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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칠곡군, 한티재~대구 칠곡경북대병원역 버스노선 개통

지역주민 교통편의 제고 및 관광명소 자리매김 기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칠곡군이 한티재, 한티순교성지, 가산산성야영장, 송림사, 칠곡경대병원역을 경유하는 버스노선을 개통·운행함에 따라 이곳 지역민들의 교통편의 향상에 기여하게 됐다.

 

칠곡군은 10일 한티재휴게소에서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대구시 김종근 교통국장, 김세균 군의원, 이상승 군의원 등 주요내빈과 지역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티재, 한티순교성지, 가산산성야영장, 송림사, 칠곡경대병원역을 오가는 버스노선 개통식을 개최했다.

 

칠곡군에 따르면 이는 팔공산터널 개통 후 침체된 동명면 한티재 일원 지역상권 활성화와 관광기반 확충을 위해 3년 전부터 꾸준한 노력과 지난해 대구경북상생협력사업 과제로 건의해 칠곡군과 대구시의 지속적 상호협의를 이뤄낸 성과로

 

11일부터 운행하는 경일교통(주) 농어촌버스 38번 노선은 1일 4회 운행해 지역주민의 교통불편 해소와 한티재 일원 지역상권 활성화는 물론 가산산성야영장 이용과 한티순교성지를 찾는 관광객, 가산산성, 가산바위를 찾는 등산객 등 관광기반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선기 군수는 “버스운행으로 인접 주민의 불편해소,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향후 한티억새마을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칠곡군의 대표 관광지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티재는 팔공산도립공원 내에 속해 있으며, 한티가는 길, 가산산성, 팔공산둘레길 등 2019년도 한국인이 꼭 가 봐야하는 100대 관광명소로 선정될 만큼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생태,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고 있어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