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 봉양면(면장 김영훈)은 문흥2리에 위치한 소도성전(대표 운삼)이 30개월째 백미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소도성전은 2022년 10월 봉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월 150kg 상당의 백미를 기탁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지원량은 총 3,740kg에 달한다.
기탁된 백미는 관내 취약계층과 식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 등에 전달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운삼 대표는“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훈 면장은“소도성전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