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이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동절기 쌀쌀한 날씨 등으로 저소득 가구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나눔실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칠곡군은 지난 28일 약목면 시가지 일원에서 ‘희망2017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모금 거리모금캠페인을 전개했다.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고, 따뜻한 사랑의 정을 함께 나누는 ‘희망2017 나눔캠페인’의 이웃돕기 성금모금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군민들의 성금모금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거리 모금 홍보활동으로 진행됐다.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과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이 함께한 이번 거리모금캠페인에는 장세현 칠곡군 나눔봉사단 명예단장, 김누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진복 칠곡군나눔봉사단장, 칠곡군나눔봉사단원 등 30여명이 동참했다.
장세현 칠곡군 나눔봉사단 명예단장은 “어려운 경제여건과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군민들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힘들고 지친 복지사각지대의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희망2017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이웃돕기 성금 5억원을 목표로, 왜관읍(12.1), 북삼읍(12.8), 석적읍(12.9)에서 거리모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희망2017 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군민은 군청 주민생활지원과와 각 읍면 주민복지담당을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