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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성주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으로 농촌지역의 균형개발 및 발전

‘일반농산어촌개발’ 추진 10년 성과 주민소득으로 되돌아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이 지난 2007년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와의 차별화된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시작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사업이 10년이 지난 현재 그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관계자는 “군은 지역자율과 사업역량에 기초한 개발을 지원하고 상대적으로 소외된 낙후·취약지역을 우선 지원함은 물론 효율적·입체적 개발을 통해 기초생활 서비스를 보장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 개선으로 도시와 차별화된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200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공모해 추진했다.”면서


그 동안 “공모사업은 선남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을 시작으로 벽진면 소재지종합정비사업, 수륜권역단의종합정비사업 등의 28건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기존의 된장생산방식을 농촌의 단점인 인력과 장비가 부족한 현실을 ‘장학마을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에서 해법을 찾아 된장의 주된 원료인 콩과 기술력은 주민들이 제공하고 필요한 시설과 설비를 사업비로 제공함으로써 환상의 궁합을 탄생시켰다는 평가다.


또한 은점 썰매장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체험시설도 갖추고 있어 된장과 청국장, 비지등 전통 장류에 대한 후세 전달교육 또한 열정을 다해 해 나가고 있다. 불과 4개월 동안의 매출액이 1,000만원을 훌쩍 넘어서고 있어, 유성용 운영위원장은 전통 장류판매에 대한 향후 전망에 강한 자신감을 내 비쳤다.


2014년 금수면 광산리 일원에 시작한 ‘금수강산권역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은 지난 일년 동안 금수면 전체인구의 몇 십배를 넘는 20,000여명의 사람들이 한 장소에서 농촌의정취와 체험을 즐겼다. 아울러 금수면 광산리권역 주민들은 체험객들의 체험활동과 음식제공 등으로 농가소득에 보템이 됐다.


또 지난해 처음으로 유휴 농지임대를 통해 권역주민들이 배추 2,000포기를 심어 이를 다시 김장으로 만드는 과정을 도시민의 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 연결하면서 한 해 동안 2,000만원의 체험활동 수입금이 발생했으며, 체험객들의 호응도가 아주 좋아 김장프로그램도 계속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수륜면 수성리 일원의 ‘수륜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은 떡가공 공장을 설립해 지역에서 생산된 쌀로 직접 주민들이 참여하여 가래떡을 생산·판매함으로써 3,000만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앞으로도 다양한 떡 생산품을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획득함으로써 체험객들의 떡만들기 과정의 기초과정인 모심기에서부터 생산 가공과정을 연계하는 체험프로그램 과정을 개발해 전통문화의 보전과 계승을 잊는 체험의 장으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성주군 김항곤 군수는 “농촌지역의 균형개발과 살기좋은 농촌만들기를 위해 2007년부터 28개소에 942억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열악한 지방재정을 감안해 매년 국비가 70%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18년 신규사업으로 수륜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외 7건에 13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설명하며


“군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현재 8개 읍면에 546억을 투입해 시행중이다.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으로 17건에 360억, 지역창의아이디어사업으로 3건에 36억을 완료 및 시행중에 있다. 특히 완료지구인 벽진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은 2016년 한해 전국의 37개 읍면에서 1,000여명이 방문해 벤치마킹을 다녀가는 등 성공사례로 지역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 지역의 문화·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충해 나아감으로써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간 균형발전을 통한 살기좋은 농촌마을 조성으로 이어지고 있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소득증대 및 복지증진을 통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며 지역민들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