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문경시가 지역민들이 행복한 맞춤형 복지 사업추진에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의 부적정수급 환수·확인조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문경시는 6일 보건복지부가 전국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복지사업 복지재정효율화 부문 부적정수급 환수·확인조사 평가에서 2015년 우수자치단체에 이어 2016년 최우수자치단체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3천만원의 포상금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의 복지수준을 종합평가하는 것으로 시는 부적정수급 상설·정기 점검반 운영 및 대국민 홍보와 예방교육 등을 통해 복지재정누수를 막고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고윤환 시장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복지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사업 추진으로 시민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