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2월 19일 세한에너지(주)(대표 권영호, 권오훈)는 의성군청(군수 김주수)을 방문하여 의성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세한에너지(주)는 정직과 신뢰, 책임과 창의, 존중과 협력을 경영 핵심 이념으로 삼고 있으며, 2013년부터 현재까지 경상북도 내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태양광, 태양열 분야)을 가장 많이 수행한 기업으로서 신재생에너지의 대중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21년 경북 스타기업으로 지정되었으며, 2023년에는 한국에너지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의성군 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한 세한에너지(주)는 의성군뿐만 아니라 경산시, 문경시 등 경북 지역 곳곳에서 장학금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인재 양성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세한에너지(주) 권영호 대표이사는 “의성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뜻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의성군을 비롯한 경상북도 지역 발전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의성군인재육성재단 이사장 김주수 의성군수는 “귀중한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자의 뜻을 존중해 지역 인재 양성과 더 나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같은 날 대한곡물협회 경북지회와 의성군지부도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의성군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제공하고, 특히 지역 인재들이 학문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에서 이루어졌다. 대한곡물협회 경북지회는 지역 사회의 경제적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도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한곡물협회 의성군지부는 장학금이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곡물협회 경북지회장인 이용형 회장은 “의성군의 학생들이 더욱 나은 미래를 위해 학문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장학금 기탁이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대한곡물협회 경북지회와 의성군지부의 따뜻한 나눔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의성군은 지역사회의 협력과 상생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