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은 지난 18일부터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나라사랑의 마음을 고취시키기 위해 안보, 나라꽃 무궁화, 인물 캐리커쳐 등의 작품 전시하고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첫 번째로 진행된 2016년 안보사랑 콘테스트 입상작 전시는 경찰청에서 주최한 콘테스트 입상작 25점으로 전국 순회전시 일환에서 20일까지 운영한다.
10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는 나라꽃 무궁화 사진 전시회를 진행한다. 무궁화 체험·교육 전문단체인 (사)행복지키미 자원봉사단과 연계해 운영되는 이 전시회는 무궁화 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한 40점의 작품이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11월 8일부터 20일까지는 칠곡 캐리커쳐 대회 수상작이 전시될 예정이다. 제4회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의 세부프로그램으로 진행됐던 캐리커쳐 대회의 수상작 20점 가량이 관람객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백선기 군수는 “기존 조성돼 있는 기념관의 전시체험물과 함께 기념관 내 로비 공간을 활용한 흥미로운 전시 운영을 통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청명한 가을을 맞아 관람객들의 많은 방문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