 잇는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건설 촉구를 위한 공동결의문을 채택하고 민간차원의 홍보활동 전개에 나섰다고 밝혔다. 문경, 천안을 포함한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통과지역 12개 지자체는 지난 3월 천안시청에서 시장·군수 협력체를 구성하고 국토교통부 방문 등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내륙철도 조기건설 대국민 시민운동 전개, 횡단철도의 기능과 기대효과, 필요성 등의 홍보 및 정치적, 행정적인 모든 역량을 함께 모으고 있다. 천안~문경~울진을 잇는 340km의 동·서 내륙철도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8조50천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완공되면 서해안의 신산업벨트와 동해안의 관광벨트의 연결, 내륙 산간지역의 동·서간 신규개발 축 형성 등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윤환 시장은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을 조속히 국가계획
경북 문경시 고윤환 시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폐광지역 투자확대 및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고윤환 시장은 지난 19일 한국광해관리공단을 방문해 폐광지역(문경시) 투자사업 확대 지원을 건의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은 국내 유일의 광해관리 전문기관으로 광산 개발로 훼손, 오염된 자연과 환경을 복구하고 폐광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준정부기관이다. 2006년 6월 1일 광해방지사업단 설립 후, 2008년 6월 29일 한국광해관리공단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2015년 본사 및 광해기술연구소를 원주혁신도시로 이전했다. 김익환 이사장은 “폐광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경시에서 건의한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고 시장은 “문경은 2021년 중부내륙선 고속철도 개통으로 대한민국 신 교통중심지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연간 500만명 이상이 찾는 관광 도시”하고 소개하며“폐광지역 중 성장 동력이 으뜸인 도시로 타 지역보다 더 많은 투자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북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정연대)는 지난 19일 재능나눔봉사로 만드는 ‘찾아라! 칠곡행복마을 5호’를 탄생시켰다. 칠곡군 가산면 용수리에서 진행된 ‘칠곡행복마을 5호’만들기 사업은 13개분야 23개단체 21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도배, 전기, 방충망, 벽화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의료지원, 이·미용, 돋보기, 장수사진 촬영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의 재능활용으로 농촌마을을 행복마을로 변화시키는 ‘찾아라! 행복마을 사업’은 칠곡군자원봉사센터가 1년에 2개 마을씩을 선정해 중점 추진하는 사업이다. 자원봉사를 통해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주민 행복을 증진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백선기 군수는 “칠곡군은 물질뿐 아니라 재능까지 나누고 있다. 나눔의 대상을 지역을 넘어 해외로까지 확대하는 등 대한민국 나눔 1번지로 자리잡고 있다.”고소개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공동체의 소중함을 재발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단체는 바르게살기운동칠곡군협의회, 왜관읍의용소방대, 왜관읍여성의용소방대, 가산면새마을회,
경북 문경시가 시민 건강증진과 의료관광 기반조성을 위해 경희의료원과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문경시는 지난 19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고윤환 문경시장과 공무원, 김건식 경희대병원장과 의료원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건강증진과 의료관광 기반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 기관 협약으로 문경시민과 문경시 출신 향우, 문경시청 직원은 경희의료원의 의대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동서종합건강증진센터 등 이용시 우대대상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가족관계증명서, 관련증명서, 기관신분증 등)를 지참해 협약처에 등록하면 건강정보, 건강상담 서비스, 진료절차 우대, 만성질환 예방 및 중증질환 치료상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진료비는 동서건강증진센터의 기본검진 20%, 정밀검진 10% 감면과 의료원에서의 선택진료비(특진비/외래·입원)10%감면(1회 상한 50만원) 혜택이 주어진다. 의대병원에서의 비급여 일부(MRI, 초음파, 로봇수술) 10%감면, 치과병원에서의 비급여 일부(양악수술 입원 시 본인부담금, 미백시술료) 10%감면, 한방병원에서의 비급여 일부(한약, 침-일부품목 제외) 15%감면 등으로 비급여에서도 혜택을
경북 칠곡군은 지난 18일부터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나라사랑의 마음을 고취시키기 위해 안보, 나라꽃 무궁화, 인물 캐리커쳐 등의 작품 전시하고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첫 번째로 진행된 2016년 안보사랑 콘테스트 입상작 전시는 경찰청에서 주최한 콘테스트 입상작 25점으로 전국 순회전시 일환에서 20일까지 운영한다. 10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는 나라꽃 무궁화 사진 전시회를 진행한다. 무궁화 체험·교육 전문단체인 (사)행복지키미 자원봉사단과 연계해 운영되는 이 전시회는 무궁화 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한 40점의 작품이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11월 8일부터 20일까지는 칠곡 캐리커쳐 대회 수상작이 전시될 예정이다. 제4회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의 세부프로그램으로 진행됐던 캐리커쳐 대회의 수상작 20점 가량이 관람객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백선기 군수는 “기존 조성돼 있는 기념관의 전시체험물과 함께 기념관 내 로비 공간을 활용한 흥미로운 전시 운영을 통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청명한 가을을 맞아 관람객들의 많은 방문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지역출신 작가들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민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전시회를 마련했다. 예천군은 미술과 어울리는 감성의 계절 가을을 맞아 예천 공감(순수미술)작가전을 청소년수련관 갤러리에서 지난 18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9일간 개최한다. 이번 공감작가회 전시회는 회원들의 순수미술에 대한 노력과 열정으로 만들어진 40여점의 작품을 한자리에 전시해 순수미술이 낯선 지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작품 감상을 통해 풍부한 감성은 물론 작품을 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임휘삼 예천공감회 회장은 “공감작가회의 다양한 작품으로 지역의 문화적 향수를 대변하는 미술문화를 만들어 더 많은 군민들의 감성을 자극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0년 창립한 공감작가회는 그동안 ‘찾아가는 전람회’, ‘장학기금마련전’, ‘지역미술관계와 소통전’ 등 예천의 순수미술(조각, 서양화, 한국화)분야에서 꾸준한 전시활동을 통해 지역미술의 독창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지역민과 소통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치며 예천 순수미술을 대표하고 있다.
경북 칠곡군은 18일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관내 모든 중학교를 대상으로 자유학기제를 전면 실시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 군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으로 인문학마을 체험 및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체험으로 운영된다. 창의성과 인성함양을 위한 현장교육을 제시하는 인문학마을 프로그램은 29개 인문학마을 체험거리 중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체험을 통해 호국안보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호국정신 계승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한 자유학기제 정착의 기틀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자유학기제 실시를 통해 학생의 진로탐색 역량강화와 더불어 군정홍보 효과 창출 및 지역사회에 대한 자부심 고취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말했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학생 참여형 수업이나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