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과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예천군을 만들기 위한 소통행정에 나섰다. 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완희)는 지난 6일 오전 예천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군 제3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17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 회의를 개최했다. 대표협의체는 이날 11개 중점추진사업과 32개 세부추진사업으로 계획된 제3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해 2017년 군의 여건과 실현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11개 중점추진사업, 29개 세부추진사업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또한 2016년 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경과보고를 통해 2017 대표협의체 역할과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완희 민간위원장은 “민과 관이 서로 협력해 협의체 중심으로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군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예천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경북 칠곡군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래를 지원하고 입시에 지친 고3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공연 행사를 열었다. 칠곡군은 고3 수험생을 위해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에 걸쳐 퓨전국악, 락밴드, B-BOY, 댄스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문예공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는 입시에 지친 고3수험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공연 관람을 통해 차분히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공연기간 동안 관내 고3 수험생 1천여 명이 참가한 것으로 전했다. 군은 앞서 지난 11월 28일과 29일 양일간에는 특강과 라이브 가수 노래 공연으로 등으로 구성된 ‘음악이 있는 힐링이야기’ 이라는 찾아가는 현장 교육형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3 수험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11월 29일부터는 지역 고3 수험생들에게 졸업 전 자격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레크리에이션 2급 지도자 자격 과정’을 마련했으며 관내 고3 수험생 100여명 이상이 수강 신청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이외 고3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적응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험생들의 올바른 인성함양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
경북 문경시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음권역 종합정비사업’을 준공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문경시는 6일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읍 관음권역 도자기활성화센터에서 ‘관음권역 종합정비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관음권역 종합정비사업’은 국비 70%가 지원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개년동안 25억원(국비17.5억, 시비7.5억)을 투입해 도자기활성화센터, 도자기테마공원, 마을회관 등을 건립했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하늘재 도자기마을이라는 비전아래 건립된 도자기활성화 센터는 도자기체험, 다도체험 등을 할 수 있다. 3월부터 운영될 예정으로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고윤환 시장은 “관음권역의 잘 갖춰진 기반시설과 천혜의 자연을 바탕으로 여러 도예가와 연계해 많은 관광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머무르다 갈 수 있는 성공적인 농촌권역으로 거듭 나길 바란다.”며 “운영위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관음 권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 문경시가 지역민들이 행복한 맞춤형 복지 사업추진에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의 부적정수급 환수·확인조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문경시는 6일 보건복지부가 전국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복지사업 복지재정효율화 부문 부적정수급 환수·확인조사 평가에서 2015년 우수자치단체에 이어 2016년 최우수자치단체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3천만원의 포상금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의 복지수준을 종합평가하는 것으로 시는 부적정수급 상설·정기 점검반 운영 및 대국민 홍보와 예방교육 등을 통해 복지재정누수를 막고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고윤환 시장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복지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사업 추진으로 시민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은 6일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개발 보존하고 관광자원과 연계 활성화시키기 위해 올 한해 예천문화원과 함께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군은 우선 지역의 정체성 정립 사업의 일환으로 군내 산재해 있는 효열 관련 비갈을 일일이 찾아 165점을 탁본하고 비문을 번역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그 결과물 중 70여점을 갖고 전시회와 예천문화원 40년사를 편찬해 예천문화의 역사와 성과를 회고하는 계기를 가졌다. 전국서예(휘호)대전을 비롯해 예천무형문화재 정기 합동공연, 우리 춤 우리소리 경연대회, 제1회 예천가요제, 삼강주막 막걸리 축제 등 지역문화 활동을 활발히 추진했다.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 경로당에 찾아가 영화를 상영해 주는 찾아가는 작은 영화관은 40회 1천345명이 관람하고,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동아리단체가 동행이라는 타이틀로 합동공연을 실시해 군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소규모 단체의 공연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군은 국도비를 포함한 63억7천만원을 투입해서 용문사 대장전 요사채를 건립하고, 약포 정탁선생의 초상과 문적·유고 및 고문서 보존처리 작업 등은 물론, 문화재 관리와 보수를 통해 효자면 명봉리의 문종대왕과 사도세자의
경북 문경시가 여성농업인에 대한 올바른 사회적 공감대 형성은 물론 여성농업인의 사회적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교류의 장을 열었다. 한국여성농업인문경시연합회(회장 박인순)는 지난 2일 문경농업 발전에 기여한 여성농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여성농업인에 대한 올바른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16년 문경시 여성농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한여농이 희망이다!’란 주제로 마련된 행사는 난타와 합창, 신나는 율동과 자이브댄스, 기타연주 등 회원들의 숨은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공연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힘든 가사와 농업노동에서 잠시 해방돼 영농현장의 피로를 풀고 내년 농사를 활기차게 준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재충전의 계기를 제공했다. 박인순 회장은 대회사에서“여성농업인이 문경농업의 희망이 되기 위해 분발 할 것”을 약속했으며, 고윤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여성농업인들의 활동무대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여성맞춤형 지원을 약속한 뒤, 농업 리더로서의 여성농업인들의 역할을 당부했다. 문경시여성농업인연합회는 지난 1996년 중앙연합회 창립을 계기로 1999년 설립돼 현재 229명의 회원이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끈기로 농업경
경북 문경시가 최근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가축은 물론 인체에도 유해한 것으로 밝혀지자 인체감염 예방 행동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인체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축산 농가 및 철새 도래지 방문 자제를 당부하며, 특히 조류인플루엔자 감염병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 종사자 및 가족은 손씻기 등 개인위생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축사 출입 시 적절한 전용작업복을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 준수를 권고했다. 문경시 보건소는 AI 인체감염증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인체감염대책반을 구성하고, 고위험군 및 유증상자의 조치를 위한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리젠자), 손소독제, 개인보호구(Level D 셋트) 등을 비축해 축산 농가 종사자를 위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도 무료로 실시(‘16.12.05 ~ 12.09)한다. 우리나라는 현재까지 인체감염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국내 가금류에서 발생한 H5N6형은 2014년부터 중국, 베트남, 라오스 및 홍콩 등 아시아 지역에서 유행했으며, 인체감염사례는 현재(16년 11월)까지 중국에서 16명이 감염돼 그 중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AI는 사람
경북 예천군 관내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주)가 국세청 특허기술을 무상이전 받아 ‘막시모40’과 ‘예천소주’등 지역 특산주의 새로운 지평 열기 위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천군은 5일 관내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주)가 11월 28일 세종시 국세청사에서 주류면허지원센터가 개발한 기술실용화를 위해 7건의 국유특허에 대한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통상실시권’은 전용실시권과 달리 특허를 여러 사람이 일정한 범위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국세청에 따르면 농업회사법인(주) 착한농부가 출시한 ‘막시모40’과 ‘예천소주’는 2013년도 국세청에서 연구 개발해 특허 등록한 오미자증류주 제조방법으로 만든 것으로 오미자 특유의 향과 맛, 빛깔이 아주 훌륭하며 지역 특산주 라는 개념을 초월해 해외에서도 상당한 호평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산도가 높고 향이 짙어 발효가 어려우며 에탄올 생산량이 적고 발효기간도 긴 것을 감안하면 출시 가격이 상당히 높아야 하지만 소비자가격도 만족할 정도로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국세청은 양조기술의 독점 방지 및 상용화 확대, 신기술에 대한 국제경쟁력 확보, 지역 농산물의 활
경북 예천군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나눔실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예천농산 김유진 대표가 2백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 예천군은 지난 2일 경개포면 예천농산 김유진(33세)대표가 군청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예천농산 김 대표는 풋고추와 감자, 호박 등 전통부각을 생산하는 업체로, 이에 앞서 지난 농산물대축제에서도 홍보·판매를 부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연말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선뜻 전달한 바 있다. 예천농산은 2013년부터 개포면 풋고추작목반 집하장을 전통부각 가공공장으로 리모델링해 결혼이민자 8명을 비롯한 13명이 신바람 나는 일터에서 가족처럼 일하는 곳으로 해마다 매출이 늘고 있다. 또한 예천농산에서 가공한 전통 부각은 반제품으로 생산해 식품회사에 공급하며 식품회사는 완제품으로 제조해 대도시의 유통시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 대표는 “많지 않은 성금이지만 모두가 어렵다고 하는 시기에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이 있는 곳에 소중히 사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북 칠곡군의회가 지역의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체험학습을 전개했다. 칠곡군의회는 지난 1일 관내 소재 라라유치원 원아들에게 군의회 시설을 개방하고, 지방자치단체가 하는 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의회 관계자는 이는 원아들에게 지역에 대한 사랑과 관심도 향상은 물론 열린의회, 소통하는 의회의 일환에서 아이들에게 민주주의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조기석 칠곡군의회 의장은 “칠곡군의회는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써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생 견학 등의 기회를 부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칠곡의 미래인 아이들이 군의회와 의원들이 하는 일을 경험하면서 민주시민으로 자라나길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칠곡군 공무원들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 나눔 실천으로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칠곡군은 지난 3일 가산면(면장 권헌욱) 공직자들이 가산면 용수리 연꽃피는 집(용운사)을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으며, 앞서 2일에는 가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규봉)가 관내 어려운 가구에 연탄 83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꽃피는 집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복지시설이다. 이날 시설을 방문한 직원들은 겨울철 김장 준비를 위한 고추 꼭지 따기와 시설 주변 청소를 실시하고, 또 어르신들의 말벗도 돼 드리며 이웃의 따스한 정을 나눴다. 권헌욱 가산면장은 “앞으로도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활성화해서 추운 겨울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고 훈훈하게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 고윤환 시장이 2일 문경시의회 제201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17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에서 올해 시정성과와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고 시장은 “올해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으로 사통팔달철도교통 중심도시로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한 해였다.”며 올해 최고의 성과로는 이천과 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선 고속철도 문경·김천선, 점촌·영주간, 점촌·안동간 철도 전철화사업의 확정을 꼽았다. 또한 국립 한글박물관, ICA서울총회에서 아리랑 일만수 순회전시를 하는 등 아리랑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기업유치, 스포츠마케팅 및 관광 활성화, 도심 재창조 20대 프로젝트 추진, 농업의 6차산업 융복합화 사업 등 시정 전반이 착실한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시의 2017년 예산 총규모는 올해 대비 6.2% 증액된 5천585억원이다. 일반회계 4천827억원, 공기업특별회계 453억원, 기타특별회계 305억원으로 편성됐다. 세입예산은 일반회계가 ▷ 지방세 239억원 ▷ 세외수입 394억원 ▷ 지방교부세 2천200억원 ▷ 조정교부금 80억원 ▷ 국·도비 보조금 1천665억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248억원 등이
경북 예천군이 종량제 봉투에 담을 수 없는 폐가구, 폐목재 중 1등급 목재만 선별해 농촌지역 땔감용으로 제공하는 사업추진에 나섰다. 군은 그동안 전국 최초로 조성된 예천군 순환형매립장의 사용기한을 최대한 늘리기 위해 매립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대형폐기물은 매립하지 않고 폐기물 재활용업체에 연간 9천만원의 예산으로 위탁처리 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앞으로는 예산 절감을 위해 대형폐기물 중 원목상태의 폐목재나 페인트, 기름, 방부제 등이 묻지 않아 소각 시 특정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폐목재중 1등급 목재는 별도 선별해 위탁처리하지 않고 겨울철 농촌지역 땔감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폐기물관리법에서는 폐목재를 3가지 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2, 3등급 폐목재는 환경오염 물질 제거시설을 갖춘 시설에서만 재활용이 가능하다. 군은 오염물질이 포함되지 않은 1등급 폐목재는 무단소각은 금지하고 있지만 난방을 위한 땔감용으로는 가능하다는 질의회신을 근거로 땔감용으로 재활용 할 경우 위탁처리비도 줄이고 농가 연료비 부담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예천군 매립시설은 다량의 생활쓰레기를 매립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경북 예천군이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동절기 추운 날씨 등으로 저소득층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나눔실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고시맹) 회원들은 30일 예천지역자활센터에서 ‘사랑을 나누는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동절기를 맞아 어렵고 소외된 이웃의 생계지원 및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이날 사랑과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를 관내 독거노인 세대 등 어려운 가정 80여 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눴다. 앞서 여성단체협의회는 농산물축제기간인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은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지역특산품 판매부스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150여만원으로 김, 계란 등을 구입해 어려운 독거노인 세대 등 100여 세대에 전달하기도 했다. 고시맹 회장은 “협의회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비록 넉넉지 않지만 따뜻한 온정을 담은 김장이 추운겨울을 지낼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농사일 등 바쁜 시간을 쪼개 농촌일손돕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 각종
경북 칠곡군이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동절기 쌀쌀한 날씨 등으로 저소득 가구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나눔실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칠곡군은 지난 28일 약목면 시가지 일원에서 ‘희망2017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모금 거리모금캠페인을 전개했다.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고, 따뜻한 사랑의 정을 함께 나누는 ‘희망2017 나눔캠페인’의 이웃돕기 성금모금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군민들의 성금모금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거리 모금 홍보활동으로 진행됐다.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과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이 함께한 이번 거리모금캠페인에는 장세현 칠곡군 나눔봉사단 명예단장, 김누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진복 칠곡군나눔봉사단장, 칠곡군나눔봉사단원 등 30여명이 동참했다. 장세현 칠곡군 나눔봉사단 명예단장은 “어려운 경제여건과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군민들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힘들고 지친 복지사각지대의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희망2017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이웃돕기 성금 5억원을 목표로, 왜관읍(12.1), 북삼읍(12.8), 석적읍(12.9)에서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